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에 해당되는 글 2

  1. 2013.10.09 잡스의 혼령 (19)
  2. 2010.05.05 QuickTime-H.264 비디오 포멧이 Flash-FLV 비디오 포멧을 따라잡다..

잡스의 혼령

잡스의 혼령



이제는 한국의 어린 친구들 [ 초딩부터~ ] 조차 스티브잡스를 모르면 왠지 뒤처지는 느낌을 갖는다고 한다.  딱 10년 전 2004년 초만 해도 애플이라는 이름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생소한 이방인 브랜드였다.  애플 컴퓨터는 그래픽이나 디자인을 하는 그룹들의 전문장비로 분류되었고, 이제는 거의모든 파일이 PDF로 보여지지만 국내에서는 PDF라는 이름조차 생소할때 였으니 말이다. 이제는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다시 살아나 한국에 전기적인 영화까지 상영되고 있으니 정말이지 바뀌어도 너무 많이 바뀌었음을 절절히 실감케 한다. [  아이폰에 감사를... ^^   ]


디자이너로서 맥 쿼더라를 시작하여 벌써 25년 넘게 맥과 같이 세월이 보내오는 중에 아들녀석이 벌써 중2가 되어 이제 아이팟과 OS7으로 다양한 장난질을 거듭해 댄다..  빠르다....^^  아이패드를 캐나다에서 수입해 사용했으니 그 사이 아이패드1세대에서 아이팟7세대로 아들녀석은 갈아탓다...  왠지 답답하고 느려서 이제는 음악플레이어 정도로 치부한다... 와이프는 아이팟 미니로 갈아타고, 이젠 나를 완전히 노땅취급하고 있으니 왠지 서글프지는 느낌이다...^^   영화의 스티브잡스는 사실 전기전에 비교하면 10분의 1정도 보여졌을까?  이제는 스티브잡스 전기전이 IT에 관심있는 중학생들 사이에서 바이블이라는 이름으로 통한다고 하니 세삼 옛날 생각이 난다...

매킨토시 1984


애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디자인과 관련한 모든 학문에 큰 영향을 미쳤으면 두말할 나위없다. 그 기술발전의 역사를 이젠 매킨토시를 중심으로 전후 나뉜다고 해야 할것이다. 언젠가는 그렇게 기록이 될것이다.


1980년 중반, 스티브 잡스의 젊은시절을 이제 다시 돌이켜보는것도 즐겁다.  잡스의 20대 후반에 생각한 많은 것들이 사실 그가 죽을때 까지 같은 맥락을 가지고 진행되었음을 아래의 영상들에서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버튼 노이로제 같은 부분은 정말이지 아이폰이 나오는 2007년 까지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으니 그의 성질에 놀랄따름이다...[  그도 그럴것이 뉴튼의 망령이 떠나질 않았으니 당연했으리라. ] 그리고 혁신을 위해서 미쳐 날뛰는 멤버들의 생생한 이야기도 10대 중반의 학생들부터 디자인을 전공하는 대학생들까지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사실 전기전과 영화, 혹은 수많은 스티브 잡스에 대한 한국 책들 속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는 디테일한 부분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지금도 흥미롭다...  디자인을 통합적으로 생각하는 스티브잡스는 지금 유행하는 서비스디자인에서 부터 1980년에는 산업디자인이든 그래픽디자인, 혹은 영상디자인이든 모든 디자인적 부분을 통합적 마케팅 밸류로 포함시킬것을 망설였던 시간까지 통털어봐도 1984년 스티브잡스의 생각과 도전에 다시한번 놀라움을 가진다...  


1984년  매킨토시를 처음 공개할때의 프레젠테이션


매킨토시팀을 이끌면서 보여준 팀의 분위기


넥스트컴퓨터와 비젼


아이폰 Keynote



이젠, 스스로 애플에 대한 혁신의 기대가 많이 무뎌졌다...  아이폰 3g가 나온 2007년 이후 세월과 함께 답답하게 느껴진다...  나는 스티브의 혜택을 엄청 많이 봤는 사람중 하나이다. 그동안 지나간 컴퓨터를 생각하면 즐겁고 고마울 따름이다... 그리고 다 모아 놓지 못해 너무너무 아쉽다..  2004년 부터 가지고 있던 파워맥 g5, 파워북과 아이삿, 아이팟, 그리고 아이폰, 아이패드를 이제 집안 박물 찬장으로 모셔놓을때가 된듯하다.. 마눌님은 아이맥으로 수업준비하고, 아들놈은 아이팟과 아이와치로 놀고, 나는 아직도 덩치큰 맥프로로 끙끙이고 있다.....  


