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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8.15 DGFEZ 프레젠테이션 제작스토리 (10)

DGFEZ 프레젠테이션 제작스토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 DGFEZ ]의

글로벌기업 유치를 위한 프레젠테이션 컨설팅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

이 물음은 항상 반복되고 되풀이되는 질문이지만    첫째는 들어주는 대상이다.  보고 듣는 관객이 누구이며 어떤 준비가 되어 있는가에 따라 프레젠테이션의 이유와 목적이 만들어 진다. 이것은 어떤 프로젝트를 하든지 같은 답이 될 수 있다.  잘 되어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보면 정말이지 듣기만 해도 공부가 되고 무엇인가 하고자 하는 의욕이 쏟아난다.  


다음은 무엇일까 ?   발표자이다.   프레젠테이션을 제작하고 발표하는 사람의 준비가 얼마나 체계적이고 소구될 수 있는가에 따라 프레젠테이션의 효과가 발휘된다.  목적이 많으면 전달되는 메시지도 우리가 사용하는 손전등과 같이 흐려진다. 빛의 각도를 좁혀주면 먼 거리까지 전달되는 손전등과 같이 전달력이 길고 멀리 남는법이다.  하지만 조직이나 단체에서 목적을 정확히 규명하지 않고  다목적의 이유로 만들어진 경우는 정말이지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특히 이 분야에서 메시지의 전달은 대상의 시간과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가 많다.  따라서 시간의 범위와 대상의 범위가 우선적으로 그려져야 한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의 제작을 위해서 먼저 선행되었던 작업은 " 발표 내용의 스토리를 어떻게 전개할 것인가 ? " 였다. 

항상 되풀이 되는 일이지만 결과적으로 어떤 이미지를 남기게 할지 같이 공유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 스토리 보드 "  그 자체를 너무 편안하게[?] 생각한다.  특히 큰 조직에서는, 관련된 구성원들이 모두 참여하여 진행하여야 하는 일이다. 또 참여의 방식과 참여의 시점이 언제냐에 따라 프레젠테이션의 완성은 끝없이 늘어질수도 있다.  합리적인 참여는 제작 공정표와 순서에 따라 이루어져야 된다. 이것이 디자인 프로세스다.  하지만 완성된 이후 직급과 책임이라는 명분아래 다른 목적과 이미지가 수시로 그려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러한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스토리 라인의 체계적인 학습과 공유가 절대적이다.


스토리 라인 -  이것을 중심으로 발표 내용을 각 키워드에 맞게 스토리를 설정한다. 그 스토리의 양은 시간과 함께한다.  만약 발표 시간이 10분이면 스토리를 읽어서 10분 분량의 글 내용으로 정리되어야 된다.


스토리 라인이 정리되면 이미지의 제작과 표현방법이 설정된다.  아이러니퍼니 랩에서는 그래픽적인 표현에 무게를 두어 작업에 임하는 편이었으나 이번 작업에서는 회의 결과 사실적인 현장 이미지와 한국적인 인상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고민되었다.   이를 위해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와 전략, 미래비젼등의 많은 부분을 습득하여야 한다. 다음은 분석을 통하여 스토리라인의 효과 극대화를 심리적으로 접근하게 된다.  아래는  표현된 프레젠네티션의 일부이다. 


