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창조밸리'에 해당되는 글 4

  1. 2013.09.25 안심창조밸리 - 02 금강역 (7)
  2. 2013.09.07 안심창조밸리를 위한 준비 (7)
  3. 2013.08.29 이슈의 발견 - 2 안심창조밸리
  4. 2013.08.21 이슈의 발견 - 1 (4)

안심창조밸리 - 02 금강역

02 금강역

안심창조밸리의 활성화를 위해 꼭 개선되어야 할 공간은  2005년 11월 3일 이후 개통하고도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금강역이다.   과거 1917년 개통된, 대구 동대구와 경북 영천 사이에 부설된  29km의 철도선을 시작으로 대구, 영천, 경주, 포항까지 1938년 7월에 연장 개통된 대구선 철도가 있었다.  처음에 대구에서 영천까지는 동대구역 > 동촌역 > 반야월역 > 청천역 > 하양역 > 금호역 > 영천역으로 이르는 역사가 내륙중심도시 대구의 동쪽 기간망으로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러나 1993년 2월 김영삼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대구선의 이설이 확정되었다.  2005년 10월  경부선과 만나는 대구선의 분기점이 되는 화물 중계역인 가천역이 신설되고 대구시 도시계획에 근거하여,  동대구 > 청천간의 구간이 교외로 이전되었는데,  이때 신대구선 구간내 금강동에 새로이 생긴역이 금강역이다.  




문제는 현재의 금강역에 승객 수요가 거의 없어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역사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공간범위는 전체 둘레 약 750m면적이 약 10,190 제곱미터의 넓은 공간이다.  동대구역의 관할 구역으로 현재는 금강역 활성화를 위해 즉극적인 관심을 표방하고 있는 상황으로 대구 동구청과 지원협약을 이루었다.  역사건물 및 주변 오픈 공간시설이 좋은 편이나 시설관리를 위해 1명의 관리자만 상주한 상태로 점차적으로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연밭단지에서 바라본 - 금강역 정면



공간 가상스토리
공간 1_ [ 금강역 초입 ]

신서풍경마을로 나있는 금강로는 금강역 중심에서 서쪽방향에 있다. 이 길을 따라 가면 금강역은 쉽사리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도착 1분도 채 남지 않아서야 금강역이 언덕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남쪽으로 나있는 금강로는 금강역 철로 아래를 통과해서 진입하게 되어 찾아오는 이들에게는 갑자기 나타나는 신선함과 흥미를 주기에 안성맞춤이다. 북쪽 방향의 금강로는 다른 방향에 비해 이용성이 많지않다. 주 도로는 금강역을 중심으로 안심역에서 부터오는 서쪽의 금강로와 금호강을 통해 오는 남쪽의 금강로가 된다. 초입의 공간은 금강역이 둔덕에 위치한 관계로 차량이나 도보로 갈때 갑자기 오름을 느낄 수 있어 도착했음을 바로 알게 해준다. 초입에서 올라가는 포장로의 우측은 경사면으로, 둔덕의 높이는 약 3m 를 이루고 있으며, 그 위에 금강역사가 위치하고 있다. 프리마켓파크를 이용하는 구경꾼의 입장에서 초입에 있는 둔덕의 경사면은 이용객들의 오고가는 풍경과 길 건너 공간 7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과 공간 8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의 문화현장까지 즐기기에 적절한 높이의 공간이 된다.


현재의 금강역


공간 2 _ [ 역사 서쪽방향 광장 ]

둔덕 위에 위치한 금강역 중심 서쪽방향 광장은 금강역의 위치에서 도심을 향하고 있는 유일한 방향의 광장이다. 나머지 모든 방향에서는 넓디넓은 연근 밭들만 보인다.  이 공간에 축제형 가판대가 설치될 경우 방향이 동쪽과 남쪽을 바라보게되고, 금강역를 이용하는 이용객을 함께 바라볼 수 있다.  더불어서 지역 상품이나 특산물을 나누고 지역민이 함께 소통을 공유하기에 가장 적절한 공간이 된다.  금강역 건축물의 넓은 벽면에 위치할 슈퍼 그래픽은 지역의 이야기와 특산품에 대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어 이용객의 소통과 거래를 자연스레 도와준다.  이 공간은 이용객의 동선을 따라 초입부터 금강역으로 들어오는 가장 짧은 동선 사이에 위치하며 가장 정적이면서 가장 따뜻한 공간이다.  금강역을 나오는 이용객의 입장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공간이기도 하다.