언젠가 구글 부사장이던 빅 군도트 [ 1968년생 ] 가  " 스티브가 그립다. I miss Steve " 라고 구글플러스에 썼던것이 기억난다.  작년 8월 아이콘 앨블란스에 스티브 잡스 추모글로 유명했던 글이다.




2008 16 일요일 아침.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휴대폰이 진동했다. 살짝 들여다 봤더니 


발신자표시없음'이라고 씌여 있었다. 그래서 무시했다.


예배를 마치고 식구들과 함께 차로 가면서 휴대폰 문자를 확인했다. 스티브 잡스가 보낸 문자였다. “, 나한테 집으로 전화 걸어줄래요? 급히 상의할 있어서요.” 이렇게 씌여 있었다.


차에 도착하기 전에 스티브 잡스한테 전화를 걸었다. 나는 그때 구글에서 모든 모바일 앱을 책임지고 있었고 이런 역할 때문에 스티브와 주기적으로 협의하곤 했다. 때문에 갖는 특혜 하나였다.


헤이 스티브, 빅이에요.” 내가 말했다. “좀더 일찍 전화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예배 드리고 있었는데발신자표시없음으로 뜨길래 안받았어요.


스티브는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 발신자가하나님(GOD)’이라고 뜨지 않으면 예배 중에는 받지 않아도 돼요."


나도 웃었다. 아무튼, 주중에 문제가 있어서 스티브가 전화를 걸었다면 그러려니 했겠지만 일요일에 전화를 것도 그렇고 집으로 전화를 걸어달라고 것도 예사가 아니었다. 무슨 중요한 일이 있길래 그러실까 궁금했다.


그런데 , 급한 일이 있어서 그래요. 당장 시정했으면 하는데. 이미 우리 누군가한테 당신을 도우라고 시켜놨어요. 당신이 내일 문제를 해결해 줬으면 해요.” 스티브는 이렇게 말했다.


아이폰에 있는 구글 로고 들여다 봤는데 아이콘이 맘에 안들어요. ‘Google’에서 두번째 ‘o’ 노란색 농도가 잘못됐어요.   분명 잘못된 거에요. 그래서 그레그한테 내일 수정하게 하려고 해요. 그렇게 해도 괜찮겠죠?"


물론 나는 괜찮았다. 그날 분쯤 후에 스티브한테아이콘 앰블란스' 제목의 이메일을 받았다. 그레그 크리스티와 함께 아이콘을 수정하라는 요청이 담겨 있었다.


나는 열한 때부터 애플2 좋아했다. 애플 제품에 관해서는 하고 싶은 얘기가 많다. 애플 제품은 수십년 동안 삶의 일부였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5 동안 게이츠와 함께 일할 때도 스티브를 매우 존경했고 애플이 만든 제품을 좋아했다.


리더십, 열정, 디테일에 대한 관심 등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1 어느 일요일 아침 스티브 잡스한테 받았던 전화를 회상하곤 한다. 나에겐 결코 잊을 없는 교훈이다. 최고경영자(CEO) 디테일도 살펴야 한다. 노란색 농도까지. 일요일에도.


내가 만났던 위대한 지도자 분인 스티브,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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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혜진 2013.10.11 10: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지나칠수도 있었던 정말 사소한 디테일까지 신경쓴다는 점에서 놀랍습니다. 이런 최고경영자가 계획한 디자인은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좀 더 세심한 눈을 가지고 디자인하여 모든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하지영 2013.10.12 20: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이폰 유저 인터페이스를 경험한 한사람으로써 아이콘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역시 스티븐 잡스는 글자하나의 농도를 놓치지 않고 파악해 더 발전된 것을 유저들에게 좀 더 편리하고 나은 디자인을 제시한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이러한 디테일 적 부분에 매력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3. 김가림 2013.10.14 02: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많은 대중들에게 끊임없이 사랑 받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스티븐 잡스가 죽은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애플을 외쳐되는것에는 스티브 잡스의 열정과 수많은 노력이 이루어낸 성과가 아닌가 싶다. 영화 잡스에서도 보여지듯 남에게 손가락질 받고 되지 않을꺼라는 부정적인 말들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요소를 이겨낸후 지금에 애플이 탄생된거 같다.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애플 디자인 뿐만 아니라 힘들다고 지쳐서 위로를 바라고 있는 우리 이십대가 다시 한번 주목해야할것은 잡스의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의 혁신이 아닌가 싶다.

  4. 정하늘 2013.10.14 23: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발달 된 게 없는 그 시대에서부터 다른 생각을 하고 도전을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었을 일임에도 불구하고 혁신을 하였고, 최고경영자가 되어서까지도 작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 썼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저도 스티브 잡스 처럼 그런 열정들을 가지고 싶습니다.

