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에 해당되는 글 74

  1. 2013.12.26 사회 속 디자인 (18)
  2. 2013.10.31 고귀한 작업폰 (34)
  3. 2013.10.13 서~비스 디자인 ? (32)
  4. 2013.08.15 DGFEZ 프레젠테이션 제작스토리 (10)
  5. 2013.06.06 지속 가능성이 향상되는 이유... (23)
  6. 2013.03.14 뉴욕10번가 별난 이미지식당 (31)
  7. 2012.12.30 함께하는 감동 디자인 (3)
  8. 2012.10.28 건강한 공공디자인 (68)
  9. 2012.10.20 헬베티카 이야기 (53)
  10. 2012.10.10 생각을 다시 생각하면... (42)

사회 속 디자인

사회 속 디자인...


" 디자인은 물건이나 이미지 [ Object or Image ] 에 대한 성취와 표현이다. " 
- 데시그나레 ( designare ) / 라틴어

2013, 우리 사회 속 디자인이란 어떤 것일까 ? 
흐릿하게 보이는 비닐 [ Vinyl ] 처럼 모호함과 막연함이 현재의 디자인은 아닐지~.  
디자인이 존재하는 이유와 디자인의 목적이 무엇일까 ? 
삶 속 어떤 현상의 시간을 다시보고, 무의식 처럼 진행했던 과정을 돌이키면서
더 가까이 디자인의 가능성을 찾아본다. 

우리가 디자인을 " 계획이다." 라고 하면 그 디자인은 가능성이다. 
창의는 결과 보다 가능성에 있다.  가능성은 결과에 있기보다 과정에 더 가까이 있다.
이제 디자인은 우리 사회 속 보이는 [ come in sight ] 과정이다.

" 과정 [ Process ] 에 대한 성취와 표현은 디자인이다."  


작업노트  -  안 진 석


전시안내 리플렛


전시장 내부


안진석 대구대 조형예술대 교수의 디자인 전시가 대구경북디자인센터 1층에서 28일까지 이어진다.

전시의 제목은 '프로세스' (Process) 다.  '우리 사회 속 디자인이란 어떤 것일까 ? 흐릿하게 보이는 비닐처럼 모호함과 막연함이 현재의 디자인은 아닐지. 디자인이 존재하는 이유와 디자인의 목적이 무엇일까 ?. 삶 속 어떤 현상의 시간을 다시 보고, 무의식처럼 진행했던 과정을 돌이키면서 더 가까이 디자인의 가능성을 찾아본다. 2개의 작업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작품1'은 IMF가 한창이던 1999년 말부터 2004년 6월까지 뉴욕에서 유학 생활을 보냈던 본인의 흔적-커피 50센트, 채소 1달러 혹은 책 20달러 등의 '영수증 약 2천 장'을 소재로 한 종이 위 프린트 설치물로 지름 5m의 원형 공간 속에서 연대순으로 한눈에 보이는 작업이다. 디자인의 결과물은 지금 관객과 대화하고 있는 본인 그 자체의 모습이다.


'작품2'는 프로젝션을 통해서 2004년 7월 이후 디자인 프로젝트들의 디자인 접근 방법과 스토리 라인을 보이는 과정의 작업이다. 공공디자인의 접근 방법, 얼터너티브 영상 미디어 작품을 위한 스토리 라인, 시퀀스 사진작품 등을 중심으로 투영된다.


매일신문 이동관 기자   2013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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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18
  1. 조현욱 2014.03.19 19: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 좋은 글 같습니다. 저도 이제 3학년이 되고 디자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과연 제가 하는 이게 디자인인지...? 아니면 발명인지...? 한때는 디자인에 중점이 아니라
    기술쪽으로 풀려고 하는 저 자신을 보고 이게 디자인을 하는건지 발명을 하는지 헷갈린
    적이 많았습니다... 이 전시를 직작에 알았더라면 가서 저의 생각을 정리 할 수 있었을탠데
    다음에는 들리겠습니다!!

  2. 공두형 2014.06.25 07:4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제 개인적으로 하라켄야나 후카사와나오토, 멘데 카오루의 서적을 인상깊게 읽은 바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그들의 디자인 철학이 대단하다기 보다, 그들이 디자인 실무를 했고 그 과정 속에서 각자의 디자인관을 수면위로 끌어내어 세상에 알렸다는 것입니다. 그 용기는 다시 생각해도 대단하고, 그 깊은 고민과 고뇌가 고스란히 와닿습니다. 지금 이 글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디자인을 보는 견해는 다를 수 있으나,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된 과정과 이렇게 생각을 이끌어내는 것이 객관적으로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3. 박창현 2014.06.25 12: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교수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었던 것같습니다.
    디자인의 프로세스가 없어 가장 큰 문제이었는데 프로세스를 알게 되었고
    교수님의 유학생활을 디자인결과물로 표현하니 단순한 영수증이 아닌 교수님의 살아오신 과정을 읽을 수있는 것 같아
    시각적인 이미지와 배치에 대한 표현력에 대해 존경을 표합니다

  4. 장민주 2014.11.25 15: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학생활을 하면서 디자인에 대해 모호히 생각했었습니다. 항상 디자인은 결과물이 좋아야만하고 과정보다는 보여지는것에만 치중했었는데 배우면서 많이 느끼고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5. 김미애 2014.12.10 04:4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지난 2년간 대학생활을 하면서 과제를 하면서 솔직히 과정을 보시는 교수님들은 몇분 계시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과물만 좋으면 성적을 잘받고, 결과물만 좋으면 다 되는 줄 알았습니다. 과정에서 아무리 열심히하여도 과정이 좋았다라도 결과물이 좋지 않으면 인정(?)을 못 받았기에 결과물에만 치중하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글 중 '과정에 대한 성취와 표현은 디자인이다.'라는 말이 정말 저에게 와닿은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이번학년부터라도 과정을 더 생각하는 과정을 중요시하게 여기며 디자인을 할 것 입니다.

  6. 석모정 2016.03.21 18:2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요즘 공공디자인에 관해서 많은 것을 조사하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 특별한듯 아닌듯 사회속에 디자인을 녹여내는것이 생각보다는 어려운것 같기도 쉬운듯 하며 어려운 것이 사회속에 녹여둔 디자인 같습니다

  7. 안지혜 2016.03.28 22:2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에 대해 항상 의문점이 많았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것에대해 의문도 항상 많이 있었고
    배워야 할 점도 많았고 ... 하지만 오늘 이 글을 읽으면서 디자인에 관한 또 하나의 궁금증을 해결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디자인에 과정을 중요시하는 디자인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 임대영 2016.03.30 20:5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다시 한 번 제가 하고싶은 디자인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방향에 끝이 없어도 목적을 가지고 계속 나아가 보겠습니다

  9. 배진경 2016.04.20 14:3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무심코 지나친 삶 속에 것들을 다시 한 번 둘러볼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면 사소한 것들 마저 특별하게 보일 것 같습니다.

  10. 이하늘 2016.10.10 02:0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지나간 것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1. 이선지 2016.10.14 04:4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이라는게 생각했던 것보다 의미가 포괄적이네요. 교수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 최지현 2016.10.14 13: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이라는 것에 대해 막연히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글로 인해서 어느정도 생각이 정리된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3. 김성훈 2016.10.14 15:1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은 물건이나 이미지[Object or Image]에 대한 성취와 표현이다."라는 말을 보고서 공감이 많이 가였습니다. 사람들이 보통 옷을 사거나 물건을 사고 입을때 격식을 차리는 자리는 격식을 차려서 옷을 입습니다. 보통 이를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표현한다고 말을
    하는데 것과 현재 디자인과를 전공하면서 저같은 겨우는 옷을 만드는 작업 과정에서 디자인을 하다 보면 머리도 아프고
    말썽이 많지만 모두 완성을 하고서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던 안받던 성취감을 느끼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14. 김성훈 2016.10.14 15:1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은 물건이나 이미지[Object or Image]에 대한 성취와 표현이다."라는 말을 보고서 공감이 많이 가였습니다. 사람들이 보통 옷을 사거나 물건을 사고 입을때 격식을 차리는 자리는 격식을 차려서 옷을 입습니다. 보통 이를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표현한다고 말을
    하는데 것과 현재 디자인과를 전공하면서 저같은 겨우는 옷을 만드는 작업 과정에서 디자인을 하다 보면 머리도 아프고
    말썽이 많지만 모두 완성을 하고서 다른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던 안받던 성취감을 느끼는데 이러한 부분에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15. 허지희 2016.10.23 20: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 글을 읽고 현재 제가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보다 디자인은 좀 더 넓은 범위이고 그것을 지금 배우고 있다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더욱 넓은 범위의 디자인을 배우면서 많은 것을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6. 이다혜 2016.10.24 20:5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은 가능성이고 그 가능성은 결과보다는 과정에 있다는 내용이 저의 디자인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17. 정정민 2016.11.04 07:3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을 배우는 입장에서 디자인의 개념은 무엇인지에 대해 도움을 받았습니다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고 그 목적은 무엇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8. 김채빈 2016.12.27 12: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의 의미전달과 우리의 삶속에 디자인을 담아 내는것이 중요한것같고
    단순 결과물만이 중요한것이아니라 과정또한 아주 중요하다는것을 배운것같습니다.

고귀한 작업폰

고귀한 작업폰 - PhoneBlock


하만카돈 데스크탑 투명 스피크는 2001년에 만들어져 지금까지 변함없이 20만원에 팔리고 있다.

필요한 기능만 넣어 10년씩 사용토록 할 수 있는 휴대폰이 있다면 이젠 너무 지겨운걸까 ?


100만원짜리 제품을 한달에 10만원가까이 이용료를 내면서 2년정도 사용하고 다시 새 제품으로 갈아타도록 강제하는 전자제품이 스마트폰이다. 아직 10년째 사용하는 TV도 있는데.........이렇게 회전율이 좋은 큰 시장은 이때까지 없었다..  2007년 이후 스마트폰은 전화의 기능아래 사실상 앱 [ APP ] 이라는 하위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넣어 폭발적인 대중화를 시켰버렸다.



과거 15년 전만 해도 전화기나 오디오, TV등의 제품이 부서지면 고쳐줄 집이 따로 있어 어떤 제품이던지 가지고 가면 작은 돈을 주고 고쳐 다시 사용할 수 있었다. 1995년 이후 서비스라는 산업의 확장으로 기업은 제품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가짐으로써 기업의 브랜드와 책임성, 확장성을 확대하여왔다.  생산과정에 제품의 불량을 줄이기 위해서 공정의 로봇화나 6시그마와 같은 근로자 교육으로 생산확대를 이끌어 왔다.  이제는 제품의 완성도가 높고 고장율이 낮아 고쳐주는 개인 샵도 찾기 힘들다.  가전제품은 아예 고칠 생각을 하지않는 경우도 많다. 결국 1회용 가전제품으로 남게된다.  물론 서비스센터에 보내면 1주일에서 1달씩 걸쳐 고쳐주기는 하지만 그것을 참아줄 소비자를 찾기가 점점 모호진다. 이런 현상의 종국적 사례가 사용성 2년의 100만원짜리 1회용품인 스마트폰이라는 현상을 만들었다고 하면 극단적인 비유일까 ?   물론 사람마다 그리고 기업마다 차이가 있다. 나의 경우 아이폰 3GS 구입후 4년을 넘어 5년째 향하고 있다. 이젠 소프트웨어가 무거워 늦어지긴하지만.......그럭저럭 버틴다...


이제 과거로의 또 다른 회귀를 하는 것일까 ? 

2013년 후반에 들어 한국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와 피쳐폰의 잠재적인 확장은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시장의 도래를 의미하고 있다. 이는 유독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두드러지게 볼 수 있다. 디지털 스마트폰의 하드웨어적인 측면은 마치 어떤 운동을 위한 유니폼과 무슨일을 하든지 입는 작업복이라는 개념이 더 어울릴듯 하다.  MTB 자전거를 타면 편의성을 생각하여 자전거 슈즈와 장갑, 고글, 모자 그리고 아래,위의 저지 운동복을 선수처럼 차려입고 나간다. 산을 오를려면 등산화, 등산복, 스틱, 등산모를 챙겨입는다. 축구를 하려면 팬츠, 축구화, 스타킹을 필히 착용하게 된다..  그런데 우리가 일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서는 구분이 없다. 그냥 작업복만 입으면 어느 장소든지, 무슨일이든지,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생각들 한다.


재미있는 부분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왠지 싫어지는 부분이고, 운동이라 생각하면 즐기는 부분이라 의식한다는 것이다.  옛부터 지식인들은 일을 성스러운 부분으로 생각하여왔다. 미국의 사회학자인 스콧니어링은 고정적인 적절한 노동은 인간의 삶에서도 가장 큰 운동이면서 정신적 수양의 한 부분으로 의식하며 생의 마지막까지 실천해 왔다.  그렇다면 일은 생산적인 부분이고 운동은 소비의 부분으로 구분 가능하겠다. 일은 우리가 일상에서 많은시간을 할애하면서 소비를 하고있다.  그러나  운동은 일주일에 한번, 혹은 하루에 한번, 아니면 한달에 한번 정도 ?  그것도 몇시간 즐기는 것들이다.  고귀한 생산의 작업복은 크게 구분없이 한벌의 어떤 폼으로 모든 것들을 해낸다는 점에서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


앞서 이야기한   모듈의 혁명성은 지속가능성과 재활용성, 확장성 등의 다양성을 사용자의 이용적인 측면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한 좋은 사례다. 이것은 마치 고귀한 작업복과 같다.  이와 같은 개념이 포함되면서 스마트폰의 혁명성을 동시에 가진다면 최소한 2년 주기로 버려지는 휴대폰을 산업적으로 5년 주기로 확장 가능 하지 않을까 ?  휴대폰에 사용하는 희토류와 같은 희귀금속과 제3의 노동 시장에서 만들어지는 부품을 좀 더 쉽게 재 활용가능 하지 않을까 ? 아니면 필요한 부분에 다양한 가능성으로 여러사람이 함께 사용할 수 있지는 않을까 ?  최소한 가족끼리라도...


이러한 생각의 해결책으로 좀 더 쉽게 접근토록한 진정 스마트한 폰이 있다.  이름하여 폰블럭이다.  위의 폰은 10년전  휴대폰 시장의 절대강자인 모터롤라가 결국 구글에 팔리고, 죽음의 문턱에서 만들어낸 제품이다. 그래서인지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고귀한 작업폰이라는 생각이 든다.


보자마자 누구든지 연상되는것이 있겠다.  덴마크의 대표 브랜드중 하나인 레고 장난감.... 그래서인지 폰블럭 스마트폰의 디자이너도 데이브 하킨 - Dave Hakkens 이라는 덴마크 사람이다.. 


효율성이라는 포장아래 첨단의 부와 표현, 혹은 계급의 상징 ?  이미 스마트 폰은 이러한 개념을 포함하기 시작하였다. 그렇다 보니 모든이가 하나쯤은 갖고자하는 대상이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평준화를 이루어 버렸어니 어쩐다. 그렇다면 다음은 무엇이 중요할까 ?  진정한 가치와 함께하는 개성, 미니멀의 산업화와 순수성이라고 이야기 한다면 억지일까 ?  창조산업의 창의는 어떠한 것에서 시작될까....






결국,  우리는 모놀라와 같이 죽음의 문턱 가까이서 살기위한 몸부림으로 겨우 최소한의 가치만 볼 수 있게 되는 듯 하다.

