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에 해당되는 글 26

  1. 2013.10.04 안심창조밸리 - 03 안심역 (14)
  2. 2013.09.25 안심창조밸리 - 02 금강역 (7)
  3. 2013.06.11 모듈 디자인의 가치 (52)
  4. 2013.03.14 뉴욕10번가 별난 이미지식당 (31)
  5. 2012.05.25 네들란드의 전망대 (45)
  6. 2012.05.15 살아있는 기념물 (52)
  7. 2012.05.08 보트의 패목재로 만든 화장품샵 (39)
  8. 2012.04.04 습지의 전망대 스케치 (38)
  9. 2012.03.19 코스모폴리탄의 위기 (12)
  10. 2012.03.18 그림 같은 집 - 포르투칼 Leiria의 성 (48)

안심창조밸리 - 03 안심역

03 안심역

대구시 동구 안심로를 경계로 남쪽 구도심 안심3.4동과 북쪽 신도심 신서혁신도시의 경계에 있는 대상지 안심역 2번 출구 광장은 새로운 관광 명소로 역할이 필요하다. 


중앙의 삼각지가 안심역 광장

대상지 안심역 포켓만남광장은 전체 둘레 90 미터로 총면적이 약 500 제곱미터이다. 지문학적 관계성과 인문학적 역사성을 고려하고, 창조밸리의 도심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의 일상속 “  함께 만나기  ” 를 위하여 미래 장소 브랜딩을 위한 공간 구성으로 시설 개선이 요구된다.


안심역의 공간 구성은 이용객들의 활용목적성과 이동 동선을 기초로 구분된다.

첫째 _ 안심지역 만남의 중심장소,  둘째 _ 도심 문화공간으로서의 역광장 역할,  세째 _ 교통의 효율적 이용,  네째 _ 지역 관광 정보안내등 크게 4가지 구분을 통하여 공간적 배치를 설정하고 사용목적에 따른 세부공간을 구획할 수 있다.새로움과 호기심 그리고 편안함의 관계성을 적절히 고려한 디자인 계획이 요구된다.



공간 1 _ [ 광장 ]

구도로인 반야월로와 신도로인 안심로가 만나는 송정삼거리에 교통섬과 같은 위치로 안심역 2번출구가 위치한다. 동쪽과 남쪽은 오픈된 공간으로 자전거 거치대외 아무런 시설이 없어 상가를 찾는 이용객의 차량 주차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객들의 불편함과 위험성이 많은 관계로 역의 2번 출구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은 부득히 광장의 도로변 경계와 인도에 붙어 보행하고 있다.


보도블럭이 차량의 주차로 파괴가 일으나고 있으며, 특히 우천시 이용자들이 블럭의 공간속 물을 피해 불안한 걸음을 재촉한다. 안심로 7차선을 따라 오다보면 쉽게 역을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나 시설물과 불법차량으로 차량 이동시 찾기가 쉽지않는 현실이다.



공간 2 _ [ 엘리베이터 ]

엘리베이터는 광장에서 동남쪽에 위치하고 송정삼거리의 중심에 위치한다. 경산방향에서 대구방향으로 오는 이동차량에서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시인성이 좋으나 교통섬에 위치한 관계로 접근성에 불편함을 가진다.


건널목을 끼고 있지만 불법차량의 주차와 2번출구 출입구에서 엘리베이터 사이 자전거의 거치문제로 사용성에 불편함이 있다. 푸른 녹색형 투명유리로 외관 마감이 되어있는 엘리베이트는 주변의 복잡한 경관과 엘리베이터 내부의 구조물과 함께 섞여있어 존재감을 찾기가 쉽지않다.



공간 3 _ [ 상가간판 ]

광장내 5개 점포는 간판의 크기가 상가 전면의 반을 차지하고, 원색의 색상 배경에 큰 글자로 전형적인 건물 외부 마감형으로 직사각 간판모양을 가진다.


오픈된 광장공간에서 차량 이동시 쉽게 눈에 띄도록 초점이 맞춰진 결과이다. 지하철 역의 출구 2.5m 바로 앞에 상가가 위치한 관계로 출입구의 사인이 간판에 묻혀 시인성과 가독성이 떨어져 출구를 찾아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크다.



공간 4 _ [ 건널목 ]

안심역 광장을 잊는 건널목은 2개가 있다. 남쪽 안심로 방향의 7차선 메인 건널목과 북쪽 혁신도시 방향의 4차선 반야월로 건널목이다. 메인 건널목에는 장애자 신호체계와 차량 진입 방지 볼라드가 설치되어 있다. 엘리베이터 우측 바로 옆쪽은 차량진입이 가능하여 위험스럽게 엘리베이터 앞쪽으로 차량이 들어와 주차를 함으로 건널목 이용자가 2번 출구진입과 엘리베이터 이용시 광장내 사고의 위험이 크다. 또한 북쪽 건널목의 경우 건널목 위치가 반야월로에서 송정삼거리 끝지점에 있지않아 안심역 1번출구에서 2번 출구로 오기에는 혁신도시로 가는 동내로를 건너고 다시 반야월로를 건너 이용해야하는 번거러움 때문에 광장이용을 위한 접근성을 떨어뜨린다.



공간 5 _ [ 자전거 거치대 ]

현재 자전거 거치대는 10여대 정도의 거치가 가능하다. 이용자 동선에 방해되는 위치에 자전거 거치대가 있어 보행에 불편함이 있고 관리가 어렵다. 또한 버려놓은 자전거와 오토바이의 주차로 공간에 대한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따른다.



개선방향
공간 시설물은 크게 5개의 구조물 변화로 구성해 볼 수 있다. 폴리 조형건축물, 보행자 광장, 엘리베이터, 상가간판, 자전거 거치대이다. 전체적으로 먼저 폴리 조형물이 광장이 기준이 되고 엘리베이터 그래픽이 시선을 끌 수 있도록 조성한다. 다음은 사용자들이 공간속에 들어와서 느낄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광장 바닥과 상가간판, 볼라드등의 개선을 조화롭게 유지하면서 설치됨이 좋다.  폴리의 경우 도심의 랜드마크를 형성하기에 자연 생태와 관련한 작품으로서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어진다.


디자인 계획 - 아이러니퍼니 랩


1 _ 건축 조형물 - 폴리

금호강 생태와 함께하는 안심지역과 팔공산을 접하고 있는 신서혁신도시의 도심 활성화를 위한 어반 풍경조성은 폴리 건축물을 활용한 접근으로서 지역의 랜드마크를 이끄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있다. 이 폴리 건축물은 쉼터의 역할을 넘어 시민과 커뮤니티의 형성에 새로운 관계물로 다가오게 된다. 폴리는 관찰하는 조형 예술물에서 편의적 사용성의 시설물로 그리고 관계성을 가진 예술품으로 접근 될 수 있다.

좌 : 폴리 조형건축물 / 우 : 광주폴리


2 _ 자전거 거치대

시설물로서 기능성과 편의성은 물론 통일된 디자인과 구조의 견고함은 거치대의 기본적인 조건이다. 시설물의 사용성을 자전거로 국한하기보다 사람과 자전거가 함께 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이 확장되어야 한다. 또한 환경과 어울리는 조형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사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배려와 여유가 존재하여야한다. 교통정책으로 인한 자전거 사용율이 증가하였으나 거치대는 통일된 기능과 일괄적인 설치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지하철 역 주변의 도시 환경 특성과 지역의 관광 문화 자원을 고려하여 이용자들이 거치대와 함께 이야기가 생산될 수 있도록 디자인 하는것이 좋다.

프랑스 자전거 거치대


3 _ 상가간판

간판은 도심 거리와 건물 공간의 얼굴이며 지역의 인상이다. 안심역 광장의 간판은 원색적인 색상보다, 저채도 저명도의 색채로서 공간적인 여유가 있는 컬러 디자인이 효과적이다. 서체와 그래픽의 사용에서 업종의 특성이 묻어나고 정보의 표기에서 위계를 설정하여 편안하고 가독성이 좋은 간판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함이 좋다. 안심역 경관을 위해 상가 간판의 배경은 파사드를 활용하여 건물의 노후화를 정비하고 튀는 재료와 색상보다 공간에 어울림이 좋은 나무, 철, 석재등으로 재료의 느낌이 묻어나는것이 도심 경관상 쾌적하고 보기가 좋다.

서울시 아름다운 간판디자인 선정사례


4 _ 광장바닥

보드블럭을 활용한 보행자 거리는 사용성과 유지보수에서 효율적이지만 별다른 지역적 차별화는 미흡하다. 안심역 만남의 광장은 그 특징이 인상적인 공간으로 남겨질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재료와 시설방법이 고려되어야 한다. 광장바닥에 지역의 특징을 픽토그램과 그래픽 맵으로 디자인하여 소개함으로써 타 도시 지하철도역과 차별화가 되도록 유도한다. 또한 일반적인 블럭 보다 석재를 이용하여 시간의 경과에도 지속적인 유지가 가능토록 가공하는 방법이 좋다. 복잡한 정보 표기보다 창조밸리의 생태탐방루트등과 같은 관광자원 안내가 효과적이다.

해외도시 사례 - 뉴욕


5 _ 엘리베이터 외관

안심역 승강기는 안심역을 알리기에 아주 훌륭한 미디어가 될 수 있다. 주변환경의 특성상 역을 알리는 사인의 가독성이 충분치 못하고 차량의 유동이 많은 관계로 쉽사리 역의 위치와 이동방향을 인식하기에 부족함이 많다. 또한 광장이 위치한 안심역 2번 출구는 교통섬과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어 특징적인 그림과 패턴의 표식으로 유도할 경우 효과적인 정보전달 매체가 될 수 있다. 지역의 다양한 관광홍보 매체로서 그리고 아름다운 조형물로서 엘리베이터 외관의 그래픽적 디자인은 매우 중요하다. 엘리베이터 전체를 감쌀수 있는 디자인과 색상으로 승강기 그 자체가 조형물로 이용되면 안심역을 알리는 표식의 방법으로 큰 효과가 일으날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 툴루즈 지하철 승강기





계속해서 - 안심창조밸리 - 04 신서타운거리


처음으로 - 안심창조밸리 이야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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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4
  1. 김가림 2013.10.14 02:5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평소 버스로 학교를 오가며 많이 보고 많이 듣는 장소이다. 역이 있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것이고 그것은 즉 교통의 혼잡이라고도 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위의 글에서도 말했듯이 통일화되지 않는 질서로 인해 그 장소의 이미가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길거리에 세워져있는 불법주차로 인해 사람들이 인도를 걸어다니는데 많은 문제가 발생할것이며 또한 적절하지 않은 표지판, 마구세워둔 자전거등의 정리가 필요한듯하다. 디자인이라는 요소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되, 안심이라는 동네의 이미지를 버리지 않고 정리한다면 좀더 쾌적한 장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2. 하지영 2013.10.28 09: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4년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매일 발도장을 찍는 지하철 역이다. 어떤 역이든 지나가면서 드는 생각이 노인분들을 위한 쉼터가 별로 없으며, 어디로 가야할지 제대로 된 안내판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가는 역이면 헤매곤 하였습니다. 이 글을 보니, 자전거 거치대가 되면서 쉼터가 될 수 있는 일석 이조의 시설물을 보고 좋았고, 광장바다에 픽토그램과 그래픽 맵을 통해 맵을 제대로 알려준다면 더욱 더 신선하고 개선적인 안심역이 될 것같습니다.

  3. 박재한 2014.09.21 17: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을 보고 깨달은 부분과 저의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안심역은 위치 특성상 주로 대학생들이 많이 내리는 곳입니다. 사실 여기에서 안심역 광장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면 저는 안심역광장위치를 몰랐을 뿐더러 그저 주차장으로만 생각했을 것입니다.(여기가 광장이라는 사실 자체가 좀 놀랍네요.) 대학생의 입장에서 지금 현재 안심역은 경산시와 대구시를 이어주며 학생들이 지하철에서부터 각자의 학교로 가기위한 위치적 요충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차선방향이나 정류장위치로 보더라도 2번출구보다는 4번출구나 5번출구에 많이 모입니다.(하양역 연장이 되면 그때는 바뀌겠지요.) 그리고 그곳에서 광장까지 거리는 생각보다 멉니다. 광장이 만들어지는 것은 그 지역에 상권이 어떻느냐가 관건이라고 저는 봅니다. 간판을 바꾸는 것도 좋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부동산만 줄줄이 있는 곳보다는 정말로 머물고 싶게 만드는 상가들이 많이 확장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시각적인 효과로 미관을 개선하더라도 사람들이 여기를 랜드마크라고 과연 생각할 지 아니면 그저 4번출구나 5번출구에서 멀리 보이는 잘 포장해놓은 공공시설물이라고 생각할지 말입니다.

