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습지'에 해당되는 글 3

  1. 2013.08.29 이슈의 발견 - 2 안심창조밸리
  2. 2013.08.21 이슈의 발견 - 1 (4)
  3. 2012.04.04 습지의 전망대 스케치 (38)

이슈의 발견 - 2 안심창조밸리

함께해요~ 안심창조밸리 !


는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연근생산지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슬로건이다. 

앞에서 언급한 이슈를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풀어가는 작은 모임이나 혹은 공개적인 공청회를 할때 쉽게 모임의 의미를 이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 10월에 만들었다.  운좋게도 2013년 5월의 박근해 정부의 창조경제와 맞아 떨어져 주민들이 취지와 의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으로 이어질듯 하다.


사실 대구 동구 안심지역은 혁신도시 개발지구로 선정되어 대구광역시에서 안심지역 종합발전 구상을 마친 지역이다. 하지만 아래의 구상도 그 어디에도 이 지역 안심창조밸리의 이야기는 없다.  일방적인 도심의 확장과 활성화를 위한 도시 만들기는 있어도 도시 가꾸기와 도시민 커뮤니케이션은 보이지 않는다....  안심습지만 표기되어있을 뿐 그 주위의 공간은 그냥 연계지역으로 구분된다...


대구시가 마련한 안심지역 종합발전 구상도


안심 지역 종합발전 구상에서 빠져있는 안심습지 및 주변 지역을 가리키고 있다.


안심창조밸리 내 인문학적, 지문학적 자원역사를 살펴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다. 

먼저 지명유래로,  이 지역은 과거 반야월이라는 지역명으로 불려왔었다.  후삼국시대때 왕건이 견훤 군사에게 패하고 이곳을 지나다가 " 날은 반야이고 중천에 달이 떠 있어서 " 이곳을  " 반야월 " 이라 하였다 한다.  그리고, 이조 19대 숙종께서 민정을 관찰하기 위해 전국을 미행하던중 이곳에 이르러 반달이 서산에 기우는 야밤중에야 희미한 달빛을 따라 한 동리를 찾으니 이를 " 반야월 " 이라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지금의  안심창조밸리 구역은  연밭이 90%를 차지하고 있다.  1890년대 일제 강점기 말 지역의 촌부가 재래 홍연을 식재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그 후 1950년대 6.25 전쟁 직후인 중반부터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 [ 반야월 ] 일대에서 연근의 재배가 시작되었다.  2010년 이후부터 현재 까지는 연꽃 재배, 연근 재배, 화훼 연꽃 연구, 민관학 특산물 식품개발 연구 등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다.


안심창조밸리의 연꽃


대구광역시 도시학교를 수료한 지역민, 공무원들과 함께 수차례 문제점, 발전방향, 비젼등을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시켜 나갔다. 


안심 3.4동 주민자치센터 - 주민 토론회 - 아이러니퍼니랩 계획 및 자문


현장 탐방


최희복님의 집에서 의논하고 있는 도시학교 참여 주민들


금호강둑에서 강의 생태를 둘러보고있는 주민참여 도시학교 탐방단.


안심창조밸리의 활성화를 위하여 주변 연계자원과 함께 발전 방향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아래의 자원들은 온톨로지 [ Ontology ] 기반의 시먼텍 [ Semantic ] 검색을 통한 데이터와 대구광역시 및 동구청 등의 사업계획을 분석한 바탕으로 조사가 진행되었다.  [ 진행 - 대구대학교 백창수 교수 ]


이와 함께  안심창조밸리의 여건을 크게 4가지 [ 강점, 약점, 기회, 위협 ] 로 정리하여 적용하는 SWAT 분석법으로 들여다 보았다. 


이러한 체계적인 접근과 조사와 방법은 지역민 서로의 이해를 공유하고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미래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에 큰 도움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안심창조밸리 발전을 위한 공감대의 기준으로 형성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계속해서 ~   안심창조밸리의 준비  



처음으로 - 안심창조밸리 이야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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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의 발견 - 1

