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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모듈의 매력

지속 가능한 모듈의 매력

모듈(Module)의 어원은 계수라는 뜻의 모듈러스(Modulus)라는 희랍어로, 원래 건축에서 시작됐다. 공간의 크기나 길이 등을 표시할 때 기본적인 크기나 규격을 정의하여 기본치수 혹은 기준척도로 사용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언제부터인가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 화두로 떠올랐다. 물리적 상품의 경우, 보기에 좋고,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디자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적인 소재와 공법을 사용하고, 가볍고 튼튼하게 디자인함으로써 오래 지속 가능하도록 디자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디자인에 있어 지속 가능성이란 이 밖에도 다양한 형태로 구현된다. 사람들이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도 여기에 해당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응용하기 쉽게 디자인하는 것 역시 디자인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행위이다. 모듈 디자인은 이러한 점에서 디자이너의 창의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면서도 사용자들이 원하고, 친환경적인 디자인 방법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모듈 디자인은 독립된 가치를 가진 개체들을 조합하여 완성하는 것으로, 각각의 개체들을 분리하거나 조합할 수 있다는 특징은 디자인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다.

1_ 모듈 디자인은 친환경적이다
모듈 디자인은 하나의 완성품을 이루는 구성 요소를 모듈로 분리하여 구조화하였기 때문에 개선하거나 교체하기가 쉽다.


2_ 모듈 디자인은 유연하다
소비자는 저마다 다른 기능이 부여된 모듈을 조합하여 새롭게 사용한다. 기능이 모듈화되어 있으므로 그들의 다양한 욕구에 쉽게 대응할 수 있다.


3_ 모듈 디자인은 소비자를 존중한다
한 번 완성되면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 여느 상품과는 달리 모듈 디자인을 통해 만들어진 상품들은 사용자가 모듈을 조합하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비로소 제품으로 완성된다.


4_ 모듈 디자인은 창의적이다
모듈 디자인은 다양한 가능성을 미리 계산하여야만 만들어질 수 있다. 결말이 열려 있는 구조의 이야기처럼 디자이너의 상상력과 사용자의 상상력이 모듈이라는 형식을 통해서 조우한다.



1. 모듈 개념의 이해

각기 독립적이면서도 결합되거나 분리할 수 있는 모듈의 속성은 디자인에서의 지속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지속 가능성의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절약(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의 이슈는 모듈 디자인에서 나타나는 가장 큰 장점들이다.

1_ 모듈은 관념의 집합체이다
각각의 모듈은 저마다 독자적인 기능을 갖는다. 겉으로 보이는 형태나 서비스 모듈의 기능만이 아니라 모듈 스스로 다른 모듈과 구분되는 독특한 가치를 갖는다. 어떤 면에서 모듈은 관념적이다. 이를 테면 모든 상품은 구성품을 연결해서 만들기 때문에 모두 모듈로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간단한 예로, 의자는 등받이와 앉는 부분 그리고 다리로 구성된다. 구체적인 형태는 다를지언정 의자라면 이 세 가지 모듈로 구성돼 있으므로 형태가 달라도 기능이 동일하다면 의자로써 문제가 없다.
모듈 디자인에서는 처음부터 독자적인 기능이 서로 우어우러지도록 디자인된다. 각각의 모듈은 규격화되며, 처음부터 모듈로 디자인하였기에 어떤 식으로 결합하여도 잘 어울린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각기 독립적인 모듈임에도 서로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2_ 모듈을 결합하거나 분리할 수 있다
모듈이 다른 모듈과 결합하거나 분리될 수 있다는 점은 모듈 디자인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가장 중요한 속성 중 하나이다. 모듈은 독립적으로 기능하지만 함께 결합됨으로써 기능을 확장할 수 있고, 부분적으로 교체하여 새로운 기능을 가질 수도 있다. 모듈의 이러한 속성은 모듈 디자인이 결코 고정돼 있지 않다는 점을 보여 준다.
모듈 시스템을 해치지 않은 상태에서 각각의 모듈은 얼마든지 변화 가능하다. 때문에 모듈이 어떤 식으로 결합되느냐에 따라 상품은 새롭게 정의된다. 일본 동경조형대학교의 야마기와 야스유키(Yamagiwa Yasuyuki) 교수는 제품의 조립성(Assembly)과 분해성(Disassembly)을 파악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 가능하다고 주장한 바 있는데, 이것을 기본적인 속성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모듈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다.



2. 여러 종류의 모듈

1_ 독립적인 모듈
모듈 하나하나가 단독으로 제 기능을 수행한다. 모듈이 독자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모듈과 결합되면 더욱 복잡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이때, 사용자는 필요한 부분만을 선택적으로 조합하여 사용함으로써 최대의 효율을 얻는다. 예를 들어 하나의 기능만이 필요할 때에는 모듈 하나만 사용하면 되고, 여러 개를 복합적으로 사용해야 할 때에는 결합된 모듈을 사용하면 된다.


렙카(mylapka.com)는 아이폰과 연동해 사용하는 센서 세트이다. 자기장, 방사능, 온도/습도, 유기성 측정 센서 기능을 하는 각 모듈은 서로 연관성을 갖지 않고서도 독자적으로 작동한다.


2_ 의존적인 모듈
분할된 작은 개체가 여러 개로 모이면서 기능성 있는 상품으로 재탄생 된다. 각기 나뉘어진 작은 단위는 별 기능을 수행할 수 없지만 여러 개가 모여 합쳐지면 비로소 제 기능을 발휘한다. 작은 단위들이 정해지지 않은 틀을 바탕으로 조합되면서 전체를 구성하는 개념이다. 기본적으로 어떠한 물건, 형태를 만들기 위한 수단을 모듈이라고 볼 때, 의존적인 모듈은 기둥, 소재, 도형과 같은 완성되지 않은 형태감으로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모듈을 그대로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직접 조립하고, 완성하면서 그들만의 창조적인 상품으로 만들어낸다.