참고로 이 작업은 크게 키워드, 메인 슬로건, 이미지 시스템, 모션 그래픽, HD 항공촬영, 등으로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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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혜진 2013.09.21 22:4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처음 프리젠테이션의 일부를 쭉 훝어보았을때 잘만들었다 라는 생각이 반사적으로 들었습니다. 취업아카데미 강의시간에 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해주셨는데 내용 또한 이해와 설득력을 모두 갖춘 프리젠테이션이라 생각됩니다. 스토리라인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저도 편안하게 생각한 사람들 중 한명입니다. 그래서인지 프로젝트내용을 발표함에 있어서 설득력을 갖추지 못했었습니다. 이 자료들을 참고하여 스토리라인을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 김남영 2013.09.23 01:3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프레젠테이션의 효과를 빛의 각도를 좁혀 먼 거리까지 전달되는 손전등에 비유한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제작할 때 이처럼 목적을 분명하게 하여 들어주는 대상이 듣기만 해도 공부가 되는, 감명깊게 느낄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3. 하지영 2013.11.17 15:4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는 프리젠테이션을 보면 시각적인 부분이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얼만큼 내 생각을 시각적으로 잘 표현했는냐가 제일 중요하고, 그 내용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발표자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픽토그램을 잘 활용하여 흐름을 잘 이어나간다면 누구나 재미있고 독창성이 있는 프리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이 글을 보면서 얼만큼 남들에게 제 자신을 어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 조성우 2013.12.08 14:2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프리젠테이션 볼 때 레이아웃 구성과 일반인들이 봤을 때 눈에 딱 들어 올 수 있는 내용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을 발표 할 때, 소비자가 need 할수 있도록 catch 할 수 있는 내용 구성을 만들어야 합니다. 위에 내용들은 일반인들도 이해도가 쉽고 빠르게 감명있게 느낄 수 있는 ppt 레이아웃 인 거 같습니다. 이와 같이 저도 이 프로젝트 처럼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5. 현수진 2013.12.09 03:0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시각적으로 전달해야하는 부분들을 명확히 보여줌으로써 쉽게 내용을 이해 할 수가 있었습니다.

  6. 공두형 2014.05.15 02:3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프리젠테이션의 목적은 청중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공감을 얻어내는 것입니다. 방법적인것은 목적을 이루기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때로는 청중으로 하여금 시각 자료를 보여주기도하고, 또 때로는 스피커가 부각되기도 해야하며, 필요에 따라 도구를 사용하여 집중을 유도하기도 해야하며, 질문을 통해 참여의식을 높여주기도 해야합니다. 수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좋은 발표는 청중에 대한 이해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앉혀놓고 아무리 멋드러진 스킬을 써도 소용이 없는 것 처럼 말입니다.

  7. 박재한 2014.10.05 12:4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는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학과의 프레젠테이션을 경영학과와 비교해 봤을 때 디자인과 학생들은 지나친 이미지 중심과 청중 유도 방식으로 승부를 보려 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그러다 보니 정작 '실속은 없다' 라고 듣기도 합니다.) 경영학과는 디자인과 못지않게 프레젠테이션의 대한 비중이 어마어마하게 높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청중을 정말 냉철하게 바라봅니다. 일반적인 정보 전달 목적 이외에 비즈니스를 위한 투자자나 클라이언트와 같은 이해관계자들의 설득을 목적으로 할 때는 이미지 중심보다는 잘 짜여진 흐름 구성의 글이나 데이터 자료들이 오히려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다만 경영학과 학생들은 레이아웃 감각이 없습니다.) 저는 디자인과 학생들이 피티플로우와 스토리 보드를 더욱 고차원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과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발표 접근법에 대해서도 많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8. 김미애 2014.12.10 05: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큰 설명없이도 눈에 들어오는 프레젠테이션인 것 같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발표 내용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발표이기에 시각적인 요소도 중요부분을 차지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잘 이해하고 발표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전달이 잘 되기 위해서는 복잡지 않은 단순하면서도 핵심이 있는 레이아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9. 안지혜 2016.05.05 23:4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항상 프레젠테이션을 하면서 의문점을 가지고 있었던건 좋은 발표를 위한 프레젠테이션의 틀은 무엇인가 였습니다 그래서 그 틀을 찾기에 항상 급급했고 그러다 보면 정작 중요한 스토리나 전달할 내용들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었습이다. 하지만 이글을 읽고 프레젠테이션을 할때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그 상황에 맞게 나만의 이야기로 프레젠테이션을 재미있게 풀어가야하는 방법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잘 배워가서 좋은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10. 박세현 2016.12.14 20:2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발표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프레젠테이션을 봤을 때 어떤 걸 말하려 하는지 느낌이 딱 오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색상도 눈이 편안한 색을 써서 좋은 프레젠테이션 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