안심

대구 지하철 1호선은 모두 30개의 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서 동쪽의 첫번째이자 서쪽의 마지막 역인 안심역 주변에서 항상 많은 젊은이들이 이른 아침부터 그룹으로 모여있거나 줄을지어 서있는 모습이 큰 행사가 있는듯 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이렇게 갑자기 많은 학생들이 모여 드는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곳에서 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일대학교, 경산1대학, 영남대학교 등의 대학들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대구의 지하철 1호선 마지막 역이되는 안심역 부근에서는 각 대학의 통학버스들이 그들의 대학교까지 학생들을 옮기기에 분주하다. 이 통근용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과 더불어 대중교통의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까지 이곳의 아침 저녁무렵은 젊은이들로 넘쳐 흐른다 .  주변의 하루 유동인구가 10만이라고 하니 향후 북쪽 혁신도시 개발 완료 후에는 더 큰 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오래전 부터 나는 대구 도심의 동쪽 끝이기도 한 이 지역을 자주 지나다녔다.  그럼에도 2011년 가을에서야 이 주변지역을 자세히 알게되었다.  물론 혁신도시가 안심역을 중심으로 북쪽으로 위치한다는 사실과  안심역의 남쪽 방향은 금호강과 가까이에 연밭단지가 있다는 사실 정도만 알고 있었지 별다른 관심이 있을 이유가 없었다.  이런 나에게 이 곳에 대한 호기심을 준 사람은 대구 동구 안심 1동의 김병수 동장이다.


안심 1동 주민자치센터 김병수 동장님



이슈의 발견
사실 이곳이 나에게 호기심으로 이슈가 된 이유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연근재배생산지로 전국 재배면적의 39%이며 생산량은 4,680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34%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안심연밭단지 추수기

점새늪 겨울


또 하나는 언론을 통해 알게된 내용으로 2008년 제일화학이라는 회사가 의도적인지 아니면 관리 부실인지 언론으로 규명되지 않았지만, 공장내의 농약 저장탱크에서 잔류농약 파라치온이라는 맹독성 독극물이 흘러나갔다는 사실이다.  또 2011년 8월 5일 같은 공장에서 염소 누출사고로 인근 연근밭 2,750평의 연근이 타죽는 일이 일어났다. 지역의 연근재배작물 피해는 말할것도 없다.  이 연근생산지의 작목반과 지역주민의 어려움은 북쪽의 혁신도시의 개발과 함께 흑백명암을 느끼게 하며, 마치 대한민국이 처한 도시의 빈부를 연상케 하였다. 


40년전 국내 제일의 농약제조업체였던 이 회사의 노후화된 공장은 

2009년 12월 가동중지와 함께 패쇄되어 패허와 같은 형상으로 사람의 흔적을 찾기가 어렵다.  



지금의 남겨진 사실은, 이런 어려움에도 지역민과 작목반은 그 자리에서 대구를 소개할 수 있는 대표 명소로 꿋꿋히 그리고 훌륭하게 살려왔다는 점이다.  나는 2011년 가을부터  이 지역 주변일대를 구석구석 기록하기 시작하였다.  더불어 지역과 연계한 여러가지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어떻게 잘하면 [ ? ] 이 지역 일대를 대구의 도시농업과 문화의 융복합모델로 발전을 시킬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대상지 범위

지역 일대의 범위를 보면 동쪽으로 동호지구의 신서타운, 서쪽 철도차량기지와 화훼단지, 북쪽 안심역, 남쪽 금호강이 있다.  이 범위에는 평야를 방불케하는 경관과 늪, 습지, 저수지, 강의 생태 환경을 두루 가지고 있고 탁월한 교통으로 근접성 또한 좋다. 


금호강

안심습지


젊은 대학생들, 팔공산 왕건길, 금호강, 제일화학과 같은 외곡된 산업시설, 예술과 문화를 펼칠수 있는 넓은 공간, 바로 인접한 주거단지, 스포츠공간, 자전거길 등등 이외에도 수 많은 키워드들이 스쳐지나간다.  도시민의 힐링장소로 이보다 더 좋은 곳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 궁금해진다. 



정책적 도움을 찾다.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는 1980년 중반 민주주의가 이행되던시기에 거론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 대한민국 정치역사의 다양한 전형 [?] 으로 우여곡절을 겪다가 김영삼 정부때인 1995년 6월 27일을 기점으로 온전한 지방자치제가 자리잡게된다.  그러나 무분별한 개발 위주의 행정과 도시관리로 인하여 도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개선보다 과도한 개발로 인한 자연생태계 파괴와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게된다.   김대중 정부 [ 국민의 정부 1998 ~ 2004 ] 때인  2000년에 들어서야 지방정부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고 전문가와 전문조직이 주축이 되는 도시계획을 갖추도록하였다. 


구체적으로 나아가  국토교통부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개발과 특색있는 도시 조성을 유도하고 시민들을 위한 도시행정과 건전한 도시경영정책으로 시민들의 도시행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목적과 취지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대표적인 사업이 지금의 도시활력증진사업이다.   예산규모는 2013년 기준 전국 93개사업에 국비 945억원이 신청되었다.  사업의 주체는 국토교통부이지만 최종 결정은 주로 기획재정부에서 행해진다.  대략적으로 약 1000억원이 이 도시활력증진사업에 투입되고 있다. 