3_ 창의적인 모듈
정해진 대로 조립하는 제품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창의적인 모듈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완전히 새로운 용도, 형태를 가진 제품으로 변신한다. 이러한 모듈 조립식 제품은 사용자의 창의성을 발산시키고 배려하는 취지에서 모듈 그대로 제공하여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하도록 한다. 형태가 정해지지 않은 패키지에는 몇 가지의 매뉴얼과 조합 방법만을 포함하고 있을 뿐이며, 때문에 사용자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제품들을 서로 연결하여 새롭게 창조할 수 있다. 창조적인 틀을 지향하는 제품은 형태뿐만 아니라 부착 방식, 소재, 과학 기술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해 만들어진다. 사용자는 모듈이라는 기본 소재에 창의성을 더해 전에 없던 새로운 조합을 이끌어 낸다.
창의적인 모듈에서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역할이 사용에만 그치지 않고 디자인 과정에도 일부 참여한다는 것이다. 수동적인 마인드에서 벋어나 사용자에게 자율성을 부여한다. 이들의 자율적인 조합에 의해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나 스타일이 드러나며, 이는 곧 사용자 자신의 개성을 반영한다. 모듈과 사용자 개성이 상호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창의적인 제품의 활용과 배치를 만들어 낸다.


월브라이트(quirky.com)의 LED 조명 모듈은 벽에 부착할 수 있는 정육면체의 패널들로 구성되어 있다. 구조적인 정육면체 도형은 단순하면서 감각적인 형태로 사용자가 디자인 조합을 쉽게 구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또한 얼마든지 새로운 형식으로 데코레이션 할 수 있어 평범한 실내를 미래적이고, 신비로운 공간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


모듈에 집약하는 캡슐라이징

개개의 모듈이 특별한 가치와 의미를 지니는 것은 그것이 캡슐라이징(Capsulising)되어 있기 때문이다. 모듈 하나하나는 정형화되어 있어 교체하기가 쉽다. 또한 별다른 사용법을 익히지 않아도 될 만큼 간편하며, 개인의 취향이나 개성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모듈에는 전문가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함축돼 있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사용자는 단지 원하는 모듈을 선택하거나 바꾸어 자신의 취향에 맞춰 조합하면 된다. 하나의 모듈에는 사람들의 저마다 다른 취향들이 집약돼 있다. 그런 의미에서 모듈은 취향의 최소 단위이라고 할 수 있다.
산업화 이래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의 시대가 저물고, 사람들의 다양성 혹은 개인화 요구가 커지면서 개인 맞춤(커스터마이징)이나 핸드 메이드 상품이 늘어나고 있다. 모듈 디자인은 그 중간 지점에 위치한다. 대량 생산으로 가격을 낮추면서도 사용자의 다양한 취향을 어느 정도 만족시킬 수 있다. 완성품을 여러 가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듈을 여러 가지로 만들어서 사용자에게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 캡슐라이징된 모듈을 조합함으로써 개인에게 가장 근접한 취향을 만들고, 모듈을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나만의 취향을 완성해 나간다.
모듈은 사용자의 취향을 응축한 것이어서 모듈의 단위는 작고, 사용하기에 간편하다. 이러한 모듈의 단순 명확성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용자의 취향에 쉽게 대응하는 장점을 가진다. 모듈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농축시키고, 모듈을 단순화함으로써 작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 다만 캡슐라이징된 모듈을 통해 하나의 제품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표준화된 형태와 규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캡슐 커피의 뚜껑에는 QR코드를 부착하여 해당 캡슐 커피와 어울리는 음악을 알려준다. 그리고 에스프레소 머신의 윗면에는 스마트폰을 장착하어 커피의 향과 맛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으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캡슐라이징의 효과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컨셉 디자인이다.


계속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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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재용 2013.06.12 23: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신의 취향에 맞게 결합하거나 분리가 가능한 모듈을 사용할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갔다.
    모듈이란것 자체를 잘 모르고 있었는데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

  3. 용현우 2013.06.12 23: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각기 다른기능을 수행할수도 있는 독립적인 모듈, 서로 의존해야 제 용도를 수행할 수 있는 의존적인 모듈, 결합는것에따라 다른용도와 모양을 낼수있는 창의적인 모듈등.... 이렇게나 많은 모듈이 있는지 몰랐고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과의 결합도 모듈의 한 종류라는것에 놀랐다.
    내 주변의 사물에서 모듈이 되는것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4. 정상명 2013.06.13 00: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개개인에게 자율성을 부여하여 취향에 따라 만들 수 있어 개성적이고, 실용적인 면 뿐만 아니라 다른 감각적인 부분도 만족시킬 수 있어서
    굉장히 신선하다고 느껴집니다. 모듈이란 단어가 들어보긴 했지만 제대로 알고있진 못했지만, 지금 와서 글을 읽어보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평소에도 저만의 개성을 가진 물건을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만들어 보고싶네요.

  5. 이지원 2013.06.13 00: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쓰는 사람에 따라서 개성적이고 창조적인 디자인이 많이 나오는거 같아서 좋은거 같습니다.
    독립적인 상품들이 개별적인 기능 뿐만 아니라 같이 사용 가능 하다는 것이 참 매력적입니다.
    삶을 더 편하고 다이나믹하게 만들어 주는 디자인이다.

  6. 이종환 2013.06.13 00: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음악과 에스프레소 머신 두개를 조합하여 새롭게 사용할수 있는 예를 보고 모듈의 디자인은 유연하고, 창의적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개인의 취향까지 생각해서 디자인을 할수 있다는 것이 모듈의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7. 곽나경 2013.06.13 01: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하나하나의 능력에 또다른 하나를 덧붙여 배가되는 능력을 가지도록 하면서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사용할수 있는 디자인이라는것은 요즘 창의성를 추구하는 사회에서 주목받을 그러한 창의적 디자인인거같습니다

  8. 최재민 2013.06.13 01: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의 장점은 참 다양한것같습니다. 이런 원리가 아직 우리 주위의 디자인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인것같습니다.

