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건길'에 해당되는 글 2

  1. 2012.03.04 팔공산 길에 대한 디자인 적용 03 - 시설 및 사인물 (32)
  2. 2011.09.18 팔공산 왕건길의 새로운 놀라움이 스스히 느껴집니다.... (22)

팔공산 길에 대한 디자인 적용 03 - 시설 및 사인물

팔공산 길의 관심은 벌써 1년이 다되어 간다. 지금 지역에 있으면서 무언가를 가꿀수 있고 과거의 경험을 통한 의식, 환경, 문화의 변화를 함께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찾아 보고 느껴보면서 이 지역만의 특징을 찾아 표현 재료를 구하는 것 또한 디자인의 시작이라 생각에서 이다. 앞서 심볼이라는 모양을 만들고 로고타입페이스라는 글자를 디자인하는 것은 우리 삶에 있어 규칙과 존재의 의미를 설정하고 확장하고자 하는 이유에서이다. 현재시점에서 가장 보편적이라는 헬베티카 서체에 영향을 받아 한글의 헬베티카를 생각하는 것은 아마도 타이포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분모일 것이다. 아무튼 앞서 보여진 "팔공산 길"은 형식을 가져야만이 되는 제도에서 디자인은 우여곡절을 가지면서도 믿어주신 분들에 의해 결국 결정이 되었다.

그 다음은 시각화 시켜 적용하는 작업들이다.
공공시설물 및 사인제작의 고민은 사실 오래전 부터 왔었지만 이것의 필요성과 정착화는 몇년 되지 않았다. 지금도 필요성을 진정으로 의식하고 있는 지방정부는 그리 많지않다. 민주사회의 제도는 지역민도와 함께하기에 현실적인 극복은 지역민의 혜안에 달려있음이다. 이를 효과적으로 극복하는 길은 지방정부의 담당공무원과 의식있으신 지역의 어른신들의 노력이다. 이번에 적용된 팔공산 길의 표현들은 디자인에 그분들의 믿음이 있으셨기에 사실 가능한 실현이었다.
특별히 제작에 고생하여 주신
야산 채희복 회장님, [주]성림조경  김준환 이사님, [주]ML  강상규 대표님, 아이러니퍼니 미디어 랩 조보현 프로젝 매니져님 그리고 끝까지 원칙대로 진행하면서 작은 것 하나까지 신경 써주신 담당 감독관인 임성택 주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팔공산 길에 적용된 시설 및 사인물의 재료는 크게 석재, 목재, 금속으로서 각각 가지고 있는 색채와 질감에서 나오는 느낌을 조합하여 전체적으로 정해진 지역에 분산시켜 적용되었다.


적용사례

팔공산 왕건길에 적용 된 목재의 경우 자연의 색채 및 기본적 형태에 적극적 가공 (샌드블래스터, 오일스테인 배합, 무광 페인트도색) 을 하여 자연적이미지와 시각적으로 정보전달을 우선시하여 나타내었다.


석재는 자연석으로 사용되는데 글자외에는 특별한 가공없이 돌자체의 느낌을 최대한 살릴수 있도록 고려되어 크기와 모양을 선정한후 사용되었다. 


내구성이 필요한 부분에 적용될 재료인 금속재의 경우도 녹이 쓸지 않는 재료 [스테인레스 / 강화알루미늄 (듀랄미늄)]를 쓰거나 이노다이징, 분채 도장으로 반사 표면을 사용하지 않는다. 




-  각각의 디자인 개발과정과 재료의 적용과정을 계속해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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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윤수진 2012.04.09 18: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돌을 이용하여서 안내판을 설정하여서 무척이나 신선했다. 다른 산들은 그냥 나무 판을 이용해서 알림판을 사용하였는데 이런 흔한 것들을 깨고 돌에 글을 파서 안내판으로 사용하니 재미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한번쯤은 나도 돌에 글을 새겨보고 싶습니다.

  3. 이응수 2012.09.17 11: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근처에있는 가까운 팔공산에도 이런 미적건축물이있다는것에대해 놀랐습니다. 무심코 지나쳤던것들이 자세히보면 하나하나 건축가들이 신경쓰고 공들인거라고 생각하고 정성이담겨있다생각해서이제 파손시키지않고 잘 관리할수있도록 해야겠습니다

  4. 홍진혁 2012.09.20 00:3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백창수 교수님 수업때 이 디자인 얘길 들었었습니다. 그얘길 들은뒤로 길 디자인을 하는데있어서 궁금증이 생겼는데 여기에 그 해답이 있었네요. 길 디자인이라는 어려운 타이틀이 이렇게 풀려나갔다는 좋은 자료가 된것같습니다.
    산길도 이렇게 재밌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살아날수있다는게 되게 좋았던것같습니다. 또 자연과 어우러지게 조화되는 느낌을 갖게 해준 자료인 것 같네요.