이 사업의 집행 포인트는  - 

첫째 _ 지방자치화 시대의 바람직한 도시계획 및 관리방향이 제시되도록하고,  

둘째 _ 도시의 특성에 접합한 개발과 특성있는 도시조성을 유도하고,  

세째 _ 주민들을 위한 도시행정과 건전한 도시경영정책을 유도하고,  

네째 _ 시민들의 도시행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것으로 포인트를 둔다.


이러한 사업은 지역민들의 힘으로 개선사업을 찾아 진행할 수 있는 바람직한 정책이라 생각된다.   대구시 동구청 도시경관디자인 부서는 위의 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이 사업 유치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게 된다.  물론 지자체의 소극적인 대응의 경우 아무리 주민과 지역구 의원들이 목소리를 높여 시행하려 노력해도 힘든 경우가 더 많은것이 사실이다.  




계속해서 ~  함께해요 - 안심창조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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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인아 2013.09.29 22: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내릴때 무심코 지나쳤던 곳인데 사진으로 보니 아름답고 이쁜 모습인것같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모습들을 눈으로 담고 , 길을따라 걷거나 경치를 보면 답답하고 지친마음이 풀릴것아
    다시한번 돌아 보게 된다. 건전하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개발을 한다면 여러사람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장소가 될것이다.

  2. 정하늘 2013.11.30 03: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나라의 최대규모의 연근재배생산지가 안심에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을 지역주민들이 앞장 서서 적극적으로 에스엔에스드으이 홍보, 관심과 참여도 하여 일이 빨리 추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안주진 2014.04.30 22: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요즘 낙후한 지역에 랜드마크가 될만한 조형물을 디자인하고있는데 교수님의 이러한 과정을 블로그를 통해 보고 또 직접 가보면서 어떤식으로 그 지역에대해 조사하고 접목해야 할지 감이 조금 잡히는것 같습니다

  4. 손지원 2014.12.22 13: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안심근처에 연근 최대 생산지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또한번 더 자료조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습지의 전망대 스케치

혹, 강이나 습지의 주변에 전망대가 필요하다면 어떤 모습이 좋을까~ 
어쩌면, 주변 경관에 어울리면서 건축물로 보이지  않게 전망의 역할을 도와줄 수 있는 전망대라면 좋을 듯 싶은데~.....

컨셉은 다의성 [ ambiguity ]이다. 다의성(多義性)은 중의성(重義性), 애매성(曖昧性), 모호성(模糊性) 등으로 지칭되는 것으로 이중으로 해석할 수 있는 언어의 사용법을 말한다. 이는 부정적인 의미도 함께 가질수 있다. 이 스케치에서 결국 순간적으로 그 역할이 보이지 않게 하면서 시간과 더불어 내용적 역할이 나타나는 형식을 생각하게 된다. 기능이란 쉽게 알고 있어서 그렇게 생각대로 될때 비로서 물건은 신체의 일부로 쉽게 확장된다. 하지만 오브제가 [전망대] 기능을 쉽게 보여주질 않고 잠시 머뭇거리는 시간을 가질때 우리는 답답함을 가지게 된다. 그것도 잠시, 쉽게 무엇인지 알게될 때 또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게 된다.

이 지역은 넓은 습지와 금호강을 중심으로 주변에는 연밭과 갈대, 수중식물들과 청둥오리등과 같은 철새들이 어우러져 살아간다. 대상지 주변에는 대나무 숲들이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전망대를 기초로 스케치를 시작하였다. 그 일반성은 과거의 꿈꾸던 들판의 원두막과 숲속의 오두막이 현대적 어울림의 재해석인 차원에서 시작이다. 사각형, 오각형, 다각형의 모습도 고려대상이다. 단, 보지이 않는 모호성으로 상부 전망대의 재료적 선택을 우선시 하였다. 지지대의 형상은 주변 큰 키의 대나무가 함께 되도록 하였다.

 또 다른 스케치를 계속 이어가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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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세운 2012.11.04 20:5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뱀이나 벌레의 침입을 막기위해서 바닥에서 띄어 놓은 정글에 사는 원주민들의 집이 생각나네요. 기둥의 서로 다른 기울어진 모습이 자연스럽게 자란 대나무 위에 덩그러니 집을 얹은 모습이 연상됩니다. 저 곳에 올라가면 빽뺵히 우거진 밀림 속의 지평선이 겹쳐 보일것만 같네요.