  9. 강나래 2013.06.13 02:5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의 종류가 이렇게나 많은지 몰랐는데 신기합니다
    그리고 모듈이 정말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는데 한번쯤 직접 모듈을 이용해 새로운 것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10. 안지민 2013.06.13 09:2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용자의 참여가 디자인에 영향을 주고 물건의 구성요소도 원하는 것이나 필요한 것으로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으며 합치거나 분리하여도 계속 사용가능 한 것을 보면서 '지속 가능한 모듈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1. 남양지 2013.06.13 10:0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디자인이 생소한 분야가 아닌, 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히 자리잡고 있었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릴때 짧은 마디로 이루어져 여러 모양으로 원하는 순서로 조립할 수 있는 색연필을 두세 개씩 사서 온갖 모양을 만들어 놀던것이 기억납니다.
    항상 맨 앞의 색연필은 언제든 종이에 쓸 수가 있었기 때문에 비행기모양을 만들어 색연필을 사용하며 놀았는데 그게 아직도 문구점에 판매하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12. 김경모 2013.06.13 12:3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신의 자유를 존중하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물건을 만들수있는 창의적인 모듈디자인 정말 매력있는디자인입니다.

  13. feit 2013.06.21 14: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트렌드를 다루는 비영리 뉴스레터에 내용 변경 없이 출처 포함 업어가도 될까요? ^^

    feit.co.kr/blog

  14. 강동현 2013.06.24 13:0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디자인에도 그 디자인의 특성마다 독립적모듈 의존적모듈 창의적모듈이 있다는 것을 알 게 되었고,
    또 그런 디자인들이 친환경적이며 유연성과 창의성이 있기 때문에 지속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15. 최보아 2013.09.16 12: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처음 모듈디자인이라고 했을 때 복잡하게만 생각을 했다가, 예를 들어 의자를 든 부분에서 사고를 쉽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가구나 제품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위의 예처럼 에스프레소머신처럼 모듈디자인의 폭이 넓고, 한정되어가던 혹은 비슷비슷해지던 디자인에서 좀 더 창의적인 발상으로 폭넓게 가질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16. 하지영 2013.09.22 00: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다양한 종류의 모듈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모듈의 단위가 작고 사용하기 간편하여 사용자들에게 쉽게 대응 할수있는 부분에서 인상적이였습니다. 이것을 살려 디자인한다면 더욱더 창의적이고 유연한 디자인이 나올것 같습니다.

  17. 정하늘 2013.11.12 18:5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하고 싶은 사람중의 한명으로써, 좋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18. 이도은 2013.12.16 01: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제품은 가지고 있을 수록 사용할 수 록 애착이 생기게됩니다.
    이에 맞게 지속가능한 모듈디자인은 항상 존재하여야 하는것 같습니다.

  19. 조현욱 2014.04.01 22: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지금 패키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다가 이 글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제품의 패키지 구성품 또한 제품의 연계성으로 모듈 디자인을 접목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할 수도 있고, 다른 용도로 사용이 되어서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생각 해보게 되었습니다.

  20. 이정란 2014.05.14 12:0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번 프로젝트에서 모듈디자인이 필요해서 이 글을 읽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듈디자인이 꼭 골라서 조합하는 걸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되어 새로운 것 같습니다.

  21. 박세현 2016.11.20 23: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이라는 단어에대해 깊게 생각해보지 못했었는데 이 글을 읽으니 무척 신선했고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더 잘 알게되었습니다.

법의학으로 바라본 Fendi

To accommodate

different alternating


2011년 팬디의 해부학은 펜디의 Selleria가방을 해부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사실은, 가방의 구성요소를 위해 사용되고 남은 조각들을 모아 골동품 미학을 접목하여 펜디 브랜드의 전통에 따라 재 해석을 한 것입니다. 패션 디자인을 하면서 남는 조각의 재활용적인 측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를 의학적 형식과 기업의 전통성을 접목하여 예술적인 메시지의 한 부분으로 차용하였습니다.  마치 키치스타일의 예술이라 볼수 있습니다. 

리사이클, 재활용이라는 키워드는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린환경의 대표적인 용어입니다. 예술에서 현수막이나 폐타이어, 깡통, 비닐등과 같은 폐기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기는 합니다. 산업과 환경을 예술적인 메시지로 치환하여 기업의 정신적 모델을 소개하는 경우는 드문 사례라 볼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산업디자인 제품의 사례로 가전회사 일렉트로룩스가 환경의 경각심을 전달하기 위해 바다위 쓰레기섬 플라스틱을 수거하여 가정용 진공청소기 5대를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출발하여 핀란드, 스위스의 디자인박물관에서 순회 전시를 하였답니다. 웬지 진공청소기와 바다위 쓰레기는 컨셉적으로 환경이라는 키워드가 잘 맞아들어가는 듯 합니다. 기업의 정신이 문화적 키치로만 남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이 프로젝트는 영국 RCA 아트디자인 제품디자인 학생들과 이탈리아 펜디가 공동으로 주체하고 런던 디자인 위크 2011년동안 런던 슬론 스트리트에 있는 패디의 새로운 부띠크 설치되었던 것입니다.



참고 사이트

http://www.wallpaper.com/fashion/RCA-students-show-in-Fendis-new-London-store/5431

http://www.samweller.co.uk/product/the-anatomy-of-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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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park jung min 2012.09.17 12: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펜디 멋있네요.
    남은 찌꺼기들을 재활용해서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킨게 놀랍네요.
    제가아직 작품을 이해하긴 어렵지만 먼가 멋있어 보입니다.