현재의 금강역 서쪽 광장


공간 3 _ [ 금강역내 로비 ]

금강역내 로비는 금강역과 프리마켓파크의 특징 및 지역성을 알리기에 효과적인 공간이다.  로비의 천정으로부터 내려오는 사계절 자연광은 로비공간을 부드럽게 하면서 가장 특별한 전시공간의 빛을 뿌린다.  지역의 특산물 유래와 소통의 이야기들이 멀티미디어,  사진 그리고 그래픽으로 표현되면 독창적인 전시의 미니 갤러리로서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역사의 고유기능과 지역의 장소적 문화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어 코레일의 일관된 역사 건축물 디자인에 지역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입힐 수 있다.


현재의 금강역 로비


공간 4 _ [ 철로 보행자 육교 ]
금강역의 위치는 전국최대규모의 연근단지와 안심지역인 도심의 경계부분에 위치한다.  넓은 자연생태의 금호강과 안심습지 그리고 점새늪, 그 위로 정겨운 국철이 지나가는 이 아름다운 풍경은 사계절 다양한 모습을 간직한 채 많은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는 바로 금강역내 보행자 육교 위에 서 있을때다. 안심연근단지의 초저녁 햇빛 속 가을은 붉은 단풍으로 물든 대지을 연상케한다.  그 위로 금호강의 백로들이 한가로이 수 많은 종류의 철새들과 더불어 유유자적하고 있다.  불과 5분전 까지만 해도, 도심속 답답함으로 힘들어 하였는데 이렇듯 한꺼번에 날려보내기란 상상할 수 있을까 ?  카메라에 담겨진 겨울풍경은 한장의 수묵화를 연상케하고 한여름 자연풍광은 대지의 숲을 떠 올리기에 충분하다.  육교의 모습이 구조적 조형성을 가진 형태로서 지역만의 공공시설물 색상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넓은 시야의 조망형태를 가진다면 뜻밖의 특별함을 가진 또 하나의 사진찍기 좋은 명소가 될 수 있다.  더불어 육교의 전망대 역할은 지역의 명소로서 프리마켓파크와 금강역을 소개하는 대표장소로 거듭날 수 있겠다.


금강역내 육교

역사내 육교에서 바라본 가을 풍경


역사육교 디자인 방향 예시


공간 5 _ [ 철로변 탑승자 대기실 ]
탑승자 대기실은 오고가는 열차의 기다림을 주던 공간이다. 직선으로 뻗어있는 철로의 끝선은 두개의 선로를 접하게 만들어 마치 그림속 원근감을 스케치한 듯 하다.  철로주변의 대지가 낮아 더 넓은 연밭위에 그려진 검정색 철로는 예술가의 그림속 감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육교위 전망대에서 멀리 바라볼수 있는 전망경으로 새들의 눈높이와 같이 더 넓은 연밭단지와 금호강의 자연생태를 감상한다.  잠시 밑으로 내려와 쉼터로 변신한 대기실에서 눈오는 추운 겨울날 혹은 비오고 바람부는 날 따뜻한 커피한잔과 담소를 나누기에 더할 나위가 없다.  대기실의 건축적 형태인 5각형 노출 철골 프레임과 사방으로 볼 수 있는 유리벽이 설치되어 있어 자주 볼수 없었던 철로와 풍경을 손에 잡힐듯 눈앞에서 느낄수 있다.  마치 북유럽 시골마을의 전경을 떠올리는 착각과 다른 무엇을 연상케 하는  아이디어들이 바라보는 내내 찾아든다.


