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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20 평사리 최참판댁내 우체국 (20)

평사리 최참판댁내 우체국

추억의 우체국

평사리 최참판댁 - 동화혁명에서 근대사까지 우리문학의 최대 작품이면서 우리 한민족의 대서사시인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으로 널리 알려진 소설속의 고택입니다.  소설속 가상의 공간을 실제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현실화한 것으로 경상남도 하동군에서는 이곳 평사리에 3000여평의 부지를 매입하여 한옥 14동 및 조선후기 우리민족삶의 생활모습을 담은 다양한 유물들을 전시하여 놓았습니다.  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 장소로 굉장히 유명합니다. 더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계로 관람객 스스로 답방 기념을 남기기 위해  "추억을 부칠수 있는 우체국"을 만들어 의미를 전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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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지현 2011.04.03 19:0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제가 예전에 분리수거함디자인을 할때
    모티브를 기와에서 가져와 컨셉을 잡아봤었는데,
    분리수거함보다는 우체통에 적용시키니
    더욱 멋스럽고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2. 최유리 2011.04.10 14: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특히나 우표, 엽서와 인테리어 소품들이 굉장히 이쁜것같아요
    팝아트랑 한국적인 캐릭터가 은근히 잘어울리네요.

  3. 김도형 2011.12.18 19: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한국적인 우체국 ㅋㅋ 뭔가 웃음을 유발하면서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를 살리는 것이 정말 멋스럽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4. 곽희철 2011.12.19 12: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체통의 디자인으로 기와도 좋지만 저는 마을앞에 서있는 장승에서 따오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5. 위현주 2012.03.08 23:2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백창수교수님 시간에도 이 우체동 디자인을 잠시 본적이 있는데, 교수님 블로그에서 다시 보게 되서 더욱 더 친숙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체통이 기와의 형상을 이용함으로서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 같고, 우체통 뿐만 아니라 그 외에 엽서나 우표디자인에서도 전통미 뿐만 아니라 깔끔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인테리어 소품 아이디어가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6. 하지영 2012.03.12 22: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박경리 토지의 배경인 최첨판댁은 방학 중에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한번 구경하고나서 블로그의 사진을 보니 더욱 더 눈에 쏙 들어 오는 것 같습니다. 평사리 우체국 인테리어는 이 곳의 적합한 서체와 기존의 우체국 로고를 결합하여 더욱 더 정감이 가고 우체통을 기와형태로 하여 주변의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또한 한국의 문양들을 이용한 스티커와 도장들의 소품은 한국 전통문양의 멋스러움을 한층 더 해 준것 같고 엽서와 우표, 편지봉투등은 실제 사진과 사진들을 일러스트화시켜 더욱더 재미를 준 거 같습니다.

  7. 우진아 2012.03.14 16: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체통에서 한국의 전통미를 느낄 수 있게 디자인 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한국의 전통미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볼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한국의 전통미를 표현하는 여러 상품들이 우체통뿐만 아니라 다른 것에도 있는지 알아 보고 싶습니다. 이것을 보고 한국의 전통미를 담고 있는 상품들이 궁금해졌습니다.

  8. 정수현 2012.03.25 14:3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요즘은 이메일로 정보를 주고받거나 SNS를 통해 소식을 주고받는 시대라 예전에 비해 우체통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졌는데 우체통디자인을 보니까 손으로 직접 글을 써서 편지보내던 옛 생각도 새록새록나고 우체통을 디자인 한다는 게 참신한 것 같습니다. 길을 지나다니며 보이는 우체통은 주위 환경에 맞든 맞지않든 늘상 같은 디자인만 보았는데 이렇게 주위 환경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을 입혀놓으니 기존의 우체통과 차별화되면서 주위 환경과 동떨어져 보이지 않고 잘 어우러져보일 것 같습니다. 이 외에 우표, 엽서, 봉투디자인은 우리나라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함께 넣음으로써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9. 서수민 2012.04.12 12: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음..... 전통기와와 석둥을 본따온 것은 좋은데, 팔각이라 그런지 빨간색이라 어쩔 수 없어서 그런지 중국느낌...이 좀 나는 것 같아요..T_T
    우체통을 사각으로 하고 지붕을 ...어떻게 설명하지ㅜ? 그 보통 기와집!을 떠올렸을 때 딱 생각나는 정면에서 보면 그 휘어진 평행사변형같은 형태로 하는건 어떨까요?