  5. 김남영 2013.11.06 01:3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지금 내 옆에는 아이폰이 있다. 내 신체의 일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계치인 나는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는 애플 제품들을 사들였다. 외형적인 디자인에 매료되어 구입한 이유가 크지만, 6개월만 지나도 쉽게 질려하는 체질인 내가 이 제품들을 3년이 다 되게 사용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애플의 제품에 길들여져 있고 편리함을 느껴서가 아닌가 싶다.
    한 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스티븐 잡스, 세상을 떠난 현재에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아마도 애플의 제품 마지막 하나가 없어지는 날까지 그는 이 세상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6. 곽희철 2013.11.10 22: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직까지 스티브 잡스의 전기나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빅이 남긴 추모글에서 잡스의 성격이 확실히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최고 경영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작은 부분 까지 세심하게 들여댜 보는 자세는 디자이너가 갖추어야할 자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구설수가 많지만 이러한 자세는 본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7. 박창현 2014.03.25 21: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다시 한번 스티븐 잡스의 업적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아주 작은 세심한 부분까지 들여다보고 끊임 없는 변화와 도전에 대해, 엄청난 열정이 없었으면 불가능 할 일을 스티븐 잡스에겐 있었던 것 같다.

  8. 공두형 2014.04.01 02:0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이너로써 잡스의 삶은 자극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에 영감을 받은 바가 많아 그의 삶에 대해서도 지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어릴 적 좋지않은 가정 환경에서의 성장은 그를 더 견고하고 단단하게 만들었지만 독단적이고 이기적인 성품에도 영향을 주었지요. 하지만 그의 결과는 괄목할만합니다.
    그 중 제가 가장 영감을 받은 점은 그의 삶이 보여주는 연결고리입니다. 모든 배움과 상황은 또 다른 상황과 연결되어있는, 그리고 그것을 깨닫고 활용한 잡스의 능력은 대단합니다. 학창시절 흥미를 못느끼던 잡스가 그 중 관심을 가졌던 타이포그래피 수업이 곧 애플의 디테일을 있게 하였으며, 히피 생활을하며 배운 비우는 디자인이 지금의 애플을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처럼 그는 어떤 상황과 어떤 배움도 자기것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또, 그는 자신과 함께 할 선원을 구하는데 있어서도 아주 적극적이였습니다. 마치 연인에게 고백을 하듯이 애절한 그의 포섭력은 대단한 인제들을 끌어모았고, 그 에너지는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군이 될 바에 해적이 되어라. 라는 잡스의 말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이 말은 제 꿈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나만의 팀과 때론 약탈도하고, 약자를 돕기도하며, 술을 진탕 마셔보기도하고 울기도 웃기도 하는 그런 다이나믹한 디자인 해적이 되는 제 꿈은 먼저 시대를 살다 간 잡스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9. 남현재 2014.10.20 01: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처음 애플 제품을 접한게 1세대 아이팟 나노 였는데, 패키지부터 제품까지 다른 MP3제품들과 다르다 라는 느낌을 받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잡스도 모르고 애플도 잘 몰랐고 디자인 공부도 안하던 때 였지만 정말 잘 만들었다라고 느꼈습니다. 그 뒤로 애플 제품을 몇가지 더 사용 했었는데, 저런 느낌을 한번도 받지 않은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잡스의 섬세함과 끊임없는 욕심에 대한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전자제품들.......
    그리고 잡스가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자신과 같은 꿈을 꾸게 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워즈니악과 아이브같은....

  10. 김미애 2014.12.10 04: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많은 애플 기기들이 나왔지만 그 중 단 한가지도 써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온 아이폰 6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고 써볼까라는 생각도 많이 드는 시기에 이 글을 읽으니, 더욱 흥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경험 해보지는 못하였지만 애플은 사소한것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는다는 것과 유저들에게 더욱 편리함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편리함을 느끼면서도 감동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 임대영 2016.04.19 02:4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소한 것이라도 놓치지않고 디테일하게 만들어낸다는게 힘든일인데 역시는 역시다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 사용 유저이기에 더욱 와닿고 많은 감명을 받게됩니다.

  12. 원종화 2016.05.07 14:5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20살 무렵부터 계속해서 맥을 사용해왔습니다.
    os X가 업데이트 될때마다 사용자를 배려한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스티브 잡스의 사망이후 이러한 정신이 점점 희미해진다고 느껴져 안타깝습니다.

  13. 이하늘 2016.10.10 02: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애플은 사소한것 하나하나 소비자들에게 맞춰 더욱 편리하게 해주고 싶다는 노력들이 애플의 기기에서 보이는 것 같아 애플 제품을 사용해보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이 글을 읽고 난 후 더욱 더 흥미가 생겼습니다.

  14. 조소이 2016.10.30 23:5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스티븐잡스는 정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단하며 그의 머리는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띄어나며 제품의 디자인까지 생각하는 그러한 디테일이 소비자로 하여금 선택해야하는 유혹을 주는 것 같습니다.