현재의 금강역내 열차 대기실


공간 6 _ [ 역사 동쪽방향 광장 ]
서쪽광장에서 연근을 활용한 특산물을 지역민과 이용객이 서로 나눌수 있다면, 동쪽광장에서는 다양한 지역음식과 특별한 별미의 맛들을 접해볼 수 있는 프리마켓형 이동식 가판대가 설치된다.  연근을 이용한 센트위치, 셀러드, 컵밥등은 젊은이들과 지나가는 이용객들이 쉽고 간편히 즐기는 놓칠수 없는 메뉴들이다.  아시아와 유럽의 스트리트 마켓에서 접할 수 있는 메뉴를 지역의 농산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선함을 맛볼 수 있다.  동쪽광장 우측에는 굵은 스테인레스 철사를 실타레 처럼 엮어 형상화 시킨 지역민의 농사짓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연근 재배를 하면서 연 뿌리를 들어올리는 모습은 마치 어린이가 축제의 나팔을 부는듯 한 인상을 심어준다.  모두 5가지의 각지 다른 모습의 스테인렌스 철사 조형물들은 밤이되면 작은 불빛들로 주위를 비추게 된다.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이 연상된다.  주위를 밝히는 조명들 보다 더 따뜻한 상상력을 전해준다.


현재 금강역내 동쪽방향 광장

조형물 예시


공간 7 _ [ 이동공간 ]
공간 8 과 공간 2, 3, 6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을 이어주는 2개의 통로를 가진 공간이 공간7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이다.  주변을 걸어다니며 어설렁일수 있고, 산책을 가볍게 즐길수 있는 공간이다.  실제적으로 금강역사를 이용하는 주 계단길과 공간 2 과 공간 6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의 행사를 위한 차량통로와 금강역 프리마켓 파크의 공간 8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을 둘러보는 둘레길과 같은 통로로 사용될 수 있다.  이용객의 유동적 흐름이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주는 스트림과 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공간 8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에서 이루어지는 예술나눔공연과 같은 행사는 주변의 작은 프리마켓형 나눔의 장소와 함께 다양하게 진행될 수 있어 문화예술적 공동체 행사를 쉽게 관람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


현재 금강역 서쪽 방향 경계면 둔덕


공간 8 [ 문화예술 나눔공연공간 ]
금강역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공간8은 중심에 삼각섬을 가지고 있어 장소가 협소하다.  평상시에는 차량주차공간으로 역할을 하고 주말에는 금강역 프리마켓 파크의 문화예술 나눔공연 공간으로 구획을 정하면 나눔문화를 넉넉히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충분하다.  특히 예술연주기부등의 행사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가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주변 경사지와 녹지를 중심으로 계단식 데크로드들이 설치되면 앉아서 먹거리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도 있다.  또한 데크로드 주변으로 오픈형 프리마켓이 형성되어 외국의 다양한 문화상품과 지역 대학생들의 디자인 상품들을 서로 나눌수 있어 문화생산과 소비의 역할이 동시에 수행 될 수도 있다.  이 모습은 공간 7 을 따라서 한바퀴 둘러볼 수 있어 참여할 수 없는 이들에게는 볼거리의 다른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프리마켓 예시


공간 9 _ [ 계단형 데크로드 공간 ]
금강역 동쪽 면에 위치한 계단형 데크로드 공간은 총길이 85m S자형 계단식 로드이다.  걸으면서 혹은 앉아서 동쪽을 바라보면, 넓은 연밭단지과 솟아오른 국철의 고가 철도가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온다.  간간히 버드나무와 플라타너스들이 솟아있어 한폭의 풍경화를 즐길수도 있다.  이 공간은 둔덕의 경사면에 설치된 관계로 소음차단효과까지 발휘한다.   데크로드공간에 앉아 지역 특화음식을 먹으면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조용히 담소를 나눌수가 있다.  프리마켓파크에는 따로 의자와 벤치등이 없다.  대신에 계단형 데크로드가 경산면을 따라 설치되어 있어 쉼터와 길, 조형적인 건축공간의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현재의 금강역 둔덕 경사면

둔덕 시설 개선방향 예시


공간 10 _ [ Z자형 장애자 로드 ]
Z 자형 오솔길과 비슷한 형식의 장애자용 길이다.  북쪽방향 금강로에서 공간 2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와 금강역을 가장 짧게 이어주는 길이다.  둔덕으로 가장 높게 형성된 경사면에 만들어진 공간 10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은 경사면의 잔디사이로 형성된다.  비장애인의 경우 계단형 로드와 공간 7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의 중앙계단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고 또 동쪽 포장진입로를 이용하여 공간 6 에 접근할 수 있다.  공간10은 공간 2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를 이어주는 재미있는 길이고 장애인들이 휠체어로 공간 3, 4, 6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등을 둘러가지 않고 금강로에 바로 잇게 해줌으로써 접근성이 효과적이다.