더 늦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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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남현재 2014.10.14 17: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제 곧 내년에 출시된다는 구글 아라프로젝트의 시작점인 폰블럭 프로젝트. 하드웨어의 오픈소스화로 다양한 시도들과 또 어떤 다양한 독창적인 주변기기들이 디자인 되어 나올지 기대됩니다

  3. 김미애 2014.12.10 04:2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 재미있는 폰인 것 같습니다. 현 스마트폰들에 얽매이지 않고 만들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제품이 나올시 사람들은 새로움을 느낄 것이고, 현재와는 다른 시장이 형성될 것 같습니다.

  4. 박재한 2014.12.19 15: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삼성전자 실적쇼크가 3분기뿐 아니라 4분기에도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아라폰이 등장한다면 분명 새로운 시장변화의 소용돌이로 휘말리게 될것입니다. 샤오미의 거센추격과 애플의 아이폰, 그리고 구글의 아라폰까지 나온다면 국내기업(사실 기업에는 국적이 없습니다만..)은 어떻게 이 돌파구를 찾아야할지 고민이 될 것같습니다.

  5. 신종헌 2014.12.19 15:1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폰블럭에 대해서 처음 접하게되었는데 신기하고 제품에 스토리가 담겨있어서 놀라웠다.

  6. 권세화 2016.03.14 23: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독립된 모듈형식의 폰을 보니 현재 출시예정인 LG사의 G5가 떠오릅니다.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모듈을 교체하여 폰의 멀티미디어 적인 성격을 바꿀 수 있는데, 모토로라 폰블럭을 정제화시켜 지금의 G5같은 폰이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7. 박서현 2016.03.18 15:4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현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우리의 삶에 큰 도움을 주긴하지만, 너도나도 모두 비슷한 디자인과 기능을 가진 제품을 가져야한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레고폰처럼 폰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으며 사용자에게 더욱 필요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8. 석모정 2016.04.03 21:5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직은 어려운 스마트폰의 시대와 그에 맞는 디자인인것 같습니다.어떠한 식으로 발전해가야할지 우링게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를 생각해 보게되었습니다.

  9. 임대영 2016.04.05 20: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상당히 깔끔하고 약간 저의 취향저격인 것 같습니다. 기존 형태의 파괴 또한 재미있게 봤습니다. 앞으로 작업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될 자료입니다.

  10. 배진경 2016.04.09 23: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 제품에 대해 조사한 적이 있습니다.
    기능이 다양한 스마트폰이 많지만 사용하지 않는 기능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격은 많이 비싸서 부담이 되었습니다. 이 레고 폰은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선택해 조립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의 폰과 다른점이
    특징이 되어 사용자들을 매료시킬 것 같습니다.

  11. 원종화 2016.04.11 18:3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더욱얇고, 효율적인 성능과 긴 사용시간을 요구하는 현재에는 시기상조인 구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 부품의 소형화에 대한 한계가 있고, 각 모듈의 호환성을 장담하기 어려우며, 결합하는 부분의 구조가 필요하기에
    상대적으로 크기가 커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2. 신지은 2016.04.11 18:4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수있는 것이 좋네요ㅎㅎ 각자의 개성을 살릴수 있는 좋은 디자인이네요 저도 한번쯤 써보고 싶은 제품이네요

  13. 김정언 2016.10.07 14:4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개인적으로 초미니멀리즘과 슈퍼모멀에 대해서 생각해볼수있었던 글이였습니다.

  14. 송연정 2016.10.21 15:5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레고폰이라니 전혀 생각치도 못한 발상인데 이번에 교수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혁신적인 디자인을 뽑낼 수 있는게 멋지다고 생각합니다.다만 그에 맞는 기능적인 면도 추가가 필요할것같아요!

  15. 김수라 2016.10.28 21:4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요즘시대에 다양한 휴대폰의 기능과 디자인을 볼 수 있고, 앞으로의 휴대폰도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이 기대되지만 정작 필요한 기능만 쓰게되는거같아 필요한 것만 선택하는 것은 좋은 의도인 것 같습니다.

  16. 이선지 2016.11.02 10:1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시대가 변함에 따라 편의에 따른 폰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고 현재는 스마트폰을 쓰고 있지만 그 다음엔 어떤 스마트폰이 나올 것 인지 기대 된다.

  17. 박경민 2016.11.05 23: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예전부터 얘기가 나와서 흥미있게 보았던 제품이었고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스마트폰이 세상에 나온지는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편의를 위해 이렇게 많이 발전했다는걸 세삼 다시 느끼게 되었다. 지금 조립식까지 나왔으니 앞으로는 얼마나 더 발전이 되어 편리한 휴대폰이 나올지 기대가된다.

  18. 허지희 2016.11.05 23: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시대가 변하면서 휴대폰도 여러 기능이나 디자인이 나오는데 조립형인 휴대폰은 전혀 생각을 못하였는데 이 글을 통해 이런 핸드폰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나오는 휴대폰도 여러 디자인과 기능이 신기하지만 앞으로 나올 휴대폰은 어떤 식의 발전이 될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19. 정정민 2016.11.11 07:2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들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기능중 일부분만 사용하는 것 같다. 다른 기능들은 필요없을 만큼. 하지만 폰블럭은 사용자에 맞추어 만들어 졌으니 새로운 것 같다 . 현재에 구애 받지 않고 독창성을 더한 느낌이라 아 이런 발상도 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스마트폰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것 같다.

  20. 최지현 2016.12.11 19: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시대의 흐름에 따라 휴대전화라는 상품도 많이 변화하는 것 같아 신기하고 다음에는 어떤식의 기능과 디자인을 지닌 상품이 나오게 될지 궁금해지는 글이였습니다.

  21. 김채빈 2016.12.27 12: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블럭폰이라니 정말 재미있는거같습니다 기능성과 목적성을 잘 파악해 디자인한것같으며
    시대의 변화에따라 디자인 트렌드에 맞춰 창조적이고 아름다운 스마트폰이 디자인되고 만들어지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비스 디자인 ?

1. 서~비스 디자인은 . . .

산업혁명은 제조업에서부터 시작되었지만 현재 선진국을 중심으로 가장 큰 규모와 영향력을 가진 업종은 서비스업이다.  대부분의 선진국처럼 한국 역시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구조가 개편된지 오래이며,  이에 대한 기대 또한 매우 크다. 그러나 서비스에도 디자인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생긴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일찍이 제조업에서는 제품 디자인 영역이 구축되어 독자적인 프로세스를 갖추고 더 나은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서비스업에서도 서비스 디자인이라는 개념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서비스 디자인의 정의
서비스 디자인 ( Service Design ) 이란, 고객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이용하면서 접하게 되는 접점에서 경험하는 서비스 가치를 모든 이해 관계자가 협력하여 디자인함으로써,  서비스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고객에게 더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을 가리킨다.


서비스 디자인이 대두되는 이유
서비스 디자인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내용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디자인하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시작되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서비스업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재화를 생산하거나 공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도 서비스 디자인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정착되고 있다.



1 ] 서비스 디자인을 위한 준비

전체 서비스 내용을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기획 마인드와 고객 친화적인 디자인적 사고를 결합시키는 것은 서비스 디자인을 성공시키는 기본 자세이다.  어떠한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나 자세는 프로젝트의 성공 여부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초창기에는 전통적인 디자인 회사가 UI 디자인의 확장된 개념으로 서비스 디자인을 접근한 경우가 많았는데, 미적으로 상품을 포장하는 데 익숙한 디자인적 시각으로만 서비스 디자인을 바라보기에는 서비스 디자인의 영역이 매우 방대하며 역할의 중요성 또한 크다.  따라서 서비스 디자인할 때에는 고객 중심의 사고에 익숙한 디자이너의 감성과, 서비스를 하나의 상품으로 냉철하게 바라보고 설계하는 기획적인 마인드가 결합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마르크 스틱도른 ( Marc Stickdorm ) 은 서비스 디자인 교과서 ( This Is Service Design Thinking ) 에서 서비스 디자인 사고의 다섯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서비스 디자인하기에 앞서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전달하려는 서비스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이 필요함을 역설한다.


서비스 디자인 사고의 다섯가지 원칙

1. 사용자 중심  ( 서비스는 고객의 입장에서 디자인되어야 한다. )

2. 공동 창작  ( 모든 이해 관계자가 서비스 디자인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 )

3. 순서 정하기  (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 기능의 순서대로 시각화되어야 한다. )

4. 증거 만들기  ( 무형의 서비스는 유형의 형태로 시각화시켜야 한다. )

5. 총체적 관점  ( 서비스의 모든 환경이 고려되어야 한다. )




2 ] 서비스 디자인 과정의 핵심

서비스 디자인을 위한 여러 가지 프레임 워크가 개발되었지만, 공통적으로 현재의 서비스를 분석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설계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단계를 기본으로 한다.  서비스 디자인 영역을 가장 먼저 개척한 영국의 디자인 회사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가 소개되어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구체적인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와 방법론은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개발한 서비스 디자인 레퍼런스북과 서비스 디자인 컨설팅 활용 가이드북을 참조할 수 있다.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대내외 요소를 분석하고, 고객의 행동을 관찰하여 서비스 디자인의 목표를 설정한다.
  순차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 내용을 해체하여 분석하고, 각 접점마다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맥락을 살펴서 서비스 원칙을 수립한다.
  아이디어의 발굴 과정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 컨셉을 개발한다. 개발된 서비스 컨셉은 시각화, 구체화하고, 테스트함으로써 서비스 디자인을 완성시킨다.
  새로 개발된 서비스 내용을 평가하고, 서비스 종사자들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일관된 서비스 원칙에 따라 실행될 수 있도록 계획한다.



1 _ 다학제간 협력을 통한 서비스 융합
서비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성공적으로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얼굴을 맞대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함께 고민해야 한다.  학계에서 유행하는 통섭 ( Consilience ) 이야말로 서비스 디자인 실행에 꼭 필요한 개념이다.  서비스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서비스를 디자인하면 전체 서비스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개별적인 서비스가 아닌 하나의 상품으로서 서비스를 통찰하는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입장에서는 담당하고 있는 해당 부분만 잘 수행해내면 되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그것들이 모여서 하나의 서비스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다학제간 협력은 기존의 서비스 내용을 분석할 때 뿐만 아니라 새로운 서비스 디자인을 실행할 때에도 요구되는 자세이다.  과거에는 한 분야에서 열심히 하고 유사한 경쟁 상대만 모니터링해도 충분했지만, 이제는 서비스 디자인을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 방법이라면 전혀 다른 영역의 기술이나 디자인을 도입하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모색해야 한다.  따라서 분야와 영역을 가리지 않고 서비스에 대한 폭넓은 연구와 유연한 태도가 요구된다.


2 _ 페르소나의 규정과 프로토타이핑 과정
 ‘ 페르소나 ( Persona ) ’란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의 유형을 대표하는 가상의 존재를 가리키는 말로, 서비스 디자인을 할 때 디자이너가 직접 고객 입장에서 서비스를 경험해보는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이다.  특히 서비스 디자인에 있어 페르소나는 단순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모습을 상상해보는데 그치지 않고 디자이너가 직접 고객이 되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을 연기한다.  예를 들어 은행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이라면 회의 공간을 은행처럼 꾸며서 정말 은행에서 벌어지는 사건처럼 연기한다.  이처럼 디자이너 스스로가 고객이 되어 서비스를 체험하는 것은,  고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이나 현상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경험하도록 한다.


페르소나는 서비스 분석 과정뿐만 아니라 결과물을 프로토타이핑 ( Prototyping ) 할 때에도 서비스 디자인이 잘 되었는지를 평가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고객마다 느끼는 서비스 가치가 각기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주관을 내려놓고 다양한 유형의 고객을 설정하여 새로 설계한 서비스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경험의 내용이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실제 고객들의 피드백 과정을 거쳐 초기 컨셉을 수정하고 개선하면서 최종적인 서비스 상품이 결정된다.





2. 서비스 디자인의 핵심 포인트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어떠한 종류의 상품이든 서비스 디자인 전략 없이 성공하기 어렵다는 인식까지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오늘 당장 서비스 디자인을 시작하려고 해도 막막하게 여겨지는 것이 사실이다.  서비스 디자인하는 프레임워크나 방법론이 정립되고 세미나나 여러 교육 과정도 마련되고 있지만, 서비스 디자인의 실체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아 결과에 대한 성과를 측정하기 쉽지 않다.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자체적으로 서비스 디자인을 추진할 능력을 갖추거나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면 지레 두려움을 느끼고 서비스 디자인에 도전하기보다는 포기하고 기존의 방법에 만족하려고 할 지 모른다.


서비스 디자인에 사용되는 프로세스나 방법론은 매우 다양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앞서 서비스의 이해에서 언급하였듯이 핵심만 이해한다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규모가 작은 기업이 자사의 상품을 서비스 디자인하려고 할 때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수행하려고 하기보다는 단순화해서 서비스 디자인의 목표를 분명히 하고,  고객 접점을 분석하여 고객이 원하는 바가 무엇이고,  어떠한 방법으로 그것을 충족시킴으로써 어떠한 종류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집중해야 한다.


1 _ 서비스 디자인 시 일관된 철학을 반영한다
서비스 디자인을 성공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할 일은 서비스 디자인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이를 팀원들과 공유하는 일이다.  목적을 공유하고 일관되게 유지하는 작업은 실제로 서비스 디자인의 복잡한 설계과정과 실행과정 때문에 팀 운영 시 쉽게 목적을 상실할 수 있다.  따라서 서비스 디자인의 목적을 공유하고 일관되게 유지하며 상기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  미국의 저가 항공사로 유명한 사우스웨스트 항공 ( Southwest Airlines ) 은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할 때마다 그것이 저렴한 가격을 포기할 만큼 가치 있는 것인지 평가한다고 한다.  서비스의 원칙을 분명하게 함으로써 상품의 아이덴티티를 유지시키고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기 위해서이다.


2 _ 고객의 입장에서 설계하고 실행한다
고객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은 서비스 디자인을 성공시키는 핵심 포인트 중 하나이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다. ‘ 고객의 입장체험 ’과 관련하여, 서비스 디자인 방법론에서는 책상 위에서 서비스 디자인하지 말고 배우가 되어 고객을 연기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런 방법이야말로 고객의 입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서비스 상품의 서비스 디자인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성원 하나하나가 프로젝트 성공의 열쇠이므로 고객 중심의 마인드를 반복하여 교육시킴으로써 서비스 디자인의 결과물이 성공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



1 ]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한다

우선 서비스 디자인의 결과부터 거꾸로 접근한다.  서비스 디자인은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한다.  서비스 디자인을 통해 기업에서 궁극적으로 얻으려는 것은 단순히 긍정적인 고객 경험 그 자체가 아니다.  이를 통해 경쟁 상품보다 나은 장점을 각인시키고, 더 많이 알려지고, 더 많이 팔리는 데 있다.  그렇다면 서비스 디자인의 목표가 결코 20%의 서비스 개선이 되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고객들이 전반적으로 20%의 개선된 서비스에는 둔감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서비스 디자인 개발 방법론에 따라 고객 여정 지도를 만들고, 각 고객 접점마다 기존의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에 대한 아이디어를 논의하다보면 어느새 고객의 행동과 반응에 대한 맥락은 놓쳐버린 채 기업 입장에서 보여주기 쉬운 작은 성과에만 집착해버리기 쉽다.  물론 기존보다 개선된 작은 차이 하나하나가 모이면 전체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어 이러한 노력이 불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노력한 만큼 충분히 효과를 거두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불만 사항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서비스에 반영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때 문제가 발생하는 전후 맥락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후,  문제를 해체하여 고객의 시선으로 다시 재구성해봄으로써 서비스를 혁신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서비스 디자인을 통해 더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더라도 서비스 디자인의 효과가 제한적이고, 근원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서비스 혁신을 가로막는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근본적인 문제들이 고객의 요구에 대해 기업이 변명하는 여러 가지 것들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  현실적인 시각에서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약간은 개선될 수 있을지언정 고객이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서비스 혁신은 이루어내기 어렵다.



