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_media massage/4_2_아이폰-아이패드'에 해당되는 글 11

  1. 2013.10.09 잡스의 혼령 (19)
  2. 2011.07.31 애플의 새로운 우주선 (14)
  3. 2010.08.03 아이패드 사용후기 (10)
  4. 2010.06.02 애플, 스티브잡스의 1984년 광고-Evaluation Apple (3)
  5. 2010.06.01 디지털매거진-아이패드와 함께 시작하는 Mag+의 전자잡지 (3)
  6. 2010.04.22 아이폰의 생태계에 대한 대한민국 IT 정부-구걸을 할것인가.. (1)
  7. 2010.04.15 아이폰 앱-어플리케이션과 미디어 아트의 만남 (1)
  8. 2010.04.04 아이패드- i TV로 이어지는 IT 생태계를 어떻게 할것인가 ?
  9. 2010.03.26 책상에 앉아서.....아이폰 카메라 테스트와 더불어 (2)
  10. 2010.03.26 아이패드 시대안의 책들 - Books in the age of the iPad (2)

잡스의 혼령

잡스의 혼령



이제는 한국의 어린 친구들 [ 초딩부터~ ] 조차 스티브잡스를 모르면 왠지 뒤처지는 느낌을 갖는다고 한다.  딱 10년 전 2004년 초만 해도 애플이라는 이름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생소한 이방인 브랜드였다.  애플 컴퓨터는 그래픽이나 디자인을 하는 그룹들의 전문장비로 분류되었고, 이제는 거의모든 파일이 PDF로 보여지지만 국내에서는 PDF라는 이름조차 생소할때 였으니 말이다. 이제는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다시 살아나 한국에 전기적인 영화까지 상영되고 있으니 정말이지 바뀌어도 너무 많이 바뀌었음을 절절히 실감케 한다. [  아이폰에 감사를... ^^   ]


디자이너로서 맥 쿼더라를 시작하여 벌써 25년 넘게 맥과 같이 세월이 보내오는 중에 아들녀석이 벌써 중2가 되어 이제 아이팟과 OS7으로 다양한 장난질을 거듭해 댄다..  빠르다....^^  아이패드를 캐나다에서 수입해 사용했으니 그 사이 아이패드1세대에서 아이팟7세대로 아들녀석은 갈아탓다...  왠지 답답하고 느려서 이제는 음악플레이어 정도로 치부한다... 와이프는 아이팟 미니로 갈아타고, 이젠 나를 완전히 노땅취급하고 있으니 왠지 서글프지는 느낌이다...^^   영화의 스티브잡스는 사실 전기전에 비교하면 10분의 1정도 보여졌을까?  이제는 스티브잡스 전기전이 IT에 관심있는 중학생들 사이에서 바이블이라는 이름으로 통한다고 하니 세삼 옛날 생각이 난다...

매킨토시 1984


애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디자인과 관련한 모든 학문에 큰 영향을 미쳤으면 두말할 나위없다. 그 기술발전의 역사를 이젠 매킨토시를 중심으로 전후 나뉜다고 해야 할것이다. 언젠가는 그렇게 기록이 될것이다.


1980년 중반, 스티브 잡스의 젊은시절을 이제 다시 돌이켜보는것도 즐겁다.  잡스의 20대 후반에 생각한 많은 것들이 사실 그가 죽을때 까지 같은 맥락을 가지고 진행되었음을 아래의 영상들에서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버튼 노이로제 같은 부분은 정말이지 아이폰이 나오는 2007년 까지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으니 그의 성질에 놀랄따름이다...[  그도 그럴것이 뉴튼의 망령이 떠나질 않았으니 당연했으리라. ] 그리고 혁신을 위해서 미쳐 날뛰는 멤버들의 생생한 이야기도 10대 중반의 학생들부터 디자인을 전공하는 대학생들까지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사실 전기전과 영화, 혹은 수많은 스티브 잡스에 대한 한국 책들 속에서는 잘 느껴지지 않는 디테일한 부분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지금도 흥미롭다...  디자인을 통합적으로 생각하는 스티브잡스는 지금 유행하는 서비스디자인에서 부터 1980년에는 산업디자인이든 그래픽디자인, 혹은 영상디자인이든 모든 디자인적 부분을 통합적 마케팅 밸류로 포함시킬것을 망설였던 시간까지 통털어봐도 1984년 스티브잡스의 생각과 도전에 다시한번 놀라움을 가진다...  


1984년  매킨토시를 처음 공개할때의 프레젠테이션


매킨토시팀을 이끌면서 보여준 팀의 분위기


넥스트컴퓨터와 비젼


아이폰 Keynote



이젠, 스스로 애플에 대한 혁신의 기대가 많이 무뎌졌다...  아이폰 3g가 나온 2007년 이후 세월과 함께 답답하게 느껴진다...  나는 스티브의 혜택을 엄청 많이 봤는 사람중 하나이다. 그동안 지나간 컴퓨터를 생각하면 즐겁고 고마울 따름이다... 그리고 다 모아 놓지 못해 너무너무 아쉽다..  2004년 부터 가지고 있던 파워맥 g5, 파워북과 아이삿, 아이팟, 그리고 아이폰, 아이패드를 이제 집안 박물 찬장으로 모셔놓을때가 된듯하다.. 마눌님은 아이맥으로 수업준비하고, 아들놈은 아이팟과 아이와치로 놀고, 나는 아직도 덩치큰 맥프로로 끙끙이고 있다.....  