현재의 금강역



개선방향

금강역 프리마켓 파크

우선적으로.  1 _ 금강역사의 기능 복원을 위해 주변 연밭단지와 연계한 연근판매 상설장터를 조성하고,  2 _ 연근 비수기에 주변 주차시설을 활용한 움지이는 프리마켓으로 기타 예술품등의 물물교환 및 외국인 직거래 장터를 조성토록 하는것도 좋을것이다.   3 _ 날씨와 관계없이 우수한 주.야간 경관을 볼 수 있는 역사내 육교를 연밭 전망 포토존과 경관 학습장으로 활용토록 한다.   4 _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장터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탐방객들의 야간경관을 소개토록 함으로써 우수경관으로 발굴 한다.   5 _ 농.산업 융합형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마켓 운영이 지속 가능토록 함이 좋겠다.


이를 위해 공간 구성은  이용객들의 활용 목적성과 이동 동선을 기초로 구분하여 크게 4가지의 구분을 통하여 공간적 배치를 설정하고 총 10개의 이동 동선에 따른 세부공간을 구획하는 방법이 있겠다.


금강역 공간디자인 계획 - 아이러니퍼니 랩


시설물은 크게 목재와 지역의 돌을 활용한 지역색 및 친환경성이 강조된다. 또한 기존 프리마켓의 형식을 취하면서 지역의 특산물을 정기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장터의 역할과 함께 기차역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토록 한다.  특히 전망대의 경우 안전시설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설치해야 한다.  예술적 조형물과 친환경 소재를 지향하며 기존의 시설을 보존하는 선에서 개선함이 좋을 것이다. 참고로 안심 창조밸리 내 공간 시설물 디자인 접근 방향은 관련 근거를 대구광역시 경관 가이드라인동구청 팔공산 왕건길 디자인가이드 그리고 안심창조밸리 조성 타당성 조사기본으로하여 구성됨이 좋겠다. 색상 - 팔공산 숙색,  모티브 - 자연 결정체 육각형,  재료 - 팔공산 자연석,  조명 - 매립형 태양광 등을 기초로 둔다.





계속해서 - 안심창조밸리 - 03 안심역


처음으로 - 안심창조밸리 이야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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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연수 2014.06.22 22: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학교를 통학하면서 매번 지나치는 곳인데 사람이 없고 문을 닫아 의아했는데, 개선되어 다시 활성화가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2. 손지원 2014.10.12 22: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금강역의 존재에 대해 이 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역들이 유동인구가 줄어들고 폐쇄되가고 있는데 이 역이 이 역만의 특색을 가지면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 그 마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3. 박유진 2015.03.23 10: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에 태어나서 자랐는데도 금강역이라는 역을 이 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손이 별로 닿지 않는 곳을 개선하여 그 지역을 알릴 수 있는 관광지로 탈바꿈 시킬 수 있음으로써 많은 이점이 생겨나게 될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이 글이 몇년전의 글로 보아 지금은 금강역이 어떻게 바뀌어졋는지 매우 기대됩니다.

  4. 2016.03.23 21:24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박상현 2016.03.29 21: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안심 지역 창조밸리안 글들을 차근차근 살펴보았습니다
    공공관련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보기쉽게 기술해주셔서 어떤 방향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당위성을 확립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에 대한 과정을 볼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공디자인에 대한 생각이 이미 활성화된 지역에 공원설립이나 환경재생사업 쪽으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이러한 사용성이 떨어지는 건물이나 지역등을 잘 활용하면 미국 뉴욕의 하이레인 파크같은 지역만의 랜드마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6. 황혜영 2016.04.18 01:4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금강역의 넓은 공간이 방치되어있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넓은 공간을 플리마켓과 특산물판매, 예술나눔공연 행사 등과 같은 다양한 변화를 주고 활용하여 시민들 또한 버려진 공간이 아닌 문화의 공간으로 인식하게 된다면 지역의 발전과 더불어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문화를 한 공간에서 접할 기회를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7. 허지희 2016.12.11 18: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타지에 태어나 대구에 대해 잘 모르는 저는 이 글을 읽고 처음 금강역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금강역에 저렇게 넓은 공간이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 좋은 건물들이 들어서서 넓은 공간이 활용적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안심창조밸리를 위한 준비

준비해요 ~

안심창조밸리의 목표는

구민의 심신치유와 쾌적한 도시공간 창조를 통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토록 하는것이다. 이를 위해 크게 소프트웨적인 방법과 하드웨어적 방법으로 접근토록하고 있다. 