2 _ 맥락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한다

서비스 디자인을 통해 만들어내는 경험은 어떤 면에서는 ‘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것 ’과 유사하다.  코끼리 코를 만진 장님은 코끼리가 굵은 밧줄 같다고 말한다.  코끼리의 어금니를 만진 장남은 코끼리가 말뚝 같다고 하고, 귀를 만져본 장님은 곡식을 날리는 키 같다고 한다.  등을 만진 장님은 담벼락 같다고 하는가 하면 꼬리를 만진 장님은 빗자루 같다고 한다.  한 통계조사에 따르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느끼는 경험은 유사할 수 있지만 언제나 같지는 않다.  때문에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내용은 유연하게 적용될 필요가 있다.


서비스 디자인은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과정이므로, 모든 서비스 제공자들이 공유해야 할 서비스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 이때에는 반드시 서비스가 제공되는 고객의 유형, 고객이 처한 상황 등이 먼저 고려되어야 한다. 유형의 상품을 서비스 디자인할 때보다 무형의 상품을 서비스 디자인할 때 특히 유념해야 할 부분이다. 왜냐하면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들이 느끼는 경험의 내용은 사회적 분위기나 관습과 문화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비스 디자인은 한 번으로 완료 짓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서비스 디자인의 효과를 측정하여 고객들의 변화에 따라 재디자인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The Always-connected Traveller, Amadeus






3. 고객 경험 디자인

서비스 디자인의 목적은 각 접점마다 긍정적인 고객 경험 ( Customer Experience ) 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있다.  다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 경험의 실체가 상당히 모호하다는 점이다.  눈에 보이는 상품은 만지고 보고 사용해보면서 기능이나 디자인에 대해 어느 정도 통용될 수 있는 기준을 가지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경험은 말 그대로 개개인이 느껴서 존재하는 것으로, 실체가 없기 때문에 디자인하기가 어렵다.  때로는 최상의 경험을 제공했다고 생각했는데도 고객마다의 특수한 사정에 의해 그만한 효과가 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디자이너는 사용자의 유형을 구체적으로 정의하여 여러 경우의 수에 따라 서비스 상황을 연출해보면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디자인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때에 따라서는 고객 접점에서 어떠한 경험을 제공할 것인지 결론을 내리고 거꾸로 서비스 디자인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긍정적인 고객 경험
기업이 서비스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긍정적인 경험은 곧 서비스 상품의 경쟁력이 된다. 긍정적인 자극을 제공함으로써 자극에 대한 고객의 수용적인 태도를 유도하여 서비스 디자인의 효과를 배가한다.


고객 경험의 특징
  형태가 없는 추상적인 이미지에 가깝다. 고객이 무엇을 경험했는지는 한 마디로 설명하기가 어렵고, 서비스가 제공되는 순간 즉시 사라져 버린다.
  상대적이며, 개인적이다. 똑같은 내용의 서비스를 제공해도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일 수가 있다. 혹은 같은 사람이라도 시점에 따라 다르게 느끼기도 한다.
  예측이 어렵고, 규정할 수 없다. 서비스 디자인은 고객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원칙만 고수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1 _ 편리하고 스마트한 경험

귀찮고 불편한 작업을 대신하여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주는 편리함은 고객들에게 언제나 환영 받는다.  최근에는 센서, 알고리즘 등을 이용해 마법과도 같은 편리함을 제공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스마트한 경험은 단숨에 기존의 방식을 구식으로 규정시키고, ‘ 멋지다 ’는 인상을 심어준다.
여기에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얻는 부수적인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한번 스마트한 경험을 하게 되면 좀처럼 이전의 방식으로 돌아가려고 하지 않는다.  더 스마트한 경험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스마트하지 못한 것들과 비교하면서 우월한 기분을 만끽한다.  고객 접점에서의 스마트함은 그 자체가 강력한 소구점 ( Appeal Point ) 이다.

Transforming Retail, Intel & Adidas

온오프라인을 연결해주는 인터랙티브 월 - 아디다스 ( adidas.com ) 는 인텔IQ ( iq.intel.com ) 과 함께 오프라인 매장에 인터랙티브 월을 설치했다. 터치 스크린 기반으로 매장에 전부 진열할 수 없는 총 8천 개의 제품을 3D 이미지로 제공한다. 아디다스에 의하면 고객의 쇼핑을 도와주는 인터랙티브 월로 인해 매출이 500% 증가했다고 한다.


Nest, Nest Labs

고객의 행동 패턴을 학습하는 실내 온도조절 장치 - 네스트 ( nest.com ) 는 기존의 실내 온도조절 장치와는 전혀 다르다. 고객이 직접 에너지 소비량을 입력할 필요 없이 6가지의 센서에 의해 고객의 행동을 학습하는 알고리즘이 적용돼 있다. 그리고 다이얼로 된 인터페이스는 매우 직관적이다. 네스트 구매 후 약 1주일간 고객의 행동을 모니터링하고, 고객의 생활 습관에 따라 실내 온도를 알아서 조절한다. 기존의 유사 제품을 개선하려고 하지 않고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제품이다.



2 _ 감성을 자극하는 감동적인 경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감성을 자극하는 고객 경험은 상품이 가지는 상업성을 희석해주는 효과가 있다.  감동적인 경험은 구매에 있어 계산적이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너그럽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해준다.  그래서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에 사람들은 쉽게 감동한다. 영국의 광고대행사인 퍼플 퍼더 ( purplefeather.co.uk ) 의 유명한 유투브 동영상, 말의 힘 ( The Power of Words ) 은 말 한 마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장면을 보여준다.  처음에 “ 나는 장님입니다. 도와주세요. ”라는 문구가 쓰여있을 때는 별 반응이 없던 사람들이 “ 아름다운 날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볼 수 없습니다. ”로 바꾸자 너도나도 돈을 기부한다.
감동적인 경험은 무생물인 상품에 인간미를 더해 준다.  감성에 호소함으로써 기업과 상품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를 이끌어 낸다.  착한 기업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고난도의 기술이나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구현 가능한 감동적인 경험은 다른 어떤 고객 경험보다도 긍정적이다.



The Big Knit, Innocent Drinks

뜨개질한 모자를 쓴 스무디 - 영국의 스무디 브랜드인 이노센트 드링크는 2003년부터 겨울마다 빅 니트 ( innocentdrinks.co.uk/bigknit )  캠페인을 개최해 왔다. 노인복지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이 손으로 뜨개질한 모자를 씌운 한정판 스무디가 팔릴 때마다 노인들을 위해 기부된다.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을지도 모를 노인들을 다시금 생각해 보는 훈훈한 캠페인이다.


Flowers from Facebook, Yasmina Boustani & Katharina Schmitt & 1-800-Flowers

친구들의 생일 메시지가 담긴 꽃다발 - 꽃 배달 서비스인 1-800-플라워 ( 1-800-flowers.com ) 는 페이스북을 통해 생일을 맞은 사람에게 꽃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를 진행했다. 생일을 맞는 사람이 담벼락에 배너를 띄우면 친구들이 1달러로 선물하고 싶은 꽃과 메시지를 남긴다. 그리고 생일 날에 친구들의 메시지가 담긴 꽃다발을 선물로 받는다.



3 _ 재미있고 신선한 경험

반드시 필요하거나 고객의 강력한 요구가 없더라도 기억에 남을 만한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상품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오히려 사람들은 일상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재미있고 신선한 경험에 이끌린다. 저렴하고 우수한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들이 많기 때문에 평범한 것에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때문에 서비스 디자인을 통해 고객 경험을 색다르게 디자인한 것일수록 서비스 경험의 성공 가능성은 높아진다.   다소 엉뚱해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여 입소문이 퍼져나가기 시작하면 성공이다.   고객의 내면 욕구를 자극하여 판타지를 실현시켜줌으로써 인상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낸다.


Pillow Phone, Willcom

잠자리에서 연인과 대화할 수 있는 베개 - 일본의 피처폰 공급사인 윌콤 ( willcom-inc.com ) 은 연인들을 위한 상품으로 마이크와 스피커가 내장된 필로우 폰 신규 가입자에게 베개를 선물했다. 스마트폰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감성적인 경험을 주고자 디자인된 필로우 폰에는 밤 늦게 오래 동안 연인과 통화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다.



Summer T Hi-Touch, GAP

마음에 드는 코디네이션의 직원과 하이파이브! - 일본의 긴자와 하라주쿠의 갭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페이스북 계정과 연결된 NFC 팔찌를 끼고 마음에 드는 코디네이션의 직원과 하이파이브하면 할인 쿠폰을 받는 써머 티 하이-터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것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해주는 색다른 경험이다.





4. 고객 접점에서의 서비스 디자인

고객 접점 ( Touch Point 혹은 Moment of Truth ) 이란 고객들이 상품을 직간접적으로 만나는 지점을 가리키는 말이다. 고객은 다양한 장소와 시간대에 상품을 만난다.  고객 접점에서 고객이 어떠한 경험을 하고 그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느냐는 서비스 전체를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기업은 고객에게 더 긍정적이고 인상적인 경험을 제공하기를 원하며,  이러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고객 접점을 새롭게 발견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리고 각 접점마다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경험 요소를 설계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수준 높은 고객 경험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다만, 평균 이상의 평이한 서비스는 불만을 제기하지는 않지만 특별히 기억에 남기지도 않는다.  더군다나 모든 기업들이 고객 접점마다 완벽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만한 능력을 갖춘 것도 아니다.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서비스 디자인이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여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된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특정 고객 접점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은 효율적인 성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고객과 만나는 고객 접점
고객 접점은 상품과 고객이 직접 만나는 장소이면서, 넓은 의미에서는 간접적으로 접하게 되는 지점도 고객 접점으로 포함한다. 고객의 습관과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고객 접점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고객들이 많이 몰리는 핵심 고객 접점에서의 서비스 디자인은 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고객 접점을 이동하는 고객 여정 지도
고객 여정 지도 ( Customer Journey Map ) 를 따라서 고객과 만나는 고객 접점을 발견한다.  고객 접점이 아닐 것 같은 지점이 의외로 고객 접점일 수도 있으며, 때로는 기존에는 없던 고객 접점이 등장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SNS같은 새로운 채널이 가장 핫(Hot)한 고객 접점이 되기도 한다.



1 _ 제조 과정의 체험

상품이 만들어지지 않았어도 고객과 만날 수 있을까 ?   혹은 상품이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지고 있는지 고객에게 체험시킬 수 있을까 ?  상품의 독특한 제작 이야기는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반응이 좋은 콘텐츠 중 하나이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유투브 등에 동영상을 공개해 제작에 얽힌 뒷 이야기들을 홍보 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직접 상품의 제작 과정을 보여줄 수는 없지만 고객이 익숙한 다른 수단이나 채널을 활용해 상품의 제조 과정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 디자인함으로써 상품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Beck-Song Reader, Beck

악보로 만나는 신곡 - 미국의 유명 가수 벡 ( Beck ) 은 신곡을 공개하기 전, 새 앨범 ( songreader.net ) 에 수록된 곡의 악보를 먼저 공개했다. 팬들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음악을 상상하며 악기로 연주하고 노래 부르는 즐거움을 만끽한다. 악보 자체도 독특한 그래픽 아트로 만들어져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Robi, Robo-Garage & DeAgostini

잡지를 구독하면서 만들어가는 로봇 - 일본의 토모타카 타카하시 ( Tomotaka Takahash i) 가 설계한 인간형 로봇인 로비 ( deagostini.jp/rbimt ) 는 잡지를 구독하면서 매번 배송되는 로봇 부품들을 조립하여 완성할 수 있다.  로비의 개발 이야기와 로봇에 대한 정보를 담은 잡지를 70호까지 받아 보면 실제로 작동하는 로봇을 만들 수 있는데, 고객은 잡지를 통해서 로비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2 _ 상품을 처음 만나는 순간

첫 경험은 언제나 특별하다. 이것은 일생에서 단 한번 느낄 수 있으며, 다른 기억보다도 유효기간이 길다.  예를 들어, 처음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거나 놀이공원에 간 날은 하나의 이미지로 상세하게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크리스티안 미쿤다 ( Christian Mikunda ) 는 마음을 훔치는 공간의 비밀 ( Warum wir uns Gefuhle kaufen ) 이라는 책에서, 호텔이나 대형 백화점의 입구가 신전의 출입문을 연상시키는 이유가 장엄함이 선사하는 영예로움을 느끼고 싶어하는 인간의 심리를 반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상품을 처음 사용하는 순간은 상품에 대한 인상을 결정짓는 순간이다.  상품을 처음 접하는 시점에 어떠한 경험을 통해 어떠한 감정을 유발하는가는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방문하게 하는 강력한 이유가 되기도 한다.


Tutuanna, Tutuanna & TeamLab

착용 사진을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 일본의 여성 속옷 기업인 투투아나 ( tutuanna.co.jp ) 는 스타킹에 붙이는 타투 제품의 뒷면에 센서를 부착해 제품을 꺼낼 때마다 착용 사진을 보여주는 방법을 시도했다.


Out of the Box-book, Samsung Design - Europe & RCA Helen Hamlyn Center

친절한 첫번째 사용 경험 - 상품을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한 친절한 사용 설명서로, 고객을 배려하는 친절한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준다.



3 _ 상품을 사용하고 있는 시점

이미 상품을 구매했거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더 이상 새로운 사용자 경험이 필요하지 않을까 ?  엄밀하게 말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요즘에는 사용 과정에서의 서비스 디자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상품을 판매하는 순간 마케팅 활동이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다음 구매는 물론 입소문을 위해서라도 지속적인 서비스 디자인이 제공되어야 한다.  특히 사용 시점에서의 서비스 디자인은 상품을 다시 한 번 떠올리고 반복해서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Tide Smart Bag, P&G

쇼핑 목록을 적고 세제로 지울 수 있는 쇼핑백 - P&G의 세제 브랜드, 타이드 ( tide.com ) 는 플라스틱 봉투의 사용량을 줄이겠다는 UAE의 국가 정책에 영향을 받아 쇼핑 목록을 적을 수 있는 가방을 제공했다. 함께 제공하는 마커로 쇼핑할 품목을 적고 타이드 세제로 빨면 깔끔하게 지워진다. 플라스틱 봉투 대신에 다른 장바구니가 필요한 고객들의 상황에 맞게 자사의 브랜드를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도록 서비스 디자인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Dunkin Morning Startup, Dunkin Donuts

할인 쿠폰을 주는 던킨 알람 앱 - 한국의 던킨 도너츠 ( dunkindonuts.co.kr ) 는 얼마 전 던킨 모닝 스타트업이라는 알람 앱을 출시했다. 아침식사 습관을 도와준다는 컨셉으로, 알람으로 일어나서 모닝 미션을 수행하면 오전 11시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지급해준다. 음식을 판매하는 던킨은 앱 서비스를 이용해 일상 생활 중에 던킨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5. 서비스 디자인시 고려사항

서비스 디자인의 기본은 고객의 입장에서 상품을 바라보는 것이다.  과연 고객은 상품을 통해 무엇을 경험하고 느낄 것인가. 서비스 디자인하는 상품의 성격,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의 유형 그리고 서비스 디자인을 완성시키는 다양한 실행 방법을 통해 서비스 디자인을 성공시킨다.