  4. 남현재 2014.09.21 18:0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안심역은 자주 보게 되는 장소라서 낯이 많이 익은 곳 이지만, 주로 학교로 들어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갔던 장소여서 미처 보지 못했던 문제들이 많다는 것을 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제가 안심역을 이용하면서 주로 느꼈던 부분은 아무래도 처음에 길을 알아보기가 어렵다는 점과 그리고 주변 환경이 아무래도 쾌적하지는 않다는 느낌을 많이 받긴했습니다. 자전거 거치대나, 엘리베이터 외관, 폴리를 설치하는등 여러가지 시설물을 통해 기존의 외관과 질서를 정리하게 되면 안심역이 더 많은 가치를 갖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박유진 2015.03.26 09: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록 저는 지하철을 이용하지는 않지만 안심역은 버스를 타면서 자주 마주치게 되는 곳입니다. 항상 안심역을 지나치면서 주위의 시설물들로 인해 출구를 찾기 어려운등 시각적으로 많이 삭막하고 불편함을 주겠구나라고 얼핏 생각을 했었는데 나만 한 생각이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위의 글 처럼 삭막해보이는 안심역을 재디자인해 사람들에게 편의를 줄 수 있다면 더욱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역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6. 박수화 2015.09.20 16: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광장을 좀더 확장할수는 없는지를 연구해 보시면 좋겠네요

  7. 임대영 2016.05.11 13: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픽토그램과 그래픽맵을 이용한 점이 신선하고 사소한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 디자인한 것이 인상깊다.

  8. 임대영 2016.05.11 13: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픽토그램과 그래픽맵을 이용한 점이 신선하고 사소한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 디자인한 것이 인상깊다.

  9. 박세현 2016.10.27 16:4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평소 많이 다니는 곳을 디자인적으로 바라보니 평소엔 몰랐던 디자인적인 문제가 보이고 디자인할 소재들이 늘어가는 걸 보니,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각자 얼마나 세세하게 신경쓰냐에 따라 발전 될 수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이너로써 그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나아지는 주변 환경을 보면 정말 뿌듯할것 같아요!

  10. 허지희 2016.11.27 21:5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평소에 그냥 지나치며 큰 신경을 써본 적 없는 길이 이렇게 디자인되어 눈길을 끄니 이렇게 디자인을 한 디자이너들의 생각과 행동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된다. 이 글을 보며 집 앞에 있는 별다른 디자인 없이 평범한 넓은 공원과 놀이터가 먼저 생각이 나네요 그 공원도 저렇게 디자인이 되면 더욱 보기 좋을 것 같다라 생각이 듭니다.

  11. 이선지 2016.11.29 13: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반적으로 현재 지하철역과 지하철 승강기는 안심역과 같은 디자인으로 되어있는데 이런 것에 대해 신경쓰며 보지 않았는데 이번 글을 읽고 각 지하철 역 마다 특색있는 승강기 디자인을 하게되면 되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

  12. 조소이 2016.12.03 20:3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타지에 살기 때문에 집에 갈때면 항상 지나쳐오던 곳이 안심역입니다. 지하철을 타기위해 내릴때마다 안심역은 다른 종점인 영남대역보다는 훨씬 썰렁하고 조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영남대가 대학가이기 때문에 상점도 많고 사람도 많지만 안심역 역시 학생들이 늘 오가는 곳이기 때문에 좀 더 발전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위와 같이 발전 시킨다면 안심역 또한 좋은 번화가가 될 수 있을꺼 같습니다.

  13. 이민지 2016.12.26 13:1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에 살면서 안심역은 그저 무심결에 지나친 적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특별한 점이 없다고 느꼇던 곳인데 이 프로젝트를 보면서 공간활용을 이용해 보다 편리하고 좋은 번화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14. 김채빈 2016.12.27 12: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통학을 해서 항상 안심역을 거쳐서 학교에오고 집에가고를 반복하는데 승강기와 엘리베이터가 좀더 아름답고 독특하게 디자인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1교시수업이 있는날에 느끼는점은 아침일찍 여는 카페나 상점들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점점 발전되어 안심역이 번화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심창조밸리 - 02 금강역

02 금강역

안심창조밸리의 활성화를 위해 꼭 개선되어야 할 공간은  2005년 11월 3일 이후 개통하고도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금강역이다.   과거 1917년 개통된, 대구 동대구와 경북 영천 사이에 부설된  29km의 철도선을 시작으로 대구, 영천, 경주, 포항까지 1938년 7월에 연장 개통된 대구선 철도가 있었다.  처음에 대구에서 영천까지는 동대구역 > 동촌역 > 반야월역 > 청천역 > 하양역 > 금호역 > 영천역으로 이르는 역사가 내륙중심도시 대구의 동쪽 기간망으로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러나 1993년 2월 김영삼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대구선의 이설이 확정되었다.  2005년 10월  경부선과 만나는 대구선의 분기점이 되는 화물 중계역인 가천역이 신설되고 대구시 도시계획에 근거하여,  동대구 > 청천간의 구간이 교외로 이전되었는데,  이때 신대구선 구간내 금강동에 새로이 생긴역이 금강역이다.  




문제는 현재의 금강역에 승객 수요가 거의 없어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역사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공간범위는 전체 둘레 약 750m면적이 약 10,190 제곱미터의 넓은 공간이다.  동대구역의 관할 구역으로 현재는 금강역 활성화를 위해 즉극적인 관심을 표방하고 있는 상황으로 대구 동구청과 지원협약을 이루었다.  역사건물 및 주변 오픈 공간시설이 좋은 편이나 시설관리를 위해 1명의 관리자만 상주한 상태로 점차적으로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연밭단지에서 바라본 - 금강역 정면



공간 가상스토리
공간 1_ [ 금강역 초입 ]

신서풍경마을로 나있는 금강로는 금강역 중심에서 서쪽방향에 있다. 이 길을 따라 가면 금강역은 쉽사리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도착 1분도 채 남지 않아서야 금강역이 언덕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남쪽으로 나있는 금강로는 금강역 철로 아래를 통과해서 진입하게 되어 찾아오는 이들에게는 갑자기 나타나는 신선함과 흥미를 주기에 안성맞춤이다. 북쪽 방향의 금강로는 다른 방향에 비해 이용성이 많지않다. 주 도로는 금강역을 중심으로 안심역에서 부터오는 서쪽의 금강로와 금호강을 통해 오는 남쪽의 금강로가 된다. 초입의 공간은 금강역이 둔덕에 위치한 관계로 차량이나 도보로 갈때 갑자기 오름을 느낄 수 있어 도착했음을 바로 알게 해준다. 초입에서 올라가는 포장로의 우측은 경사면으로, 둔덕의 높이는 약 3m 를 이루고 있으며, 그 위에 금강역사가 위치하고 있다. 프리마켓파크를 이용하는 구경꾼의 입장에서 초입에 있는 둔덕의 경사면은 이용객들의 오고가는 풍경과 길 건너 공간 7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과 공간 8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의 문화현장까지 즐기기에 적절한 높이의 공간이 된다.


현재의 금강역


공간 2 _ [ 역사 서쪽방향 광장 ]

둔덕 위에 위치한 금강역 중심 서쪽방향 광장은 금강역의 위치에서 도심을 향하고 있는 유일한 방향의 광장이다. 나머지 모든 방향에서는 넓디넓은 연근 밭들만 보인다.  이 공간에 축제형 가판대가 설치될 경우 방향이 동쪽과 남쪽을 바라보게되고, 금강역를 이용하는 이용객을 함께 바라볼 수 있다.  더불어서 지역 상품이나 특산물을 나누고 지역민이 함께 소통을 공유하기에 가장 적절한 공간이 된다.  금강역 건축물의 넓은 벽면에 위치할 슈퍼 그래픽은 지역의 이야기와 특산품에 대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어 이용객의 소통과 거래를 자연스레 도와준다.  이 공간은 이용객의 동선을 따라 초입부터 금강역으로 들어오는 가장 짧은 동선 사이에 위치하며 가장 정적이면서 가장 따뜻한 공간이다.  금강역을 나오는 이용객의 입장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공간이기도 하다.


현재의 금강역 서쪽 광장


공간 3 _ [ 금강역내 로비 ]

금강역내 로비는 금강역과 프리마켓파크의 특징 및 지역성을 알리기에 효과적인 공간이다.  로비의 천정으로부터 내려오는 사계절 자연광은 로비공간을 부드럽게 하면서 가장 특별한 전시공간의 빛을 뿌린다.  지역의 특산물 유래와 소통의 이야기들이 멀티미디어,  사진 그리고 그래픽으로 표현되면 독창적인 전시의 미니 갤러리로서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역사의 고유기능과 지역의 장소적 문화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어 코레일의 일관된 역사 건축물 디자인에 지역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입힐 수 있다.


현재의 금강역 로비


공간 4 _ [ 철로 보행자 육교 ]
금강역의 위치는 전국최대규모의 연근단지와 안심지역인 도심의 경계부분에 위치한다.  넓은 자연생태의 금호강과 안심습지 그리고 점새늪, 그 위로 정겨운 국철이 지나가는 이 아름다운 풍경은 사계절 다양한 모습을 간직한 채 많은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는 바로 금강역내 보행자 육교 위에 서 있을때다. 안심연근단지의 초저녁 햇빛 속 가을은 붉은 단풍으로 물든 대지을 연상케한다.  그 위로 금호강의 백로들이 한가로이 수 많은 종류의 철새들과 더불어 유유자적하고 있다.  불과 5분전 까지만 해도, 도심속 답답함으로 힘들어 하였는데 이렇듯 한꺼번에 날려보내기란 상상할 수 있을까 ?  카메라에 담겨진 겨울풍경은 한장의 수묵화를 연상케하고 한여름 자연풍광은 대지의 숲을 떠 올리기에 충분하다.  육교의 모습이 구조적 조형성을 가진 형태로서 지역만의 공공시설물 색상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넓은 시야의 조망형태를 가진다면 뜻밖의 특별함을 가진 또 하나의 사진찍기 좋은 명소가 될 수 있다.  더불어 육교의 전망대 역할은 지역의 명소로서 프리마켓파크와 금강역을 소개하는 대표장소로 거듭날 수 있겠다.


금강역내 육교

역사내 육교에서 바라본 가을 풍경


역사육교 디자인 방향 예시


공간 5 _ [ 철로변 탑승자 대기실 ]
탑승자 대기실은 오고가는 열차의 기다림을 주던 공간이다. 직선으로 뻗어있는 철로의 끝선은 두개의 선로를 접하게 만들어 마치 그림속 원근감을 스케치한 듯 하다.  철로주변의 대지가 낮아 더 넓은 연밭위에 그려진 검정색 철로는 예술가의 그림속 감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육교위 전망대에서 멀리 바라볼수 있는 전망경으로 새들의 눈높이와 같이 더 넓은 연밭단지와 금호강의 자연생태를 감상한다.  잠시 밑으로 내려와 쉼터로 변신한 대기실에서 눈오는 추운 겨울날 혹은 비오고 바람부는 날 따뜻한 커피한잔과 담소를 나누기에 더할 나위가 없다.  대기실의 건축적 형태인 5각형 노출 철골 프레임과 사방으로 볼 수 있는 유리벽이 설치되어 있어 자주 볼수 없었던 철로와 풍경을 손에 잡힐듯 눈앞에서 느낄수 있다.  마치 북유럽 시골마을의 전경을 떠올리는 착각과 다른 무엇을 연상케 하는  아이디어들이 바라보는 내내 찾아든다.


현재의 금강역내 열차 대기실


공간 6 _ [ 역사 동쪽방향 광장 ]
서쪽광장에서 연근을 활용한 특산물을 지역민과 이용객이 서로 나눌수 있다면, 동쪽광장에서는 다양한 지역음식과 특별한 별미의 맛들을 접해볼 수 있는 프리마켓형 이동식 가판대가 설치된다.  연근을 이용한 센트위치, 셀러드, 컵밥등은 젊은이들과 지나가는 이용객들이 쉽고 간편히 즐기는 놓칠수 없는 메뉴들이다.  아시아와 유럽의 스트리트 마켓에서 접할 수 있는 메뉴를 지역의 농산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선함을 맛볼 수 있다.  동쪽광장 우측에는 굵은 스테인레스 철사를 실타레 처럼 엮어 형상화 시킨 지역민의 농사짓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연근 재배를 하면서 연 뿌리를 들어올리는 모습은 마치 어린이가 축제의 나팔을 부는듯 한 인상을 심어준다.  모두 5가지의 각지 다른 모습의 스테인렌스 철사 조형물들은 밤이되면 작은 불빛들로 주위를 비추게 된다.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이 연상된다.  주위를 밝히는 조명들 보다 더 따뜻한 상상력을 전해준다.