  3. 여다혜 2012.11.15 11:5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반적인 계단과 독득한 계단 둘다 있어서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주변을 고려해 디자인하는 것이 어려웠을 것인데 주변과도 조화를 잘 이루어 보기에 멋있을 것 같습니다.
    습지에 이런 전망대가 하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느끼고 자주 이용할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

  4. 이응수 2012.12.03 21: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반적인 전망대의 모습이 아닌 색다른 전망대의 모습인것 같아 새롭습니다. 특히 계단의 모양이 독특한것이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5. 주상욱 2012.12.14 21: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망대로는 무조건 높은곳 무조건 먼 경치가 보이는 곳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전망대를 보고 전망대로도 예술품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 있고 멋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6. 김경모 2013.04.14 13:4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망대의 디자인이 참 독특하고 개성있어보입니다.
    전망대로 예술을 표현하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감탄합니다.

  7. 김장수 2013.04.15 01: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독특한디자인이 눈에 뛰는것 같습니다..
    디자인의 설계도 이렇게 만들어지는거구나...라는걸 느끼게되엇구요 ..
    마치 뱀처럼 꼬인듯한 그런느낌이엇지만 또다른 시각적으로 저런게
    디자인이구나 싶은생각이 들었습니다

  8. 김종욱 2013.04.21 14: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연밭과 갈대, 수중식물들과 청둥오리등과 같은 철새들과 어울리는 전망대 같습니다. 자세히 보니 기둥들이 약간 기울어져 있어서 불안감을 조성하긴 하지만 균형이 잘 잡혀져 있는 것 같습니다.

  9. 박준연 2013.04.21 18: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습지에 저렇게생긴 전망대가 있다는 그자체가 새롭게 느껴지고
    습지와 전망대가 예쁘게 어울려 지면 보는것만으로도 좋을꺼 같다.
    디자인은 주변환경과 어울려지므로써 하나가 되는것같아보인다....

  10. 김건우 2013.04.28 23:4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런 전망대를 보면서 어떻게 저런생각을 했을까 라는 의문이 먼저들고 전망대가 높으면 계단에 잡을것이 없어서 무섭게 느껴지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1. 강동현 2013.05.05 22: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런 습지에 독특한 디자인의 전망대가 지어진다면 주변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될 것 같습니다.

  12. 조성우 2013.11.18 01: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색다른 전망대 형태 인 것 같습니다. 주위에 숲들과 둘러 싸여 있으면서 계단 쪽에 강물들이 흐르는 장소에 이 전망대가 있으면 자연과 조화로운 형태로 느낄 거 같습니다.

  13. 조유나 2014.03.26 19:5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습지의 전망대디자인이 참신한것같다.옛날의 오두막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고 친환경 소재로 만든다면 동물들이 쉽게 접근도 가능할 것 같다.

  14. 이정란 2014.04.01 12: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습지나 강에 전망대가 있으면 약간 우두커니 있다는 느낌이 있을것 같았는데 디자인이나 컨셉이 그 분위기에 어울리면서 독특하고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다의성이라는 것도 이중이라는 의미를 가져 새롭게 다가오는 듯 하다.

  15. 권민경 2014.06.20 18: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주변 경관에 잘어울려서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스케치의 느낌도 참 신기한것 같습니다.

  16. 조연수 2014.06.22 22:2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꼬인 계단의 그림자가 마치 나무 잎사귀를 연상시키게 하고, 습지에 이런 전망대가 있다면 사람들이 한 번쯤은 올라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17. 김미애 2014.09.14 23: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망대라고 하면 도심에 있는 전망대의 디자인과 재질, 딱딱하고 화려한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습지 안에 전망대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아이디어가 참신하다고 느꼈습니다.
    습지에 있는 습지를 찾는 철새와 같은 동물, 그리고 주변 환경들과 어울려진 디자인이 나온다면 정말 환경적이면서도 재미있는 디자인이 나올 것 같습니다.

  18. 방문자1 2015.01.08 18: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장애우는 못올라간다'라고 하면 너무 억지일까요..^^

  19. 임대영 2016.05.24 22:0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흔히 생각하거나 보던 전망대가 아닌 밀림 속 오두막의 느낌을 살려낸 것이 개성있고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선적인 느낌에 곡선의 느낌을 더해 지루하지 않습니다.

  20. 송아현 2016.10.30 16:2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두막에 올라가는 계단에 손잡이가 없다보니 좀 더 조심히 계단을 오르내릴 것이고, 그로인해 습지대 주의를 한 번 더 집중적으로 감상하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21. 김수라 2016.12.15 19: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숲속의 오두막 느낌은 아주 잘 살린것 같으나 전망대 치고는 조금 아슬아슬한 구조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현재의 주위환경인 습지와 조화를 이루나 연약해보인다는 단점이 생긴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