1 ]  상품의 성격에 대한 고려
서비스 디자인의 대상이 무엇인가에 따라 서비스 디자인을 성공시키기 위한 조건은 다르다. 유형의 상품을 디자인할 때는 상품을 사용하는 고객의 상황에 대한 맥락을 분석하여 고객에게 어떠한 새로운 경험을 줄 것인가에 집중한다.  반면 무형의 서비스 상품을 디자인할 때에는 실행 과정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성원들이 서비스 디자인의 목표를 공유하고, 현실에 맞는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공공서비스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협의가 뒷받침되어야 하며, 서비스 디자인 내용에 대중의 공감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2 ]  고객의 유형 구체화
상품을 통해 고객이 느끼는 경험을 의도하는 대로 설계하기 위해서는 고객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고객의 나이, 성별, 신체 조건, 성장 과정, 가치관, 사고 방식에 따라 고객이 느끼는 경험의 정도나 내용은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디자이너가 고객의 입장이 되어 실제 서비스를 사용하는 상황을 연출하여 고객을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거나 실제 고객들에게 평가 받음으로써 서비스 디자인의 시행착오를 줄인다.


3 ]  다양한 실행 방법의 도입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에는 제한이 없다. 기업은 제공하는 상품에 영향을 주는 단편적인 사건들에 관심을 갖지만, 고객들은 주위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에 영향을 받는다.  때문에 기업은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 디자인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새로운 방법을 받아들이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서비스 디자인을 할 때 모든 고객 접점을 일거에 다 바꿀 필요는 없다. 특정한 지점에서의 획기적인 고객 경험만으로도 상품에 대한 고객의 태도를 180도 바꾸어 놓을 수 있다. 고객의 피드백을 놓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모습만이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쌓아 가는 방법이다.



1 _ 신상품이 고객에게 주는 새로운 경험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정착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제조기업들에게 유형의 상품을 서비스 디자인한다는 개념은 여전히 익숙하지 않다.  하지만 이미 서비스 디자인은 경쟁상품과 차별화할 수 있는 강력한 고객 경험을 설계함으로써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유용한 방법 중 하나임에는 틀림 없다.  이를 위해서 먼저 기업은 왜 상품을 만들려고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할 필요가 있다.
오늘날 고객들이 상품에 기대하는 것은 뛰어난 사양뿐만이 아니다.  음악이 담긴 CD를 따로 구매해서 튐 없이 재생시키고 사용하기 편한 리모콘을 제공하는 것만으로 과거의 휴대용 음향기기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었다면, 지금은 음악을 제공하는 서비스와 결합된 개성적인 경험만이 상품에 대한 구매 욕구를 유발한다.

고객에 있어 상품이란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물질적인 가치와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 가치가 결합된 것이다.  따라서 상품 개발자 역시 고객이 가지고 있는 근원적인 욕구에 기반해 상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제 고객들은 필요한 순간에 편리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꼭 MP3플레이어가 아니더라도 괜찮다.  결핍된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선택지가 놓여 있기 때문에 이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것이 아니라면 큰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2 _ 서비스 상품을 위한 비전 공유

서비스 상품에 대한 서비스 디자인의 성공 여부는 각 고객 접점마다 용역을 제공하는 서비스 제공자들이 고객이 원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항상성을 갖고 제공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비스 상품의 특성상 고객 접점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는 고객에게 순간적인 느낌으로 받아들여진 후 곧 소멸된다.  그러다 보니 방금 전까지 만족스러웠던 것이 다른 지점에서 불만족스러우면 전체적인 서비스 상품에 대한 인상은 부정적으로 된다. 고객은 서비스를 접하는 모든 고객 접점에서의 경험을 한 데 모아 하나의 서비스 상품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 고객 접점의 서비스 제공자들은 개별 서비스들이 모여 하나의 상품이 된다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해야 한다.  이를 위하여 서비스 디자인의 목표를 공유하고, 상세한 매뉴얼을 만들어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습관이 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기에 더해, 서비스의 내용을 보완하거나 강화하는 공간 및 시각 디자인 등으로 고객이 제공받는 서비스를 시각적인 형태로 전환함으로써 긍정적인 경험을 좀 더 오래 기억시킬 수 있다.


Woodland Wiggle, Royal London Children’s Hospital

놀이터를 연상시키는 어린이 병원 - 영국의 런던 왕립 어린이병원 ( www.bartsandthelondon.nhs.uk ) 은 어린이 환자를 위한 이색 공간을 만들었다. 마치 거인 나라에 온 것 같은 이곳에서 어린이들은 대화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거대한 TV 앞에서 캐릭터들과 놀면서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잊는다.



3 _ 공공서비스 디자인을 위한 합의

공공 부문은 서비스 디자인의 혜택을 넓은 범위에서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분야이다. 공공서비스는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디자인되며, 공공의 복지를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진행되는 특수성 때문에 기업에서 생산하는 상품을 서비스 디자인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공공서비스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서비스 디자인의 결과를 실행하기 이전에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합의를 이끌어 내야 한다. 만약 사전 교감이 부족하면 아무리 좋은 서비스 디자인이라도 지역민들의 외면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또한 공익을 위한 것이지만 소수를 배려하는 디자인이 요구된다. 이것은 주체가 기업이라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 있으나 기관에서 진행하는 공공서비스에서는 결코 간과되어서는 안될 항목이다.


성공적인 서비스 디자인은 지역 문화와의 결합됨으로써 효과를 발휘한다. 지역민들의 요구 사항을 충분히 청취해 서비스 디자인 자체가 지역 문화의 일부로써 받아들여지도록 디자인한다.


microMAX, Rinspeed & Harman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전기버스 - 교통 서비스를 디자인하는 것은 어려우면서도 매우 중요하다. 린스피드 ( rinspeed.eu ) 에서 내놓은 소형 전기버스 ‘마이크로맥스’는 버스 중심의 공공 교통의 미래에 대한 영감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버스는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승객을 이송하는 것으로 제 기능을 다 한다. 그래서 서비스 디자인할 영역이 매우 한정적으로 느껴진다. 그러나 마이크로맥스는 최근 유행하는 자동차 공유 문화를 버스에 적용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한 전기차 공유와 지역민 간의 교류를 위해 사용하는 버스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 버스는 스탠딩 좌석으로 타고 내리기에 편하고 서로 마주보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디자인돼 있다.







자료참고  -  KIDP /  IRONYFUNNY MEDIA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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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유진 2015.04.07 21: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요즘들어 UI디자인 UX디자인에 관심이 조금 있던 찰나에 교수님의 글을 보게 되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용자중심에서 생각을 한 서비스 디자인은 다른 디자인에 비해 쓰임이라는 행위를 더욱 내포하고 있는거 같아 사람을 위한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들고 사용자에 대한 초점이 많은 디자인인만큼 감성적으로도 접근이 될 수 있을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쓰임에 초점이 맞춰진 나머지 조형성이 소흘해질 수도 있지만 잘만 활용이 된다면 조형과 쓰임,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 디자인이 될 수 있을꺼 같아 매우 흥미로운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3. 2016.03.12 16:57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안지혜 2016.03.20 00:0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서비스 디자인의 핵심은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이고 산업디자이너들 또한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을 해야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나의 아이디어가 나오는 과정에서 개인일 때보다 협동 했을 때
    더 좋고 서로 협력하며 자료조사하고 모든 상황들을 검토한 뒤 하나의 서비스가 나온다고 생각하니 정말
    멋진 일이라고 생각했고 한편으로는 쉽지만은 안은 길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5. 박서현 2016.03.27 23: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서비스디자인!? 수업시간에 서비스디자인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가 있었으나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이 글을 통해 서비스디자인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눈에만 보이는 디자인 뿐만아니라 이제는 사람의 마음을 위한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6. 박상현 2016.04.05 07: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서비스 디자인은 고객의 입장을 정확히 분석하고 정리하는것이 주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것들에 대한 지속적인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작업을 하다보면 "이정도면 고객들이 좋아하겠지?"같은 매너리즘적인 생각에 빠지기마련인데 서비스 디자인은 소비자의 경험을 토대로 하기때문에 항상 고객관점, 전반적인 고객들의 성향, 행동등은 단번에 캐치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지속적인 연습이 요구되어 진다고 생각했습니다

  7. 우은미 2016.04.11 13:3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서비스 디자인에 대해 수업시간에 배우고 있는데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글을 통해 알아가고 갑니다. 이렇게 세분화 되어있고 하나에도 의미가 담겨있다는 것을 또 한번 알 수 있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서비스 디자인이 많았네요!

  8. 임대영 2016.04.13 16:0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서비스 디자인이란 것을 접할 기회가있어 공부해보았는데 찾을 당시 비슷비슷한 자료뿐이라 상세히 알지 못하였는데 이곳에서 좀 더 자세하게 알아가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상당히 다양한 예시가 있어 배움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9. 황혜영 2016.04.18 01: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서비스 디자인이 이번학기 수업에서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사실 이해를 잘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디자이너가 직접 가상의 인물이되어 서비스를 이용하는것을 직접 연기해보고 이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요구를 깨닫는 페르소나 단계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10. 권세화 2016.04.19 04: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제는 형태적으로 심미적으로 간결한 디자인 보다는 그 물건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더 편리하고 실용적인 서비스디자인이 더욱 중요해 지는 것 같습니다. 조형적인 아름다움과 그것을 제공하는 서비스디자인이 잘 조화가 되면 더욱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11. 배진경 2016.04.23 00: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서비스디자인의 의미를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비스 디자인에 대해 조사하면서도 어려운 단어들이 있고 해서 다가가기가 어려웠는데 이 글에서 많은 예시를 보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냥 외형만하는 디자인이 아닌 사용자가 중심이 될수있도록 많이 만나보고 경험해보고 접해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2. 박세현 2016.10.08 00:2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서비스 디자인 수업을 듣게되면 이 글을 한번 더 읽어봐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것 들도 디자이너들이 여러 방면에서 고민하고 탐색 한 것들 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한번 반짝 했다가 사라지는 겉만 생각한 디자인작품말고, 오랜기간 자연스레 생활에 녹아들어서 유용하게 사용 될 수 있는 디자인을 해야 겠다고 생각 하였습니다.

  13. 이하늘 2016.10.10 02: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고학년이 되면 서비스 디자인에 대하여 배우는데 미리 그 지식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유익했던 글이었습니다.

  14. 문경미 2016.10.10 10:3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 글을 통해 서비스 디자인의 원리를 잘 이해하게 되었고 물건을 구매함과 동시에 사용과정또한 서비스 디자인이 관여되어야 한다는 것과 우리의 생활 깊숙이 들어와있는걸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15. 박경민 2016.10.14 20:2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늘 수업도 그렇고 평소 서비스 디자인에 관심이 있었던터라 제일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평소 서비스 디자인이라고하면 흔히들 아는 제품설명 같은 이런쪽만을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다양한 분야가 있다는 것을 보고 놀랬었습니다. 저도 후에 디자인할 일이 생긴다면 남을 위한 디자인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6. 허지희 2016.10.14 21: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 글을 통해서 하나의 서비스가 이루어지는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며 '이 영상이 무슨 의미를 담은 영상인가'가 한 번에 보여서 이렇게 눈에 잘 들어오는 광고영상은 얼마나 많은 과정을 지나 만들어졌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놀라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한 번쯤은 여러 사람들이 한 눈에 알아보고 공감할 수 있는 서비스 디자인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7. 최현화 2016.10.23 14: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서비스 디자인에 있어서 초점을 맞춰야할 가장 중요한것이 고객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되었다

  18. 최지현 2016.10.27 14: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서비스 디자인에 대해 저번 시간에 배울 때 봤던 영상이 있는데 이렇게 상세히 다시 영상도 보고 다른 제품에 관한 정보도 접하니까 너무 좋네요. 한번 더 서비스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은 포스팅이였습니다. 생각날 때 마다 두고두고 찾아서 두고두고 볼 것 같아요.

  19. 전은지 2016.10.27 20: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고객은 상품을 통해 무엇을 경험하고 느낄 것인가.
    디자인을 하는 입장에서 당연히 고려해야하는 것이지만, 이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용자가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경험할 것인가는 디자이너의 경험에서부터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이너는 사용자의 편의와 실용성을 중요하게 생각해야하고 또한 그것을 객관화할 수 있는 시선까지 필요하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길러야합니다.

    이 글은 디자인과 사용자가 어떻게 접하게 되는지의 과정을 잘 표현해줍니다.
    이 글을 참고삼아 좋은 디자이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 정정민 2016.11.25 00: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서비스 디자인을 하려면 고객 즉, 소비자의 입장이 되어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감동이 없는 디자인 보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21. 김채빈 2016.12.27 12:5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고객이 디자인에 감동을 받을수 있어야하고 추후 제품에 대한 책임을 질수 있을만큼 디자이너가 완벽해져야 된다는 점을 배울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고객)과 디자이너가 공감을 통해 더 완벽한 디자인을 뽑아낼수 있을것같습니다.

DGFEZ 프레젠테이션 제작스토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 DGFEZ ]의

글로벌기업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컨설팅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

이 물음은 항상 반복되고 되풀이되는 질문이지만    첫째는 들어주는 대상이다.  보고 듣는 관객이 누구이며 어떤 준비가 되어 있는가에 따라 프레젠테이션의 이유와 목적이 만들어 진다. 이것은 어떤 프로젝트를 하든지 같은 답이 될 수 있다.  잘 되어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보면 정말이지 듣기만 해도 공부가 되고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쏟아난다.  


다음은 무엇일까 ?   발표자이다.   프레젠테이션을 제작하고 발표하는 사람의 준비가 얼마나 체계적이고 소구될 수 있는가에 따라 프레젠테이션의 효과가 발휘된다.  목적이 많으면 전달되는 메시지도 우리가 사용하는 손전등과 같이 흐려진다. 빛의 각도를 좁혀주면 먼 거리까지 전달되는 손전등과 같이 전달력이 길고 멀리 남는법이다.  하지만 조직이나 단체에서 목적을 정확히 규명하지 않고  다목적의 이유로 만들어진 경우는 정말이지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특히 이 분야에서 메시지의 전달은 대상의 시간과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가 많다.  따라서 시간의 범위와 대상의 범위가 우선적으로 그려져야 한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의 제작을 위해서 먼저 선행되었던 작업은 " 발표 내용의 스토리를 어떻게 전개할 것인가 ? " 였다. 

항상 되풀이 되는 일이지만 결과적으로 어떤 이미지를 남기게 할지 같이 공유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 스토리 보드 "  그 자체를 너무 편안하게[?] 생각한다.  특히 큰 조직에서는, 관련된 구성원들이 모두 참여하여 진행하여야 하는 일이다. 또 참여의 방식과 참여의 시점이 언제냐에 따라 프레젠테이션의 완성은 끝없이 늘어질수도 있다.  합리적인 참여는 제작 공정표와 순서에 따라 이루어져야 된다. 이것이 디자인 프로세스다.  하지만 완성된 이후 직급과 책임이라는 명분아래 다른 목적과 이미지가 수시로 그려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스토리 라인의 체계적인 학습과 공유가 절대적이다.


스토리 라인 -  이것을 중심으로 발표 내용을 각 키워드에 맞게 스토리를 설정한다. 그 스토리의 양은 시간과 함께한다.  만약 발표 시간이 10분이면 스토리를 읽어서 10분 분량의 글 내용으로 정리되어야 된다.