  5. 배규리 2012.09.20 13: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고장의 명소들이 이렇게 깊은 고찰로 하나하나 이루어졌음에 새삼 감탄을 자아냅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지는 작업물들은 더욱 팔공산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공신인 것 같습니다.

  6. 이오재 2012.10.06 20: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산에 오르는 일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산을 계속 걷다 보면 비슷한 풍경만 보여서 지루할 수도 있는데 중간에 알리는 간판이 있으면 잼있을거 같고 산에 대한 정보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과 조화를 하기 위해 자연과 관련된 나무와 돌을 사용하였고 등산을 하면서 받는 느낌에 방해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 작게 그리고 눈에 뛰게 색을 넣은것 같습니다. 간판에 사람형태나 손모양 카메라 모양을 넣어서 어른이나 어린아이 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알아 볼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공공시설물에 소극적인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 이지만, 이런 노력이 계속 된다면 지역간에 격차가 해소 되고 산에 오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시설물을 더욱 많이 설치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팔공산 꼭 가고싶네요.

  7. 정혜은 2012.10.14 14: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팔공산에 한번도 가지 못했는데 이걸 보니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한 등산로에 시설물들을 설치함으로써 한번 갔다오면 다시 가고싶은 생각이 드는 효과를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근데 돌위에 적힌 글? 들은 안지워질까요? 궁금하네요ㅎㅎㅎㅎㅎ다음에 시간날때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8. 황도희 2012.10.16 22:5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옛날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재밌는 디자인들이 많이 보급되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시각적인 효과도 클 것 같고 눈에 잘 띄어서 팔공산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것 같다.
    자연과 어울리는 디자인이 앞으로도 더 많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

  9. 정선경 2012.10.18 13: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곳에 시설들을 디자인 해 놓아 지루함도 달래고, 시각적으로도 두드러져 한번 가고싶게끔 만드는 것 같아요.^^

  10. 최수영 2012.11.07 23:3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팔공산에 갔을때 무심코 지나갔던 것들인데 이렇게 보니 실용적인 이쁜디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평소에 우리주위에있는사물을 제대로 관찰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11. 안현민 2012.11.14 10:1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팔공산에는 놀러 많이 가봤었는데 저런것이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아마 신경을 쓰지않고 지나친탓에 봤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 것일수도있지만, 앞으로는 하나하나관심을 두고 봐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12. 오연경 2012.12.10 23: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단순히 길을 알려준다는 개념외에 그 안내판이 있는 자연과 얼마나 잘 어우러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큰 돌에 저렇게 글자를 새겨서 길을 알려주니 팔공산과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더 눈에 확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13. 권준한 2012.12.12 19: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헬베티카 영향을 받은 한글 서체가 표지판 표시로 되어있어서 글자가 눈에 더욱 선명하게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또 자연석을 사용해서 길을 안내하고 있는데 굉장히 자연석이 눈에 띕니다. 일반적으로 나무판 같은 판이나 스테인레스판에 새겨진 표지판은 많이 볼 수있지만 자연석을 표지판으로 쓴다면 그냥 표지판보다는 걷는 사람이 산길이나 자연속에서 내가 걷고 있다는 생각을 할 것같아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포토존 사진 굉장히 익살스럽게 생각합니다.^^ 재밌는 사진인것 같습니다. 저기서라면 한번 찍으러 걷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해주셨네요.

  14. 이지원 2013.03.10 19: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제 날씨가 많이 좋아져서 등산을 가고 싶다고 생각을 했는데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더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루할것만 같은 등산길을 재미있게 만드는 디자인인거 같습니다. 특히 자연과 조화가 잘 이루어 져서 더 뜻깊은 디자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15. 김명수 2013.03.21 15: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쩌다가 한번씩 가는곳이 교수님이 디자인 하셨다는 소리를 들으니 매번 가던길도 다시한번 보게 되고 새롭습니다

  16. 이윤수 2013.03.29 00:4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글을 읽기전에는 그냥 안내판으로 보였지만 이글을 읽고나니 자연과의 조화로움이 보인다.

  17. 박수짅 2013.04.11 20: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 디자인은 어느곳에다 다 쓰이는 것 같습니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다 디자인이라는 사실에 너무 생각없이 지나친거 같아 후회됬습니다. 돌에 글자와 세긴것은 많이 봤지만 색까지 입힌건 보지 못했는데 신기하네요. 보통 산에가면 포토존이 없는데 색다른 포토존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중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가족들과 함께 등산을 가봐야 겠습니다.

  18. 박철원 2013.04.14 10:2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교수님께서 직접 디자인하신 것을 보니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19. 이고은 2013.04.30 17:0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디서나 흔히 볼수있는 표지판이 사진으로 바라보니 새롭게 느껴집니다.
    무언가 조화롭고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팔공산에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들게하는 사진들 이었습니다.