  3. 김명은 2012.09.19 01:2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패션디자인에서 남는 조각을 재활용적인면에서 활용하여
    한층 더 예술적인 재해석을 할수 있는것 같아요.
    평소 흔히보던 가방과 생활소품이 저렇게 다시 리사이클되어 새로운
    예술로 표현되는 모습이 신선하고 아름답게 느껴지고 , 생활 소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4. 이유정 2012.10.07 15:2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FENDI라는 브랜드가 새롭게 느껴집니다. 화려한소재들로 만들어진 것과 재활용으로 만들어지는 것의 의미가 차이를 만들어내는것 같아요. 일상생활의 사소한 낭비들에 대한 경각심과 재활용으로 만들어진 예술에대한 감탄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5. 김지명 2012.10.09 16: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패션 디자인을 하면서 남는 조각들을 가지고 만든 다는 자체가 멋진생각인것같습니다.
    어떤이에게는 보잘것없는 쓰레기가 될수도 있는 조각들이 또 다른 이에게는 하나의 재료로 쓰여질수 있다는 사실이 좋았습니다.
    그렇게해서 만들어진 작품들이 그렇지 않은 것들보다 더 가치있고 아름답다고 느낄수 있었습니다.

  6. 이경은 2012.10.11 18:4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펜디라는 브랜드가 다시 보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버리는 물건에서 예술적인 물품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을 멋지게 해낸것 같습니다. 펜디가 보이고 있는 디자인이 흔히들 말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펜디 매장에 가면 상품들을 유심히 보게 될 것 같네요.

  7. 김원영 2012.10.12 13: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펜디라는 브랜드는 처음보는 브랜드였는데 요즘 법의학드라마 "싸인"을 보고있어서 게시글이 눈에 띄어 접근햇습니다. 재활용을 이런식으로 멋잇게 해내다니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8. 김상모 2012.10.20 14: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누구나 쉽게 버릴 것이고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그러한 물건들로 예술로 승화 시키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재활용 물건들로 예술작품을 만든 결과물이 이상하거나 부족함 없는 진짜 아름다운 작품으로 보였습니다. 감탄밖에 절로 나오지 않는 이런 작품들이 버릴 물건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생각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9. 이선영 2012.10.21 17: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폐품을 재활용하여 상품화하다니 솔직히 폐품을 다버린다고생각하지 저렇게 상품으로
    만든 다고는 생각못해봤는데 펜디라는 회사에서 만들어내니 신기하고
    폐품을 재해석했다는것이 놀랍습니다

  10. 최수영 2012.10.24 20: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패션디자이너들이 흔히 쓰고 버리는 천조각 우리가 쓰고 버리는 폐품들을 이용하여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한 작품들이 나오는것을 보고 너무 신기하였습니다

  11. 함일 2012.11.11 21: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버려진 폐품들이 재료가 되어 새로운 예술작품들이 탄생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그 예술작품들은 충분히 매력적이고 상품성이 있기 때문에 대중들도 이런 제품들이 폐품으로 만들어졌다는 편견을 버린다면 한번쓰고 버려지는 것들이 재활용 되어 더욱 더 의미있게 쓰일 수 있고 이런 재활용 디자인이 보편화된다면 더 좋은 환경을 만들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2. 배은결 2012.11.13 23: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기업의 정신적 모델을 그린환경을 위한 모델로 재탄생 시켰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한것 같습니다.
    흔히 펜디는 비싼 명품으로써 멀게만 느껴졌는데 리사이클이라는 주제를 통해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13. 권현태 2012.11.14 11: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펜디라는 브랜드자체를 전 명품으로바라봣는데
    이런글은보니 펜디라는 브랜드가 새롭게도보입니다
    재활용품을이용해서 이렇게디자인 하다니
    놀랍습니다

  14. 곽병기 2012.11.25 20: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 또 남은 것을 재활용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새롭게 보면서
    또한 이것이 새로운 디자인을 탄생시킬수 있는 것에 대해
    보았습니다

  15. 주상욱 2012.12.14 21: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또 다른 느낌 또다른 감각 또다른 물건 들 까지 모든 면에서 새로웠고 새로운 디자인의 탄생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16. 도영아 2012.12.16 20: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FENDI'라는 브랜드를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재활용을 모티브로 만들어진다는 것은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
    자투리천으로 또다른 무언가를 만들 수는 없다는 편견을 깨주는것같았고, 그러한 것들이 심지어 예쁘기까지!!
    오히려 자투리천이라서 만들어지는 패턴이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받은 것같습니다.

  17. 이재원 2012.12.17 11:0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남들은 쓰레기고 생각하는 것들을 예술작품으로 풀어내다니 정말 새롭고 신기하네요.
    근처에 사물들을 눈여겨 봐야겠다고 생각이들게 합니다.

  18. 이고은 2013.06.08 18: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FENDI'라는 브랜드에 대해서 깊게 생각한적도 관심을 가진적도없었는데
    재활용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는 새로운 사실에 다시 눈이 가게되었습니다.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면 힘을 가지면 다양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이 탄생할수있을거 같습니다.

  19. 강나래 2013.06.13 03:0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굉장히 취지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작품들이 독특하다고만 느꼈는데 보면 볼수록 신선하고 귀엽고 좋은 것 같아요

  20. 안지민 2013.06.16 23:3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요즘 폐품이나 쓰레기를 재활용해서 만드는 제품들이 많은데 디자인도 독특하고 제품이 더 가치있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21. 송연정 2016.11.25 11: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FENDI 라는 브랜드 이번에 이 글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버리는 물건을 이렇게 예술적으로 승화시키는 모습이 너무 이채롭다....! 헌옷으로 디자인을하는 패션디자이너 개리하비가 생각이났다. 모든 사물들이 디자인이 될 수있다고 생각을 하게되었다!