스토리 라인이 정리되면 이미지의 제작과 표현방법이 설정된다.  아이러니퍼니 랩에서는 그래픽적인 표현에 무게를 두어 작업에 임하는 편이었으나 이번 작업에서는 회의 결과 사실적인 현장 이미지와 한국적인 인상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고민되었다.   이를 위해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략, 미래비젼등의 많은 부분을 습득하여야 한다. 다음은 분석을 통하여 스토리라인의 효과 극대화를 심리적으로 접근하게 된다.  아래는  표현된 프레젠네티션의 일부이다. 


참고로 이 작업은 크게 키워드, 메인 슬로건, 이미지 시스템, 모션 그래픽, HD 항공촬영, 등으로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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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혜진 2013.09.21 22:4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처음 프리젠테이션의 일부를 쭉 훝어보았을때 잘만들었다 라는 생각이 반사적으로 들었습니다. 취업아카데미 강의시간에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 내용 또한 이해와 설득력을 모두 갖춘 프리젠테이션이라 생각됩니다. 스토리라인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저도 편안하게 생각한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그래서인지 프로젝트내용을 발표함에 있어서 설득력을 갖추지 못했었습니다. 이 자료들을 참고하여 스토리라인을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김남영 2013.09.23 01:3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프레젠테이션의 효과를 빛의 각도를 좁혀 먼 거리까지 전달되는 손전등에 비유한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제작할 때 이처럼 목적을 분명하게 하여 들어주는 대상이 듣기만 해도 공부가 되는, 감명깊게 느낄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하지영 2013.11.17 15:4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는 프리젠테이션을 보면 시각적인 부분이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얼만큼 내 생각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했는냐가 제일 중요하고, 그 내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발표자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픽토그램을 잘 활용하여 흐름을 잘 이어나간다면 누구나 재미있고 독창성이 있는 프리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이 글을 보면서 얼만큼 남들에게 제 자신을 어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 조성우 2013.12.08 14:2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프리젠테이션 볼 때 레이아웃 구성과 일반인들이 봤을 때 눈에 딱 들어 올 수 있는 내용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을 발표 할 때, 소비자가 need 할수 있도록 catch 할 수 있는 내용 구성을 만들어야 합니다. 위에 내용들은 일반인들도 이해도가 쉽고 빠르게 감명있게 느낄 수 있는 ppt 레이아웃 인 거 같습니다. 이와 같이 저도 이 프로젝트 처럼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5. 현수진 2013.12.09 03:0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시각적으로 전달해야하는 부분들을 명확히 보여줌으로써 쉽게 내용을 이해 할 수가 있었습니다.

  6. 공두형 2014.05.15 02:3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프리젠테이션의 목적은 청중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공감을 얻어내는 것입니다. 방법적인것은 목적을 이루기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때로는 청중으로 하여금 시각 자료를 보여주기도하고, 또 때로는 스피커가 부각되기도 해야하며, 필요에 따라 도구를 사용하여 집중을 유도하기도 해야하며, 질문을 통해 참여의식을 높여주기도 해야합니다. 수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좋은 발표는 청중에 대한 이해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앉혀놓고 아무리 멋드러진 스킬을 써도 소용이 없는 것 처럼 말입니다.

  7. 박재한 2014.10.05 12:4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는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학과의 프레젠테이션을 경영학과와 비교해 봤을 때 디자인과 학생들은 지나친 이미지 중심과 청중 유도 방식으로 승부를 보려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그러다 보니 정작 '실속은 없다' 라고 듣기도 합니다.) 경영학과는 디자인과 못지않게 프레젠테이션의 대한 비중이 어마어마하게 높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청중을 정말 냉철하게 바라봅니다. 일반적인 정보 전달 목적 이외에 비즈니스를 위한 투자자나 클라이언트와 같은 이해관계자들의 설득을 목적으로 할 때는 이미지 중심보다는 잘 짜여진 흐름 구성의 글이나 데이터 자료들이 오히려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다만 경영학과 학생들은 레이아웃 감각이 없습니다.) 저는 디자인과 학생들이 피티플로우와 스토리 보드를 더욱 고차원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과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발표 접근법에 대해서도 많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 김미애 2014.12.10 05: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큰 설명없이도 눈에 들어오는 프레젠테이션인 것 같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발표 내용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발표이기에 시각적인 요소도 중요부분을 차지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잘 이해하고 발표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전달이 잘 되기 위해서는 복잡지 않은 단순하면서도 핵심이 있는 레이아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9. 안지혜 2016.05.05 23:4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항상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던건 좋은 발표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의 틀은 무엇인가 였습니다 그래서 그 틀을 찾기에 항상 급급했고 그러다 보면 정작 중요한 스토리나 전달할 내용들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었습이다. 하지만 이글을 읽고 프레젠테이션을 할때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그 상황에 맞게 나만의 이야기로 프레젠테이션을 재미있게 풀어가야하는 방법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잘 배워가서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10. 박세현 2016.12.14 20:2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발표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프레젠테이션을 봤을 때 어떤 걸 말하려 하는지 느낌이 딱 오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색상도 눈이 편안한 색을 써서 좋은 프레젠테이션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속 가능성이 향상되는 이유...

지속 가능성이 향상되는 이유...

1_ 다양한 사용성

일반적으로 상품은 명확한 사용성을 전제로 만들어진다. 여기에서 말하는 사용성이란 제품이 어떠한 용도로 만들어졌는가로 간단하게 설명되는데, 책상은 공부할 때 필요하고, 침대는 잠잘 때 필요하다는 것이 예이다. 모듈 디자인은 이러한 사용성의 한계가 일반적인 완성형 제품에 비해 상당히 적다. 설사 명확한 목표가 있더라도 모듈 활용에 대한 사용자의 선택 폭이 매우 넓어 다양한 사용성을 보여 준다.
태블릿 PC의 영향을 받은 노트북에 모듈 디자인이 적용되면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장소의 제약이 없어졌다. 노트북은 관념적으로 디스플레이 부와 키보드 부로 나뉘는데, 지금까지는 분리가 불가능한 일체형이었기 때문에 책상 위에서만 사용하도록 최적화되어 있었다. 그러나 두 핵심부가 분리되면서 타이핑이 필요 없을 때에는 디스플레이부만 따로 떼내어 소파에 앉아서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결국 모듈 디자인으로 인해 제품의 사용성이 사용자에 의해 결정되게 된다. 필요에 따라 모듈을 조합하고, 사용하고 나면 언제든지 해체할 수 있다. 이 다양한 사용성으로 인해 사용자의 욕구나 상황이 바뀔 때마다 제품을 새로 구입하지 않고도 제품의 기능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즉 제품의 기능을 모듈에 압축하여 물리적 구조를 분리함으로써 사용성이 늘어난다.




2_ 우수한 적응력
다양한 사용성은 곧 모듈 디자인이 어떤 상황에서도 잘 어울리는 적응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과 다름 없다.




슬로베니아의 디자인 스튜디오, 기고디자인(gigodesign.com)은 아이 성장에 맞춰 형태가 변하는 의자, 프록시(froc.si)을 판매 중이다. 6개월부터 10세까지 10년에 걸친 아이의 성장에 맞춰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이 의자는, 받침대와 손잡이가 분리 가능하여 영유아기 부터 유년기로 성장하면서 점차 불필요한 부분들을 분리시킨다. 높낮이가 자유롭게 조절되므로 부모가 상황에 따라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간단한 조립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변화에 유동적으로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는 기능을 가졌다.


최근 카드업계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혜택과 디자인을 결정하는 DIY(Do It Yourself) 방식의 서비스를 늘리고 있다. 애초에 기업이 제시한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카드의 상품 구성을 분리하여 모듈화한 것이다. 이용자는 자신의 소비 스타일과 생활 패턴에 따라 자신만의 카드를 조합해 사용한다. 또한, 선택한 서비스의 내용 역시 언제든지 변경할 수 있다. 카드 서비스에 모듈 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기업은 이용자의 변화하는 상황과 취향에 얼마든지 대응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유리하다. 고객의 다양한 욕구와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모듈 디자인의 뛰어난 적응력은 비교적 고객의 충성도가 낮은 카드업계의 솔루션 중 하나이다.



3. 변화하는 취향의 반영

상품을 디자인하는 데 있어 모듈 디자인이 각광받는 이유가 바로 사용자의 취향을 실제로 반영하고 그것을 가시적으로 드러낸다는 점이다. 전문가의 고도로 숙련된 기술과 천부적인 미적인 감각으로 설계된 상품도 좋지만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사용자가 흡족하지 않으면 쓸모 없다. 어떤 상품이 훌륭하다고 칭찬하는 사람들이 많아도, 어떤 사람들은 그것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것을 보아도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고, 다르게 표현한다.
모듈 디자인은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평가를 받기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바로 모듈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취향을 마음껏 발산하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모듈 역시도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디자인되었지만 일반 상품처럼 사용자의 다양한 취향을 무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용자가 여러 가지로 시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모듈을 조합해서 하나의 완성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상품을 만든다. 그리고 취향이 바뀌면 다시 모듈을 재조합 한다. 사람들의 취향은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계속 바뀐다. 모듈 디자인은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은 물론이거니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뀌는 한 사람의 취향조차도 만족시킬 수 있다.




4. 업그레이드의 용이성 ( Easy Upgrade )
상품의 업그레이드 욕구는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기존에 사용하던 상품보다 더 좋은 상품을 사용하기를 원하며, 그 사이에 상품을 사용하는 환경이나 취향이 바뀌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모듈 디자인의 큰 장점이 바로 상품을 이루는 부분 부분이 모듈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상품을 개선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통 작은 집에서 살던 사람이 큰 집으로 이사하면 비어 보이는 넓은 공간 때문에 필요 없는 가구를 구매한다. 이때, 고민하는 것은 기존의 상품들과 새 상품이 잘 어울리도록 배치하는 것이다. 이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만약 작은 집에서 선택한 상품이 모듈로 되어 있다면 같은 디자인의 상품을 추가함으로써 기존의 것도 버리지 않고 신상품도 잘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가 상품을 업그레이드할 때에는 꼭 똑같은 모듈로 업그레이드하지는 않는다. 그 사이에 더 나은 소재와 공법으로 제작되거나 기능이 추가된 모듈을 선택할 수도 있다. 모듈은 표준화되어 있으므로 소재, 색깔 등이 바뀌거나 서비스의 내용이 달라져도 기존 모듈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 모듈로 된 상품을 구성하면 사용자의 상황이 언제 어느 순간에 바뀌더라도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 처음 구매했을 때와는 달리 모듈의 조합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다시 조합하면 된다. 모듈 디자인으로 구성된 상품은 고정돼 있지 않다.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 가능하며, 언제라도 사용자의 업그레이드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다.



이탈리아의 튜브(satyendra-pakhale.com)와 일본의 제품 디자이너, 사티엔드라(tubesradiatori.com)가 협업하여 모듈 튜브로 이루어진 난방 장치를 선보였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튜브들은 서로 결합되어 내부에서 열을 교환한다. 모듈화된 난방 튜브는 소비자가 상황에 맞게 부분적으로 추가하거나 뗄 수 있기 때문에 형태가 정해지지 않으며, 독특한 패턴을 가진다. 간단하게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실용성과 장식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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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혜진 2013.06.13 00:4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디자인의 지속가능한 그런제품에 대해 더 알아보고싶다.
    지속가능한 상품을 개선시키고 업그레이드 시킬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3. 이종환 2013.06.13 00:5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편리하게 사용할수있고 지속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4. 이지원 2013.06.13 01:1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다양한 사용성으로 대중화 하고 우수한 적응력으로 사용자의 변화에 유동적이며
    변화하는 취향을 모듈의 재조합으로 따라가고 부족한것은 업그레이드를 한다.
    하나도 뺄 것이 없는 모듈 디자인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한다.

  5. 곽나경 2013.06.13 01: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위에 글에서와 같이 개개인의 소비자의 취향으로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도록하며 계속된 업그레이드를한다면 다음 글에서 나오는 모듈디자인에 필요한 꾸준한 관계를 유지하는데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6. 배상흠 2013.06.13 01:5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은 우수한 적응력과 다양한 사용성에 의해 사람들의 편의에 더욱더 맞춰가고 사람들의 각각의 취향에 맞춰서 반영을 함으로써 더 활용도가 높아지고 앞으로도 더 발전되어 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 하정민 2013.06.13 01: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의 장점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글이 였습니다.
    모듈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오랫동안 쓸 수 있는 것을 보여 줍니다. 의자의 디자인은 그대로 지만 사람이 성장하듯 따라 같이 의자도 그에 맡게 변한다는 겁니다. 이렇듯 모듈은 사람이 선택하고 고를 수 있을 보여 줍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물건이 나온다는 것은 정말 힘든 것인데 모듈을 적용한다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사용 할 수 있는게 가장큰 장점이고 공간과 시각적인 디자인 면도 모듈이 차지하는 것도 큰 것 같습니다.

  8. 강나래 2013.06.13 02:4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은 정말 좋은것 같다.
    개개인의 취향뿐아니라 시간에 따라 변할수 있는 한 사람의 취향까지도 만족시킬수 있다는 게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모듈이 많이 사용되면 될수록 많은 제품들이 오래사용할수 있게되어서 환경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9. 강동현 2013.06.18 22: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한가지의 형태가 아닌 자기취향을 반영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바꿀수 있다는 것이 모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계속해서 변하는 트렌드 또한 반영할 수 있어서 질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10. 모르세 2013.07.06 19:4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랜만에 들렀다 갑니다.소중한 주말이 되세요

  11. 김남영 2013.09.13 00:3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디자인은 시간,장소,사용자를 충족하는 실용적인 디자인이다.
    뿐만아니라 합쳐진 하나일 때는 혼자 사용이 가능하지만 각각 떨어지면 함께 사용가능한 착한 디자인이기도 한 것 같다. 모듈 디자인은 생각하면 할 수록 더 새롭고 흥미로운 디자인으로 사용자를 충족시킬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12. 조성우 2013.09.22 15:3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제품은 보기에 좋고,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디자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적인 소재와 공법을 사용하고, 가볍고 튼튼하게 디자인함으로써 오래 지속 가능하도록 디자인해야 한다. 디자인에 있어 지속 가능성이란 이 밖에도 다양한 형태로 구현된다. 사람들이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것도 여기에 해당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응용하기 쉽게 디자인하는 것 역시 디자인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행위이다. 모듈 디자인은 이러한 점에서 디자이너의 창의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으면서도 사용자들이 원하고, 친환경적인 디자인 방법 중 하나이라고 생각합니다.

  13. 최보아 2013.09.29 14: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람의 기분, 상황, 환경에 따라 디자인을 바꿀 수 있는 점이 좋은 부분인 것 같다. 하루에도 몇번씩 바뀌는 기분, 불가피하게 생기는 상황, 환경변화에 새로운 물건을 구입하지 않아도 전환을 할 수 있다.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보다 효율적인 소비이며, 디자인에 있어서도 사용자들로 부터 창의성을 얻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 생각된다.

  14. 문지원 2013.10.07 13: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많은 사람들이 겉모습과 성향이 다르듯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느끼는 감정이 다른 만큼 딱딱한 하나만을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언제든지 변형이 가능하고 그런것들로 인해 사람들의 만족할 수 있는 대단하고 착하고 똑똑한 디자인들 인 것 같다. 디자인 또한 호감가는 디자인으로 눈길이 한번씩 더 갈 수 있는 디자인인 것 같아 더욱 좋은 것 같다.

  15. 현수진 2013.11.11 13:0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디자인은 여러방면으로 여러명에게 오랜시간 동안 충족을 시킬 수 있는 디자인 인 것 같다.