먼저 소프트웨어적 접근으로  1_ 민관학의 협력으로 커뮤니티 재생을 위한 거주민 리더형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2_ 미관 저해 방치 문제 및 주민갈등 해결을 위한 뉴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형성토록한다.  3_ 도심 친환경 생태자원의 이해로 창조산업을 위한 기회를 제공토록하는 접근을 가진다. 

하드웨어적 접근으로는  1_ 관심 제외구역 및 지역 활성화의 재생 복원 가능성을 확인하고,  2_ 창조밸리 거점별 생태문화산업 공간 자원연계 인프라를 구축한다.  3_ 경관자원 발굴과 개선을 통한 창조밸리의 정체성 확립 및 특화된 공간을 조성토록하는 접근이다.   이를 통하여 지역테마와 연계한 자원개발로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창조밸리를 통한 도시민의 힐링 기회 및 경험을 제공하여 새로운 경제 가치를 창출토록 하고자 함이다. 


이를 위해서는 안심창조밸리의 산업특성과 지역현황 그리고 활성화 모델에 따른 적절한 추진방법을 발굴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불어 사업의 추진은  크게 4가지의 조직으로 협력체계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좋을 것이다.

최종 마스터 플랜은 거점지역 중심 7개의 공간이 선별되었다. 


창조밸리 조성을 위한 접근방법

창조밸리 내 자원들의 공간 주제를 동구의 정책 슬로건과 시대적 여론에 부합한 키워드의 접근으로 먼저  " 함께해요 " 를 선정하였다.  총 8 가지의 사업을 준비하고 각각의 사업 접근 컨셉은 " 함께해요 " 를 근간으로 확장하고자 하였다.


거점별 사업 8가지

1 _ 프로그램 사업 [ 함께 전하기 ] - 커뮤니티 자체적 리딩 프로그램 개발과 진행을 통하여 미래 창의적,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적 접근의 사업이다.  

2 _ 금강역 [ 함께 참여하기 ] - 생태 문화적 관광자원의 나눔과 소통의 장으로 금강역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이 일상속“ 함께 참여하기 ”를 돕도록 하는 장소 마케팅적 공간으로 접근토록 한다.

3 _ 안심역 [ 함께 만나기 ] - 창조밸리의 안심역을 이용하는 시민의 일상속“ 함께 만나기 ”를 통하여 미래 랜드마크를 위한 장소 브랜딩으로 개발토록 접근한다.

4 _ 신서 타운거리 [ 함께 가꾸기 ] - 도시농업을 위한“ 함께 가꾸기 ”의 활성화를 통하여 미래 커뮤니티의 생명력이 지속가능한 구성으로 프로그램 및 공간을 계획한다.

5 _ 가남지 [ 함께 공감하기 ] - 연밭단지의 화학공장 생태오염에 대한 생활 친환경 문화 캠페인의 컨셉으로 “ 함께 공감하기 ”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젊은 문화카페와 친수공간으로 발전 시키도록한다. 

6 _ 금호강 동행길 [ 함께 즐기기 ]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길을 걸으며“ 함께 즐길수 있는 ”동행의 길이 되도록 경관자원의 발굴과  걷기좋고, 피크닉과 같이 쉴수 있는 문화 시설로 접근토록 한다.

7 _ 불천지 [ 함께 나누기 ] - 현재 자동차 폐기물로 오염된 땅과 공간을 만남의 휴식과 정보의 나눔 공간으로써 전시킴으로써 창조밸리의 인상을 전할수 있는 공간으로 접근한다.

8 _ 창조밸리 커뮤니티 센터 [ 함께 소통하기 ] - 연근작목반 커뮤니티, 프리마켓 커뮤니티, 신서타운 커뮤니티의 소통 공간으로 창조밸리의 문화 발전 창구로서의 접근을 모색한다.