언젠가 구글 부사장이던 빅 군도트 [ 1968년생 ] 가  " 스티브가 그립다. I miss Steve " 라고 구글플러스에 썼던것이 기억난다.  작년 8월 아이콘 앨블란스에 스티브 잡스 추모글로 유명했던 글이다.




2008 16 일요일 아침.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휴대폰이 진동했다. 살짝 들여다 봤더니 


발신자표시없음'이라고 씌여 있었다. 그래서 무시했다.


예배를 마치고 식구들과 함께 차로 가면서 휴대폰 문자를 확인했다. 스티브 잡스가 보낸 문자였다. “, 나한테 집으로 전화 걸어줄래요? 급히 상의할 있어서요.” 이렇게 씌여 있었다.


차에 도착하기 전에 스티브 잡스한테 전화를 걸었다. 나는 그때 구글에서 모든 모바일 앱을 책임지고 있었고 이런 역할 때문에 스티브와 주기적으로 협의하곤 했다. 때문에 갖는 특혜 하나였다.


헤이 스티브, 빅이에요.” 내가 말했다. “좀더 일찍 전화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예배 드리고 있었는데발신자표시없음으로 뜨길래 안받았어요.


스티브는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 발신자가하나님(GOD)’이라고 뜨지 않으면 예배 중에는 받지 않아도 돼요."


나도 웃었다. 아무튼, 주중에 문제가 있어서 스티브가 전화를 걸었다면 그러려니 했겠지만 일요일에 전화를 것도 그렇고 집으로 전화를 걸어달라고 것도 예사가 아니었다. 무슨 중요한 일이 있길래 그러실까 궁금했다.


그런데 , 급한 일이 있어서 그래요. 당장 시정했으면 하는데. 이미 우리 누군가한테 당신을 도우라고 시켜놨어요. 당신이 내일 문제를 해결해 줬으면 해요.” 스티브는 이렇게 말했다.


아이폰에 있는 구글 로고 들여다 봤는데 아이콘이 맘에 안들어요. ‘Google’에서 두번째 ‘o’ 노란색 농도가 잘못됐어요.   분명 잘못된 거에요. 그래서 그레그한테 내일 수정하게 하려고 해요. 그렇게 해도 괜찮겠죠?"


물론 나는 괜찮았다. 그날 분쯤 후에 스티브한테아이콘 앰블란스' 제목의 이메일을 받았다. 그레그 크리스티와 함께 아이콘을 수정하라는 요청이 담겨 있었다.


나는 열한 때부터 애플2 좋아했다. 애플 제품에 관해서는 하고 싶은 얘기가 많다. 애플 제품은 수십년 동안 삶의 일부였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5 동안 게이츠와 함께 일할 때도 스티브를 매우 존경했고 애플이 만든 제품을 좋아했다.


리더십, 열정, 디테일에 대한 관심 등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1 어느 일요일 아침 스티브 잡스한테 받았던 전화를 회상하곤 한다. 나에겐 결코 잊을 없는 교훈이다. 최고경영자(CEO) 디테일도 살펴야 한다. 노란색 농도까지. 일요일에도.


내가 만났던 위대한 지도자 분인 스티브,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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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혜진 2013.10.11 10: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지나칠수도 있었던 정말 사소한 디테일까지 신경쓴다는 점에서 놀랍습니다. 이런 최고경영자가 계획한 디자인은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좀 더 세심한 눈을 가지고 디자인하여 모든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하지영 2013.10.12 20: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이폰 유저 인터페이스를 경험한 한사람으로써 아이콘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역시 스티븐 잡스는 글자하나의 농도를 놓치지 않고 파악해 더 발전된 것을 유저들에게 좀 더 편리하고 나은 디자인을 제시한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이러한 디테일 적 부분에 매력을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3. 김가림 2013.10.14 02: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많은 대중들에게 끊임없이 사랑 받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토록 스티븐 잡스가 죽은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애플을 외쳐되는것에는 스티브 잡스의 열정과 수많은 노력이 이루어낸 성과가 아닌가 싶다. 영화 잡스에서도 보여지듯 남에게 손가락질 받고 되지 않을꺼라는 부정적인 말들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요소를 이겨낸후 지금에 애플이 탄생된거 같다.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애플 디자인 뿐만 아니라 힘들다고 지쳐서 위로를 바라고 있는 우리 이십대가 다시 한번 주목해야할것은 잡스의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의 혁신이 아닌가 싶다.

  4. 정하늘 2013.10.14 23: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발달 된 게 없는 그 시대에서부터 다른 생각을 하고 도전을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었을 일임에도 불구하고 혁신을 하였고, 최고경영자가 되어서까지도 작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 썼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저도 스티브 잡스 처럼 그런 열정들을 가지고 싶습니다.