  16. 공두형 2014.05.29 19:4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보면서 레고가 떠올랐습니다. 레고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최고의 장난감입니다. 비단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사랑하고, 그것이 시간이 지나도 유치하지 않다는 것이 모듈디자인과 흡사합니다. 디자이너와 60억 전세계 인구가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 그것의 파급력과 지속성은 이미 레고로써 입증이 되었고, 앞으로도 지지않을 디자인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17. 석모정 2016.04.11 12: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고 여러 유용성이 있는 재질에 디자인의 감각을 살려 한다는 것이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 그리고 공간과 시각을 한번에 다 잡기란 쉽지않은 분야에서 많을 것을 배워 갑니다

  18. 안지혜 2016.05.16 23:5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급변하는 시대에 오래도록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사용되는 "지속가능성"이라는 것에대해서 다시한번 자세히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 모두에게 호감을 주고 사랑받을 수 있는 디자인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9. 조민지 2016.10.22 15: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디자인의 다양한 가능성,실용성을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고 발전가능성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 사람들이 모두가 만족하는 제품을 디자인해보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20. 이다혜 2016.10.24 21:4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한가지 제품으로 필요에따라 다양한 디자인이 나온다는 것이 모듈디자인이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21. 조소이 2016.11.11 11: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이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인거 같다. 우리는 똑같은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모든 이들에게 똑같은 평을 받기란 불가능하다.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며 우리가 헛되이 낭비하는 것이 아닌 지속가능한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자연을 생각할 수 도있으며 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다. 쉽게 쉽게 변하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하기에 매우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뉴욕10번가 별난 이미지식당


2013년 3월 뉴욕10번가에 오픈한 식당 " 클라이드 프레이저의 와인과 식사 " 의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과거 뉴욕 닉스가 NBA 챔피언 시절에 연습광으로 악명높은 Walt Frazier가 식당을 오픈한 것입니다. 관심있게 보는점은 식당 내부 인테리어를 꾸미는 방법 입니다. 요즈음 우리 주위의 스포츠 전시관이나 기념관들을 보면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자신의 식당에 적용하였습니다.



디자인 표현을 크게 3가지로 요약될 수 있는데, 

첫째, 자신의 스포츠 역사를 소재로 한점, 둘째,  사진 이미지를 이용한 리얼리티와 패턴의 응용,  셋째, 첨단장비와 농구셋트를 이용한 젊은 분위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식당을 디자인 할 때 제일 먼저 누가 이용하는 곳인지, 그리고 어떤 위치가 좋은지가 가장 큰 고민거리가 되겠지요.... 물론, 디자인 컨셉, 마케팅, 브랜딩등의 프로모션과 음식종류, 식기, 조명, 등등 모든 것들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모두 이용자 중심입니다.

프레이저 자신이 스포츠 스타였고 이용자는 젊은 사람들이 많겠지요~?, 물론 역사를 기억하는 중년들도 포함합니다.  뉴욕과 뉴저지의 젊은이들이 몰려올 수 있는 뉴욕 10번가, 뉴저지로 통하는 링컨터널 입구 사거리의 위치에서 음식 가격까지 저렴하게 낮추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이 뉴욕타임즈로 하여금 긍정적인 평가를 하도록 하였네요~




먼저, 인테리어를 위한 재질의 소재들 보다 사진을 이용하여 빛으로 다양함을 만들어 전시하였고 프레이저의 과거 옷 스타일을 이용하여 비늘과 같은 패턴으로 천정을 꾸몄습니다.  사진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자르기와 패턴 만들기는 또 다른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도 있는데, 숫가락 두개로 눈을 가린 울트라맨으로 유명한 예술가이자 교육자인 브루노무나리의 패턴 만들기가 저절로 떠오르는 이미지 기법들이 효과적으로 잘 적용된 사례입니다.


참고로 사진 이미지가 착시로 보여지는 방법을 응용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프레이저의 농구게임 경기모습에서 부터 정장 모습과 다양한 패션사진 및 패션에 사용된 패턴등을 확대하여 적용하였는데 그 패턴이 동물패턴까지 있어 마치 인테리어 마감재료에 대한 착시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결국, 빛과 이미지는 사진이고 농구 연습장은 자신의 스포츠, 그리고 젊음의 첨단기술인 유비쿼터스 기법을 도입한것이 핵심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음식 맛을 보지못해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가격이 10달러에서 20달러 대로 부담이 없어 사뭇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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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류효진 2013.03.24 22: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신의운동하던시절의옷으로 인테리어한것이너무인상깊었다,앞으로 저런독특한디자인의식당도한번가보고싶다는생각이든다.

  3. 김지영 2013.03.24 23: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다른사람들생각하지못한 방식으로 디자인하여 더인상적이고 기억에 남는것같습니다. 자신의 삶을 디자인으로표현한것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독특한 인테리어가 한번에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4. 권유빈 2013.03.31 19: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도 실내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데 저렇게 자신의 직업을 인테리어에 적용한것이 독특햇고 저런 독특한 인테리어가 된곳에 한번 가보고 싶다

  5. 이종환 2013.03.31 23: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신을 배경으로 하여 디자인을 한것이 인상적이였고, 나도 나중에 나를 배경으로 디자인을 해서 건물을 지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6. 신재용 2013.04.02 11:0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신의 농구역사를 식당 이미지에 도입한것이 매우 창의적이라고 생각했고 나도 저런식당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7. 김성준 2013.04.04 01: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신의 모습으로 디자인해놓은것이 신기하다. 확실히 남들과는 다른 방법으로 꾸몃다고 생각된다.
    스포츠 스타를 이용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한번 더 오게하는 마케팅적으로도 괜찮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식당을 만든다면 한번 꼭 가보고 싶다. 눈이 굉장히 즐거운 자리가 될꺼같다.

  8. 한병수 2013.04.04 13: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식당내부를 자신의 커리어로 인테리어한것은 아주 기발한 생각이다. 자신의 커리어를 사랑하는 기성세대와, 호기심을 가지는 청소년들을 한번에 사로잡을 수 있는 것 같다. 자기자신도 아주 자랑스러울 것이다.

  9. 곽나경 2013.04.06 20:2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신의 운동선수 시절을 배경으로 삼아 레스토랑을 인테리어해서 신기하고 기억에 남는다.

  10. 김장수 2013.04.09 15: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세련된디자인을보자마자감탄이절로나왓습니다
    내부디자인도 아름답지만 외부건물디자인도무척멋잇다고느꼇습니다
    사연에따라만든디자인이라보니 더욱더 아름다워보이는것같네요!

  11. 엄한용 2013.04.12 22:3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4년전1달간뉴욕을여행했었던기억을떠올리며글을읽었는데그때는허전했던10번가에저런멋진식당이생겼다니다시가보고싶다는생각이먼저들었다이미지기법과착시를통해농구를표현해내고그속에서자신을드러낸닉스선수가놀라울뿐이다수많은디자인인테리어들로넘쳐났던뉴욕의식당들과거리를그냥무심코지나쳤던지난날을후회하게만드는글이었습니다ㅋㅋ좋을글잘보고갑니다~

  12. 이윤수 2013.05.09 10:4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신의 모습으로 디자인을 한다는 것을 보고 신기했고 특히 천장에 걸린 옷이 아주 인상적이였다.

  13. 김주영 2013.05.14 10: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기자신을 벽지로 해서 붙이는 생각은 전 생각지도 못햇는데 이선수분은 대단하신거 같다. 자기를 보러오는 사람들에게 좋은 구경거리를 만들어 주는거 같아 좋아보인다.

  14. 안지민 2013.06.16 23:3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신의 멋졌던? 순간을 가게 디자인으로 활용한게 보기도 좋고 가게를 이용하는 손님들에게도 색다른 볼거리와 대화거리를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15. 김남영 2013.11.13 21: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스포츠 스타였던 자신이 그대로 보이는 인테리어다.
    성공하는 식당을 보면 맛은 기본이고 그 가게만의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1
    스포츠 스타였던 자신을 잘 이용한 멋진 마케팅인 것 같다.

  16. 조연수 2014.03.30 12:0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런 독특한 컨셉의 식당이라면, 한번쯤은 호기심에라도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전시회같은 느낌도 들고 재밌습니다.

  17. 공두형 2014.12.20 02: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좋은 디자인인지 모르겠지만, 뚜렷한 컨텐츠로 명확한 타깃을 공략한 것 같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점은 너무 뻔한 타깃이라는 것이다. 한 분야에서 저만한 네임벨류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생각해볼법한 타깃이 아닌가. 하지만 잘 됬다고 생각하는 점은 표현방식이다. 뻔한 타깃을 공략하는데 뻔한 방법을 쓰지않은건 농구선수로서 의외다.

  18. 이하늘 2016.10.20 21: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스포츠 스타였던 선수의 모습을 보여주는 인테리어 기술이 신선했고, 한국에도 이러한 가게가 있다면 한번 찾아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9. 조효정 2016.10.30 15:0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빛과 이미지를 이용하여 공간을 채워나가는 방식이 톡특한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기회가된다면 비늘 천장은 꼭 직접보고싶어요.

  20. 이선지 2016.11.29 13: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에 꽤 관심이 있어 식당같은 곳에 가게 되면 디자인을 유심히 보는 편인데 이러한 디자인 형태는 처음 보아서 꽤 신선하고 글을 읽는 내내 재미있게 잘 본거 같다 나에겐 매우 유용한 자료였던거 같다

  21. 조소이 2016.12.03 20: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신의 이미지를 적용하여 만든 이색 식당인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새로운 인테리어를 가장 많이 접하는 곳이 식당인데 그런 입장인 저는 저 식당을 꼭 방문해서 인테리어를 직접 보고 느끼고 싶습니다. 위 사진 속의 인테리어를 보니 많이 고민하고 설계한 흔적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함께하는 감동 디자인


디자인의 감동적인 전달

한해가 며칠 남지가 않아 기업이나 학교는 밀려있는 서류 맞추기로 걱정이 많은 요즘입니다. 밖에는 오늘따라 눈이 10년이래 가장 많이와서 온라인 이외에는 온몸으로 해결을 해야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7년 전부터 프레젠테이션과 관련된 여러 일들을 진행해 왔지만 요즈음 처럼 프레젠테이션이 문화산업이 되어 사회 곳곳에 정착된 적도 없다고 봅니다. 이제 다양한 산업에서 프레젠테이션은 소통의 가장 핵심요소이며 즐거운 문화임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 행정과 정치를 하는 곳에서는 지금과 같은 프레젠테이션 문화를 슬프게도 4차원 이야기로 생각하고 용기 내기 힘들어합니다...

사실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형식적 부분의 다양성은 많이 있습니다. 요즈음은 이를 지식콘스트라는 형태로 많이들 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외의 지식나눔 형태가 국내에 소개되었기 때문인데 국제적으로는 사실 규모있는 조직체계로 정형화되어 있기도 합니다. 반대로 비정형적인 소규의 컨퍼런스는 우리 삶의 일부분일 정도로 이젠 일상화 되어갑니다. 그래서인지 기업과 관공서 등에서는 단방향적, 폐쇄적 이미지를 극복하고자 공감 콘서트라는 형식의 행사로 단절된 커뮤니케이션을 이를 통해 극복하고자 움직이고 있습니다.


조금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국내 사례로는 렛츠 [ Local Energy Trading System ] 라고 해서 공동체 안에 이미 내가 배우고 싶은것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또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인식하고, 공유하고, 서로를 연결하는 배움과 지식의 품앗이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는 지역화폐운동인 LETS [ Local Exchange and Trading System ] 에서 아이디어를 가져온 것입니다. 그외 비영리 단체 더체인지의 " 고민해결 댓글의 벽 " 그리고 " 손으로 그리는 소셜네트워크 " 등이 있기도 합니다.

해외 사례로는 이그나이트 [ Ignite ], 테드 [ TED ], 페차쿠차 [ 일본말로 재잘거림 ], 바캠프 [ Bar Camp ], 월드카페 등이 대표적인 형식들입니다.


이러한 형식들의 가장 중심에 있어야하는 핵심코어는 어떠한 일을 했던, 어느곳에 속해 있던, 무슨생각을 하던지간에  " 진정한 도전의 감동적인 전달 "  에 있습니다. 오늘은 미래 디자이너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이 우리 사회에서 일으나는 작은 어두움을 찾아 이를 디자인적 방법으로 해결하는 이야기를 프레젠테이션이라는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이 발표를 위해 4명의 학생들이 1팀이 되어 3주간의 학습과정으로 발표준비를 합니다.   1단계_개인의 관심사를 생활속에서 찾아 발표,   2단계_관심사의 내용을 토대로 디자인 아이디어 스케치,   3단계_1,2단계내용을 토대로 실질적인 디자인 제작발표로 이루어집니다.  발표에서는 즐겁고, 자연스러우면서도 감정이 전달토록 노력합니다. 한 학기동안 모두 4개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팀별로 찾아내고 이 과정에서 프레젠테이션 발표방법을 교육하여 진행하는 수업이 프레젠테이션 강좌입니다. 발표공간은 실내 강의실과 강연장 스테이지로 발표가 진행됩니다.


[ 아래의 영상은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산업디자인과 2학년 - 2012년 2학기 수업중 발표사례임을 밝힘니다. ]


[ 프레젠테이션 강좌 중 3차 강의실내 발표 - A팀 / 발표 : 추연호, 서수민, 최진열, 김현아 ]



[ 프레젠테이션 강좌 중 4차  강연장 스테이지 발표 - C팀 / 발표 : 김형찬, 정태훈, 최지혜, 여다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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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주진 2014.04.24 09:1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프레젠테이션을 할때와 제가 볼때의 태도가 달랐었는데요 할때는 열정을가지고 했지만 막상들을때는 다른일을하거나 집중을못할때가 많습니다 제가발표할때 다른사람의 태도도 그렇구요, 프레젠테이션을 재미있고 다른사람이집중할수있게 한다는것은 어려운것같습니다 위에 선배님들이 한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봤는데요 태도나 피티의 흐름, 구성을 보고 좋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위에 글에 나온것처럼 발표자의 감정이 시청자들에게 전달이 되게하라 라는말처럼 풍부한 손짓과 표정이 좋았습니다

  2. 공두형 2014.12.19 12:0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난 가끔 몹쓸짓을 한다. 한 강연에 허름한 옷을 입고 단정하지 않은 머리스타일에 큰 뿔테안경을 쓴 누가봐도 프로답지 못한 남자가 올라왔다. 하지만 그가 입을 때는 순간 망치로 머리를 맞은 느낌이 들었고, 순간 내가 겉만 보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의 강연을 그의 차림으로 판단해버린 것이다. 이것은 나 또한 비판하는 문화인데도 자연스럽게 내가 그 짓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한 편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저 사람이 정말 깔끔하고 프로답운 차림으로 나왔다면, 저 양질의 강연은 당연히 해야되는 것이 되버릴 수 있다.
    따라서 그의 차림과 양질의 강연은 반전을 가져다 주었고, 그로하여금 저 사람이 자신의 일을 대하는 진정성이 더 빛났던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즉, 감동은 전달자가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을 본인이 얼마나 진심으로 행하고 있으며, 그것을 행하는데 있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진정으로 즐길 때 상대방에게 전해지는 에너지가 아닐까?

  3. 박세현 2016.10.30 23: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ppt를 멋지게 꾸미는 것 보다 발표하는 사람이 어떻게 발표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페이지의 ppt라도 몇 십장을 본 듯한 느낌이들게 하는 선배들의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몇일 전 발표수업때 로봇처럼 딱딱하게 발표했던 제 모습이 떠올라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 정도내요 ㅠ
    사람다움이 묻어나는 프레젠테이션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건강한 공공디자인

공공 디자인에 대한 건강한 접근
세계적으로 많은 도시의 재개발이 공공적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문화적 참여가 용이하도록 접근합니다.