레드닷 2010 [ Winner red dot award - Design concept 2010 ]

레드닷 2010년 공모전 디자인 컨셉 부문에서 선정된 작품들을 이미지로 모아 봤습니다. 평소 답답하고 불편한 점들이 디자이너들의 착한 아이디어로 다시 창조됩니다. 설명 필요없이 바로 알아볼 수 도 있는 디자인, 문화적인 벽이 없이 누구나 쉽게 알수 있는 디자인들이  가장 커뮤니케이션이 좋은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  http://www.red-dot.sg/concept/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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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한진우 2011.12.19 13:0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레드닷 레드닷이란 디자인은 세계3대 디자인 으로서 수 많은 디자이너들이 수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위의 사진은 누구나 생각해보면 기똥차다는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아이디어 입니다.

  3. 위현주 2012.03.08 23:3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항상 갑자기 하나의 아이디어를 떠올리려고 하면 잘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수상작들을 보면 '아, 이런불편함이 있었지...'하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저는 좋은 디자인은 사용자의 경험과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여 크고 작은 불편함을 해결하려는 디자이너의 진실된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제가 사용자의 입장에 서있다는 생각으로 상상하고 불편함을 찾아내려는 시도를 늦추지 말아야겠습니다!

  4. 장수진 2012.03.12 00:1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이디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잘 표현할 수 있을지의 시각적인 효과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위와 같은 수상작들을 많이 보고 배우면서 레드닷뿐만 아니라 다른 공모전에서 제 아이디어를 어떻게 잘 이끌어 낼 것인지에 대한 많은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5. 장재은 2012.03.14 17: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독창 적이고 생각지도못한 작품들이 많네요 일상에서의 사소한 행동에서의 나온 작품들이 많아보였습니다.
    일상에서 손으로 어림잡아 길이는 잴때가 많은데 위의 제품을 손가락에 끼워 손가락으로 어림잡으면 길이가 나오는 제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저도 이런많은 제품들을 보고 좀더 독창적이고 생활에서의 필요한 디자인 공부를 많이해야겠습니다.!

  6. 김다원 2012.03.14 17: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보는 내내 흥미롭고 배울만한 작품이 많네요. 저는 그중에서 남은시간을 표시해주는 신호등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평소에 운전을할 때 갑작스럽게 신호가 바뀔때 당황해서 급정지할때가 많았는데 실제로 저런 신호등이 있다면 사고위험이 많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작품을 보는동안 한번쯤은 생각해보았지만 만들지못했던 디자인 작품을 보고 많이 공부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저도 한번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7. 정하늘 2012.03.20 01: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공모전 수상작을 볼 수 있어 공모전을 하는데에 참고 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특히 가방도 되고 옷도 되는 디자인이 정말 신기하였고,마음에 들었고, 사고싶은 디자인이었습니다.
    그리고 돗자리인데, 공기를 넣어 베개 대용으로 쓸 수 있게 만든 디자인,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많은 제품들을 보면서 생각을 넓히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8. 정성원 2012.03.25 16:3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반적으로 상당히 심미적인 제품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3학년이 되어 공모전에 두루 도전을 해보려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영화관 팔걸이는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개인적으로 저 제품을 더욱 발전시켜 보고 싶은 욕심도 있습니다^^

  9. 김수진 2012.05.02 19: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미있고 꼭 필요한것 같은 느낌이 드는 디자인들이 많아요!
    평소 답답하고 불편했던 것을 잘 생각한 것같아 실제로 적용된다면 정말 유용할 것 같아요.
    보는 것 만으로도 흥미롭고 도움이 많이 된 느낌이네요.
    저도 많이보고 배워서 저 디자인들보다 더 업그레이드 시켜 공모전에 도전해봐야겠어요^^

  10. 권현태 2012.09.12 20:4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상생활에서 이렇게 했으면 재미있겠다라고 생각했던것들이 여기서 보니까 흥미롭네요
    가방이나 지팡이나 같은 경우는 정말 신기하군요
    처음 봤을땐 이해못했는데 자세히 보니 이해하고 신기하네요

  11. 배현태 2012.09.13 13: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와 내게 이런 제품들이 지금 있었으면 좋겠다하는 생각이 보는 내내 계속 들었습니다.
    언젠가 저도 이런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제품들을 만들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는 그 날이 되기를 벌써 기대가 됩니다.
    교수님의 블러그를 보니 저의 생각과 발상이 정말 자유로워져야 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정보수집과 일상생활가운데서 느끼는 사소한 불편함 가운데 기발한 아이디어추출을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 최민갑 2012.09.13 16:0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해 못하는 작품도 다소 있었지만 대부분의 작품들이 우리들의 실생활과 연관되어서 그런지
    이렇게 바뀌면 시각적으로 단순하면서 편안한 느낌과 현재의 것보다 좀 더 실용적일꺼 같습니다.
    그중에서 아프리카 사람들은 옥수수가루 포대에 흙탕물을 담는 모습을 보며 돈을 주더라도 깨끗한 물을 구할수 없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우리나라도 물부족 국가인데 지금처럼 흥청망청 물을 소비하면 언젠가는 아프리카처럼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물을 사용할때 낭비하지 말고 아껴써야 될꺼 같습니다.

  13. 추연호 2012.09.26 20:0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불편한 점에서부터 착안하여 발전 시킨 아이디어가 결과물에서도 뚜렷한 모습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한 이미지만으로는 이해 하지 못하는 디자인들도 있었지만..위의 디자인에서의 기발함과 위트와 참신함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ㅠ

  14. 박정민 2012.10.20 17:4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좀 독특하고 실용적이지만 지금 안쓰는걸로 봐선 그렇게 좋진 않은것 같습니다.
    몇 작품만 이해가 되고 다른작품들은 눈으로만 보면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라면 굳이 저런 상품을 사진 않겠습니다.

  15. 진세운 2012.12.16 23: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공과 관련있어 그런지 몰라도 경량휠체어가 가장 눈에 띄네요. 어떤 점이 아이디어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기능면에서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아주 경증의 환자에게는 상관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브레이크도 없어 보이고 환자가 탑승이 불편해보입니다.