  5. 김남영 2013.11.06 01:3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지금 내 옆에는 아이폰이 있다. 내 신체의 일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계치인 나는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는 애플 제품들을 사들였다. 외형적인 디자인에 매료되어 구입한 이유가 크지만, 6개월만 지나도 쉽게 질려하는 체질인 내가 이 제품들을 3년이 다 되게 사용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애플의 제품에 길들여져 있고 편리함을 느껴서가 아닌가 싶다.
    한 시대의 아이콘이라 불리는 스티븐 잡스, 세상을 떠난 현재에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아마도 애플의 제품 마지막 하나가 없어지는 날까지 그는 이 세상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6. 곽희철 2013.11.10 22: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직까지 스티브 잡스의 전기나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빅이 남긴 추모글에서 잡스의 성격이 확실히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최고 경영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작은 부분 까지 세심하게 들여댜 보는 자세는 디자이너가 갖추어야할 자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구설수가 많지만 이러한 자세는 본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7. 박창현 2014.03.25 21: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다시 한번 스티븐 잡스의 업적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아주 작은 세심한 부분까지 들여다보고 끊임 없는 변화와 도전에 대해, 엄청난 열정이 없었으면 불가능 할 일을 스티븐 잡스에겐 있었던 것 같다.

  8. 공두형 2014.04.01 02:0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이너로써 잡스의 삶은 자극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애플에 영감을 받은 바가 많아 그의 삶에 대해서도 지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어릴 적 좋지않은 가정 환경에서의 성장은 그를 더 견고하고 단단하게 만들었지만 독단적이고 이기적인 성품에도 영향을 주었지요. 하지만 그의 결과는 괄목할만합니다.
    그 중 제가 가장 영감을 받은 점은 그의 삶이 보여주는 연결고리입니다. 모든 배움과 상황은 또 다른 상황과 연결되어있는, 그리고 그것을 깨닫고 활용한 잡스의 능력은 대단합니다. 학창시절 흥미를 못느끼던 잡스가 그 중 관심을 가졌던 타이포그래피 수업이 곧 애플의 디테일을 있게 하였으며, 히피 생활을하며 배운 비우는 디자인이 지금의 애플을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 처럼 그는 어떤 상황과 어떤 배움도 자기것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또, 그는 자신과 함께 할 선원을 구하는데 있어서도 아주 적극적이였습니다. 마치 연인에게 고백을 하듯이 애절한 그의 포섭력은 대단한 인제들을 끌어모았고, 그 에너지는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군이 될 바에 해적이 되어라. 라는 잡스의 말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이 말은 제 꿈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나만의 팀과 때론 약탈도하고, 약자를 돕기도하며, 술을 진탕 마셔보기도하고 울기도 웃기도 하는 그런 다이나믹한 디자인 해적이 되는 제 꿈은 먼저 시대를 살다 간 잡스의 선물이기도 합니다.

  9. 남현재 2014.10.20 01: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처음 애플 제품을 접한게 1세대 아이팟 나노 였는데, 패키지부터 제품까지 다른 MP3제품들과 다르다 라는 느낌을 받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잡스도 모르고 애플도 잘 몰랐고 디자인 공부도 안하던 때 였지만 정말 잘 만들었다라고 느꼈습니다. 그 뒤로 애플 제품을 몇가지 더 사용 했었는데, 저런 느낌을 한번도 받지 않은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잡스의 섬세함과 끊임없는 욕심에 대한 장인 정신이 느껴지는 전자제품들.......
    그리고 잡스가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서 자신과 같은 꿈을 꾸게 하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워즈니악과 아이브같은....

  10. 김미애 2014.12.10 04: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많은 애플 기기들이 나왔지만 그 중 단 한가지도 써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온 아이폰 6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고 써볼까라는 생각도 많이 드는 시기에 이 글을 읽으니, 더욱 흥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경험 해보지는 못하였지만 애플은 사소한것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는다는 것과 유저들에게 더욱 편리함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 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편리함을 느끼면서도 감동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1. 임대영 2016.04.19 02:4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소한 것이라도 놓치지않고 디테일하게 만들어낸다는게 힘든일인데 역시는 역시다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 사용 유저이기에 더욱 와닿고 많은 감명을 받게됩니다.

  12. 원종화 2016.05.07 14:5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20살 무렵부터 계속해서 맥을 사용해왔습니다.
    os X가 업데이트 될때마다 사용자를 배려한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스티브 잡스의 사망이후 이러한 정신이 점점 희미해진다고 느껴져 안타깝습니다.

  13. 이하늘 2016.10.10 02: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애플은 사소한것 하나하나 소비자들에게 맞춰 더욱 편리하게 해주고 싶다는 노력들이 애플의 기기에서 보이는 것 같아 애플 제품을 사용해보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이 글을 읽고 난 후 더욱 더 흥미가 생겼습니다.

  14. 조소이 2016.10.30 23:5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스티븐잡스는 정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단하며 그의 머리는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띄어나며 제품의 디자인까지 생각하는 그러한 디테일이 소비자로 하여금 선택해야하는 유혹을 주는 것 같습니다.

