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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29 이슈의 발견 - 2 안심창조밸리

이슈의 발견 - 2 안심창조밸리

함께해요~ 안심창조밸리 !


는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연근생산지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슬로건이다. 

앞에서 언급한 이슈를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풀어가는 작은 모임이나 혹은 공개적인 공청회를 할때 쉽게 모임의 의미를 이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 10월에 만들었다.  운좋게도 2013년 5월의 박근해 정부의 창조경제와 맞아 떨어져 주민들이 취지와 의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으로 이어질듯 하다.


사실 대구 동구 안심지역은 혁신도시 개발지구로 선정되어 대구광역시에서 안심지역 종합발전 구상을 마친 지역이다. 하지만 아래의 구상도 그 어디에도 이 지역 안심창조밸리의 이야기는 없다.  일방적인 도심의 확장과 활성화를 위한 도시 만들기는 있어도 도시 가꾸기와 도시민 커뮤니케이션은 보이지 않는다....  안심습지만 표기되어있을 뿐 그 주위의 공간은 그냥 연계지역으로 구분된다...


대구시가 마련한 안심지역 종합발전 구상도


안심 지역 종합발전 구상에서 빠져있는 안심습지 및 주변 지역을 가리키고 있다.


안심창조밸리 내 인문학적, 지문학적 자원역사를 살펴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다. 

먼저 지명유래로,  이 지역은 과거 반야월이라는 지역명으로 불려왔었다.  후삼국시대때 왕건이 견훤 군사에게 패하고 이곳을 지나다가 " 날은 반야이고 중천에 달이 떠 있어서 " 이곳을  " 반야월 " 이라 하였다 한다.  그리고, 이조 19대 숙종께서 민정을 관찰하기 위해 전국을 미행하던중 이곳에 이르러 반달이 서산에 기우는 야밤중에야 희미한 달빛을 따라 한 동리를 찾으니 이를 " 반야월 " 이라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지금의  안심창조밸리 구역은  연밭이 90%를 차지하고 있다.  1890년대 일제 강점기 말 지역의 촌부가 재래 홍연을 식재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그 후 1950년대 6.25 전쟁 직후인 중반부터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 [ 반야월 ] 일대에서 연근의 재배가 시작되었다.  2010년 이후부터 현재 까지는 연꽃 재배, 연근 재배, 화훼 연꽃 연구, 민관학 특산물 식품개발 연구 등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다.


안심창조밸리의 연꽃


대구광역시 도시학교를 수료한 지역민, 공무원들과 함께 수차례 문제점, 발전방향, 비젼등을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시켜 나갔다. 


안심 3.4동 주민자치센터 - 주민 토론회 - 아이러니퍼니랩 계획 및 자문


현장 탐방


최희복님의 집에서 의논하고 있는 도시학교 참여 주민들


금호강둑에서 강의 생태를 둘러보고있는 주민참여 도시학교 탐방단.


안심창조밸리의 활성화를 위하여 주변 연계자원과 함께 발전 방향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아래의 자원들은 온톨로지 [ Ontology ] 기반의 시먼텍 [ Semantic ] 검색을 통한 데이터와 대구광역시 및 동구청 등의 사업계획을 분석한 바탕으로 조사가 진행되었다.  [ 진행 - 대구대학교 백창수 교수 ]


이와 함께  안심창조밸리의 여건을 크게 4가지 [ 강점, 약점, 기회, 위협 ] 로 정리하여 적용하는 SWAT 분석법으로 들여다 보았다. 


이러한 체계적인 접근과 조사와 방법은 지역민 서로의 이해를 공유하고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미래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에 큰 도움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안심창조밸리 발전을 위한 공감대의 기준으로 형성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계속해서 ~   안심창조밸리의 준비  



처음으로 - 안심창조밸리 이야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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