  20. 문명학 2013.05.07 15: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질을 산과 어울리는 돌 나무에 인쇄물을 음각과 양각으로 디자인 된 것이 참 인상적입니다.
    자연스럽게 산과 어울립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그룹핑과 배열에서 느껴지는 안정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폰트의 크기 이모티콘의 비례 등 참 안정감 있게 프로다운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21. 황혜영 2016.04.05 07:0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산길을 알려주는 안내판이 돌과 나무에 새겨져서 배경과 이질적인 느낌이 아니라 마치 디자인이 아닌 원래의 자연의 모습 같아 마음이 편안해 지는것 같습니다. 왕건길을 산책하는 사람들에게도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디자인 같습니다.

팔공산 왕건길의 새로운 놀라움이 스스히 느껴집니다....

얼마전 대구경북연구원에서는 대구에 대하여 시민들이 생각하는 대표 상징물을 조사한 적이 있다. 리서치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와 함께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1위가 팔공산이였다.  오늘은 지인과 함께 내가 살고 있는 동구의 산길과 산골 마을에서 여유를 찾아 보았다... 많은 길에서 다양한 길이름을 볼 수 있었다..산과 드불어 시민단체, 등산동호회, 관변단체들이 자기들만의 이름을 달아 붙여 사실 어느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을지 혼란스럽게 느껴진다... 팔공산길은 단어 그대로 팔공산의 길이다.. 정작 좋은 길이란 특색있는 이름을 더 말하기 보다 길을 함께하는 이들에게 길을 통하여 자신을 바라보고 자연으로 부터 자신을 환기시켜주는 여유를 갖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런지...
 

신숭겸 장군 유적지를 거쳐 팔공산길을 들어서는 초입은 마치 동양화의 소나무와 서양화의 원근법이 함께 하는듯 하다.
 

만디 전망대 - 팔공산과 환성산, 초례봉 일대가 한눈에 갑자기 펼쳐진다...

상중심마을 뒤 소나무 숲길을 지나면서 보여지는 작은 물길이 우리나라만의 정원을 느끼게 해준다.

전망바위에서 팔공산의 기를 충전할 수 있는 느낌이다.




팔공산 초례봉 [ 해발 635.8m ]
 

초례봉에서 남쪽으로 바라본 전경 [ 대구 동구 안심일대 ]


초례봉에서 남동쪽으로 바라본 전경 [ 대구의 괴물 두산위브 제니스가 2시방향에 보인다. 범어네거리 위치 ]

햇살이 마치 초례봉에서 동곡지로 내려오는 길을 밝히는 듯 하다..

산개구리와 두꺼비들이 길 중간중간 우리 일행을 자주 반긴다...

백안천변의 물과 돌들은 서로 만나고자 약속한듯 재미나게 어울어져 시원한 정취를 전한다..

백안산장 뒤 동화천변은 쉽게 차를 정차하고 팔공산길의 2구간을 시작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왕버들나무의 넓은 품에 첨백당이 다소곳이 자리하고 있다.

허물어져 가는 기와집을 볼수 있는 것도 팔공산 왕건길의 맛이다...
 

평광사과길을 걸으면 마치 초여름 눈내리는 모습으로 계절의 감각을 잃어버릴것 같다..

사과나무도 충분히 그 연륜을 말해준다.. [ 도평동 홍옥 사과나무 76살 ]
 

평광동 왕건길은 간간히 물소리로 누리꾼들에게 말을 걸어오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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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진우 2011.10.03 12: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팔공산에 대해 새로운길을 알았고 제대로 한번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됫습니다 ^^

  3. 한진우 2011.10.03 12: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팔공산에 대해 새로운길을 알았고 제대로 한번다시 가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됫습니다 ^^

  4. 김주혜 2011.10.20 13:5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팔공산 사진을 보면서 이런곳도 있었구나 싶은게... 팔공산 올라가면서 막상 정상에 가서 경치한번 보고 내려 오는게 다인데 가는길에 저런 기왓집이나 나무들을 찍은 사진을 보니 다시한번 걷고 싶은 생각이 듭니당... 길 이름도 팔공산길 이라서 다른 지역 사람들도 그 길이 어디에 있는 길인지 더 잘 알수있는것 같습니당..ㅎㅎ