  16. 이지훈 2013.03.27 16: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상생활에 사용되는 물건들이 창의적으로 디자인되어 색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17. 곽나경 2013.06.02 16: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창의적이고 독특하면서 우리의 일상속에서 불편함 들을 잘 해결할수있는 디자인인거같습니다.

  18. 김장수 2013.06.12 22:4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불편함들을 잘 해결해주는 디자인인것같습니다 불편한점을 오히려 장점으로되돌려서 만들수있다는것을보고
    매우 창의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런상품이 더발전된다면 불편함이 장점으로 바뀌는게 더욱더 많아 질거라고생각합니다

  19. 공두형 2014.12.20 03:4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좋은 아이디어가 정말 많다. 좋은 아이디어만 정말 많다. 물론 이 중 실제로 양산되어 대중의 곁에 존재하는 제품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컨셉에서 그친다. 공모전을 위한 아이디어인가. 사람을 위한 아이디어인가. 만약 스팩 한 줄을 위한 아이디어로 시작했다면, 안하는게 좋다. 다른 사람이 할 수 있도록.

  20. 손지원 2014.12.22 13: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평소 불편하지만 그 불편함이 순간적인 것이기에 넘어가는 것들이 많다. 이 글을 보고 그 불편함을 개선을 하게되면 많은 것이 바뀔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었고, 발전하여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21. 김수라 2016.11.22 23: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이란 실용적인 목적을 가진 조형 작품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잇는 제품중에서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제품이 있는 반면 불편한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 제품들을 재 디자인하면서 불편함을 해소 할 수있다는 것은 디자인의 의미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산업디자인전공 프레젠테이션 - 대구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수업현장

산업디자인 전공 학생들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제품화로 이끌기 위해서 필히 그들의 창조적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그들의 디자인에 대한 접근 방법은 윤리적 판단에서 시작하여 단순히 인간의 사용성만을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공존하고 있는 모든것들에 대한 고민을 드불어 하고 있다. 단순히 생각의 전달만을 위한 많은 글자들의 나열이 아니다. 여기서 발표의 최종 목적은 발표자의 생각과 청중의 즐거운 공감이 더불어 하는데 있다.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산업디자인과의 프레젠테이션 수업에서는  학생들의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기 위한 역할에 수업중심목적을 두었다. 과정을 통하여 프레젠테이션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방법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그들의 수업 중간 분위기와 수업내에서 발표하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는 것은 그들의 발표에 대한 더 다양한 반응을 학생들이 느끼고자 하는 취지에서 하게 되었다..


수업현장 분위기


윤다운 학생  프레젠테이션 - 수업 3차 아이디어 발표


김선아 학생  프레젠테이션 - 수업 3차 아이디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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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나선장 2010.09.29 22: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 잘보았습니다.^^ 선아학생 마지막에 멋진 목걸이하나 했네요.

  2. 김원영 2012.11.19 07: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수업방식이 특별하네요.. 부럽습니다

젊은 초상의 죽음 6. 1. 2010 - 아방가르드 디자이너 토비어스 웡 [ Tobias Wong ]




슬픈 소식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그것은 젊은 디자이너 토비어스 웡이 6월1일 자살을 하였다는  뉴욕타임스의 내용이었다.
그의 작품을 바라보면 일반적인 디자이너라는 생각보다는 사상적 혁신을 도모하는 젊은 아방가르드 인이라 보는편이 훨씬 나을듯 싶다. 사실 개인적으로 그의 작품들을 보면서 끊임없는 사색과 도전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 감히 건너짚어 보기도 하였다. 35살이면 가장 의식적 표현이 왕성할때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은으로 디자인한 알약을 보면서 통쾌함을 느꼈으니 말이다.. 은색알약이 똥으로 나올때 비로소 알약은 빛을 바랜다고 하니... 모든 디자인이나 우리가 만드는것 모두가 어떻게 그 빛을 찾을 수 있을지 은유가 참으로 적절함이 아닐 수 없다.. 더불어 필립스탁의 의자를 다시 디자인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레이디 메이디의 사상적 철학을 레이디 디자인이라는 형식으로 진부한 필립스탁의 의자를 자기만의 의자램프로 만들어 자기의 창작으로 만들어 버리는 의식이 대담하다.  마지막 한가지, 아파드 입구 바닥에 자갈을 깔아 놓음으로 써 불편함 보다는 진중함을 전하려고 노력한 디자인적 형식들이 그의 죽음을 안따깝게 한다..





디자인 메거진
코어77에서 아릭 첸이라는 그의 친구가 토비에게 보낸 송사를 실었다. - 다다와 플럭서스의 영향아래 전유를 통해 작가성에 대한 질문을 가지며, 욕망과 부조리에 거울을 갖다대면서 디자인과 예술, 시시한 것과 귀중한 것에 대한 위계를 뒤집었다. 파라컨셉추얼 [ paraconceptual : 초월적 개념 ]이라는 부르는 형식으로 작업하였으며,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디자인의 모든 것 - 제조, 심리적 공명, 미학적 기준, 배급방식, 기원에 대한 애착, 맥락의 부여, 프레젠테이션 방식 등을 재평가 하였다.

Through his work, Wong helped bring forth much of what is now taken for granted in contemporary culture. Influenced by Dada and, especially, Fluxus, he questioned authorship through appropriation; held a mirror to our desires and absurdities; upended the hierarchy between design and art, and the precious and the banal; and helped redefine collaboration and curation as creative practices. Working within what he termed a "paraconceptual" framework, Wong prompted a reevaluation of everything we thought we knew about design: its production, its psychological resonance, its aesthetic criteria, its means of distribution, its attachment to provenance, its contextualization and its manner of presentation. Wong was a keen observer, an original mind, a brilliant prankster, and an unerring friend.  -  Aric Chen

토비어스 웡의 작품은
2004년의 젊은 디자이너로 MoMA, Cooper-Hewitt, Colette, Prada, Wallpaper* magazine (2004), Brooklyn Museum of Art (2006) 에 소개되고 있다.