  15. 전은지 2016.11.06 14: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상생활의 불편함들을 해소시켜주려 노력했던 그의 행동에서 지금의 애플이 얼마나 많이 부분에 있어 혁명인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열린생각으로 현상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16. 송아현 2016.11.07 00: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주변의 사소한 하나 하나 디테일 부분을 신경쓰는 잡스의 정신과 새로움과 독창성을 생각해내는 아이디어를 본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평소에 그런 창의적인 생각을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17. 박경민 2016.11.14 00: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윈도우 창시자는 몰라도 애플의 창시자는 모두가 다 안다는 스티브 잡스의 업적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잡스에 관련된 짤막한 지식들은 알고 있었지만, 이래서 사람들이 애플에 매혹되어 제품을 사는구나라는 것을 깨달을정도로 사소한것 하나하나 챙기는 분이라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앞으로 디자인을 할 때 잡스처럼 세세한것을 생각하도록 더욱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8. 허지희 2016.11.14 00:5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여태 애플사에 관련된 모든 제품들을 사용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대학교에 들어오면서 처음으로 애플사의 맥이라는 컴퓨터를 다루게 되면서 애플사의 제품이 어떤 부분이 얼마나 대단한가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애플사가 더욱 대단해 보여서 많은 관심이 생겼습니다.

  19. 이선지 2016.11.21 10:2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이폰을 처음 쓰기 시작할때부터 애플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자서전도 읽어봤을 정도로 스티브 잡스는 엄청나게 존경하는데 잡스가 가진 이러한 열정과 섬세함을 가져 ceo라는 꿈을 이루고 싶다.

애플의 새로운 우주선

i Space ship



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는 “약간 우주선을 닮은” 본사를 신축하겠다는 계획을 선보였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시의회에서 607,028제곱미터(18만 평) 부지에 애플 캠퍼스를 신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전에는 휴렛 팩커드가 해당 부지를 소유했었습니다.


“애플이 잡초처럼 자라났다”라고 말하며 잡스는 쿠퍼티노에 있는 현재 본사가 해당 지역의 애플직원 12,000명 중 25% 정도밖에 수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축 예정 본사는 중앙에 거대한 정원이 위치한 원형의 4층 건물입니다.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본사 건물에는 “직선 유리는 하나도 쓰이지 않을 것이며” 주차공간 대부분을 지하에 배치함으로써 외부 주차를 90% 줄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녹지면적을 4배 늘리는 한편, 살구과수원 등 토착식물을 심기 위해 스탠포드 출신 수목재배가를 고용했다고 잡스는 밝혔습니다.  애플이 2015년까지 완공하려는 이번 본사에는 3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카페”와 강당, 헬스장과 R&D건물이 위치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잡스는 시의회 위원들에게 “건축전공 학생들이 견학을 오게 될 세계 최고의 업무용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기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전직 애플 직원들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애플 캠퍼스는 진작에 건축되었어야 했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가 시의회에서 이야기했듯이 애플은 이미 수 년 전에 현재의 본사 수용능력을 넘어 성장했고 공간 부족으로 인해 주변 건물을 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전직 애플 직원들은 이러한 상황이 애플 문화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일례로 사내식당에 자리가 부족해 어쩔 수 없이 밖에서 점심을 먹어야 하는 경우가 생겨나면서, 애플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원동력이 된, 다양한 부서 직원들 사이의 즉흥적 대화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시의회 의원 다수가 공개적으로 호감을 표시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애플의 계획이 반대에 부딪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잡스는 찬성을 100%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펼쳤습니다.  쿠퍼티노가 이번 애플 계획에서 어떤 혜택을 볼 수 있냐는 질문에 그는 애플이 쿠퍼티노 최대의 납세자라고 말하며 건축 계획을 거절 당한다면 다른 도시로 이주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만약 신축할 수 없다면 마운틴뷰 등 다른 도시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여기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도 데리고 갈 것이고 이곳에 보유한 토지도 차츰 매각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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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진우 2011.09.26 00: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 애플이란 회사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아무나 상상못하는 새로운 디자인이란 것을 이렇게 접목시키다니...이런 이름있는 회사들을 들어가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디자이너들을 포함한 여러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할까요 ~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2. 정현정 2011.11.20 20:0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인터넷 기사로 우연히 접했었는데 참 재미있는 형태의 건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곳에서 일을 하면 우주선을 타고 우주여행을 하는 듯 감성이 자극될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물도 재미있었지만, 넓은 공간의 프레젠테이션 룸 이라던지 소통의 장소를 넓히려는 그의 의도가 communication을 얼마나 중요시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전 보다 많은 그루의 나무들이 심어진다면 답답한 건물숲이 아니라 자연의 한 곳에 들어와 있단 생각이 들것 같네용~ 저도 그런 회사의 건물에서 일하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3. 김도형 2011.12.18 18: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애플은 꿈을 실현시키는 곳인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디자인 보단, 디렉터들의 역할이 돋보여지는거 같습니다.

  4. here_hero 2011.12.19 13:1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2015년 완공이라니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5. 김주혜 2011.12.19 13:3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런 곳에서 일하는 사람은 미래적인 디자인이 막 튀어나올것같은기분이 들것같습니당zz독특한 건물과 주변을 삭막하게 하지않고 주차장도 지하로 내리고 외관상 정말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6. 조효정 2012.03.20 11:1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미있는 디자인이네요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건물인것 같습니다. 애플은 무엇을 하던 새로운 시도를 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네요 ^^ 완공되면 실제로 가서 한번 보고오고 싶어요.