현재 금강역내 동쪽방향 광장

조형물 예시


공간 7 _ [ 이동공간 ]
공간 8 과 공간 2, 3, 6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을 이어주는 2개의 통로를 가진 공간이 공간7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이다.  주변을 걸어다니며 어설렁일수 있고, 산책을 가볍게 즐길수 있는 공간이다.  실제적으로 금강역사를 이용하는 주 계단길과 공간 2 과 공간 6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의 행사를 위한 차량통로와 금강역 프리마켓 파크의 공간 8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을 둘러보는 둘레길과 같은 통로로 사용될 수 있다.  이용객의 유동적 흐름이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주는 스트림과 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공간 8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에서 이루어지는 예술나눔공연과 같은 행사는 주변의 작은 프리마켓형 나눔의 장소와 함께 다양하게 진행될 수 있어 문화예술적 공동체 행사를 쉽게 관람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


현재 금강역 서쪽 방향 경계면 둔덕


공간 8 [ 문화예술 나눔공연공간 ]
금강역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공간8은 중심에 삼각섬을 가지고 있어 장소가 협소하다.  평상시에는 차량주차공간으로 역할을 하고 주말에는 금강역 프리마켓 파크의 문화예술 나눔공연 공간으로 구획을 정하면 나눔문화를 넉넉히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충분하다.  특히 예술연주기부등의 행사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가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주변 경사지와 녹지를 중심으로 계단식 데크로드들이 설치되면 앉아서 먹거리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도 있다.  또한 데크로드 주변으로 오픈형 프리마켓이 형성되어 외국의 다양한 문화상품과 지역 대학생들의 디자인 상품들을 서로 나눌수 있어 문화생산과 소비의 역할이 동시에 수행 될 수도 있다.  이 모습은 공간 7 을 따라서 한바퀴 둘러볼 수 있어 참여할 수 없는 이들에게는 볼거리의 다른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프리마켓 예시


공간 9 _ [ 계단형 데크로드 공간 ]
금강역 동쪽 면에 위치한 계단형 데크로드 공간은 총길이 85m S자형 계단식 로드이다.  걸으면서 혹은 앉아서 동쪽을 바라보면, 넓은 연밭단지과 솟아오른 국철의 고가 철도가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온다.  간간히 버드나무와 플라타너스들이 솟아있어 한폭의 풍경화를 즐길수도 있다.  이 공간은 둔덕의 경사면에 설치된 관계로 소음차단효과까지 발휘한다.   데크로드공간에 앉아 지역 특화음식을 먹으면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조용히 담소를 나눌수가 있다.  프리마켓파크에는 따로 의자와 벤치등이 없다.  대신에 계단형 데크로드가 경산면을 따라 설치되어 있어 쉼터와 길, 조형적인 건축공간의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현재의 금강역 둔덕 경사면

둔덕 시설 개선방향 예시


공간 10 _ [ Z자형 장애자 로드 ]
Z 자형 오솔길과 비슷한 형식의 장애자용 길이다.  북쪽방향 금강로에서 공간 2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와 금강역을 가장 짧게 이어주는 길이다.  둔덕으로 가장 높게 형성된 경사면에 만들어진 공간 10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은 경사면의 잔디사이로 형성된다.  비장애인의 경우 계단형 로드와 공간 7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의 중앙계단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고 또 동쪽 포장진입로를 이용하여 공간 6 에 접근할 수 있다.  공간10은 공간 2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를 이어주는 재미있는 길이고 장애인들이 휠체어로 공간 3, 4, 6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등을 둘러가지 않고 금강로에 바로 잇게 해줌으로써 접근성이 효과적이다.


현재의 금강역



개선방향

금강역 프리마켓 파크

우선적으로.  1 _ 금강역사의 기능 복원을 위해 주변 연밭단지와 연계한 연근판매 상설장터를 조성하고,  2 _ 연근 비수기에 주변 주차시설을 활용한 움지이는 프리마켓으로 기타 예술품등의 물물교환 및 외국인 직거래 장터를 조성토록 하는것도 좋을것이다.   3 _ 날씨와 관계없이 우수한 주.야간 경관을 볼 수 있는 역사내 육교를 연밭 전망 포토존과 경관 학습장으로 활용토록 한다.   4 _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장터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탐방객들의 야간경관을 소개토록 함으로써 우수경관으로 발굴 한다.   5 _ 농.산업 융합형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마켓 운영이 지속 가능토록 함이 좋겠다.


이를 위해 공간 구성은  이용객들의 활용 목적성과 이동 동선을 기초로 구분하여 크게 4가지의 구분을 통하여 공간적 배치를 설정하고 총 10개의 이동 동선에 따른 세부공간을 구획하는 방법이 있겠다.


금강역 공간디자인 계획 - 아이러니퍼니 랩


시설물은 크게 목재와 지역의 돌을 활용한 지역색 및 친환경성이 강조된다. 또한 기존 프리마켓의 형식을 취하면서 지역의 특산물을 정기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장터의 역할과 함께 기차역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토록 한다.  특히 전망대의 경우 안전시설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설치해야 한다.  예술적 조형물과 친환경 소재를 지향하며 기존의 시설을 보존하는 선에서 개선함이 좋을 것이다. 참고로 안심 창조밸리 내 공간 시설물 디자인 접근 방향은 관련 근거를 대구광역시 경관 가이드라인동구청 팔공산 왕건길 디자인가이드 그리고 안심창조밸리 조성 타당성 조사기본으로하여 구성됨이 좋겠다. 색상 - 팔공산 숙색,  모티브 - 자연 결정체 육각형,  재료 - 팔공산 자연석,  조명 - 매립형 태양광 등을 기초로 둔다.





계속해서 - 안심창조밸리 - 03 안심역


처음으로 - 안심창조밸리 이야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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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연수 2014.06.22 22: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학교를 통학하면서 매번 지나치는 곳인데 사람이 없고 문을 닫아 의아했는데, 개선되어 다시 활성화가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2. 손지원 2014.10.12 22: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금강역의 존재에 대해 이 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역들이 유동인구가 줄어들고 폐쇄되가고 있는데 이 역이 이 역만의 특색을 가지면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 그 마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3. 박유진 2015.03.23 10: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에 태어나서 자랐는데도 금강역이라는 역을 이 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손이 별로 닿지 않는 곳을 개선하여 그 지역을 알릴 수 있는 관광지로 탈바꿈 시킬 수 있음으로써 많은 이점이 생겨나게 될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이 글이 몇년전의 글로 보아 지금은 금강역이 어떻게 바뀌어졋는지 매우 기대됩니다.

  4. 2016.03.23 21:24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박상현 2016.03.29 21: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안심 지역 창조밸리안 글들을 차근차근 살펴보았습니다
    공공관련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보기쉽게 기술해주셔서 어떤 방향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당위성을 확립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에 대한 과정을 볼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공디자인에 대한 생각이 이미 활성화된 지역에 공원설립이나 환경재생사업 쪽으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이러한 사용성이 떨어지는 건물이나 지역등을 잘 활용하면 미국 뉴욕의 하이레인 파크같은 지역만의 랜드마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6. 황혜영 2016.04.18 01:4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금강역의 넓은 공간이 방치되어있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넓은 공간을 플리마켓과 특산물판매, 예술나눔공연 행사 등과 같은 다양한 변화를 주고 활용하여 시민들 또한 버려진 공간이 아닌 문화의 공간으로 인식하게 된다면 지역의 발전과 더불어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문화를 한 공간에서 접할 기회를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7. 허지희 2016.12.11 18: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타지에 태어나 대구에 대해 잘 모르는 저는 이 글을 읽고 처음 금강역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금강역에 저렇게 넓은 공간이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 좋은 건물들이 들어서서 넓은 공간이 활용적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듈 디자인의 가치

모듈 디자인의 가치


1. 소비자가 주인공이 되는 모듈 디자인

모듈의 가치는 상품의 조합/제작 권한을 사용자에게 이양함으로써 사용자를 만족시킨다는 점에 있다. 때문에 모듈 디자인이 적용된 상품들은 상품의 사용 시점에서야 비로소 그 상품의 기능(사용성)을 발휘한다.

1_ 선택의 자유


상품이 모듈 방식으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과 취향에 따라서 그것을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전문가가 설계한 모듈 시스템은 어떻게 조합하더라도 상품으로써 제 구실을 한다.
지금까지 상품은 디자이너에 의해서 디자인되고 정의된 대로 사용해야만 했다. 사용자들에게 주어진 자유란 단지 여러 색상이나 크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것과 A/S 센터에 언제 반영될지도 알 수 없는 불만을 털어놓는 일이 고작이었다. 상품은 여러 단위의 모듈이 결합되어서 만들어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모듈을 결합하는 것은 지금까지 전문가의 영역으로 인식되었다. 모듈 디자인은 그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분리와 결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며 조합의 권한을 사용자에게 이양한다.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할 상품을 자신의 입맛대로 구성할 수 있다. 상품이 정의돼 있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가 용인되고, 이것이 당연시된다. 또한, 사용자들끼리 모듈의 조합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을 수도 있다. 오히려 이러한 자유도 없는 제품은 사용자를 무시하는 것으로 느껴질지도 모른다.


바느질이 필요 없는 남성용 셔츠 키트

스레드랩(threadlab.net)은 염색과 다림질만으로 원하는 디자인의 셔츠를 만들 수 있다. 카라, 커프스, 포켓의 다양한 디자인 중 원하는 스타일을 골라 셔츠에 다림질을 해서 부착한다. 간단한 제작 방법으로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작은 부분까지도 직접 선택해서 만들어본다. - ThreadLab, ThreadLab


2_ 만들기 경험


이제 모듈의 조합은 사용자에게 달려 있다. 처음 모듈로 된 상품을 이용하면 보통 사람들은 익숙지 않아 당황한다. 완벽하게 완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안내되어 있는 내용을 읽어 보고 스스로 모듈을 조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익숙해지면 모듈 조립 활동에 매력을 느낀다. 불만스러운 상품보다 마음에 들던 안 들던 내 손으로 완성된 상품이 더 낫다. 상품은 모듈을 조합하는 가짓수만큼 다양하게 변신한다. 또는 매번 새로운 상품을 만날 수도 있다.
디자이너는 사용자가 쉽게 모듈을 조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며, 사용자는 모듈을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상품에 애착을 느낀다. 완성된 상품을 그대로 이용하는 것과는 차원이 완전히 다르다. 모듈은 정교하게 디자인되어 있으므로 사용법이 어렵지 않다. 스스로 만들어 사용하는 DIY보다 간편하면서도, DIY하는 것만큼 만드는 즐거움을 느낀다.


직접 디자인한 햄버거를 먹고 판매한다

뉴욕 맨하탄 메디슨가에 위치한 햄버거 가게, 4푸드(4food.com)에서는 지역 농산품을 사용한 유기농 재료를 모듈화하여 총 1억 4천 만 가지의 햄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아이패드나 종업원을 통해 취향에 맞는 햄버거를 주문 제작하고, 고객이 디자인한 햄버거를 상품화해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등에 홍보하여, 그것이 판매되면 25센트씩 햄버거를 디자인한 해당 고객의 계좌에 적립해주는 프로세스까지 갖췄다. - 4Food De-junking Fast Food, 4Food



2. 기업에 있어 모듈 디자인의 이점

모듈 디자인의 이점은 사용자에게만 있지 않다. 모듈 방식으로 물리적 상품이나 서비스 상품을 디자인함으로써, 상품 기획의 난이도는 높아졌지만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새로운 사업의 기회는 많아진다. 모듈 디자인의 방식은 기업의 이익보다는 소비자의 이익을 더 많이 고려한 것처럼 보이나 결과적으로 기업에도 도움이 된다.


1_ 개인화/맞춤화의 실현
기업은 가능하면 많은 사용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상품을 판매하고 싶지만 이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모듈로 디자인한다면 어느 정도 실현 가능하다. 사용자의 다양한 욕구를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는 없더라도 모듈의 조합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사용자에게 이양함으로써 상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다수의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다.
모듈로 조합하면 완성품으로 제작할 때보다 상품의 가짓수가 획기적으로 늘어 난다. 모듈의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조합의 가짓수는 급격하게 늘어 나며, 그만큼 여러 사용자의 욕구와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된다. 모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사용자는 기존의 완성품보다 높은 상품의 만족도를 보일 수 있다.