  15. 전은지 2016.11.06 14: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상생활의 불편함들을 해소시켜주려 노력했던 그의 행동에서 지금의 애플이 얼마나 많이 부분에 있어 혁명인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열린생각으로 현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16. 송아현 2016.11.07 00: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주변의 사소한 하나 하나 디테일 부분을 신경쓰는 잡스의 정신과 새로움과 독창성을 생각해내는 아이디어를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에 그런 창의적인 생각을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17. 박경민 2016.11.14 00: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윈도우 창시자는 몰라도 애플의 창시자는 모두가 다 안다는 스티브 잡스의 업적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잡스에 관련된 짤막한 지식들은 알고 있었지만, 이래서 사람들이 애플에 매혹되어 제품을 사는구나라는 것을 깨달을정도로 사소한것 하나하나 챙기는 분이라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앞으로 디자인을 할 때 잡스처럼 세세한것을 생각하도록 더욱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8. 허지희 2016.11.14 00:5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여태 애플사에 관련된 모든 제품들을 사용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대학교에 들어오면서 처음으로 애플사의 맥이라는 컴퓨터를 다루게 되면서 애플사의 제품이 어떤 부분이 얼마나 대단한가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애플사가 더욱 대단해 보여서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19. 이선지 2016.11.21 10:2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이폰을 처음 쓰기 시작할때부터 애플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자서전도 읽어봤을 정도로 스티브 잡스는 엄청나게 존경하는데 잡스가 가진 이러한 열정과 섬세함을 가져 ceo라는 꿈을 이루고 싶다.

QuickTime-H.264 비디오 포멧이 Flash-FLV 비디오 포멧을 따라잡다..

스티브 잡스가 4월 말일경 플래시 포멧의 웹 비디오 방식을 아이폰에 지원하지 않겠다고 했었다. 비록 웹 비디오 시장의 75%가 플레시 포맷 FLV를 사용한다하더라도 스티브는 좀 더 현대적인 포멧인 H.264포멧을 고수 한다고 해서이다. 그래서 참으로 많은 부정적인 말들이 많았다. 그런데 발표한 다음날 마이크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 9에서 H.264 코덱을 HTML비디오를 위해 지원하겠다고 한것이다. 사실 비디오 재생방식은 너무나 다양하다. 그래서 손쉽게 다양한 방식을 통일화 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이를 손쉽게 해결하고자 하는것이 콘테이너 방식이다. 콘테이너방식은 다양한 포멧을 지원하기에 코딩을 할때 복잡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의 웹과 통신시장에 맞는 가장 우수한 코덱은  H.264라고 보고 있는것이다. 애플의 비디오 플레이어 퀵타임의 대표 방식이기도 한 이방식은 다양한 면에서 우수성을 가지고 있기에 우선 사용을 권하고 싶다. 더불어 아이러니퍼니는 프레젠테이션 결과물이나 무빙이미지 작업 [애니메이션, 시물레이션, 영화등 ]의 최종코텍으로 H.264를 사용하고 있다.



The formats can be confusing between containers and codecs. FLV is the Flash container with the old H.263 codec. Flash VP6 is the Flash container with the VP6 codec. H.264 is a codec that is utilized in a number of different containers (.FLV, .MP4, .MOV) and on Apple mobile devices and when deployed by browsers for HTML5. Microsoft just announced that IE will use H.264 as the default codec for HTML5. And, Google will be soon offering the VP8 codec as open source which will add another formidable flag in the format wars.

결론적으로 아이폰의 OS 시스템지원과 정책관련하여 일으나는 부정적인 이야기의 대표적인 사례중 하나는 비디오 지원방식에 대한 문제였다. 플레시 비디오 포멧 지원방식은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 국내 특정기업과 기업을 홍보하는 일부 어얼리어덥터라 지칭하는 이들에 의해 왜곡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더불어 안드로이드의 시스템 문제가 점점 불거져 나오고 있다. 기기의 속도와 소프트웨어 사용성에 따른 밧데리 문제등 이다. 삼성과 국내 기업들이 구글을 대항마로 생각하여 진행하였으나 결국 큰 화를 자초하는 결과로 진행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 이유는 기업이 단기간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서 거짓정보와 소비자를 기업의 읽기조차 어려운 계약에 구속시켜 단기간 시장성을 보호하는 정책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지금의 소비 트랜드를 보면, 젊은 세대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기존 40~50대의 시장은 정체된 상태로 흘러 소멸됨을 쉽게 볼 수 있다.. 첨단 기기의 적응은 젊은 세대들의 몫이다. 전략이 비겁한 천민적 사고방식보다 윤리적이며 합리적인 이해를 구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한 세계화를 바라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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