  7. 김휘주 2012.03.24 20: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뭔가 싶었더니 뉴사옥.. 진짜 우주선 만드는 줄 알았네요. 왠지 그럴 것 같은 사람들이라서요 :)

  8. 최진열 2012.09.28 23: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직선 유리는 하나도 쓰이지 않을 것이며'에서 역시 애플이구나 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애플사의 아이덴티티가 건물외관으로 표현이 되면 애플사의 응집력이 더욱 강해질것 같습니다.

  9. 김성엽 2012.12.11 17:1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이폰4유저로서 애플의 섬세함과 소소한 재미를 느낍니다. 삼성이 애플을 앞지른다 하나, 그저 판매를 위한,수익을 위한 그런 상업적인 이미지로는 오래가지 못 할거같습니다. 사실 잡스 사망 이후 애플은 침체기를 맞이했다고 다들 그래서...갈아타나 했는데, 아이폰5 디자인이랑 기능 보고 후덜덜...궁금한게 있다면 잡스는 왜 화면을 3.5인치로 고수 했는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인체공학적으로 전혀 이러운게 없었는데 ...이번에 4인치로 나와서 다행 ....3.5인치는 타자 오타율이 너무 높습니다

  10. 남양지 2013.04.01 00:2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 늘 디자인 하면 애플이 먼저 떠오릅니다.
    단순하면서도 특이한 멋이 있고 빠져들게끔 하기때문입니다.
    이 글을 보니 디자인이라는것이 손에 잡히는것에만 제한된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남들과 다름을 추구하고 다른것뿐이 아닌 그곳에서의 실용성과 멋을 찾아낸다는 점이 멋있다고 늘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저런 멋진 시설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11. 이윤수 2013.05.26 23: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잡스의 독특한 생각이 건물로 만들어 지는거 같아서 좋네요..

  12. 권유빈 2013.06.02 18: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스티븐 잡스는 디자인 능력이 대단한거같다. 이 건물 또한 잡스의 독특한 생각에서 나온 디자인인거 같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완공이 기대된다.

  13. 이수경 2013.06.15 18: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생각을 실현시키는 게 쉽지않은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체계적인 계획으로 도전하는 정신이 잡스의 성공비결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4. 공두형 2014.12.20 03:5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잡스는 다른 CEO들과 다르다. 잡스는 즐긴다. 일이 곧 꿈이고, 그것을 먹고 산다. 꿈을 이루기위한 한 발짝에 기준은 돈도 아니고 효율도 아니다. 단지 즐거움이고 상상일 뿐이다. 그래서 다들 머뭇 거리는 순간 잡스는 움직인다. 그리고 세상을 이끌어간다. 그냥 이 영상을 보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경재를 따른다는 것 보다는 꿈을 따르는 게 훨씬 더 멋있어보인다. 그냥.

아이패드 사용후기

2달전 드디어 캐나다 오타와에서 32기가 wifi 용 아이패드를 구입하게 되었다. 벌써 많은 아이패드 관련 이야기들이 오고가면서 탈옥까지 진행한 아이패드는 한글을 사용할 수 가 있다. 아이패드를 직접 사용한다는 것은 업무용으로 적용해 봤을 경우를 이야기 한다.  저의 경우는 프레젠테이션이 많은 관계로 이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가 항상 의문이었다.. 왜냐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애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PPT형식이 아니라 애플의 키노트에서 제작한 후 퀵타임으로 전환하여 사용을 하기에 인트렉티브가 과연 가능한가 하는것이 관건이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그것은 무리일수 밖에 없음을 알게되었다..  일단 무비파일은 컨버팅이 되는 과정에서 인터렉티브는 되지를 않는다. 아이튠즈에서 업로드 하게되면 MOV파일은 M4V로 변환되게 되는데 이때 데이터 컨버팅이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 다만 빔 프로젝트를 사용할 경우 빔 프로젝션의 화면에 컨트롤모드가 나타나지 않아 인터렉티브로 제어할 수 있다.. 아래의 영상을 통하여 시연을 보시면 도움이 될듯 싶다..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프레젠테이션 제작을 하고 이를 해외 여러도시 [ 태국, 싱가포르, 미국 ] 에서 활용한 결과,  기쁘게도 긍정적인 평을 얻을 수 있었다.. 더불어 플립보드의 활용성과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측면은 우수한 편이다.. 간단히 어디에서든 잡지 보듯이 활용할 수 있고 정보공유와 프레젠테이션을 의식적으로 진행하기보다 다양한 예제를 불러오면서 자연스럽게 진행이 가능하다... 올해 말 아이패드가 들어온다면 시장의 가능성은 아주 폭발적이라 감히 짐작해 본다..  주위에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이 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사용을 해본 후 평가를 꼭 하시길 권하고 싶다.. 광고로 인한 앞선 판단보다... 블러그의 이야기를 통한 기술적 믿음보다... 직접 느껴보시는 것이 훨씬 좋을듯 싶다... 그리고 WIFI가 공짜로 이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기대하여 본다...... 올 해수욕장에 설치된 와이파이로 이동 통신사는 큰 목돈을 챙길듯 하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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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준일 2010.08.03 20:0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교수님...아이패드 부러워요.ㅠㅠ 언능 한국 정식출시되기만을 목빠지게 기다려지네요...