컬러 옵션이 추가된 헤드폰

단일 색상이었던 스컬캔디(skullcandy.com)의 에비에이터 헤드폰이 다양한 컬러 옵션을 추가했다. 소비자는 사이트 상의 컬러 파레트에서 헤드폰 캡, 프레임, 코드, 헤드밴드의 색상까지 개인의 스타일에 맞게 설정이 가능하다. - Custom Aviators, Skullcandy


색깔을 조합할 수 있는 잼박스

조본(jawbone.com)은 소비자가 직접 사이트에서 색상을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는 잼박스 리믹스 버전을 공개했다. 원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던 제품의 구성품을 모듈화함으로써 117가지나 넘는 가짓수의 조합이 새로 생겨났다. - Jambox The Remix, Jawbone


2_ 비용 절감의 효과
A부터 Z까지 완성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디자인, 개발,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많은 비용과 노력이 들어간다. 모듈을 개발하는 일은 처음에는 모듈 시스템 자체를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개별 모듈 하나에만 집중해도 되기 때문에 제작 비용이 낮아진다. 일단 모듈화되지 않은 완성품보다 덩치가 작을 수 밖에 없고, 새로운 시도를 했을 때의 실패 부담도 적다. 또한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하기에도 편리하다. 위험 부담 역시 모듈처럼 분리된다.
같은 디자인의 모듈을 조합해야 하는 경우에는 재고 비용까지도 절감된다. 모듈 부품 재고가 쌓이더라도 기존 모듈 부품의 고장이나 사용자의 기호 변화로 모듈 부품을 교체하려고 한다. 제품 전체가 아닌 모듈 부품 교체가 용이하기 때문에 구매자들은 모듈 부품 교체가 관심 사항이 되며 지속적인 부품 구입으로 재고 문제 또한 해소된다. 이는 모듈이 항상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소형 자동차와 애드-온의 조합

스위스의 자동차 튜너, 린스피드(rinspeed.eu)는 스마트 포투(Smart Fortwo) 자동차를 개조한 독+고라는 컨셉 차량을 공개했다. 차량의 뒤편에 여러 가지 애드-온 모듈 (Add-on Module) 을 붙여서 다양한 용도를 확보하는 것으로, 간단한 짐칸을 비롯하여 광고가 그려진 모듈이나 스피커와 앰프로 가득 찬 오디오 칸을 붙일 수가 있다. 필요에 따라 뒤 부분의 모듈을 변경할 수 있기에 판매하는 장소, 사람들의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하거나 특정 부분을 강조하여 마케팅을 진행할 수도 있다. - Dock+Go, Rinspeed


3_ 지속적인 관계 형성
모듈 디자인으로 된 상품은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모듈을 중심으로 기업과 사용자의 관계가 오래 지속된다. 예를 들어 오피스용 가구 브랜드들은 일찍이 모듈 디자인을 가구에 적용해서 기업이 새로운 인력을 충원하거나 이사를 갈 때마다 같은 모듈을 지속적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었다.
모듈은 또한 모듈 조합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사용자 간의 커뮤니티를 발생시킨다. 최근 로봇이나 센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큐빅 형태의 로봇 장난감을 내놓은 곳이 많다. 이 모듈화된 큐빅 로봇들은 조합할 때마다 재미있는 효과가 발생해 마니아들의 반응이 뜨겁다. 그들은 자신이 만든 조합에 대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처음 접한 이들에게는 그것을 가르치기도 한다. 많은 기업들이 사용자와의 장기적인 관계를 원하며, 충성심 있는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싶어 한다는 점을 상기시켜볼 때 모듈 디자인은 고객과의 교류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케아 가구를 조립하는 해킹 커뮤니티

이케아헤커스넷(ikeahackers.net)은 이케아 가구를 마음대로 조립하는 이케아 해킹 사이트로,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이케아 제품을 해체, 분해하여 재디자인한다. 조립형의 디자인을 제공했던 이케아의 제품과 소비자간의 색다른 커뮤니티 형성으로 기존의 제품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창조하는 것이다. - Unikea, Kenyon Yeh


4_ 제품 라인과 서비스의 확장
모듈로 상품을 구성하면 상품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라인을 확장하기가 쉬워진다. 모듈을 구성하는 기본 시스템은 바꾸기가 쉽지 않지만 새로운 제품을 기존 모듈과 원활히 조합되도록 한다면 쉽게 조화될 수 있다. 처음에는 단순한 기능의 모듈을 만들었다면 점점 더 비싸고, 좋은 고급 모듈을 개발할 수 있다. 조그마한 변화에도 모듈을 조합하는 가짓수는 훨씬 늘어난다. 이런 방법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

사실상 모듈 디자인은 고객을 가리지 않는다. 모듈의 뛰어난 적응성으로 인해 모듈 디자인 상품은 어디에서나 잘 어울릴 수 있다. 혹 현재의 모듈이 어떤 조건에서는 어울리지 않더라도 그에 어울리는 모듈을 다시 만들어내면 된다. 모듈 상품은 상품 하나가 아니라 기업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고객들은 편리한 모듈 시스템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 상품의 라인과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것은 판매할 수 있는 대상이 많아지고, 사업의 유동성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늘어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기회는 기업들에게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시장에서 대응력을 높여 준다. 기업은 상황에 따라 모듈의 양과 질을 개선하거나 내실을 다질 수 있다. 모듈의 유동성은 사업 전개 시에도 유연성을 증가시킨다.


네모난 형태의 광학 조명의 업그레이드

PICT는 프랑스의 조명 디자인 그룹, 프레드&프레드(fredfred.com)가 디자인한 블록 형태로 쌓을 수 있는 조명이다. 조명 모듈은 서로 조립하고 결합되어 하나의 디스플레이가 된다. 해마다 업그레이드되는 서비스를 통해 거울처럼 조명 반대편의 물체를 반사해주거나, 움직임을 읽을 수 있는 인터랙티브 기능이 더해진 모션 조명을 만들고 있다. - PICT, Fred&Fred


5_ 플랫폼
대부분은 기업들은 자사만의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한다. 하나의 시스템이 플랫폼이 되면 그 다음부터는 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비즈니스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초기의 모듈 시스템을 플랫폼이라고 가정해보면, 사실 모듈은 누구나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모듈 자체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만약 어떤 기업이 잘 구조화된 모듈 시스템, 즉 플랫폼을 만들어 놓고 여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듈을 만들 수 있는 자격을 공개한다면, 더 작은 규모의 기업들은 물론이거니와 능력을 가진 개인들도 모듈 제작에 참여할 것이다. 아마도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비즈니스 기회를 엿보고 있는 중소기업이거나 만들기 문화에 심취한 1인 기업가 혹은 프로츄어 (Pro-ture) 일 가능성이 높다.


필요에 따라 조립하는 건물

둥근 모서리의 사각형으로 이루어진 건물은 슬로베니아의 건축 스튜디오인 쿠도(coodo.si)가 선보인 조립할 수 있는 건물이다. 앞뒤로 뚫려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유리나 벽을 설치할 수 있다. 방, 테라스, 주방 등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모듈을 쌓아가면서 하나의 집과 같은 완성된 플랫폼으로 탄생한다. - Modular Units, Coodo


모듈 디자인은 사실 익숙한 개념이다. 하지만 지속 가능성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모듈 디자인을 바라보는 것은, 사람들의 욕구, 기업 환경, 모듈 디자인의 특성이 지속 가능성과 연관이 높다는 이유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모듈 디자인은 상품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한다. 각기 분리되고 합체되는 모듈의 특성 때문에 사용자의 다양한 욕구와 변화하는 상황을 반영할 수 있으며, 기업에는 지속 가능한 고객 관계 관리와 플랫폼화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상품을 모듈화하고, 모듈의 조합에 대한 권한을 사용자에게 이양한다는 발상은 상품 개발에 대한 부담을 줄여 주고, 상품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까지도 변화시킨다. 그리하여 모듈 시스템이 소비자는 물론이고, 기업과 상품의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킨다.




이상 모듈디자인의 매력을 마칩니다.




이 자료는 지식경제부 및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시행한 ‘디자인전략정보개발사업’ 의 연구결과에서 발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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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남영 2013.09.29 01:3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색상을 고를 수 있는 헤드폰이나 마음대로 조립하는 가구처럼 사용자가 직접 색이나 재질을 선택하여 조합한다면, 디자이너와 사용자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있는 디자인이 될것입니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조합한 디자인이므로 더 애착이 가고 만족도가 높아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3. 조성우 2013.09.30 13: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 디자인은 사실 익숙한 개념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지속 가능성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모듈 디자인을 바라보는 것은, 사람들의 욕구, 기업 환경, 등 모듈 디자인의 특성이 지속 가능성과 연관이 높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모듈 디자인은 상품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각기 분리되고 합체되는 모듈의 특성 때문에 사용자의 다양한 욕구와 변화하는 상황을 반영할 수 있으며, 기업에는 지속 가능한 고객 관계 관리와 플랫폼화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발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4. 곽희철 2013.10.13 18:1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예전에 접해본 모듈디자인을 다시 한번더 일깨워주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한가지의 상품을 소비자의 모두의 취향이 개성에 맞춰주기는 힘든 일인데 모듈 디자인을 통해 어느정도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모듈로 이루어진 상품은 차후에 문제가 생겨도 해결이 쉽기 때문에 소비자, 판매자 모두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듈의 다양화는 판매자의 부담이 크기다고 생각되기 떄문에 이 부분이 해결이 잘된다면 상당한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 생각 됩니다.

  5. 조유나 2014.03.16 16:0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을 읽고 모듈디자인의 또다른 다양한 디자인의 흥미로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소비자의 욕구와 디자인을 함께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실용적이며 상품적으로 가치있는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6. 이정란 2014.03.19 14: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디자인이란 많은 선택권을 사용자에게 주고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이 정말 좋은점같다. 그런데 기업에도 지속가능한 가능성에 도움을 주고 비용도 줄어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효율적인 것 같다. 저도 가끔 제품을 살때 내가 직접 바꾸고 싶었던부분이 있는 제품을 본 적이 있는데 앞으로 더 모듈디자인이 발저되었으면 좋겠다

  7. 허동규 2014.04.24 00:1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디자인에 대해 배워갑니다

  8. 권민경 2014.06.20 04: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상품을 모듈화하고, 모듈의 조합에 대한 권한을 사용자에게 이양한다는 발상으로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상품에 대한 것 까지도 변화시킨다는것이 아주 놀라운것 같습니다.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디자인을 하고 소비자를 배려한다면 디자인에 대한 폭은 더넓어질것같습니다.

  9. 손지원 2014.09.22 01: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예전 산업혁명때의 디자인은 대량생산하는것을 혁신적으로 여겼다면 현대에는 자기만의 색깔 자기자신을 남들과는 다르게 나타내고 싶은 소비자의 욕구가 생겨 제품회사들이 제시하는 일정한 디자인이 아니기에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서로 상생할수 있는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10. 남현재 2014.11.21 20:0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 디자인의 효과와 매력에 대해서 저는 GUI 디자인에서 많이 느꼈었습니다. 반응형 레이아웃 이라는 개념에서 서로 다른 다양한 사이즈의 디바이스에서 각각의 요소들이 적절한 위치에 배치되는 것에 모듈형 디자인이 이렇게도 접목이 되어 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본문에서 가장 재밌게 느껴진건 이케아해커스인데 가구를 레고처럼 조립하는 것이 재미있고 한번 쯤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11. 신지은 2016.04.01 19: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얼마전에 이케아에서 조립형책상을 샀었는데 이글을 읽어보며 모듈디자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었네요ㅎㅎ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도 직접선택할수 있는점이 참 매력적이네요 유용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2. 안지혜 2016.04.03 16: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소비자를 생각한 모듈디자인 그로인해서 같이 이득을 얻는 기업 ... 이런 관계속에서
    점점 발전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디자인들을 보면서 점점 발전하는 디자인의 모습을
    잘 알게 되어서 유용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물건을 살때도 이런것 들을 한번더
    생각하며 구입할것 같습니다.^^

  13. 박서현 2016.04.11 15: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디자인에 대해 알 수 있는 게시글이었습니다. 특히 선택의 자유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변경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상당히 매력이있다고 생각합니다.

  14. 송연정 2016.10.13 23: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 디자인! 실생활에서 생각보다 많이 이용되고 있는것같다. 사용하는 사람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고 조립해서 사용 할 수 있는게 제일 좋은 장점인 것 같다. 재미있고 만들어보고싶은 욕구도 든다

  15. 송아현 2016.10.13 23: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 글을 읽으며 모듈 디자인을 이용한 대표적인 기업은 이케아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반제품을 직접 조립함으로써 소비자들은 완전품에 대한 만족감이 생기게 되고,그로인해 이케아 효과라는 말도 나오게 되었는데 저도 그 부분에 동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모듈 디자인의 또 다른 장점은 환경이 보호된다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품에서 싫증나는 부분이 생기면 그 부분만 다른 디자인의 모듈을 재조합해서 버리지 않고도 새로운 제품을 사용하는 느낌을 받을 것 같기 떄문입니다. 모듈 디자인을 이용한 제품들을 더 많이 개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16. 문경미 2016.10.15 18: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디자인으로인해 현대 디자인의 모양,기능 등의 다양한 방면에서 자유로워질것이고, 사용자의 욕구와 입맛에 맞추어 변화한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고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17. 조민지 2016.10.15 23: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소비자를 위한 디자인, 정말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모듈디자인이 흔하지 않은게 너무 아쉬웠고 소비자를 위한, 그리고 그로 인해 신뢰를 얻을 기업이 빨리 많이 등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18. 이다혜 2016.10.24 21:0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다른 디자인들과는 다르게 모듈디자인은 소비자가 직접 자신의 취향으로 디자인 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여러가지 디자인이 나올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19. 조효정 2016.10.30 15: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될 수 있는 모듈디자인의 사례들을 보며 정말 엄청난 가능성을 가진 디자인이란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듈을 만들어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주고, 기업은 적은 비용으로 많은 효과를 주는 좋고 좋은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20. 조소이 2016.11.06 22: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DIY와 같이 조립을 하지만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해서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모듈시스템은 상당히 획기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정해져 있는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제품을 만들고 수정 할 수 있으며 또한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제작한 점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 글에서 조그마한 변화에도 종류가 작게는 몇개 많게는 몇 억개로 많아지듯이 모듈에 장점은 그만큼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아닌 소비자도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고 재밌는 글이였습니다.