  10. 김휘주 2012.04.12 16: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추억을 부치는 우체통을 너무 일반적으로 표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단지 전통적으로 외관을 표현했다고해서 추억을 느끼게하는건 조금 약하지 않나싶습니다 ;(

  11. 이현지 2012.04.17 12: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는 여기 한 두 번 정도 가본거 같습니다. 기억이나요ㅎㅎ
    우체통.. 요즘은 메일이나 sns등으로 인해 손글씨로 편지를 써서 부치는 현상은 예전보다 거의 보기힘든것 같아요 그래서 우체통 이라고 하면 친근한 사람도 있고 안친근한사람도 있죠 우체통 디자인 을 보니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우체통에 전통 기와를 접목 시켰는데 저는 등대 가 보이는 것 같아요

  12. 장수진 2012.06.01 23: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과정에서 많은 자료수집과 아이디어가 있었겠지만 처음에 봤을 때는 너무 일차원적인 생각?, 쌩뚱맞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기와라는 소재는 흔해서 더 그런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장소와 어울리는 점과 추억의 우체국통에서 전통적인 느낌을 느낄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정형화되어있는 우체국통을 색다르게 함으로써 재미나고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13. 이상진 2012.10.21 22: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한국의 미를 잘살려서 잘만든거 같습니다 전통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입니다.
    꼭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조금 아쉬운게있다면 우체통이 다른나라사람들이 봤을때 중국적인 느낌이 드네요...

  14. 김성엽 2012.10.23 19: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와,이러한 점은 정말 살려야 할 거 같습니다. 한국이 빠르게 산업이 발전하면서 점점
    한국만의 고유한 미를 잃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우체국은 포근하고,편지를 기다리는 애틋한 정서가 담겨진 장소에 , 한국의 웅장하고,기고한 한옥을 콜라보하면 우체국에서 느껴지는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체국 뿐만 아니라, 목욕탕이라든지,김밥집,가장 흔하게 볼수 있는 버스 정류장도 이런식으로 한옥을 모티브로 만들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와 사상이 다르지만,문화는 같은 북한도, 한옥을 유지하고,복구하기 위해서 한옥마을이 따로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더더욱 이러한 한국의 고유 미를 살렸으면 좋겠습니다.

  15. 정혜은 2012.10.31 22: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예전에 서울의 한 동사무소가 기와형태로 된것을 사진을 보면서 점점 저런 건물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주는 관광도시라 그런지 옛멋을 살려놓은 경우를 종종 봤는데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서양의 건축물만 보고 경이롭고 감탄하기 보단 우리의 건축물에 더 관심을 가지고 흥미로움을 가져 점차 우리나라도 우리것을 보존하는 형태가 더 발달되면 좋겠습니다.

  16. 지혜 2012.12.14 23: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체통에대한 한국적인 접근과 걸맞는 서체, 소품들이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댓글에 중국적인 느낌이 든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다시 올려보니 정말 중국풍의 느낌이 드네요..ㅠㅠ 한국 옛날건축물인 팔각정을 본따 만든것같은데 우체통이 길다보니까 뭔가 빨간강시가 까만모자를 쓰고있는 느낌이....

  17. 허윤 2012.12.16 17:2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나라는 빠른 산업발전을 하면서 우리의 고유의 미를 버리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매번 안타깝고, 우리나라의 문화인데 그것을 보려고 전시회를 가고 민속촌에 가야하는 현실이다.
    이것은 말이 안된다고 본다. 위에서 작은 조형물처럼 꾸몄는데, 이런것을 더 새로 늘릴려면
    새로 지어야하고 한다. 마음 아프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더 가지고 앞으로도 계속 발전 시켜서
    우리나라의 고유의 멋을 살리는 활동들이 활발하게 진행되어지면 좋겠다.

  18. 이지원 2013.05.19 22: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한국적인 디자인을 더한 우체통이 정말 멋스럽고 소소한것에서 부터 우리나라의 또다른 미를 알릴수있는 기발한 생각인것 같습니다.우리나라를 관광하는 외국인뿐만아닌 우리나라 관광객에게도 재미있는 또다른 한국의 추억을 만들어 줄수 있는 디자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9. 김장수 2013.06.12 22:4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나라의 디자인이 한옥이 눈에뛰내요많이..
    한국의 전통적인 집이라서그런지 더욱더 아름답고 외국인에게도
    인기가 있다고하더라구요!!
    옛날건축물이 사라지고있지만 우리나라의 한옥을 잊혀지지않았으면좋겟어요 !!

  20. 황혜영 2016.04.18 01: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한옥마을에 가면 비슷비슷한 집들과 소품들로 인해 아름답다고 느끼기 보다는 지루하다고 느낄때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곳에 추억을 부치는 우체통이라는 주제로 요즘엔 다양한 발전으로 인해 잘 이용되지 않는 편지와, 한국적 정통인 한옥형태를 합쳐 우체통을 만들어 냈다는 것이 저는 너무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우체통 뿐만이 아니라 엽서와 봉인을 하는 도장까지 패키지로 디자인한것도 좀더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