주요사업의 관계성 네트웍 맵






계속해서~ 안심창조밸리 - 01 커뮤니티센터 


처음으로 - 안심창조밸리 이야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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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지원 2013.10.28 15:0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짱이에요

  2. 조성우 2013.12.02 00:5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공간으로 창조밸리의 문화 발전 창구로서의 접근 을 모색한다는 방법이 좋은거 같습니다.

  3. 서혜진 2013.12.10 19: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8가지 사업에 들어가는 '함께' 라는 말이 듣기에 좋습니다. 지역민의 쾌적한 도시공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가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4. 이정란 2014.06.03 17: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번 과제를 하는데에 도움이 된것 같습니당. 시작하는 방법이나 해나가야하는 순서를 알게 된것 같습니다

  5. 김미애 2014.09.28 22:3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이너나 어떠한 단체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그 대상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만 그 공간에 세워질 어떠한 것만 생각을 하다보며 그것을 쓰는 대상자들을 잊고 미적은 디자인에만 신경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심창조벨리처럼 대상자를 정확히 정해놓고 대상자들을 위한 디자인을
    한다면 디자이너도 그 대상자들에게도 정말 의미있는 결과물이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6. 인심밸 2016.06.25 20:38 address edit & delete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7. 박세현 2016.11.25 22: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프로그램에 '함께'라는 말이 들어가서 사업에 더 생기가 도는? 느낌이 들어서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정성들여 준비했다는게 읽는사람에게 잘 전해지는 것 같아요!

이슈의 발견 - 2 안심창조밸리

함께해요~ 안심창조밸리 !


는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연근생산지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슬로건이다. 

앞에서 언급한 이슈를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풀어가는 작은 모임이나 혹은 공개적인 공청회를 할때 쉽게 모임의 의미를 이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 10월에 만들었다.  운좋게도 2013년 5월의 박근해 정부의 창조경제와 맞아 떨어져 주민들이 취지와 의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으로 이어질듯 하다.


사실 대구 동구 안심지역은 혁신도시 개발지구로 선정되어 대구광역시에서 안심지역 종합발전 구상을 마친 지역이다. 하지만 아래의 구상도 그 어디에도 이 지역 안심창조밸리의 이야기는 없다.  일방적인 도심의 확장과 활성화를 위한 도시 만들기는 있어도 도시 가꾸기와 도시민 커뮤니케이션은 보이지 않는다....  안심습지만 표기되어있을 뿐 그 주위의 공간은 그냥 연계지역으로 구분된다...


대구시가 마련한 안심지역 종합발전 구상도


안심 지역 종합발전 구상에서 빠져있는 안심습지 및 주변 지역을 가리키고 있다.


안심창조밸리 내 인문학적, 지문학적 자원역사를 살펴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다. 

먼저 지명유래로,  이 지역은 과거 반야월이라는 지역명으로 불려왔었다.  후삼국시대때 왕건이 견훤 군사에게 패하고 이곳을 지나다가 " 날은 반야이고 중천에 달이 떠 있어서 " 이곳을  " 반야월 " 이라 하였다 한다.  그리고, 이조 19대 숙종께서 민정을 관찰하기 위해 전국을 미행하던중 이곳에 이르러 반달이 서산에 기우는 야밤중에야 희미한 달빛을 따라 한 동리를 찾으니 이를 " 반야월 " 이라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지금의  안심창조밸리 구역은  연밭이 90%를 차지하고 있다.  1890년대 일제 강점기 말 지역의 촌부가 재래 홍연을 식재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그 후 1950년대 6.25 전쟁 직후인 중반부터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 [ 반야월 ] 일대에서 연근의 재배가 시작되었다.  2010년 이후부터 현재 까지는 연꽃 재배, 연근 재배, 화훼 연꽃 연구, 민관학 특산물 식품개발 연구 등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다.


안심창조밸리의 연꽃


대구광역시 도시학교를 수료한 지역민, 공무원들과 함께 수차례 문제점, 발전방향, 비젼등을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시켜 나갔다. 