  2. 안진석 ironyfunny 2010.08.03 20: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 ~ ;

  3. 온누리49 2010.08.05 11: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감사합니다
    날이 덥네요. 건강하시고요^^

  4. 둔필승총 2010.08.05 13: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 이거 정말 혹합니다.
    돈 좀 모아야겠어요. ^^;;;

  5. 배윤정 2010.10.08 09:0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이패드로 피아노만 쳐봤네는데
    very goooood ~ !

  6. here_hero 2011.12.19 13: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이패드의 필요성을 느끼는 요즘!! 구매욕구 파팍

  7. 최진열 2012.10.05 14:0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주변에서 아이패드 사용하는걸 많이 봤는데요 이렇게 업무용으로 사용했을때 상당히 효과적인 부분인걸 알게되어 하나 사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ㅎ

  8. 권세화 2016.04.10 02:1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6년이 지난 최근에 태블릿의 점유율이 점점 떨어져 가고 있다는 IT관련 뉴스를 보았습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21807275661851

    http://www.hankookilbo.com/v/55049f3883934c158105c7fa3d9ed2bd

    2010년 즈음 IT디바이스 시장은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이렇게 세가지 구도로 시작되었는것 같은데..


    노트북과 비교해 가벼움과 휴대성이 장점이 었던 태블릿이 맥북에어를 시작으로 LG그램같은 경량노트북이 출시 되고, 강력한 AP를 탑재하고 5인치를 전후로 커져버린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인해 점점 태블릿의 점유율은 떨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윈도우는 생산성이 강한 OS이고 IOS나 안드로이드같은 ARM기반 모바일OS는 소비성이 강한데 스마트폰으로도 태블릿으로 할수있는 대부분의 소비성 컨텐츠를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OS를 탑재한 태블릿의 점유율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 생산성을 강화한 MS서피스같은 x86기반 윈도우를 탑재한 태블릿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마우스와 키보드에 최적화 되어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확장성을 가진 노트북을 넘어서기엔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애플도 최근에 스타일러스펜을 탑재하고 생산성을 강화한 아이패드프로를 내놓았는데... 개인적인 바람으로 IOS가 아닌 OSX가 탑재되어 출시했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짧은 동영상하나도 무조건 아이튠즈를 통해 인코딩하고 넣어야하는 폐쇄성은 더더욱 안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패드든 갤럭시탭이든 대륙패드든 아무거나 갖고싶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교수님

아이패드 사용후기

2달전 드디어 캐나다 오타와에서 32기가 wifi 용 아이패드를 구입하게 되었다. 벌써 많은 아이패드 관련 이야기들이 오고가면서 탈옥까지 진행한 아이패드는 한글을 사용할 수 가 있다. 아이패드를 직접 사용한다는 것은 업무용으로 적용해 봤을 경우를 이야기 한다.  저의 경우는 프레젠테이션이 많은 관계로 이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가 항상 의문이었다.. 왜냐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애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PPT형식이 아니라 애플의 키노트에서 제작한 후 퀵타임으로 전환하여 사용을 하기에 인트렉티브가 과연 가능한가 하는것이 관건이었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그것은 무리일수 밖에 없음을 알게되었다..  일단 무비파일은 컨버팅이 되는 과정에서 인터렉티브는 되지를 않는다. 아이튠즈에서 업로드 하게되면 MOV파일은 M4V로 변환되게 되는데 이때 데이터 컨버팅이 이를 허락하지 않는다... 다만 빔 프로젝트를 사용할 경우 빔 프로젝션의 화면에 컨트롤모드가 나타나지 않아 인터렉티브로 제어할 수 있다.. 아래의 영상을 통하여 시연을 보시면 도움이 될듯 싶다..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 프레젠테이션 제작을 하고 이를 해외 여러도시 [ 태국, 싱가포르, 미국 ] 에서 활용한 결과,  기쁘게도 긍정적인 평을 얻을 수 있었다.. 더불어 플립보드의 활용성과 개인정보를 활용하는 측면은 우수한 편이다.. 간단히 어디에서든 잡지 보듯이 활용할 수 있고 정보공유와 프레젠테이션을 의식적으로 진행하기보다 다양한 예제를 불러오면서 자연스럽게 진행이 가능하다... 올해 말 아이패드가 들어온다면 시장의 가능성은 아주 폭발적이라 감히 짐작해 본다..  주위에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이 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사용을 해본 후 평가를 꼭 하시길 권하고 싶다.. 광고로 인한 앞선 판단보다... 블러그의 이야기를 통한 기술적 믿음보다... 직접 느껴보시는 것이 훨씬 좋을듯 싶다... 그리고 WIFI가 공짜로 이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기대하여 본다...... 올 해수욕장에 설치된 와이파이로 이동 통신사는 큰 목돈을 챙길듯 하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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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준일 2010.08.03 20:0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교수님...아이패드 부러워요.ㅠㅠ 언능 한국 정식출시되기만을 목빠지게 기다려지네요...

  2. 안진석 ironyfunny 2010.08.03 20: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 ~ ;

  3. 온누리49 2010.08.05 11: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감사합니다
    날이 덥네요. 건강하시고요^^

  4. 둔필승총 2010.08.05 13: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 이거 정말 혹합니다.
    돈 좀 모아야겠어요. ^^;;;

  5. 배윤정 2010.10.08 09:0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이패드로 피아노만 쳐봤네는데
    very goooood ~ !