  5. 이경희 2011.10.23 22:1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팔공산을 자주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수업시간에 교수님꼐서 팔공산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들어서
    팔공산에 조금 알게되었습니다.
    자연도 하나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팔공산의 사진을 보며
    세월이 흘러 남겨진 자연의 흔적들 하나하나가 조화롭게 어울려진것에 더 보존하고
    가꾸고 자연이 자연 스스로 변화하는것에 대한 것이 자연환경에는 더 어울린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6. 김도형 2011.12.18 18: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수업시간에 교수님으로 인해 알게된 곳입니다.
    대구에 데이트 코스가 많이 없는데 데이트 코스로 왕건길을 가는것 또한 괜찮다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7. 한우정 2011.12.18 21: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가까이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은 시간이 많이 지난 후에야 알듯이 팔공산이 가까운 곳에 있음에도 자주 가보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8. 곽희철 2011.12.19 11:0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팔공산 가까이 살면서도 제대로 한번 가보지 않았다는게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사진에서 보여주는 것 처럼 깨끗하고 아름다운 길인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위 사진에서 보여지는 강둑의 길이나 바닥이 시멘트가 아니라 좀더 자연에 가까운 것이였다면 좋지않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9. 정하늘 2012.03.14 23:1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에 살지 않아서 이런곳이 있는지도 몰랐고 한번도 가본적이 없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고 있는데도, 상쾌함이 느껴집니다.
    특히 정상에서 찍은 사진은 내 발 아래 큰 세상이 있는 것 같아서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왕건길? 꼭 한번 걸어보고 싶습니다.

  10. 김휘주 2012.06.13 21: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얼마전 대구 시티투어 버스를 보고 관심이생겨 알아보았습니다.
    다른지역의 사람들이 가장 관광을 자주 가는곳이 팔공산이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흥미를가져 보게되었습니다.
    왕건길이 의미있는 곳이었고, 무언가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증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

  11. 서지윤 2012.10.04 13:3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토박이로써 어릴때부터 팔공산에 많이 놀러를 갔습니다. 하지만 고등학생 대학생이 되면서 팔공산보단 타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찾게 되면서 최근 대구의 아름다운 명소로써 한번더 찾아가보고싶게되었습니다. 이번 가을에 단풍놀이로 팔공산을 한번 찾아가고십습니다.

  12. 추보경 2012.10.10 13: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에 살다보니 어렸을때부터 여름에는 팔공산계곡에 자주 놀러를 갔었었고 가을엔 가을단풍도 보러가고 그랬었는데 크고나서는 기회도 없고 갈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사진을 보니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가보고 싶습니다.

  13. 김다은 2012.11.12 13:5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랜만에 산의 풍경을보니 등산이 너무 그립습니다. 등산을안간지가무려3년이된거같은데...조만간 등산약속을 잡아야될꺼같아요

  14. 황도희 2012.11.25 21: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팔공산에 케이블 카를 타러 가다가 왕건 길로 가는 표지판을 본적이 있었다. 생각보다 깨끗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사진이 많아 신비로웠다.

  15. 안현민 2012.11.28 11: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에 살면서도 팔공산을 가본적은 막상 몇번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갈때마다 맑은 공기와 좋은풍경을 볼 수 있어서 참좋았습니다. 이 글을 보고나니 시간이 생길때 가족과 함께 팔공산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6. 최수영 2012.12.09 19:0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앞이 막혀있는곳 또는 고층건물만 보니 답답했었는데 시야가 탁 트인 사진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는것 같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가족들이랑 산에 한번 가야겠습니다

  17. 김종욱 2013.03.17 18: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팔공산이 제가 사는 곳과 그리 멀리 떨어져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런 자연경관이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시간이 난다면 팔공산의 기운을 받으러 갔다와야할것 같습니다.

  18. 황세진 2013.03.18 00: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렸을때 팔공산에 가봤었지만 사진으로보니 느낌이색달랐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진을 통해다시한번 느끼게되었습니다. 기회가되면 꼭한번가보고싶습니다.

  19. 임성민 2013.04.14 13:3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에서 20년간살면서 이런곳이 있었다는 것에 정말 놀라웠고, 한편으로는 각박하게 자연과의 거리를 둔 채 살아온 내 자신에 대해 한없이 부끄러움을 느꼈다. 외지로만 떠나려 하지말고 대구의 명소를 조금이나마 조사해봤더라면..이라는 생각을 느꼈다. 여유를 가지고 내 자신을 돌아보기위해 이곳을 필문해야겠다.

  20. 박수진 2013.06.02 22:0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팔공산애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교수님이 팔공산을 디자인을 하셔서 그런지 팔공산이 너무 익숙해요. 맨날 외국만 가고싶다도 생각했지 가까운곳에도 이럴게 예쁜곳이 있다니 시간날 때가족들과 등산을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21. 권세화 2016.04.10 02:5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개인적으로 등산로에 설치된 나무나 돌로 된 계단을 싫어합니다. 등산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계단을 오르내린다는 느낌이 싫어서요. 팔공산에서 갓바위로 올라가는 등산로는 죄다 계단이 깔려있어서 별롭니다. 엠티비도 탈수있고 흙길로된 초례봉능선이나 앞산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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