안심 3.4동 주민자치센터 - 주민 토론회 - 아이러니퍼니랩 계획 및 자문


현장 탐방


최희복님의 집에서 의논하고 있는 도시학교 참여 주민들


금호강둑에서 강의 생태를 둘러보고있는 주민참여 도시학교 탐방단.


안심창조밸리의 활성화를 위하여 주변 연계자원과 함께 발전 방향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아래의 자원들은 온톨로지 [ Ontology ] 기반의 시먼텍 [ Semantic ] 검색을 통한 데이터와 대구광역시 및 동구청 등의 사업계획을 분석한 바탕으로 조사가 진행되었다.  [ 진행 - 대구대학교 백창수 교수 ]


이와 함께  안심창조밸리의 여건을 크게 4가지 [ 강점, 약점, 기회, 위협 ] 로 정리하여 적용하는 SWAT 분석법으로 들여다 보았다. 


이러한 체계적인 접근과 조사와 방법은 지역민 서로의 이해를 공유하고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미래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에 큰 도움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안심창조밸리 발전을 위한 공감대의 기준으로 형성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계속해서 ~   안심창조밸리의 준비  



처음으로 - 안심창조밸리 이야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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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의 발견 - 1

안심

대구 지하철 1호선은 모두 30개의 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서 동쪽의 첫번째이자 서쪽의 마지막 역인 안심역 주변에서 항상 많은 젊은이들이 이른 아침부터 그룹으로 모여있거나 줄을지어 서있는 모습이 큰 행사가 있는듯 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이렇게 갑자기 많은 학생들이 모여 드는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곳에서 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일대학교, 경산1대학, 영남대학교 등의 대학들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대구의 지하철 1호선 마지막 역이되는 안심역 부근에서는 각 대학의 통학버스들이 그들의 대학교까지 학생들을 옮기기에 분주하다. 이 통근용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과 더불어 대중교통의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까지 이곳의 아침 저녁무렵은 젊은이들로 넘쳐 흐른다 .  주변의 하루 유동인구가 10만이라고 하니 향후 북쪽 혁신도시 개발 완료 후에는 더 큰 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오래전 부터 나는 대구 도심의 동쪽 끝이기도 한 이 지역을 자주 지나다녔다.  그럼에도 2011년 가을에서야 이 주변지역을 자세히 알게되었다.  물론 혁신도시가 안심역을 중심으로 북쪽으로 위치한다는 사실과  안심역의 남쪽 방향은 금호강과 가까이에 연밭단지가 있다는 사실 정도만 알고 있었지 별다른 관심이 있을 이유가 없었다.  이런 나에게 이 곳에 대한 호기심을 준 사람은 대구 동구 안심 1동의 김병수 동장이다.


안심 1동 주민자치센터 김병수 동장님



이슈의 발견
사실 이곳이 나에게 호기심으로 이슈가 된 이유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연근재배생산지로 전국 재배면적의 39%이며 생산량은 4,680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34%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안심연밭단지 추수기

점새늪 겨울


또 하나는 언론을 통해 알게된 내용으로 2008년 제일화학이라는 회사가 의도적인지 아니면 관리 부실인지 언론으로 규명되지 않았지만, 공장내의 농약 저장탱크에서 잔류농약 파라치온이라는 맹독성 독극물이 흘러나갔다는 사실이다.  또 2011년 8월 5일 같은 공장에서 염소 누출사고로 인근 연근밭 2,750평의 연근이 타죽는 일이 일어났다. 지역의 연근재배작물 피해는 말할것도 없다.  이 연근생산지의 작목반과 지역주민의 어려움은 북쪽의 혁신도시의 개발과 함께 흑백명암을 느끼게 하며, 마치 대한민국이 처한 도시의 빈부를 연상케 하였다. 


40년전 국내 제일의 농약제조업체였던 이 회사의 노후화된 공장은 

2009년 12월 가동중지와 함께 패쇄되어 패허와 같은 형상으로 사람의 흔적을 찾기가 어렵다.  