  21. 최지현 2016.11.11 12: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3년전 자료지만 지금 참고로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자료인 것 같네요. 현재는 이런 모듈 디자인들이 많이 발전하고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뉴욕10번가 별난 이미지식당


2013년 3월 뉴욕10번가에 오픈한 식당 " 클라이드 프레이저의 와인과 식사 " 의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과거 뉴욕 닉스가 NBA 챔피언 시절에 연습광으로 악명높은 Walt Frazier가 식당을 오픈한 것입니다. 관심있게 보는점은 식당 내부 인테리어를 꾸미는 방법 입니다. 요즈음 우리 주위의 스포츠 전시관이나 기념관들을 보면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자신의 식당에 적용하였습니다.



디자인 표현을 크게 3가지로 요약될 수 있는데, 

첫째, 자신의 스포츠 역사를 소재로 한점, 둘째,  사진 이미지를 이용한 리얼리티와 패턴의 응용,  셋째, 첨단장비와 농구셋트를 이용한 젊은 분위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식당을 디자인 할 때 제일 먼저 누가 이용하는 곳인지, 그리고 어떤 위치가 좋은지가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되겠지요.... 물론, 디자인 컨셉, 마케팅, 브랜딩등의 프로모션과 음식종류, 식기, 조명, 등등 모든 것들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모두 이용자 중심입니다.

프레이저 자신이 스포츠 스타였고 이용자는 젊은 사람들이 많겠지요~?, 물론 역사를 기억하는 중년들도 포함합니다.  뉴욕과 뉴저지의 젊은이들이 몰려올 수 있는 뉴욕 10번가, 뉴저지로 통하는 링컨터널 입구 사거리의 위치에서 음식 가격까지 저렴하게 낮추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이 뉴욕타임즈로 하여금 긍정적인 평가를 하도록 하였네요~




먼저, 인테리어를 위한 재질의 소재들 보다 사진을 이용하여 빛으로 다양함을 만들어 전시하였고 프레이저의 과거 옷 스타일을 이용하여 비늘과 같은 패턴으로 천정을 꾸몄습니다.  사진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자르기와 패턴 만들기는 또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도 있는데, 숫가락 두개로 눈을 가린 울트라맨으로 유명한 예술가이자 교육자인 브루노무나리의 패턴 만들기가 저절로 떠오르는 이미지 기법들이 효과적으로 잘 적용된 사례입니다.


참고로 사진 이미지가 착시로 보여지는 방법을 응용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프레이저의 농구게임 경기모습에서 부터 정장 모습과 다양한 패션사진 및 패션에 사용된 패턴등을 확대하여 적용하였는데 그 패턴이 동물패턴까지 있어 마치 인테리어 마감재료에 대한 착시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결국, 빛과 이미지는 사진이고 농구 연습장은 자신의 스포츠, 그리고 젊음의 첨단기술인 유비쿼터스 기법을 도입한것이 핵심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음식 맛을 보지못해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가격이 10달러에서 20달러 대로 부담이 없어 사뭇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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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류효진 2013.03.24 22: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신의운동하던시절의옷으로 인테리어한것이너무인상깊었다,앞으로 저런독특한디자인의식당도한번가보고싶다는생각이든다.

  3. 김지영 2013.03.24 23: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다른사람들생각하지못한 방식으로 디자인하여 더인상적이고 기억에 남는것같습니다. 자신의 삶을 디자인으로표현한것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독특한 인테리어가 한번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4. 권유빈 2013.03.31 19: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도 실내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데 저렇게 자신의 직업을 인테리어에 적용한것이 독특햇고 저런 독특한 인테리어가 된곳에 한번 가보고 싶다

  5. 이종환 2013.03.31 23: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신을 배경으로 하여 디자인을 한것이 인상적이였고, 나도 나중에 나를 배경으로 디자인을 해서 건물을 지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6. 신재용 2013.04.02 11:0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신의 농구역사를 식당 이미지에 도입한것이 매우 창의적이라고 생각했고 나도 저런식당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7. 김성준 2013.04.04 01: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신의 모습으로 디자인해놓은것이 신기하다. 확실히 남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꾸몃다고 생각된다.
    스포츠 스타를 이용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한번 더 오게하는 마케팅적으로도 괜찮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식당을 만든다면 한번 꼭 가보고 싶다. 눈이 굉장히 즐거운 자리가 될꺼같다.

  8. 한병수 2013.04.04 13: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식당내부를 자신의 커리어로 인테리어한것은 아주 기발한 생각이다. 자신의 커리어를 사랑하는 기성세대와, 호기심을 가지는 청소년들을 한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것 같다. 자기자신도 아주 자랑스러울 것이다.

  9. 곽나경 2013.04.06 20:2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신의 운동선수 시절을 배경으로 삼아 레스토랑을 인테리어해서 신기하고 기억에 남는다.

  10. 김장수 2013.04.09 15: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세련된디자인을보자마자감탄이절로나왓습니다
    내부디자인도 아름답지만 외부건물디자인도무척멋잇다고느꼇습니다
    사연에따라만든디자인이라보니 더욱더 아름다워보이는것같네요!

  11. 엄한용 2013.04.12 22:3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4년전1달간뉴욕을여행했었던기억을떠올리며글을읽었는데그때는허전했던10번가에저런멋진식당이생겼다니다시가보고싶다는생각이먼저들었다이미지기법과착시를통해농구를표현해내고그속에서자신을드러낸닉스선수가놀라울뿐이다수많은디자인인테리어들로넘쳐났던뉴욕의식당들과거리를그냥무심코지나쳤던지난날을후회하게만드는글이었습니다ㅋㅋ좋을글잘보고갑니다~

  12. 이윤수 2013.05.09 10:4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신의 모습으로 디자인을 한다는 것을 보고 신기했고 특히 천장에 걸린 옷이 아주 인상적이였다.

  13. 김주영 2013.05.14 10: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기자신을 벽지로 해서 붙이는 생각은 전 생각지도 못햇는데 이선수분은 대단하신거 같다. 자기를 보러오는 사람들에게 좋은 구경거리를 만들어 주는거 같아 좋아보인다.

  14. 안지민 2013.06.16 23:3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신의 멋졌던? 순간을 가게 디자인으로 활용한게 보기도 좋고 가게를 이용하는 손님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와 대화거리를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15. 김남영 2013.11.13 21: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스포츠 스타였던 자신이 그대로 보이는 인테리어다.
    성공하는 식당을 보면 맛은 기본이고 그 가게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1
    스포츠 스타였던 자신을 잘 이용한 멋진 마케팅인 것 같다.

  16. 조연수 2014.03.30 12:0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런 독특한 컨셉의 식당이라면, 한번쯤은 호기심에라도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전시회같은 느낌도 들고 재밌습니다.

  17. 공두형 2014.12.20 02: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좋은 디자인인지 모르겠지만, 뚜렷한 컨텐츠로 명확한 타깃을 공략한 것 같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너무 뻔한 타깃이라는 것이다. 한 분야에서 저만한 네임벨류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생각해볼법한 타깃이 아닌가. 하지만 잘 됬다고 생각하는 점은 표현방식이다. 뻔한 타깃을 공략하는데 뻔한 방법을 쓰지않은건 농구선수로서 의외다.

  18. 이하늘 2016.10.20 21: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스포츠 스타였던 선수의 모습을 보여주는 인테리어 기술이 신선했고, 한국에도 이러한 가게가 있다면 한번 찾아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9. 조효정 2016.10.30 15:0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빛과 이미지를 이용하여 공간을 채워나가는 방식이 톡특한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기회가된다면 비늘 천장은 꼭 직접보고싶어요.

  20. 이선지 2016.11.29 13: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에 꽤 관심이 있어 식당같은 곳에 가게 되면 디자인을 유심히 보는 편인데 이러한 디자인 형태는 처음 보아서 꽤 신선하고 글을 읽는 내내 재미있게 잘 본거 같다 나에겐 매우 유용한 자료였던거 같다

  21. 조소이 2016.12.03 20: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신의 이미지를 적용하여 만든 이색 식당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인테리어를 가장 많이 접하는 곳이 식당인데 그런 입장인 저는 저 식당을 꼭 방문해서 인테리어를 직접 보고 느끼고 싶습니다. 위 사진 속의 인테리어를 보니 많이 고민하고 설계한 흔적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네들란드의 전망대

De Uitkijktoren

2009년 5월 네들란드의 Reusel에 여러 스포츠시설들과 더불어 25m 높이의 타워 전망대가 세워졌다.

건축가는 ateliereen architecten, Maud van Banning, Bram Hurkens, Paul van der Zanden 으로 지방정부의 요청속에 명소 50군데중 하나의 전원풍경과 레크레이션을 위한 포인트로 지도상에 표시가 될 계획으로 진행된 작업이다. 

강철기둥에 매달린 6개의 큐브조각으로 구성되었으며 계단이 직선형식으로 중간에 있는 각각의 큐브에서 주변 풍경의 파노라마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목재의 사용은 부자연스런 직교 모양으로 흥미롭게 구성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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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소영 2013.03.09 00:2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나라에 흔히 존재하는 원기둥형의 전망대만 보다가 이런 독특한 디자인의 전망대가 있다는 것에 새삼 놀랍네요. 독특한 디자인이라 물론 절로 눈길이 가고 한번쯤 올라가 보고 싶게 만듭니다. 한마디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고나 할까요..아이들처럼 말이죠. 요즘은 엄청 큰 형태의 놀이대도 많이 있던데 이 전망대도 언뜻 보기에는 그냥 큰 놀이대 같기도 합니다. 궁금한게 한참 많을 나이의 애들이 본다면 정말 올라가 보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애들이 올라간다면 난간도 많이 낮고 창도 없는 형태는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하지만 전망대로서 흔히 볼 수 없는 디자인으로 목재라는 재료의 사용이 적어도 철근콘크리트재의 건물보다는 외관상 주변의 산림들과도 너무 동떨어진 느낌도 들지 않고 조화를 이루는데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3. 권유빈 2013.03.10 20: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릴적부터 건축에도 관심이 있어서 길거리를 걸어다니면서도 건물을 유심히 보고 다녔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저런 모양으로도 건물을 지을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다시 한번 건축의 신기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4. 김종욱 2013.03.10 22:0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망대를 굳이 저렇게 위험하게 지어야 하는지 의문이생겼는데 사진을 보니 튼튼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각 큐브안에서 보는 자연의 경치도 달라서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또 목재로 제작해서 그런지 틈이 많이보이는데 그것 또한 큐브안을 환하게 비쳐줄수있는 자연의 빛이라고 생각합니다.

  5. 김성헌 2013.03.10 23: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볼수없는 전망대라서 눈이가네요 위태하게 지어진 구조때문에 올라갈때 무서울것같네요 하지만 올라가서보는경치는 감동을안겨줄듯 하네요

  6. 하정민 2013.03.12 13: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는 전망대 입니다 . 숲과 조화를 이루고 잇고 한층 한층 올라갈때 마다 다른 각도의 전경과 층마다의 다른 디자인을 볼 수잇는 매력에 푹 빠질거 같습니다 .

  7. 송지연 2013.03.17 15:0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깨는 그런 전망대인것 같습니다.
    전망대를 보면서 겉으로 보면 예쁜데 안쪽을 보면 무언가 밋밋한 그런 느낌이 들고 꼭 주변에 나무들이 있다고 해서 나무만을 사용해서 전망대를 만들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고 다른재료를 첨가해 만들어 보면 더 예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8. 임성민 2013.03.18 01: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옛날부터 디자인이란 요소는 절대 빠지지 않았다. 하지만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디자인이 현대로 오면서 많이 깨졌다. 그깃을 느끼게 해주는 것들중에 이 전망대가 있는 것같다.

  9. 엄한용 2013.03.18 15: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망대를보자마자위태로워보였지만각각의큐브마다가지고있는특성과각지각색의풍경이매우아름다울것같다마치미래의주거지의모습이될지도모른다고생각한다

  10. 최재민 2013.04.02 14:0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릴적 가족들과 여행다니며 강원도에서 굉장히 특이한 건축물을 본적이있습니다. 어떤의미의 건축물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눈길이 계속 가는 건축물인것 같습니다. 조금더 공부하여 의미까지알게된다면 조금더 재밌는 공부가 될것같습니다

  11. 곽나겸 2013.04.06 20:2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가 평소에보던 단지 원기둥형인 전망대가아닌 새로운형태의전망대이다 그래서그런지 한번 찾아가 보고싶기도 하다

  12. 이유진 2013.04.21 09: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목재로 저런전망대를만들수 있다는게너무신기합니다. 주변풍경도 너무나좋고..하지만 너무다자인만신경쓴거같아 살짝아쉽습니다.
    태풍같은게한번만불면 목자재들이 떨어져나갈것같습니다. 디자인도중요하지만 안정성, 튼튼한지도 생각을해봐야할것같습니다.

  13. 이유진 2013.04.21 09: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목재로 저런전망대를만들수 있다는게너무신기합니다. 주변풍경도 너무나좋고..하지만 너무다자인만신경쓴거같아 살짝아쉽습니다.
    태풍같은게한번만불면 목자재들이 떨어져나갈것같습니다. 디자인도중요하지만 안정성, 튼튼한지도 생각을해봐야할것같습니다.