  6. here_hero 2011.12.19 13: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아이패드의 필요성을 느끼는 요즘!! 구매욕구 파팍

  7. 최진열 2012.10.05 14:0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주변에서 아이패드 사용하는걸 많이 봤는데요 이렇게 업무용으로 사용했을때 상당히 효과적인 부분인걸 알게되어 하나 사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ㅎ

  8. 권세화 2016.04.10 02:1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6년이 지난 최근에 태블릿의 점유율이 점점 떨어져 가고 있다는 IT관련 뉴스를 보았습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21807275661851

    http://www.hankookilbo.com/v/55049f3883934c158105c7fa3d9ed2bd

    2010년 즈음 IT디바이스 시장은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이렇게 세가지 구도로 시작되었는것 같은데..


    노트북과 비교해 가벼움과 휴대성이 장점이 었던 태블릿이 맥북에어를 시작으로 LG그램같은 경량노트북이 출시 되고, 강력한 AP를 탑재하고 5인치를 전후로 커져버린 스마트폰의 영향으로 인해 점점 태블릿의 점유율은 떨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윈도우는 생산성이 강한 OS이고 IOS나 안드로이드같은 ARM기반 모바일OS는 소비성이 강한데 스마트폰으로도 태블릿으로 할수있는 대부분의 소비성 컨텐츠를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OS를 탑재한 태블릿의 점유율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 생산성을 강화한 MS서피스같은 x86기반 윈도우를 탑재한 태블릿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마우스와 키보드에 최적화 되어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확장성을 가진 노트북을 넘어서기엔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애플도 최근에 스타일러스펜을 탑재하고 생산성을 강화한 아이패드프로를 내놓았는데... 개인적인 바람으로 IOS가 아닌 OSX가 탑재되어 출시했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짧은 동영상하나도 무조건 아이튠즈를 통해 인코딩하고 넣어야하는 폐쇄성은 더더욱 안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이패드든 갤럭시탭이든 대륙패드든 아무거나 갖고싶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교수님

애플, 스티브잡스의 1984년 광고-Evaluation Apple

1984

애플의 혁명적인 제품 이야기가 전 세계의 언론에 의하여 연일 대서특필이 되고있습니다.  이러한 혁명의 시작이 과거에 준비되었던 스토리 라면 과연 어떨까 ? ....  1984년 애플사에서 제작비 당시 최고액인 약 80만 달러를 들여 제작하고 방영은 미국 슈퍼볼과 아이다호 지역의 작은 방송국으로 광고를 집행하였습니다.  26년전 당시 광고로서는 혁명적인 형식이었고 마치 1970년대 영국의 록 그룹 핑크플로이드의  " 더 월 " 을 연상케하는 광고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서태지의 교실 이데아와 같은 느낌이랄까....  

1983년 말은 조지오웰의 암울한 소설 ' 1984년 '이 시작되는 시기여서 소설속 빅 브라더 [ 광고에서는 IBM을 은유함 ] 가 개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모든 인간적인 것을 말살하는 반 유토피아의 시작이 현실화 될 것인가가 화두였습니다.  또한 당시 1984년 31일 밤과 1일 새벽에 걸쳐 위성을 통한 백남준선생님의 비디오 쇼 제목도 ' 굿 모닝 미스터 오웰 ' 이기도 하였습니다.  1984년 1월에 애플2를 내놓으면서 위와 같은 사회 분위기를 광고로 사용하였던 것입니다.  60초 광고를 1984년 1월 22일 수퍼볼 중계 때 결국 한번의 방영이라 볼수 있었지만 그 효과는 엄청난 반향을 일으꼈습니다.  이 광고로 인하여 당초 예상인 100일내 5만대의 판매가 7만2천대로 껑충 뛰어 판매되었습니다.  광고는 영화감독 리들리 스콧의 연출로 20세기 최고의 TV광고로 1999년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그 당시 광고를 다시한번 감상하는 것도 요즘의 애플을 이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더불어 당시의 다른 광고를 한편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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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도형 2011.12.18 18:4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다다이즘 ㅋㅋㅋㅋㅋ 뭔가 모순과 편견이 느껴집니다.

  2. here_hero 2011.12.19 13: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예전에 광고관리론이라는 수업 시간에 봤던 광고네요.솔직히 처음에 봤을 때는 이게 뭐야 싶었지만..
    다른 임원들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광고를 내보냈다고 하는데, 결과도 대박을 쳤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또 한 번 느끼지만 잡스의 상상력은 그야말로 대박인듯..!!

  3. 정성원 2012.04.04 05: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영화 이퀄리브리엄과 오버랩되는 광고입니다.

디지털매거진-아이패드와 함께 시작하는 Mag+의 전자잡지

Mag + Live with Popular Science +

Bonnier’s Mag+는 디지털매거진-파퓰러사이언스 플러스를 아이패드와 함께 창간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유럽을 가로질러 모든 Bonnier 타이틀로서 보는 방법의 문제를 텃치스크린과 타블렛 디바이스 그리고 새로운 풀 컬러로 제안하였다. 첫번째 디지털 매거진으로서 파퓰러 사이언스+는 경험 매거진의 새로운 방법과 함께 디지털 매거진으로 읽혀질 수 있는 첫 발걸음으로 그들의 노력을 이야기 한다.. 