이 생각의 접근은 다양한 실패와 성공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많은 이들이 성공적인 사례로 프랑스를 제일 먼저 지목합니다.  처음 프랑스는 파리의 재개발 사업으로 퐁피두 센터를 설립하게 되었는데 이 작업은 건축적 의미를 잘 파악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부여하였다고 국제적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 개발은 1983년 부터 2010년 까지  " 아름다움과 대화를 불러 일으키는 도시 환경 조성 " 이라는 주제로 산업화로 위기에 처한 도시가 어떻게 되살아날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실험적인 사례를 만들고자 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건축가, 디자이너, 예술가, 사회학자, 조경학자 등 다양한 영역들과 연구로서 진행하여 이상적인 사례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 국가적 실험에 참여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공공디자이너 루에디 바우어 [ Ruedi Baur, 1956~ ] 는 기존 평면적인 작업의 영역을 넘어 폭 넓은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시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퐁피두 센터입니다.  퐁피두 센터에서는 공간 리노베이션과 함께 새로운 분위기를 요구하였습니다. 파리를 대표하는 건축물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은  센터는 다양한 인종과 언어, 그리고 문화가 공조하는 국제적인 장소입니다. 여기에 시각 아이덴티티 작업에 참여하여 사인 체계를 벽이나 바닥이 아닌 공중에 떠 있는 사인 등으로 차별화를 이끌어 냅니다. 여기서 공공디자인의 중요성을 아이러니하게 유사성이 아닌 차별성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즉 다문화성을 반영하여 다양한 언어로 제작하고 이를 중첩하여 마치 입체적인 건축의 한 요소와 같이 강조합니다. 더불어 공간의 용도에 따라 센터 1층에서 상층으로 올라가면서 사인물의 배치를 드문 드문하게 하여 줄여가는 방식을 취하였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많은 부문 퐁피두 센터내 그의 시각 이미지 작업은 아직도 퐁피두의 대표적인 시각 정체성을 찾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공공디자인 실행을 위한 접근에 있어 루에디 바우어는 지역이 가진 법의 체계에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디자이너로서 국제기준, 표준화를 거부하기보단 그 속에서 변형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것을 강조합니다.  특히 공항은 국제표준에 맞는 방향표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곳 입니다.  어느 도시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하며, 국가간의 공유지로 존재하기에 다른 특징이 없는 중립성이 많이 요구됩니다.  각각의 도시마다 공항의 규모가 다를 수 있지만, 공항 고유의 특징과 색상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항을 도시의 일부로 생각하고 국제 기준에 따르면서 공항의 사인 체계를 변형시켜 작업하였습니다.  특히 독일의 쾰른 본 공항은 루에디 바우어의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 작업 모델이 되었습니다.



도시의 타이포그래피 디자이너로서 그는 디자인에 대하여 " 도시 환경의 변화를 담아내며, 그 변화의 과정을 전달함으로써 도시의 구성원들로 하여금 새롭게 개발된 환경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 라고 하며 자신은 방향과 표식, 정보 디자인을 만드는 사람이라 이야기합니다.



루에디 바우어의 디자인 접근 테마

1_시간 [ Time ] 의 흐름을 시각화 하는것은 간결, 일시성, 압축, 불확실함에 대한 미학을 창조하는 것이다.
시간이 적용되는 공간의 사건들과 그 관계 속에서 시각화의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노버시를 위한 포스터는 하노버시의 변화하는 하루를 담기 위해 24시간 동안 5분씩 마다 찍힌 사진들로 디자인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 스위스 2002 엑스포에서 행사의 일시성 이라는 특징을 위하여 천으로 된 정보 사인물 ]


2_디자인 활동이 곧 사회 [ Social ] 활동과 직결된다.
디자이너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시키고 사회 구성원으로 해야 할 역할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이는 디자인 엑티비즘을 실행함과 동시에 사회 참여적인 디자인 접근법을 담고있다 하겠습니다.
[ U. Eur _ CH / other nationalities 외국인 전용 ]

3_생태적 [ Organic ] 인 것은 장소의 특수성에서 생산된다.
장소를 위한 시설물에서 디자인이 나옵니다. 그래픽 디자인에서 나오는것이 아닙니다.
[ 분데스가르덴  뮌휀 ]

4_다양한 캘리그래픽적 요소를 응용하여 의미를 보다 명확하게 [ Black & White contrast ] 전달하려고 한다.
다양한 내러티브를 표현할 수 있어야 하며, 컬러의 분명한 대비와 텍스트의 이미지화, 그리고 공간의 내러티브를 담을 수 있는 특징을 사용하여 아이텐티티를 창조합니다.
[ UVEK 베론 ]

5_ 빛 [ Luminosity ] 을 활용한 시각적인 유희를 즐기려 한다.
빛은 사물의 형태나 음영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어떤 것을 인상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특정 공간을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목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도시야경에 활기를 제공하고, 빛과 함께하는 컬러의 사용으로 인공적인 채광 효과를 유도합니다.
[ UGC 멀티플렉스 / UGC Multiplex Cine-Cite ]

6_사물을 바라볼때 어떤 비젼이 적합한지 그곳에 맞추어 건축, 마을계획, 예술 [ 미술, 음악, 조형, 건축 ] 을 사용함으로써 디자이너 고유의 언어 [ Language ] 방식대로 마을을 해석 할 수 있어야만 한다.
[ 랭스 전차 - Reims Tramways ]

7_특정 시간대에 창출된 디자인일지라도 시간의 논리 속에서 디자인은 전혀 다른 맥락에서 다른시간대에 적용될 수 있다.
디자인을 통한 진화 [ Evolutionary ] 의 개념은 변화하는 구조에 대한 디자인의 역동성과 융통성을 의미합니다.
[ 퀼른 본 공항 ]

8_ 프로젝트가 구현되는 장소의 지역성을 고려한 형식을 찾는 것이 디자이너의 태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것은 가치를 부여하고, 국제 시장의 논리를 따르지 않기 위한것입다. 시간적인 제안을 창조하면서 특정 장소에만 존재하고 다른 곳에서 재생산 될 수 없는 것을 해야합니다. 그것이 바로 콘텍스츄얼 [ Contextual ] 디자인입니다.
[ 대리옹 프로젝트 - Guidance System of Grand Lyon ]

9_디자인에 유동성 [ Mobile ] 을 부여하기 위해 주변공간의 환경적인 요소를 디자인에 접목시킨다. 
궁극적인 디자인을 통해 디자인 주체들의 소통을 도모하고 그 장소와 동화되도록 합니다.
[ 퐁피두 센터 - George Pompidou Center ]

10_ 디자인은 특정 공간의 총체적인 미장센 [ Mis en scene ] 을 통해 공간에 새로운 시각 언어와 다양한 기능을 부여하며, 일관된 시각적 표현을 제시한다. - 미장센 : 무대위에서 등장인물의 배치나 역할, 무대장치, 조명등 모든 무대연출을 위한 요소들에 대한 총체적인 계획을 이야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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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재용 2013.03.26 01:3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건강한 공공지자인을 위해 기존의 틀을 깨고 참신한 디자인을한점이 멋지다

  3. 김건우 2013.03.31 19:0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이 간단하면서 단순한 것이 눈에 확들어오는 것이 인상적이다.

  4. 이지원 2013.04.06 20: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편의시설을 생각 했을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함께 생각 했다는것이 눈에 보이는것 같습니다.
    공공디자인을 위한 노력이 잘 들어난것 같습니다.
    복잡하지 않고 단순해 보이면서 편안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5. 박혜진 2013.04.07 21:3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딱딱할 것만 같았던 공공디자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글이네요.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공공디자인부터 관찰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공공디자인이 튄다는 느낌보다는 조화롭다는 느낌도 들고 무언가 색다른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6. 김종욱 2013.04.14 20: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름다움과 대화를 불러 일으키는 도시 환경 조성 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공공장소에 저런 건물을 지은점이 매우 신기합니다.

  7. 최재민 2013.04.16 23: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딱딱하고 틀에 박혀있다는 공공시설물이 심플하면서도 딱딱한 느낌이 전혀안드네요. 한국에서도 고정관념을 버리고 독일처럼 멋진 건축물들이 공공시설에 많이 적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8. 남양지 2013.04.18 18:4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규칙을 벗어나지 않는 변화라는 점부터 상당히 관심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몇몇의 공항들을 다녀보았지만 다들 틀에 박힌 딱딱한 느낌이었으나 이 글에서의 공항은 상당히 아름답고 편해보이기까지 하여 한번쯤은 꼭 들러보고싶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였습니다.

  9. 류효진 2013.04.25 00: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단순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관심을가지게한다는것이 멋졌습니다.
    기존의 보던디자인과다르게 귀엽고 심플한디자인을한 루에디바우어가 인상적이였습니다

  10. 박선혜 2013.05.02 12:4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공공디자인이 한 장소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이것을 통해서 일상생활에서도 잘 어울리는 가지고 싶은 디자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언가 딱딱할 것 같고 바쁘게만 여겨지는 공항에서 여유를 보는 듯 해서 좋았습니다.

  11. 김민재 2013.05.12 23:4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상생활에서매번마주치는공공디자인.!하지만나는공공디자인을그저눈요기꺼리라고만생각하엿습니다..하지만교수님의글을보고다시한번공공디자인을알아보고관심을가지고알아보고공공디자인속의깊은뜻을알고싶어집니다..

  12. 강동현 2013.05.26 15:1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 주변에서도 많이 볼 수있는 디자인이라 별 뜻없이 보고 지나친 것 같습니다. 위의 글을 보고 다시 공공디자인에 대해 생각을 해보니 공공디자인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13. 엄한용 2013.05.31 11: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루에디 바우어의 10가지 디자인 접근 테마를 보고 디자인이라는 것이 단순한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에 많은 연관이 있음을 알게되었다. 공공디자인에서 가장 중요한것으 보편성이라고 생각했는데 공항을 예로 보여주니 더 공감이 되었다.

  14. 김명수 2013.06.01 16: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공공디자인은 보편적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생각은 저의 편견이였습니다. 여러사진으로 보니 더쉽고 잘 이해되는것 같습니다

  15. 김경모 2013.06.12 21:0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공공디자인이 별거아닌거라고 생각햇엇습니다 그렇지만 색다른 디자인을한 루에디바우어가 참 인상적이었고 공공디자인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할수잇게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16. 김지영 2013.06.12 21:0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상생활에서 벗어나지않고 일상생활과 어울리는 디자인을 해서 그런지 더 친숙하게 다가왔다.그리고 또한 디자인이들어가니깐 딱딱해보이던 건물도 거리감이 없어졌다. 우리주변에도 더많은 일상디자인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17. 박창현 2014.03.19 17:1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공공디자인의 의미를 좀 더 알게 된것 같습니다. 공공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이 갖고있던 잘못된 인식이나 편견을 바꿀수있고, 몰랐던 부분이나 자신이 주장하고자 하는 것을 알릴 수 있는 디자인이기에, 참 매력적이고 좋은 디자인 부류라고 생각이 됩니다

  18. 김영훈 2014.07.25 07:4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좋은글에 감사합니다.

  19. 문경미 2016.10.15 19:3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공공디자인은 일상적이고 단순한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 정보를 담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0. 송아현 2016.10.18 19:2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보글을 읽고 공공디자인을 완성시키기 위한 과정도 세분화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공공 디자인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쉽게 알아보기 위해 단순하면서도 빠르고 명확한 시각적 요소를 어떤 밥법으로 사용하는지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21. 이다혜 2016.10.24 21:2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공공디자인은 어딜가나 비슷하다고 생각되었는데 각각의 도시의 개성과 특성을 살려서 디자인을 한다는 것이 굉장히 새롭고 인상깊은 것 같습니다.

헬베티카 이야기

헬베티카 이야기


우리가 흔히 컴퓨터에서 알고 사용하고 있는 영문폰트 헬베티카 [ Helvetica ] 는...

1957년 즈음에 스위스의 하스 [ Haas ] 활자주조소에서 발표한 뉴 하스 그로테스크 서체를 독일의 스템펠 [ Stempel ] 이라는 회사가 세상에 내놓으면서 현재의 헬베티카라는 이름을 갖게 됩니다. 사실 헬베티카에는 우리가 스위스에 대해 느끼는 순백의 알프스, 빨간 바탕에 흰백색 십자가 등 국기의 간결함과 명쾌함, 정치적 중립, 발달한 시계산업이 이야기하듯 정교함 그리고 스위스 아미 나이프가 구현하는 실용주의 등 이러한 특징과 장점을 서체에 고스란히 담아 전세계의 소통을 원할이하는 서체가 되었습니다. 서체이름인 헬베티카는 스위스 민족 조상인 컬트족의 한 갈래인 헬베티아족과 같아서 아이러니를 전하기도 합니다.

 

헬베티카는 스위스 모더니즘과 같은 맥을 잇고있는 서체입니다. 세계 2차대전 이후 스위스 모던 타이포그래피가 꽃을 피웠으나 서체의 형태와 정신의 시작은 1920년, 30년대 일으난 신타이포그라피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소수의 특권계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수에게 전달될 수 있는 예술이라는 사회주의 이념에 기반한 러시아 구성주의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이 이념을 달성하기 위하여 디자이너의 취향과 스타일이 배제된 중립적 성향의 산세리프 [고딕체] 서체의 사용을 요구하게 됩니다.


러시아 구성주의와 신타이포그래피의 정신과 조형성은 1950년대에 스위스에서 꽃피게 되는데 그것은 독일의 바우하우스 [ 조형디자인 대학 ] 에서 공부한 막스 빌 [ Max Bill ] 과 같은 아방가르드 성향의 디자이너들의 역할에서 시작됩니다. 사실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신타이포 그래피 디자인을 하는 모종의 코드가 존재하였는데 그것이 악치덴츠 그로데스크 [ Akzidenz Grotesk ] 의 사용이었습니다. 다시말하면 악체덴츠는 반대를 의미하고 그로데스크는 서양의 화려한 장식을 의미합니다. 자연과 신을 표방하는 장식적 패턴을 모두 반대한 간결한 디자인 서체, 바로 산세리프체가 됩니다. 산은 없음을 의미하며 세리프는 그로데스크와 비슷한 장식성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로 보면 고딕체와 명조체중 고딕체에 해당합니다.


1950 ~ 1960년대의 스위스 모던 타이포그래피 양식은 디자이너의 주관적 해석이나 시각적 스타일 보다 전달해야 할 내용의 객관적 해석과 그 내용을 명쾌하고 효율적인 전달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또한 이를 위한 형태적 방법론을 구성하여 설득력을 더하였습니다. 사진, 그림, 텍스트, 캡션 등 다양하고 복잡한 시각적 전달요소들에 유기적인 통일성과  질서를 부여하는 그리드 시스템과 그 자체로서 가장 간결한 글꼴 형태가 되면서 높은 가독성을 지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결국 스위스 모드니즘을 대표하면서 헬베티카는 전 세계로 확장되었던 것입니다.


그래픽디자인 역사에서 1960년대에 시각적 아이덴티티가 나타나게 되는데 지금의 C.I 및 B.I 와 같은 로고타입들이 헬베티카의 근간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과장됨이 없고 매우 중립적이면서 가독성이 높은 이 서체의 형태는 정확함, 정교함, 신뢰등의 이미지로 연결되어 뉴욕, 도쿄 등과 같은 대도시의 지하철 사인에서 전세계의 대기업 로고타입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의 대상과 영역의 구분없이 폭 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폰트제작회사인 라이노타입사는 현재에도 가장 많이 팔리는 서체라고 말합니다. 이제는 동서양 언어의 차이없이, 계층간의 구분없이 소통을 위한 모던 디자인의 실천적 언어의 표현 모델로 헬베티카는 자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영상은 " 헬베티카, 그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 이라는 다큐영상입니다.