  14. 남양지 2013.04.26 19: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마치 만화나 영화에서 보던 나무위의 오두막을 떠올리게 되는 모습입니다.
    저 나무 한 칸 한 칸마다 무엇인가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고, 지나가는 길이더라도 발걸음을 멈추게끔 하는 간단하지만 매력있는 디자인이 놀랍습니다.

  15. 안지민 2013.05.06 15: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처음봤을땐그냥디자인작품을전시해놓은줄알았는데전망대라는기능을지닌건축물이란걸알고놀랐습니다.보통높은건물의창가가아닌나무토막으로된전망대라밖에풍경을볼때도더가까이서보고있다는느낌도받을수있을꺼같습니다

  16. 류효진 2013.06.01 13: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영화에서 나무위에 집을짓는것을본적이있는데 이사진을보고 그느낌을받았다.
    층마다 다른각도의 풍경을볼수있게만들어 신기하다.

  17. 김건우 2013.06.03 17:1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망대들을 보면 디자인에 많은 신경을 쓴것을 알수있지만 속을 보니 너무 부실할꺼같고 위험해보이지만 놀이기구같아 보여 신기했습니다.

  18. 김지영 2013.06.13 10: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단순한듯하면서 독특한모습이인상깊다.나무로만들어서 더자연적인 느낌이나고자연과잘어우러져있는것같아보기좋다.

  19. 김지영 2013.06.13 11: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단순한듯하면서 독특한모습이인상깊다.나무로만들어서 더자연적인 느낌이나고자연과잘어우러져있는것같아보기좋다.

  20. 공두형 2014.06.25 07:3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 또한 위의 글과 비슷한 것 같습니다. 철학을 담고있는 듯 하나, 하나의 아트워크일 뿐 어떤 구체적인 사용자의 니즈나 경험을 충족시키기엔 객관성이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1. 김수라 2016.12.09 23:0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목재를 사용해서 주위환경을 해치지 않고, 어울려 주위환경과의 조화가 좋은 전망대 인것 같습니다. 큐브를 다양한 모양으로 쌓아 재밌는 공간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는 기념물

LIVE architecture - charkha

인도의 라이브 아키텍처는 11미터 높이의 야외 기념물을 제작하였습니다. 뭄바이에 설치된 조형물은 마하트마 간디에 의해 추진되었으며,  " 물레 " 기호에서 흰트를 얻어 설계되었습니다. 현대 인도의 사회적 문화적 스팩트럼을 삼각 프레임의 연속 구성으로 겉보기에 역동적인 구조로 보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형태의 변화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삼각형 단위의 하나하나는 " 다양성의 화합 " 의 개념을 나타내고, 개별적으로는 독특한 여러 문화권 국가의 풍요로움을 나타내었습니다.

디지털 애플릿을 사용하여 물레의 나선형 못짓과 같은 실험들을 놀이의 매개변수 - 직경, 밀도, 속도, 형상, 자급자족 구조를 정의한 후 각각의 조각은 사이트에서 6개의 단위별 조각안에서 조립되었습니다. 추상적인 이 설계는 물레의 이념을 상징하고 인도의 지속 가능함을 비주얼 모션과 빌딩을 통해 진행됨을 나타내었습니다.


site


exterior view


digitally produced physical model


scheme


wire frame studies


process


3D model


elevation


coordinates


Triangular frame compon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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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다은 2012.11.09 08:3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기념물을보면서와저것은무슨공룡뼈전시같다이생각도해보고무엇을뜻하는것인가도생각해보았다.정말우리가쉽게접할수있는도형만으로저렇게멋진작품을만들수있다는것이멋있다.

  3. 진세운 2012.11.14 23:5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마치 거대한 독수리의 날개짓을하며 깃털을 날리는 모습인 것 같기도 하고 뫼비우스의 띠랑 비슷해 보이는 건축물이네요.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삼각형을 곡선으로 나열해서 유연해 보이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지나친 생각일 지는 모르겠지만 삼각형은 꼭지 점이 정상을 향한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목표지향적인 느낌을 주는데 이는 간디의 민족해방운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기념물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여다혜 2012.11.28 16: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추상적이면서도 역동성이 강하게느껴지는 조형물인것 같습니다. 어느각도에서봐도 새로운 느낌이 들며 여러 삼각형을 사용하여 삼각형이 돌아가는 형태로 배치했다는 것이 독특하다는 느낌이듭니다.
    무엇보다 다양성의 화합이라는 의미가 마음에 듭니다 ^^

  5. 문효진 2012.12.08 01:4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소리의 음파처럼 물의 물결처럼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조형물이네요! 제작 도안을 보면 하나하나의 삼각형으로 딱딱한 느낌을 주는데 다 합쳐 놓고 보니 유연함을 느낄 수 있어 신기했습니다. 아이들이 놀수 있는 놀이터나 많은 사람들의 쉼터인 공원 등 활동적인 곳에 잘 어울려 미학을 발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이응수 2012.12.10 15: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간디의 물레를 역동적으로 표현한것이 좋았습니다 단순한 상징성만 가지고 있는 기념물보다는 저렇게 신비하고 재미있는 기념물을 만들었다는게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7. 김소정 2012.12.12 05:0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모양을 볼수있다는 것이 신기한거 같아요. 한개의 조형물이지만 여러가지 모습을 볼수있어 방향을 옮길 때 마다 새로운 형태를 볼수 있어 흥미롭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8. 조미현 2012.12.12 19: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단순한 선과 면에서 아름다운 조형미가 느껴진다는 자체가 신기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기에는 단순히 보이지만 저 조형속에 많은 철학이 담겨있다는 것을 알기에 결코 단순하지 않은 조형인 것 같습니다.

  9. 안현민 2012.12.14 22:3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디서보느냐에따라조형물의느낌과모습이달리보이는듯해좋은것같습니다. 날카로운듯해보이지만곡선으로인해또유해보이는것이멋집니다.

  10. 추보경 2012.12.15 21:4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역동적이고 많은 뜻이 담긴 예술품 같습니다. 도시가 활기차 보이는 듯해 보이고 그냥 그런 예술품도 설명을 보고 보니 다르게 보이는 게 재미있는 조각품같습니다.

  11. 한석현 2013.03.18 11:0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처음에 봤을때 공룡뼈같았고요
    보면복수록 모형이 안쓰러지고 서있는것도 신기해요

  12. 임성민 2013.04.07 15: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라타르마 간디의 엉향을 미친 이 작품을 보니 하나하나 뜯어보면 규칙적이나 전체적으로 보면 불규칙적으로 보인다. 마치 울퉁불퉁한 공터에서의 야구공의 불규칙적 바운드느낌이 난다.

  13. 남양지 2013.04.11 23: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특이한 구조의 조형물은 늘 시선을 이끄는 힘을 지니는것이 신기합니다.
    나선구조로 바라보고있으면 빠져들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동물의 척추뼈처럼 생겨서 징그러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만큼의 매력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14. 이승규 2013.04.14 02: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물레'가 순환을 의미하고 그러한 것을 인도인이 선호하는 지속가능함으로 연결시켰다.
    서로 다른 삼각형은 인간을 나타내는 것같다. 외모, 성격, 분위기는 복제인간이 아닌 이상 완전 일치하지 않는다.
    개별 삼각형이 하나의 물레를 이룬다. 이것을 화합으로 표현한다. 아키텍쳐 디자인을 보고 과거 카스트제도를 혐오하고 인간존엄성을 실현하는 것이라는 메세지를 받았다.오로지 삼각형만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견해로 디자이너가 엘리트주의를 선호했다면 브라만(성직자,학자)는 타원형을 쓰고 크샤트리아(왕족,귀족,기타 등등)은 별모양의 도형을 넣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도형을 공중에 띄울 수 없기 때문에 지지면에 세웠는데 이 지지면 역시 하나의 연결고리라고 생각한다. 순환의 의미에 충실해서 이 도형은 계속 순환한다. 이 순환은 인도 뿐만아니라 전 세계 인류가 역동적인 사고를 끊임없이 지속하도록 영감을 불어 넣어 주는 것같다.

  15. 김성준 2013.04.16 00:4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람의 위치에 따라 형태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나선형으로 빠져드는 매력을 갖고 있다. 다양성의 화합이라는 의미를 담아 저리 만드니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접해보지못한 규칙적인거 같으면서도 불규칙적인 모습에 보는데에 질리지않는다.

  16. 최재민 2013.04.16 23:4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불규칙적인것같은 조형물이 다른사진으로 보면 또 규칙적이면서도 다른 조형물 같아보입니다. 나선형이라는 모양으로 만들어 식상하지도 않으면서 세련되어 보입니다. 만들어진 과정을 보며 저런 조형물에도 이렇게많은 준비가 필요한데 건축물은 어떨지....생각해보게됩니다.

  17. 엄한용 2013.04.21 15:1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물레에서힌트를얻어만든나선형의구조물...
    자세히보면불규칙적이지만전체적으로는규칙적으로보이면서마치인도의다양한문화와가치관들이화합되길원하는작가의숨겨진뜻일것같다는생각이들었다

  18. 김종욱 2013.05.24 19: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물레에서 영감을 얻었는 사실이 재밌습니다. 삼각형 단위의 하나하나는 다양성의 화합을 나타낸다는 사실과 인도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19. 2013.06.13 11:20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2013.06.13 11:20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1. 조연수 2014.06.22 23:4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생조과에서 나무를 이용해서 이렇게 비슷한 조형물을 작게 만들어 본 적이 있는데요, 만들면서 머리가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보트의 패목재로 만든 화장품샵

Aesop in Hong Kong

지역내에서 발생되는 재활용 가능한 재료와 브랜드의 문화적 컨셉을 환경에 맞는 디자인으로 컨셉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브랜드들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스킨케어 등과 같은 케어전문 제품을 만들어온 오스트랠리아의 에이솝 [ Aesop ] 이 있습니다.



에이솝의 창시자 데니스 파피티스는 " 좋은 디자인은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주변 환경의 특징과 분위기 그리고 조화를 고려한 독특한 공간연출로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의 감성을 일깨워주고자 합니다." 라고 인테리어 디자인의 의도를 밝힘니다. 결국 제품의 마케팅을 문화적 캠패인에 집중하고 있는 샘입니다. 브랜드 디자인의 확장에서 다양한 것들을 디자이너들의 의도와 관심에 함께 한다는 점이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 곳곳에 묻어납니다. 매장의 디자인을 쇼케이스로 생각하고 각각의 지역적 공간을 재능있는 디자이너 혹은 건축가와 더불어 공동작업으로 풀어갑니다. 때문에 각각의 매장들에 최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줄 수 있는 컬러, 질감 혹은 지역의 역사성이 묻어날 수 있도록, 표현에 각종 소재를 사용하여 기존의 건물환경 및 주변환경과 함께 자연스런 화합을 유도합니다. 아시아내 홍콩과 한국에 특히 압구정점 에이솝은 유명 가구디자이너 로버트 듄의 " 듄 체어 " 와 한스 베그너의 " 위시 본 체어 " 를 전시하여 예술과 화려함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홍콩의 레인 크로포드에 있는 에이솝의 경우 재활용 목재를 이용한 디자인으로 친밀감을 느끼게 해주는 인테리어 디자인이 얼마전 중국의 건축회사 cheungvogl 에 의해 만들어 졌습니다. 바다의 목선, 나무로 만든 배들에서 나오는 패 목재를 활용하여 비록 기능과 형태는 일반적이지만 실제의 양식 및 세부 사항은 크기에 의해 결정되며, 두개 뜨는 듯한 캐비넷 형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시간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배에서 나오는 재활용 목재를 통하여 자연의 붕괴에 대한 자각을 현재로 이어가고, 깨끗한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시간의 표현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합니다.

당연히 제품이 더 눈에 띌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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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candal hwayoung 2012.08.01 16:5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스캔들 hwayoung

    http://ione.net/tin-tuc/showbiz/music/2012/07/32576-cong-ty-quan-li-to-nguoc-hwayoung-an-va.html

  3. 최정심 2012.09.17 11: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평소에 나무로 무엇이든지만드는것과 만들어져있는것을 좋아했었는데 이것을 보기전까진 모두 께끗하게 잘정리되어있고 깔끔한것을 많이보았었는데 이런식으로도 표현할수있다는것을보고 놀랐습니다. 이를통해 모든것을 다른관점으로 볼수있게된것 같습니다.

  4. 길연정 2012.09.27 19:5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인테리어를 재활용 목재를 이용해서 만드는 것이 본 목적으로 이용되는것 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괜찮은 것 같다. 목재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지는 몰라도 제품이 더 세련되 보이고 눈에 띈다.
    시간이 지나면서 눈에 보이는 나무의 단점만 잘 케어한다면 앤티크한 장점으로 더 주목받을 수 있을 것 같다.

  5. 권현태 2012.10.04 16: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딜가든 깔끔하고 광택이나고 부드러운느낌이나 한눈에 봐도 좋아보이는 원목으로 만든 가구만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어디서든 구할수있는 나무, 폐목재를 사용했다는게 새로운 발상인거 같았습니다.
    근데 제 눈에는 뭔가 오래된 가구나 썩어서 부러질거같은 가구로 생각되는거같네요
    이렇게 디자인 시각으로 보지않고 우리집에 놔둿을때 말이죠.