지금의 남겨진 사실은, 이런 어려움에도 지역민과 작목반은 그 자리에서 대구를 소개할 수 있는 대표 명소로 꿋꿋히 그리고 훌륭하게 살려왔다는 점이다.  나는 2011년 가을부터  이 지역 주변일대를 구석구석 기록하기 시작하였다.  더불어 지역과 연계한 여러가지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어떻게 잘하면 [ ? ] 이 지역 일대를 대구의 도시농업과 문화의 융복합모델로 발전을 시킬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대상지 범위

지역 일대의 범위를 보면 동쪽으로 동호지구의 신서타운, 서쪽 철도차량기지와 화훼단지, 북쪽 안심역, 남쪽 금호강이 있다.  이 범위에는 평야를 방불케하는 경관과 늪, 습지, 저수지, 강의 생태 환경을 두루 가지고 있고 탁월한 교통으로 근접성 또한 좋다. 


금호강

안심습지


젊은 대학생들, 팔공산 왕건길, 금호강, 제일화학과 같은 외곡된 산업시설, 예술과 문화를 펼칠수 있는 넓은 공간, 바로 인접한 주거단지, 스포츠공간, 자전거길 등등 이외에도 수 많은 키워드들이 스쳐지나간다.  도시민의 힐링장소로 이보다 더 좋은 곳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 궁금해진다. 



정책적 도움을 찾다.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는 1980년 중반 민주주의가 이행되던시기에 거론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 대한민국 정치역사의 다양한 전형 [?] 으로 우여곡절을 겪다가 김영삼 정부때인 1995년 6월 27일을 기점으로 온전한 지방자치제가 자리잡게된다.  그러나 무분별한 개발 위주의 행정과 도시관리로 인하여 도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개선보다 과도한 개발로 인한 자연생태계 파괴와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게된다.   김대중 정부 [ 국민의 정부 1998 ~ 2004 ] 때인  2000년에 들어서야 지방정부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고 전문가와 전문조직이 주축이 되는 도시계획을 갖추도록하였다. 


구체적으로 나아가  국토교통부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개발과 특색있는 도시 조성을 유도하고 시민들을 위한 도시행정과 건전한 도시경영정책으로 시민들의 도시행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목적과 취지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대표적인 사업이 지금의 도시활력증진사업이다.   예산규모는 2013년 기준 전국 93개사업에 국비 945억원이 신청되었다.  사업의 주체는 국토교통부이지만 최종 결정은 주로 기획재정부에서 행해진다.  대략적으로 약 1000억원이 이 도시활력증진사업에 투입되고 있다. 



이 사업의 집행 포인트는  - 

첫째 _ 지방자치화 시대의 바람직한 도시계획 및 관리방향이 제시되도록하고,  

둘째 _ 도시의 특성에 접합한 개발과 특성있는 도시조성을 유도하고,  

세째 _ 주민들을 위한 도시행정과 건전한 도시경영정책을 유도하고,  

네째 _ 시민들의 도시행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것으로 포인트를 둔다.


이러한 사업은 지역민들의 힘으로 개선사업을 찾아 진행할 수 있는 바람직한 정책이라 생각된다.   대구시 동구청 도시경관디자인 부서는 위의 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이 사업 유치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게 된다.  물론 지자체의 소극적인 대응의 경우 아무리 주민과 지역구 의원들이 목소리를 높여 시행하려 노력해도 힘든 경우가 더 많은것이 사실이다.  




계속해서 ~  함께해요 - 안심창조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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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인아 2013.09.29 22: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내릴때 무심코 지나쳤던 곳인데 사진으로 보니 아름답고 이쁜 모습인것같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모습들을 눈으로 담고 , 길을따라 걷거나 경치를 보면 답답하고 지친마음이 풀릴것아
    다시한번 돌아 보게 된다. 건전하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개발을 한다면 여러사람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장소가 될것이다.

  2. 정하늘 2013.11.30 03: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나라의 최대규모의 연근재배생산지가 안심에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을 지역주민들이 앞장 서서 적극적으로 에스엔에스드으이 홍보, 관심과 참여도 하여 일이 빨리 추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안주진 2014.04.30 22: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요즘 낙후한 지역에 랜드마크가 될만한 조형물을 디자인하고있는데 교수님의 이러한 과정을 블로그를 통해 보고 또 직접 가보면서 어떤식으로 그 지역에대해 조사하고 접목해야 할지 감이 조금 잡히는것 같습니다

  4. 손지원 2014.12.22 13: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안심근처에 연근 최대 생산지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또한번 더 자료조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