게리 허스트윗 [ Gary Hustwit ] / 2009년


[ 1부 ]



[ 2부 ]



[ 3부 ]




[ 4부 ]



[ 5부 ]

[ 6부 ]

[ 7부 ]

[ 8부 ]

[ 9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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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민석 2012.12.17 14:3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나라의 자랑 한글에서도 이보다 더 훌륭한 서체디자인이 나올수 잇다고 믿는다 그리고 우리 나라도 이러한 외국의 의류 브랜드처럼 한글로 나오는 상표가 잇으면 하는 바렘이다

  3. 곽나경 2013.03.10 20: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그냥 지나쳤던 글자일 뿐인데 이렇게 모아놔서 보니까 색달라보이네요. 그냥 단순하고 심플한 글씨체라서 여러 의미가 담겨 디자인된 서체인줄 몰랐어요. 정말 디자인이라는건 우리가 생각치도 못하게 우리의 생활속에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4. 박준연 2013.03.10 22: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헬베티카라는것을 이사진과 내용을 보면서 처음알았는데 글씨체 하나하나가 정성에 담겨져있는것같고,
    한글 2007에서 봤었던 글씨체들이 만들어지는것이 정말 신중하고 마음을 담아서 글자를 만들어 낸다는
    그 자체가 정말 멋있는것 같아서 인상깊었고 글씨체의 소중함을 알게된거갔습니다.

  5. 박수진 2013.03.23 22:0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씨체가 디자인인 줄 몰랐는데 수업시간에 듣고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무심하게 지나쳤던 글자들이 거의 헬베디카라는 것을 보고 깜짝놀랐고, 글씨체에도 역사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아무것도 몰랐던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한거 같아서 반성하게 되었고 글씨체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6. 이지원 2013.03.24 18:0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평소에는 무신경하게 지나쳤던 글자들을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글자도 디자인의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
    막상 단순하게 생각 될 수 있는 디자인도 많은 고심끝에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된것 같습니다.

  7. 남양지 2013.04.07 01:4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여자라면 가끔 한번씩은 폰트에 관심을 가지기도 합니다.
    동글동글하면서도 귀여운 서체, 특이하지만 깔끔해보이는 서체등등.. 중,고등학생때는 깔끔하고도 예쁜 서체로 과제제출을 하기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그런 눈에 뜨이는 서체들은 길거리에서는 흔히 볼 수가 없었다는 것을 이제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동글하고 귀여운 서체로 간판을 만들거나, 전단지의 제목을 장식한다는 것을 본다면 상당히 어색하고 다가가기 어려운 느낌마저 들것 같네요.

  8. 이종환 2013.04.07 22:3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자들이 모여 디자인이 될수있다는거에 놀랐고, 간단하면서도 다양하게 표현하기엔 딱좋은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9. 노규범 2013.04.07 23: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여태 모르고 있었던 헬베티카 양식이 이 글을 읽고 난 후 이미 많은 곳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헬베티카 양식의 폰트가 가독성이 높고 간결해서 저 또한 많이 사용할 것 같네요.

  10. 신재용 2013.04.09 13:2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 영상을 보고 평소에는 신경쓰지않았던 건물간판의 서체가 눈에 띄기시작했다. 생활속의 디자인들이 점점 눈에 보이는거 같아 새로운 기분이 들었다.

  11. 이윤수 2013.04.09 23:2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자체로 신뢰성, 정직함등을 알수있다는것이 신기했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헬베티카가 참 많은거 같다.

  12. 류효진 2013.05.03 21:5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외국영화를보면서 간판들이예쁘다는생각을자주했다.헬베티카체를 써서 사람들에게 시각적으로 관심을집중시키고 전하고자하는뜻을 더알아듣기쉽게표현했다.우리나라 서체로도 이처럼 훌륭한디자인이나올것이다.

  13. 임성민 2013.05.19 23:0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컴퓨터를 할 때, 책을 볼 때, 거리의 간판들을 볼 때 등 무수히 많은 영자들이 공통된 서체로 적혀 있다. 그 서체에 대해서 아무런 의식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헬베티카란 서체로 쓰여있다고 의식이 되자 자꾸 눈에 의식되고 생각하게 되는거같다.

  14. 이수경 2013.06.12 14: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헬베티카체를 보면서 디자인이 정말 단순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헬베티카의 역사와 이야기를 보고 헬베티카의 디자인을 보니 눈에 확띄는 것 같고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15. 김경모 2013.06.12 21: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헬베티카체가 우리 생활에 참 많이쓰인다는것을 알고 놀랫습니다.간단하게 표현하기에는 헬베티카체가 괜찮을거같내요.

  16. 김지영 2013.06.13 00:0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가 흔히 주변에서 볼수있는 상품로고를 디자인해서 더 친숙하게느껴졌습니다. 휠바티카체의 가장큰장점은 눈에확띈다는 것입니다. 어디서든지 볼수있기때문에 상품로고를 휠바티카체를 쓰는것같습니다.

  17. 김승주 2014.01.02 16:1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제가 즐겨 사용하는 영문 폰트 헬베티카(Helvetica) 글시체가 이렇게 많은 곳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다는 것을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폰트 차트에서 발견해 항상 써오던 글씨체가 세계 곳곳에 쓰여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제가 이 글씨체를 사용한 것도 제가 언젠가 지향해 왔던 세계관이며, 정직함이며, 양식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뇌 깊숙한 곳에서 있던 어릴 때 지향 하던 것이 저도 모르게 나타났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18. 공두형 2014.04.04 15:4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헬베티카는 한국의 윤고딕과 마찬가지로 가장 기본이 되며, 대중적인 서체이다. 가독성이 뛰어나고 잘 정제 된 느낌이 들어 읽는 사람으로 하여 신뢰를 준다. 실제 세계적인 기업들 중 많은 수가 헬베티카를 로고타입에 적용하였다.
    사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헬베티카보다 더 대중적인 서체가 과연 생겨날까? 싶을 정도로 잘 정제되어있다.
    대중은 새롭고 파격적인것에 적극적으로 반응하지만, 곧 식어버린다. 어떤 것이든 기본이 있고 기본으로 회귀하는것이 사람의 본능하다. 그 만큼 기본의 영향력은 크다. 이런 세계의 기본이 되는 디자인을 하고싶은것은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가져볼 만 한 꿈인 것 같다.

  19. 박세현 2016.10.08 14:2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헬베티카가 디자인된 도안을 보니 간단해보이는 글자가 참 손이 많이가고 어려운 작업이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JEEP브랜드와 NORTHFACE도 헬베티카체 였다고 하니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헬베티카체 외에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글씨체가 또 뭐가 있을까 하고 궁금해지네요!

  20. 조민지 2016.10.29 20:5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조별과제 덕분에 헬베티카체를 알게 됐는데 여기서 또 보니 반갑네요.
    헬베티카체의 매력은 어느 언어에 대입해도 자연스럽고 깔끔해서 다른 나라들도 쉽게 쓸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로고 사진 자료들도 굉장히 많은 걸로 봐서 엄청난 파급력인 것 같아 대단할 뿐 입니다.

  21. 송연정 2016.11.19 02:5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헬베티카라는건 처음 들어봤었는데 이렇게 대중적으로 쓰일 줄은 몰랐다...! 회화과다 보니 이런 로고에는 익숙하지않았는데 이번에 알게되어 실로 놀랍고 재미있기도 하다. 생활 속에 있는 디자인들을 더 유심히 관찰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생각을 다시 생각하면...

생각을 다시 생각하면...

무엇을 생각하는가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로 살짝 바꾸어보면 어떨까...? 

모든 사람들은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전부 잘 생각하는 것은 아니죠. 요즈음 올리브라는 요리채널이 여성분들 사이에서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요리사는 기본적인 재료만으로도 맛을 내고 섞고 조합하는 것에 능통합니다. 만약 누군가 만찬을 준비한다면 그 요리사에게 부탁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조금 다르게 보면, 그 요리사가 하는 일과 우리가 하는 일이 사실 다른것은 딱히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요리사가 우리가 요리하는것 보다 더 잘한다는 생각입니다. 전문가는 아주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많은 시간을 고민과 실습으로 보냈다는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전문가가 되려면 필요한 도구와 재료의 용법을 익히고 나름의 실력을 일구어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과정에서 우리는 " 정신적인 요리 " 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볼 것을 요구받게 됩니다.

" 어떻게 그런 생각을 ...... " 과 같은것을 말이죠~

결국, 다시 생각하기를 통해 요리를 위한 생각의 방법을 " 무엇을 생각하는가 " 에서 " 어떻게 생각하는가 "로 포커스를 옮기게 됩니다.  What  >  How 로 바뀌게 되는것이겠죠~  이 과정에서 우리는 잠시나마 방법에 대한 이유와 구체적인 결과를 이야기 할 수 있을것입니다, 우리 스스로에게 "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 되짚어 본다면 HOW에 대한 더 분명하고 설득력 있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요리를 찾아보시는 아주 맛있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위의 자료는 기업특강 및 교육자 대상 연수교육을 위한 목적의 강의용 자료입니다.

      이미지별 구체적인 설명이 없음으로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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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최진열 2012.11.29 07:4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을 함에 있어서 rethinking이란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1+1= 2가아닌 다른 그 무엇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디자인의 출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3. 이응수 2012.12.03 21: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그림을 어느 시각에서보는지 어떻게 보는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보는지에 따라서 보이는 것이 모두 달라진다는 것에 신기했습니다 예술이란 단지 보여주기만을 위한 것이 아니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보는 내내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되었는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 지혜 2012.12.11 00: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 내용은 제게는 조금 어려워서 3번이나 읽고 나서야 조금 이해할 수 있었네요.. 생각을 생각한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말 그대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거였는데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ㅋㅋ 저는 몸으로 생각하라~! 라는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대부분 사람들은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으로 나누어 각각에 맞는 방법으로만 느끼고 생각하잖아요. 하지만 모든것을 오감을 통해 온몸으로 느끼고 생각한다면 정말 신선하고 창의적인 발상이 떠오를 것 같아요. 간단하게 예를들어 모든 음식을 맛으로만 평가하는 제게 너 그렇게만 생각하면 안돼~ 라고 말하는것 같았어요.

  5. 황도희 2012.12.15 23:4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시각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을 보고 신선했습니다. 평범하게 보이는 것들의 관념들을 깨서 더 특별하고 다른것들로 만들수 있는 것처럼 우리 주변에도 재발상을 받아야 할 것들이 많은 것 같다.

  6. 김수빈 2012.12.16 15: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가 이런 상상을 계속 해야되는 이유는 굳어가는 뇌에 신선한 피같은 생각을 공급해주어야만 삶자체도 의미있고 행복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7. 함일 2012.12.17 00: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을 읽으면서 무슨 말이지? 라고 생각되고 이해가 잘 안됬었는데 채소바구니 그림을 보고 이런게 rethinking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관점으로 보면 다시 생각할 수 있다는 것, rethinking을 함으로써 사물을 바라볼때나 일상생활속에서 가지는 편견들을 바꿀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8. 김민석 2012.12.17 14:4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표정와 몸동작 에서 디자인을 찾으니 아주 심플아하고 양호하엿다 그리고 표정와 몸동작 서체 디자인을 합쳐 더아름다운 디자인이 구현될수 잇다고 믿는다 그리고 음식을찍어 이렇게 아름다운 디자인을 표출 햇으면 한다

  9. 이지훈 2013.03.06 15: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을 읽고나서 평범하게 보던것을 좀더 창의성있게 사고 하니 보이지 않던것이 보이게 되는거같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볼때 단순히 멌있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엔진이나 기어 등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된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외형만 보고 단순히 사고 하기보다는 상상력과 창의성을 가지고 생각하고 내면을 들어다 볼줄 아는 힘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했다.

  10. 용현우 2013.03.16 11:0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평소 많이 하던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글을 읽고 평소 많이 보던 사물뿐만 아니라 생각도 다른 관점에서도 볼수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1. 정민형 2013.03.29 00:5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Speed Painter' Takes Stage in 'Anderson's Viewers Got Talent' 교수님 오늘 수업듣고 2번 패던을 듣다 이사람이 생각이 났습니다.

  12. 류효진 2013.03.31 14:3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이글을읽고 한시점으로만보지않고 다른시점으로도 사물들을바라보니 차의적인것을많이발견했습니다 부르노 무나리 글이가장마음에들었고 책을한번사볼생각입니다

  13. 이지원 2013.04.01 22: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 주제에 대한 수업에서 디자인을 비롯한 사물자체에 대해서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다 똑같은 생각을 하지는 않기 위해서는 창의적 생각과 시각이이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뜻 깊은 자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14. 노규범 2013.04.02 00: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고의 전환을 위해서는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능동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편견을 버리기 위해서 앞으로 주위의 모든 것을 좀 더 적극적으로 볼 생각입니다.

  15. 강동현 2013.04.21 23:4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무언가를 독특하게 보고 또 달리 봄으로써 일상생활에서 많이 보던 것들에도 눈길이 가고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사물을 볼 때 한가지 생각만 할 게 아니라 여러면으로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16. 배현태 2013.04.25 08:5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요즘 더욱 더 디자인의 생각이란 것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남들이 생각하는 것에 다름과 차이를 느낄 때, 과연 내가 생각하는 방법이 건강한 것인가. 그리고 본문과 같이 '어떻게 저런 생각을..!'을 느낄 때 무엇보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 대답이 현재 저에게 해답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많은 것들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사랑하며, 디자인을 즐거움, 나는 디자인을 즐겁게 진행하고 있는가. 에 대해서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즐길까에 대해서 생각하고 항상 느낄 수 있도록 사고를 긍정적으로 다시 바라보는 연습과 마인드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갑자기 디자인을 아트를 무지 무지 즐기고 싶네요.

  17. 이수경 2013.04.26 14:0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항상 말씀하시는 역으로 생각하기가 떠올랐습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서 생각하는 방법도 다를 수 있지만 좀 더 다른관점 다른시각을 가지면 좀 기발한 생각을 가질 수 있을 거 같고 무의식적인 고정관념같은 것들에서 벗어날 수있을것만 같네요..

  18. 이고은 2013.04.30 16:5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같은 물건이라도 다른 관점으로 그리고 나의 생각이 얼마나 깨어있냐의 따라서 여러가지 방향으로 바라볼수 있는거 같다. 그게 바로 천재성인거같다.
    매일 같은 일상, 남들과 같은 생각 익숙하고 보편적인것에 의존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다.

  19. 문명학 2013.05.26 01: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교수님께서 하시는 패널 구성이나 색상의 조화를 보게되면
    참 멋스럽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이야기하는 패턴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쿠다 시게오의 말에 깊게
    공감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놀이를 넘어서 사람과 사물에 끝없는 애정을 담는 마음이다.'
    그리고 '보고 느낀다.'에서 '관찰하고 이해한다.'라는 의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았습니다.

  20. 권유빈 2013.05.27 02: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한 사물을 보더라도 시각을 달리하면 생각을 달리하면 다르게 보인단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변의 사물들을 볼때도 다른 시선으로 한번 바라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1. 박혜진 2013.06.02 14:4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다른시각으로 사물을 본다는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인 것 같다
    예전에 한번 다르게 보려고 노력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힘들었다 그치만 이 글을 보고 다시한번 더 생각을 다르게 하고 긍정적 마인드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기 위해선 일단 지금 주변의 물건들부터 다르게 보고 느껴야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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