다시한번 고인이 된 토비어스 웡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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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다운 2010.06.06 12:0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김영탁 2010.06.07 05: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명복을 빕니다.

  3. 김윤혜 2010.06.07 05:4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단순히 그림으로만 보아서 어떠한 작품인지 인지하기 어려워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권총모양으로 만든 책이라든가, 그외의 의자 조명도 있었고 제가 생각지도 못한 디자인을 많이 보았습니다.
    순금알약은 교수님의 설명을 보았는데도 이해가 가지않아 자료를 찾아보았는데도
    제가 이해한것이 맞는지 헷갈리네요.. ㅠ
    알약을 순금으로 바꾼 디자인인가요 ?

  4. 김성준 2013.06.08 22: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누가 죽었나 싶어서 눌려보았다. 아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며 내리는데
    알약사진이 시선을 끌어 쭉 읽어보았다. 35살의 젊은 나이에 이렇게 되서 아쉽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 초상의 죽음 6. 1. 2010 - 아방가르드 디자이너 토비어스 웡 [ Tobias Wong ]




슬픈 소식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그것은 젊은 디자이너 토비어스 웡이 6월1일 자살을 하였다는  뉴욕타임스의 내용이었다.
그의 작품을 바라보면 일반적인 디자이너라는 생각보다는 사상적 혁신을 도모하는 젊은 아방가르드 인이라 보는편이 훨씬 나을듯 싶다. 사실 개인적으로 그의 작품들을 보면서 끊임없는 사색과 도전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지 감히 건너짚어 보기도 하였다. 35살이면 가장 의식적 표현이 왕성할때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 은으로 디자인한 알약을 보면서 통쾌함을 느꼈으니 말이다.. 은색알약이 똥으로 나올때 비로소 알약은 빛을 바랜다고 하니... 모든 디자인이나 우리가 만드는것 모두가 어떻게 그 빛을 찾을 수 있을지 은유가 참으로 적절함이 아닐 수 없다.. 더불어 필립스탁의 의자를 다시 디자인이라는 의미를 부여하여 레이디 메이디의 사상적 철학을 레이디 디자인이라는 형식으로 진부한 필립스탁의 의자를 자기만의 의자램프로 만들어 자기의 창작으로 만들어 버리는 의식이 대담하다.  마지막 한가지, 아파드 입구 바닥에 자갈을 깔아 놓음으로 써 불편함 보다는 진중함을 전하려고 노력한 디자인적 형식들이 그의 죽음을 안따깝게 한다..





디자인 메거진
코어77에서 아릭 첸이라는 그의 친구가 토비에게 보낸 송사를 실었다. - 다다와 플럭서스의 영향아래 전유를 통해 작가성에 대한 질문을 가지며, 욕망과 부조리에 거울을 갖다대면서 디자인과 예술, 시시한 것과 귀중한 것에 대한 위계를 뒤집었다. 파라컨셉추얼 [ paraconceptual : 초월적 개념 ]이라는 부르는 형식으로 작업하였으며,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디자인의 모든 것 - 제조, 심리적 공명, 미학적 기준, 배급방식, 기원에 대한 애착, 맥락의 부여, 프레젠테이션 방식 등을 재평가 하였다.

Through his work, Wong helped bring forth much of what is now taken for granted in contemporary culture. Influenced by Dada and, especially, Fluxus, he questioned authorship through appropriation; held a mirror to our desires and absurdities; upended the hierarchy between design and art, and the precious and the banal; and helped redefine collaboration and curation as creative practices. Working within what he termed a "paraconceptual" framework, Wong prompted a reevaluation of everything we thought we knew about design: its production, its psychological resonance, its aesthetic criteria, its means of distribution, its attachment to provenance, its contextualization and its manner of presentation. Wong was a keen observer, an original mind, a brilliant prankster, and an unerring friend.  -  Aric Chen

토비어스 웡의 작품은
2004년의 젊은 디자이너로 MoMA, Cooper-Hewitt, Colette, Prada, Wallpaper* magazine (2004), Brooklyn Museum of Art (2006) 에 소개되고 있다.

다시한번 고인이 된 토비어스 웡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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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다운 2010.06.06 12:0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김영탁 2010.06.07 05: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명복을 빕니다.

  3. 김윤혜 2010.06.07 05:4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단순히 그림으로만 보아서 어떠한 작품인지 인지하기 어려워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권총모양으로 만든 책이라든가, 그외의 의자 조명도 있었고 제가 생각지도 못한 디자인을 많이 보았습니다.
    순금알약은 교수님의 설명을 보았는데도 이해가 가지않아 자료를 찾아보았는데도
    제가 이해한것이 맞는지 헷갈리네요.. ㅠ
    알약을 순금으로 바꾼 디자인인가요 ?

  4. 김성준 2013.06.08 22: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누가 죽었나 싶어서 눌려보았다. 아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며 내리는데
    알약사진이 시선을 끌어 쭉 읽어보았다. 35살의 젊은 나이에 이렇게 되서 아쉽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슈퍼노멀-뉴노멀-노멀시대를 향한 새로운발견