  6. 김소정 2012.10.05 14: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활용 목재를 활용한 인테리어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다른 화장품 샵과는 다른 특별 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화장품도 천연 식물 소재만 사용한 화장품이라는 점에서 재활용 목재와 어울리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폐목재를 활용한 인테리어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 한번쯤 더 눈여겨 보게되는 인테리어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7. 여다혜 2012.10.18 01: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활용 목재를 사용했다고 하니 자연적이라 그런지 피부에도 더욱 좋을 것 같네요.
    요즘 트랜드에 맞춰서 사람들의 구매성향도 잘 파악하고 목재 특유의 느낌을 잘 살린 거 같아 보기에도 차별성이 있고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기회가 된다면 써보고 싶네요!

  8. 오연경 2012.11.13 21:3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활용 목재를 이용해서 디자인 했다는 점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보통 화장품 매장에 가면 모두 비슷비슷하게 해놓아서 매장을 나오면 기억나는 것도 없는데 이 매장을 들어가게 되면 목재로 디자인한 내부가 확 눈에 들어와 기억이 더 잘될 것 같습니다. 버려야 할 목재들을 재활용했다는 점에서 환경오염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 홍진혁 2012.11.22 12:2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목재의 재활용성을 이 글을 통해서 다시 느끼게 되었고 평소에 봐왔던 목재들은 태우거나 불가마에 넣는 경우만 봐왔는데 인테리어에도 깔끔하고 올드우드의 질감으로 분위기를 살려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고 재활용이 우리나라에서는 잘 이루어지지 않고있는데 이 점을 본받아서 재활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개선해야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10. 김지명 2012.12.05 14:0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환경에 관심이 부쩍 높아진 지금의 시대에 딱 맞는 디잔인이 아닌가싶습니다. 재활용을 이용한 디자인으로 이목을 끌고 그 디자인이 주변환경과의 조화로 꾸며지는 사실이 또 한번 이목을 끌었습니다.
    하나의 매장이 똑같은 디자인과 인테리어가 아니라 좋았습니다. 또 그 매장이 단순한 홍보를 위한 마케팅이 아닌 문화적캠패인의 의미까지 담고있어 좋았습니다. 일관되고 단순화된 디자인으로 꾸며진 매장이 아니라 이런 깊은 의미를 담고있는 공간들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11. 김성엽 2012.12.06 23: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요즘 재활용이 대세인거 같습니다. 재활용가방 프라이탁도 희소가치 때문에 인기를 얻고 있는데,
    요 화장품샾도 다른화장품샾이랑 차별화를 둬서 호기심을 자극 하는거 같습니다.
    앤티크한 이미지가 강하고, 화장품의 트렌드는 깨끗하고,환경친화적요소인거 같은데, 그 점을 부각시켜주는
    소재 인거 같습니다.

  12. 최수영 2012.12.09 18:4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목재를 재활용하여 고풍스러운 디자인이 완성된거보면 우리주위에 작은것하나 버릴게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또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작품을 계속만들다 보면 환경적으로도 오염이 그나마 덜 될것같습니다

  13. 김가영 2012.12.09 19: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활용을 해서 무언가를 만드는 게 친환경적이라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새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저런 생각을 한 것 자체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14. 이응수 2012.12.10 15: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런 샵에가면 색다른 경험을 할수있는 관광지란 생각이 들것같습니다 친근한 나무목재구조물을 열면 안에 판매하는 화장품들이 있으니까 재미있을것같고 얼마나 우리기업이 친환경적인가를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것 같습니다

  15. 이경은 2012.12.11 12:1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활용 목재를 통해 자연과 예술의 융합, 현재와 과거의 합일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인테리어인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멋진 현대식 인테리어의 웅장하고 세련된 느낌과는 다르게 친숙하고 다가가기 쉬운 디자인이어서 더욱 정감이 가네요.

  16. 함일 2012.12.13 21: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평소 화장품샵에서 볼 수 없던 디자인이고 새로운 소재를 사용했다는 것이 화장품샵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폐목재를 사용함으로써 나타나는 무늬는 우리에게 환경에 대한 충분한 경각심을 일게 하는 것 같습니다.

  17. 허윤 2012.12.16 17: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활용 목재를 통해서 저런 디자인을 창출해 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낸것에 대해서 놀랬다. 나는 이태까지 고급의 신소재 또는, 새것에 대한 애착이 심했다. 하지만 이것을 통해서 와 저런 걸로 이런 모습을 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충격도 받았다. 해서 나는 저런 재활용 쪽으로도 저런 모습을 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저런쪽에 관심을 가졌다. 더구나 친환경적이라서 환경오염이나 폐기물 처리에 있어어도 좋은 장점을 드러내서 지속가능한 디자인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18. 안지민 2013.06.12 04: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처음엔 목재에 화장품이 전시되어 있는게 안 어울려 보였었는데 보면 볼수록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제품 하나하나에 눈이 가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목재로 꾸며진 곳에 있어서 그런지 화장품도 더 친환경적이고 덜 해로울꺼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19. 강나래 2013.06.13 03: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패 목재를 이용해 사용한다는 것에 놀랐는데 사진으로보니 패 목재가 아니라
    그냥 그렇게 표현해 놓은 것 같이 나름이쁘고 괜찮았다.

  20. 권세화 2016.04.05 03: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제 생각에는 업사이클링이나 리사이클링은 디자인을 통하여 사회적인문제거리들을 호소하고 고발할 수 있는 하나의 표현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지속적으로 이익창출을 위해서는 규격화 되어 대량생산이 가능해야하고, 제품 마다 어느정도 기준이 정해진 품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러한 재활용된 제품들이 단순 일회성이 작품 아닌 지속적으로 제품화 되고 획일화 되기 위해서 윗 글에서 언급한 "지역내 발생하는 재활용되는 재료"들이 어느정도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1. 김수라 2016.11.13 02: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예전에 인테리어 디자인의 사례로 접해 본 적이있는 매장이라 이 글이 보기에 익숙했습니다. 깔끔한 제품 디자인에 비해 조금은 투박한 집기들이 제품에 시선이 가도록 유도해주는 것 같아 눈길을 더 끌수있었을 것 같습니다.

습지의 전망대 스케치

혹, 강이나 습지의 주변에 전망대가 필요하다면 어떤 모습이 좋을까~ 
어쩌면, 주변 경관에 어울리면서 건축물로 보이지  않게 전망의 역할을 도와줄 수 있는 전망대라면 좋을 듯 싶은데~.....

컨셉은 다의성 [ ambiguity ]이다. 다의성(多義性)은 중의성(重義性), 애매성(曖昧性), 모호성(模糊性) 등으로 지칭되는 것으로 이중으로 해석할 수 있는 언어의 사용법을 말한다. 이는 부정적인 의미도 함께 가질수 있다. 이 스케치에서 결국 순간적으로 그 역할이 보이지 않게 하면서 시간과 더불어 내용적 역할이 나타나는 형식을 생각하게 된다. 기능이란 쉽게 알고 있어서 그렇게 생각대로 될때 비로서 물건은 신체의 일부로 쉽게 확장된다. 하지만 오브제가 [전망대] 기능을 쉽게 보여주질 않고 잠시 머뭇거리는 시간을 가질때 우리는 답답함을 가지게 된다. 그것도 잠시, 쉽게 무엇인지 알게될 때 또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게 된다.

이 지역은 넓은 습지와 금호강을 중심으로 주변에는 연밭과 갈대, 수중식물들과 청둥오리등과 같은 철새들이 어우러져 살아간다. 대상지 주변에는 대나무 숲들이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전망대를 기초로 스케치를 시작하였다. 그 일반성은 과거의 꿈꾸던 들판의 원두막과 숲속의 오두막이 현대적 어울림의 재해석인 차원에서 시작이다. 사각형, 오각형, 다각형의 모습도 고려대상이다. 단, 보지이 않는 모호성으로 상부 전망대의 재료적 선택을 우선시 하였다. 지지대의 형상은 주변 큰 키의 대나무가 함께 되도록 하였다.

 또 다른 스케치를 계속 이어가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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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세운 2012.11.04 20:5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뱀이나 벌레의 침입을 막기위해서 바닥에서 띄어 놓은 정글에 사는 원주민들의 집이 생각나네요. 기둥의 서로 다른 기울어진 모습이 자연스럽게 자란 대나무 위에 덩그러니 집을 얹은 모습이 연상됩니다. 저 곳에 올라가면 빽뺵히 우거진 밀림 속의 지평선이 겹쳐 보일것만 같네요.

  3. 여다혜 2012.11.15 11:5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반적인 계단과 독득한 계단 둘다 있어서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주변을 고려해 디자인하는 것이 어려웠을 것인데 주변과도 조화를 잘 이루어 보기에 멋있을 것 같습니다.
    습지에 이런 전망대가 하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느끼고 자주 이용할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

  4. 이응수 2012.12.03 21: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반적인 전망대의 모습이 아닌 색다른 전망대의 모습인것 같아 새롭습니다. 특히 계단의 모양이 독특한것이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5. 주상욱 2012.12.14 21: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망대로는 무조건 높은곳 무조건 먼 경치가 보이는 곳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전망대를 보고 전망대로도 예술품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 있고 멋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6. 김경모 2013.04.14 13:4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망대의 디자인이 참 독특하고 개성있어보입니다.
    전망대로 예술을 표현하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감탄합니다.

  7. 김장수 2013.04.15 01: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독특한디자인이 눈에 뛰는것 같습니다..
    디자인의 설계도 이렇게 만들어지는거구나...라는걸 느끼게되엇구요 ..
    마치 뱀처럼 꼬인듯한 그런느낌이엇지만 또다른 시각적으로 저런게
    디자인이구나 싶은생각이 들었습니다

  8. 김종욱 2013.04.21 14: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연밭과 갈대, 수중식물들과 청둥오리등과 같은 철새들과 어울리는 전망대 같습니다. 자세히 보니 기둥들이 약간 기울어져 있어서 불안감을 조성하긴 하지만 균형이 잘 잡혀져 있는 것 같습니다.

  9. 박준연 2013.04.21 18: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습지에 저렇게생긴 전망대가 있다는 그자체가 새롭게 느껴지고
    습지와 전망대가 예쁘게 어울려 지면 보는것만으로도 좋을꺼 같다.
    디자인은 주변환경과 어울려지므로써 하나가 되는것같아보인다....

  10. 김건우 2013.04.28 23:4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런 전망대를 보면서 어떻게 저런생각을 했을까 라는 의문이 먼저들고 전망대가 높으면 계단에 잡을것이 없어서 무섭게 느껴지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1. 강동현 2013.05.05 22: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런 습지에 독특한 디자인의 전망대가 지어진다면 주변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될 것 같습니다.

  12. 조성우 2013.11.18 01: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색다른 전망대 형태 인 것 같습니다. 주위에 숲들과 둘러 싸여 있으면서 계단 쪽에 강물들이 흐르는 장소에 이 전망대가 있으면 자연과 조화로운 형태로 느낄 거 같습니다.

  13. 조유나 2014.03.26 19:5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습지의 전망대디자인이 참신한것같다.옛날의 오두막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고 친환경 소재로 만든다면 동물들이 쉽게 접근도 가능할 것 같다.

  14. 이정란 2014.04.01 12: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습지나 강에 전망대가 있으면 약간 우두커니 있다는 느낌이 있을것 같았는데 디자인이나 컨셉이 그 분위기에 어울리면서 독특하고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다의성이라는 것도 이중이라는 의미를 가져 새롭게 다가오는 듯 하다.

  15. 권민경 2014.06.20 18: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주변 경관에 잘어울려서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스케치의 느낌도 참 신기한것 같습니다.

  16. 조연수 2014.06.22 22:2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꼬인 계단의 그림자가 마치 나무 잎사귀를 연상시키게 하고, 습지에 이런 전망대가 있다면 사람들이 한 번쯤은 올라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17. 김미애 2014.09.14 23: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망대라고 하면 도심에 있는 전망대의 디자인과 재질, 딱딱하고 화려한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습지 안에 전망대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아이디어가 참신하다고 느꼈습니다.
    습지에 있는 습지를 찾는 철새와 같은 동물, 그리고 주변 환경들과 어울려진 디자인이 나온다면 정말 환경적이면서도 재미있는 디자인이 나올 것 같습니다.

  18. 방문자1 2015.01.08 18: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장애우는 못올라간다'라고 하면 너무 억지일까요..^^

  19. 임대영 2016.05.24 22:0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흔히 생각하거나 보던 전망대가 아닌 밀림 속 오두막의 느낌을 살려낸 것이 개성있고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선적인 느낌에 곡선의 느낌을 더해 지루하지 않습니다.

  20. 송아현 2016.10.30 16:2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두막에 올라가는 계단에 손잡이가 없다보니 좀 더 조심히 계단을 오르내릴 것이고, 그로인해 습지대 주의를 한 번 더 집중적으로 감상하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21. 김수라 2016.12.15 19: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숲속의 오두막 느낌은 아주 잘 살린것 같으나 전망대 치고는 조금 아슬아슬한 구조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현재의 주위환경인 습지와 조화를 이루나 연약해보인다는 단점이 생긴것같습니다.

코스모폴리탄의 위기

코스모폴리탄의 변신
과거의 영광을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만이 된다는 위기감이 라스베가스에 감돈다.

라스베가스의 카지노호텔 코스모폴리탄은 전시디자인을 다시계획하였다. 디지털기술과 예술, 건축에서 삶을 통한 예술을 사진, 컴퓨터그래픽, 영상등으로 표현하였다. 특히 디지털 건축이라는 컨셉의 전시디자인으로 코스모폴리탄의 브랜드 에센스를 가져오고자 노력하였으며, 컨셉의 해결책으로 우리 인생의 여행, 우아한 환상 그리고 종종 시적 해석을 반영하여 살아있는 이야기등을 500개 이상의 디스플레이에 몰입적으로 표현하였다. 방문객들이 체류하는 기간동안 또 다른 경험을 체험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있다.  

디자인 _ DgitalKitchen


FEATURETTE > inSPIRED EXPERIENCES
아래의 영상들은 현재 설치된 건축물에 상영중인 작품들이다.
 




entryway graphic design

인구유입이 많은 곳을 고려하여 코스모폴리탄 정문에 플레시 네온을 이용한 그래픽디자인을 설치하였다. 오래된 라스베가스의 이미지를 극복하고자 다른 접근법을 이용하였다고 한다. 참고로 디지털키친은 과거 모션그래픽을 중심으로 영상제작으로 시작하였다. 실험미디어와 그래픽이 강하며, 디자인 해석에 매우 컨셉츄얼한 것이 특징이다.


참고로 위의 영상작품들은 칸느 국제페스티발에서 디자인 그랜드상과 오프라인 디지털디자인 카테고리에서 금사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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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재명 2012.03.19 18: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에게는 이 내용들이 디자인이라기 보다 예술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제 생각에는 실제로 저 말고도 이 내용들을 그렇게 느끼는 이가 많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디자인보다 예술이라는 것을 더 좋아하고 좀더 감성적이라 생각합니다. 굉장히 신선한 이런류의 전시회 꼭 가보고 싶네요 빈말 아닙니다

  2. 이현지 2012.03.23 10: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새로운 경험이라 재밌기도하고 보는내내 조금 어지러운 것 같기도 해요.
    개인마다 느끼는것이 다르겟지만 맨위의 실루엣이 보이는 영상물은 좀 자극적인것 같네요
    꽃 모양 조명이 펼쳐질것 같았는데 펼쳐지지 않아 지루한 느낌이 들어요

  3. 최인선 2012.03.26 20:1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매우감각적이고 그자체로 디자인틱 하네요 ㅎㅎ

  4. 구영민 2012.04.10 22:4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의 종류에대해서 조금은 다향하게 생각해볼수 있는 그러한 내용이 많은것같습니다. 사람의 실루엣 하나라도 예술이되고 그것이 디자인이 될수도 있다는것을 알게 되는 것같습니다.

  5. 서준보 2012.04.16 23:0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과 예술의 경계가 과연 어디가 기준일까?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았을때 움직이는 모션 하나만으로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게된다면 디자인과 예술이 될수 있는것 같습니다.

  6. 류아진 2012.04.17 12: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영상을 처음 볼 때 순간 바로 든 생각은 "이게뭘까?" 였습니다. 이 생각이 든 이유는 생소한 예술이면서 "엄청 셰련 된듯하다."이게 디자인이라는 생각 이들었습니다. 왜 인지는 모르지만 무척 신비롭다는 생각도 들고 실제로 보고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생각한 디자인이 이렇게 예술로서 더 넓은지를 또한번 깨닫게 하는 거 같아요 진짜 예술입니다 ^^*!!!!!!!

  7. 정하늘 2012.05.12 16:5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의 해석이 저마다 다 다른 것 같아 새로움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보는 관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8. 위현주 2012.06.06 22:5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윗쪽의 작품들은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이 강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가장 아랫쪽 작품같은 경우에는 픽토그램적인 요소가 강하고, 메세지적인 의미가 느껴지는 것 같네요. 작은 요소 하나를 집중해서 보면 단순한 듯 하나, 전체적으로는 다소 복잡한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귀엽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 )

  9. 장수진 2012.06.10 23: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는예술적인디자인을 좋아합니다. 정형화되지않은 감성적인 느낌이라고할까요?^^
    의미를 담을 수 있고 표현하고자하는 메세지를 담은 디자인을 좋아하는데 직접가서 느껴보고 싶고 즐겨보고 싶은 생각이 처음부터 강하게 들었습니다.

  10. 정석영 2012.12.12 19:5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코스모폴리탄... 정말 아름답네요... 한 번쯤 꼭 가보고 싶네요. 위에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라스베가스 거리 자체가 예술일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방문하고 싶습니다.

  11. 박혜진 2013.06.12 20: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호기심을 자극하는 영상과 사진들 뿐이었다 어떤 의미일까 생각하게 만드는 디자인들도 있었다
    다른 디자인들보다 매우 예술적이고 아름다운 그러한 생각이드는 글입니다

  12. 박재한 2014.12.13 16: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라스베가스는 미국에서 주택가치 상승률과 인구성장율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입니다. 이 프로젝트를 보면서 디자인이나 영상쪽으로도 굉장히 멋진 평판을 받았지만 그전에 저는 이라크 전과 경제 대공황 이후의 미국의 경제 사정을 좀 알고 이 프로젝트를 바라보면 이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 더욱더 깊은 취지가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림 같은 집 - 포르투칼 Leiria의 성

포르투칼 레이리아 지방의 도심, 높은 위치에 지어진 개인주택이면서 성이다. 열린 정원의 수평적 레벨, 그 중심에 빛을 이용한 중정의 공간과 비움의 건축을 추구하였다 한다. 더불어 전체적인 크기와 부피는 건축에서 적용되는 수치와 다른 룰과 형식이 도입되어 보는이로 하여금 상이함과 즐거움을 준다. 이 건축물 주변은 역사적인 유산과 오래된 건축물이 많아 지역의 정체성에 혼란을 고려하여 이를 조절하는 맥락도 고려되었다고 한다. 이는 관계적 해석과 조화의 의미가 어떻게 해석되고 적절하게 유지될 수 있는지 찾아볼 필요가 있을듯 하다. 
건축_Manuel Aires Mateus  / 위치_Leiria, Portu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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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응수 2012.12.11 02:3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집의 단순한모양과 색깔이 매치가 잘되서 정말 순수해보입니다 정말 그림속 집처럼 주변환경과 매치되어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3. 추연호 2012.12.12 20: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건축물은 주변 경관과 자연과의 어울림을 생각하여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했었는데 위의 건축을 보고 나니 생각이 많이 바뀌네요. 그렇다고 해서 위의 건축물이 주변과의 어울림이 없다는 것도 아닙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지만은 않은, 복잡하지는 않지만 단순하지도 않은. 인위적이지만 자연을 생각한. 다른 건물과 차별을 두었지만 독보적이지 않은. 그저.. 갖고 싶을만큼 살고 싶을만큼 잘 만든 건축물이라는 생각만 남네요.

  4. 하정민 2013.03.14 15:0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나에서는 볼 수 없는 집입니다.
    입채 적이며 밝은 색의 흰색과 하늘이 뚫린 지붕은 아침의 하늘과 저녁의 하늘의 경치를 느낄 수 있게 되어있어 꼭 한번 살이보고 싶은 집입니다 . 밝은날과 흐린날에도 흰색의 입채적인 집이 이렇게 잘 어울리는지 몰랐습니다. 집안은 모던적인 분위기가 나고 심플함이 묻어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5. 최소영 2013.03.14 16:3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보는 순간 '아..정말 하얗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드는 이 건물은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답기도 하고 전부 흰색으로 칠을 하여 독특한 느낌이 듭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지하에 공간을 만들어 지상으로 뚫리는 중정입니다. 건물에 중정을 만들 때 지상의 집 안에 중정을 만든 사례는 많이 보았어도 이렇게 따로 지붕을 형성할 필요없이 녹지 또는 지면이 지붕이 되고 중정으로 햇빛이 들어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이용에 불편이 좀 있고 갑자기 지면이 뻥 뚫려있어 위험하기는 하지만 이런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디자인 한다면 충분히 이용될 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김장수 2013.03.17 23: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와... 처음보는순간..하얗고 정말 아름답다는 ...말이 나왓어요 ... 대단한거같아요!!
    저 건물에 산다면 마치 저 자신이 왕??? 이될거같은... 건물구조도 정말신기합니다!
    구름한적없는 맑은날씨에 흰 하얀집을보게되면 ..엄청난 그림이 댈거같습니다!

  7. 곽나경 2013.03.24 18: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 겉이 단조롭고 색도 단지 하얀색뿐이지만 자연과 어우러짐으로써 정말 예쁜 한폭의 그림같은 집의 경관을 이루고있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집속에 들어올 빛을 중심으로 하여 지은 집이라서그런지 밖의 풍경과 집이정말 잘어우려져있는거 같아요

  8. 김종욱 2013.04.05 11:4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겉에서 보면 집이 아닌 저게 집이라고? 라고 의문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안의 구조는 말그대로 우와...하게 만들었습니다. 복잡하지도 않고 순수한 느낌이이 납니다. 그러나 비가 온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도합니다.
    제가 집을 디자인한다면 저런 그림같은 집을 만들고싶습니다.

  9. 권유빈 2013.04.06 10:4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처음 사진을 보자마자 우와 멋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종이로 만든 모형같은 저 집이 진짜 사람이 살수있는 집이라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10. 이승규 2013.04.19 16:5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높은 곳에 위치한 집이라서 공기가 맑고 친환경적으로 집을 지을 수 있다. 무채색으로 지어진 집이라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다. 천장이 뚫려 있어 빛이 다각도로 잘 들어오고 창문이 없어서 자연의 냄새를 맡을 수 있다. 몇몇 가구만 빼고 나머지는 다 무채색인데 흰색을 최고로 여기는 '고' 앙드레김씨의 재림인가라는 생각도 해본다.

  11. 박수짅 2013.05.05 18: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도 나중에 제가 살집을 직접 디자인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멋진집을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특히 옆쪽에 있는 천장이 유리로된 부분은 밤에 누워서 하늘을 보면 별들이 있을 상상을 하니 설레였습니다. 마치 하얀 종이상자를 접어놓은 거 같습니다.

  12. 강나래 2013.05.16 01: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렇게 이쁜집은 처음 봅니다. 한번쯤 살아보고싶은 집인데...너무하얘서 저곳에서 살면 저까지 깨끗해지는 기분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빛을 잘들어오게 해주는 구조라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13. 강나래 2013.05.16 01: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렇게 이쁜집은 처음 봅니다. 한번쯤 살아보고싶은 집인데...너무하얘서 저곳에서 살면 저까지 깨끗해지는 기분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빛을 잘들어오게 해주는 구조라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14. 노규범 2013.06.02 22: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외부와 내부인테리어 둘 다 훌륭하네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실내에 너무 휑해서 아직 미완성인것처럼 보이는것입니다. 반대로 그것이 매력일수도 있겠지만요...

  15. 송지연 2013.06.03 20: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집이 너무 하얗고 깨끗한 느낌이 들어서 합성한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집자체에 곡선 없이 만든 부분이 더 깔끔하게 보여지는 것 같고 집안에 있는 가구들도 집과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16. 박혜진 2013.06.12 20:1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겉의 디자인은 커다란 상자를 깎고 페인트칠하여 갖다 놓은 건축물 같지만 내부를보니 집인 것에 놀랬다.
    너무 새하얘서 너무 깔끔한 것 같은 이미지는 있지만 오히려 하얘서 모든것에 어울리는 것 같다.
    청소하기가 힘들겠지만 저런 집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

  17. 이종환 2013.06.12 20:3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평소에 깔끔한걸 좋아하는 저로썬 저런집이 있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집을 사게 된다면 저렇게 깔끔한 집을 사고 싶습니다.

  18. 안지민 2013.06.16 23:4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진을 보는 내내 계속 집이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이쁘게 지은집이 아니라 지형도 생각해서 지은집이라고 하니 더 이뻐보이는 것 같습니다.

  19. 배진경 2016.03.13 00: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는 심플하고 깔끔한 것과 흰색을 좋아합니다.
    집을 보고 저 집에서 살면 마음의 정화가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내려가며 보는데 처음엔 사람이 있어 사진 같았는데 건물만 있는 것을 보니 그림 같아서 신기했습니다!

  20. 송아현 2016.10.27 17:3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진을 보면 흰 도화지를 포개놓아 집을 완성 시킨 것처럼 그림같은 집으로 느껴졌다.
    순수하면서도 깔끔한 매력을 지니고 있고 땅속에도 집이 연결되어 있어 다른 차원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21. 이하늘 2016.11.28 03: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깔끔하고 심플하며 예쁜 집을 보며 나도 저런 집을 디자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집하나를 만드는데에 다른 주변의 건축물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지 고려하여 만드는 것에 대하여 디자인을 하려면 사소한 것 하나라도 놓치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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