세계경제의 위기와 글로벌 환경악화, 이산화탄소, 탄소배출권 등등의 우려와 함께 작년부터 우리 사회에 고개를 들고 있는 새로운 발견은 "노멀"이다.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나타난 로저 맥나미의 "뉴 노멀"은 과거 미국과 선진국 중심의 경제구조가 세계경제에 적절한가에 대한 물음에서, 불가피한 변화가 필요하지 않은가로 옮겨지게 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이 뉴 노멀은 과잉소비와 위험한 투자에서 초래된 과잉과 탐욕의 해결로서, 지금까지 미국중심의 일극체제의 불안정으로 국제질서에 대한 주도세력의 변화, 그리고 시장의 조정능력에 대한 신뢰약화로 민간부분 성장동력의 저하에 따른 정부의 시장참여와 함께 과거 케인지 경제론이 본격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디자인 분야에서는 "슈퍼노멀"이 이야기 되고 있다. 디자인의 확장은 제품에 기능성과 실용성이라는 측면이 더욱 확장되면서 지속성이 강화되고, 과거에 있었던 제품의 가능성과 편리함을 존중하자는 것과 이에대한 재 확인의 바람이 불어서 이다. 후카사와 나오토와 재스퍼 모리슨은 평범함의 한계를 넘어서는 동시에 평범한 것이 최상이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러한 것은 오랜 디자인 과정을 거쳐 탄생한 원형적인 제품이 사실 슈퍼노멀한 제품과 비슷하다는 사실이 어느정도 분병해 졌음을 의미한다. 사실 복고적인 디자인이라 볼 수도 있겠지만 과거 전통을 통하여 재발견하고 다시 의미를 부여하여 절제와 단순함의 디자인이 점점 강화되고 있다.

잠시 생각해 볼 수 있는것은 과거 디자인은 보이기 위한 장식적은 역할에서 시작하여 잠시 기능성이 강조되기도 했으나, 태생이 그렇지 못하여 에술과 거리를 두고 왔었다. 예술은 태생이 고상한 취양의 보이지 않는 장식에서 시작하여 진실과 개혁의 첨병으로 발전하였다. 디자인은 예술과 손잡고 예술은 이를 이끌어 이제 강력한 의식으로 첨단산업인 지식산업으로 발전하여 선진적 국가의 경제를 받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역할의 배경에 무엇이 있었는지 한번 고민해 봐야할 것이다.

멀리 갈 필요는 없을것 같다. 그 흔한 녹색성장 조차 제대로 이해하는 것 부터 중요하다. 정부는 환경보호를 녹색성장으로 생각하여 산업으로 엮어 내는것을 이야기 한다. 녹색성장은 산업을 목적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자연히 이루어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 삶 주변의 환경과 생활태도에서 시작한다. 새로움이란 의식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환경의 예로 위험한 진실이라는 앨 고흐 부통령의 다큐멘터리를 한 번 본 사람이면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그렇다면 수 많은 문제들에서 자신만의 분야를 융복합적으로 고민하고 이에대하여 무엇을 위한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되지 않을까...20년전만 해도 자기 땅을 가지는 희망부터 시작해서 그 위에 집을 짓고 살수 있는것이 모든 일반인들의 꿈이었다. 지금은 제레미 레프킨의 소유의 종말 그 끝에 와 있는듯하다.  노동의 참됨(꾸미고 관리하고)보다" 소유권"만을 가지고 행복해 하다보니 진정 참여가 아닌 허상의 것에서 자신을 정체성을 판단하는 것 같다.....

이제 다시 평범함의 중요성을 고민하고 실천할 때가 된것 같다....노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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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7
  1. 김윤혜 2010.05.08 20: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평범함의 한계를 넘어서는 동시에 평범한것이 최상... 음..
    근데 교수님 저 로그인안하고 써서 댓글에 승인이 필요한건가요 ㅠㅠ???
    다 이런건가요 ???

    • 안진석 ironyfunny 2010.05.09 02:4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댓글을 누구나 달 수 있읍니다. 다만 승인을 요하는 것은 패스워드를 설정한 글들에 한합니다...

  2. 곽희철 2011.12.19 10: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에 관한 책중에 제일 처음 접한게 슈퍼노멀 이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 접한 것이라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자인이라하면 남들과 다르게 좀더 튀게 해야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책을 통하여 디자인이란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독특한 개성을 나타내는 아이템도 좋지만 사용시에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것은 조금 아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슈퍼노멀은 예전부터 사용되어지면서 누구나 쉽게 접하고 항상거기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으로서 또다른 정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3. 최보아 2012.05.03 10: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을 읽다보니 책인지 TV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선가 " 평범하게만 살아라. 그게 제일 행복한 것 이다." 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사람의 인생에 빗대어 말한 말인데 남들보다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것 또한 힘든 일인데, 역시 디자인에서도 뭔가 더하지도 않고 덜하지도 않은 그런 것을 생각해보면 늘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저 또한 디자인과에 처음에 왔을 때는 다른것보다 예쁘게, 더 좋게, 더 많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학년이 올라갈 수록 이것저것 접해보니 슈퍼노멀이라는 것도 알게되고 그게 얼마나 좋은 것이고 어려운것인지 알게되었습니다.
    예를들어 클립이나 종이컵같이 지극히 평범하지만 우리주위에 늘 머무르고 있는 점이요.(?)
    아직은 서투르고 잘 모르지만 저 또한 제가 디자인한 제품이 언젠가는 사람들 주위에서 항상 같이 숨쉬고 있었으면 합니다.

  4. 곽나경 2013.04.19 13:0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시험때문에 본책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했던 책인거 같습니다. 미니멀하면서도 사람들에게 기능성과 실용성을 잃어버리지않는 디자인이야 말로 요즘 과도화된 디자인속에 필요한 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5. 박재한 2014.12.19 14: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런 생각이 떠오릅니다.-완벽한 디자인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너무 완벽해서 인지를 하지 못할뿐, 그 완벽함은 일상적으로 녹아 들어 평범하게 우리 삶에 가까이 고착화되어 알게모르게 함께 살아간다.
    처음부터 만들어진 디자인은 없었습니다. 슈퍼노멀에 소개된 물건들도 처음에는 슈퍼노멀이 아니었을것입니다. 인간이 선택한 최종적인 아웃풋 디자인, 그것이 슈퍼노멀인것같습니다.

  6. 송아현 2016.12.06 22:2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에 부가적으로 첨가하거나 더 새롭게 발전시켜 덧붙이는것 보다 기본적이고 단순성 있는 디자인이 우리에게 좀 더 친근히 와닿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기능을 다 활용하더라도 아쉬움없이 사용할 수 있는것이 슈퍼노멀의 디자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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