Bonnier Mag+ 플레폼과 Popular Science+매거진은 기본적으로 6가지의 디자인원칙을 적용하고 있다.


1. Silent mode - 매거진은 독자들이 푹 빠질수 있도록 럭셔리 하여야 한다. Mag+는 웹보다는 조금 적은 영역을 가지고 있다. 이는 독자들에게 다른 페이지로 부터 쉽게 돌아올수 있도록 하며, 오로지 이미지와 풍부한 이야기들에 집중을 하도록 한다. 절제된 복잡성으로 독자들의 몰입을 도와준다.

2. Fluid motion - 매거진은 둘러보기가 쉬워야 하고, 넘기는 페이지가 카메라의 펜닝과 같이 이야기에서 이야기로 항해하는 방식으로 연결 되어져 있다. 그래서 Bonnier Mag+ 은 " 새로운 넘김의 흐름" 이라고 이야기 한다.

3. Designed pages - 보니얼 맥 플러스는 웹에서 잡지로서 잃어버린 품질의 문제와 독자들이 컨테츠에 대한 즉각적인 이해를 하도록  심사숙고하여 매거진의 레이아웃을 결정하였다. Mag+는 디자인을 디지털 출판에서 가져왔다. - 새롭게 리디자인 하였음을 의미한다.

4. Defined beginning and end - 매거진은 웹과 다르게 앞에서 뒤로 흐르는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다. Mag+는 무엇인가 할 수 있는 어떤 생각이나 상념과 그안에 무엇인가 있으며, 그리고 생각의 완성으로 돌아온다. 이는 끝없는 끝의 완성과 같은 의미이다. - 이는 동양사상의 사색에서 아이디어의 창조로 발견을 의미하는 듯 하다. 그리고 웹의 분산된 집중력을 디지털 매거진에서 몰입형으로 도와줄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5. Issue-based delivery - 매거진에서 가장 재미있는 즐거움 중 하나는 새로운 어떤것이 나오는 예상과 기대의 느낌을 가지는 것이다. Mag+는 인쇄 매거진의 모든 기사거리와 같은 컨텥츠를 한번에 같이 전달되도록 같은 스케줄을 유지한다.

6. Advertising as content - 의미가 있고 매력적인 광고는 편집 컨텐츠와 같이 매거진 경험의 한 부분만큼이나 중요하다. Bonnier는 독자들이 인정할 수 있는 [application]다양성과 [pip up]시선고정의 Mag+광고를 제공한다. - 여기서 다양성은 3D 인터렉티브와 다양한 시각 몰입형 시뮬레이션을 의미한다. 이는 기존 잡지와 TV광고의 완전차별화된 새로운 광고 몰입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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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re_hero 2011.12.19 13:1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느 한 패션 잡지를 정기구독 하고 있는 입장에서 전자잡지의 대중화가 한편으로는 반갑기도, 다른 한편으로는 취미였던 잡지모으기를 관둬야 할 것 같아 조금 씁쓸(?)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2. 하정민 2013.04.08 16:3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애플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편리함과 즐거움은 엄청나다고 봅니다. 정말 엄청나게 많은 기능과 신기하기 까지한 편리함을 저희들에게 제공을 해줍니다. 이런 잡지도 무겁게 들고 다닐필요도 없고 내가 찾고자 하는것 보고 싶은 것을 한손으로 손까락만 넘기면 모든것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아이패드에서 보면 잡지의 색채를 죽이지 않기 위해 화질부분 또한 뛰어 나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 페이지를 넘길 때도 디자인을 살려 페이지가 넘어간다는 것을 뚜렷하게 나타내주면서 손가락을 넘길때의 느낌은 매우 부드럽다고 합니다.
    저는 아이폰 사용하고 있지만 아이패드 또한 정말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입니다.

  3. 남양지 2013.06.09 14:2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릴때 한달에 한번 발간되는 얇은 잡지를 기다리며 문구점을 기웃거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안에는 그 나이대의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심리테스트나 연예인들의 인터뷰가 있었고 제가 가장 기다리던것은 맨 뒤에 있던 편지지 만들기 몇 가지들이었습니다. 지금은 두달에 한번 발간되는 감성지를 꼬박꼬박 받아보고있습니다만 그것도 어느날 전자책으로도 발간을 시작했더군요.
    종이의 냄새를 맡으며 직접 페이지를 넘기고 같은크기의 잡지들이 책장을 채워가는것을 보며 느끼던 뿌듯함이 사라지는것같아 약간은 씁쓸합니다.

아이폰의 생태계에 대한 대한민국 IT 정부-구걸을 할것인가..

애플의 앱생태계에 대한 본인의 우려가 드디어 기사화되어 나왔다... 그러나 아직도 아이폰과 겨우 아이패드에 대한 걱정이다... 다음 수순이 국가 기본단위 가정에 대한 단말기 iTV임을 빨리 깨달았으면 한다. 일단 최근 가장 진보신문인 경향신문의 정용인 기자의 기사 내용이다.




애플의 아이폰 열풍이 거세다. 애플은 인터넷의 미래인 '모바일 웹'의 초반 주도권을 잡았다. IT 코리아의 인터넷 서비스 산업과 IT기기 업계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한국의 막강 포털과 휴대전화업계 강자인 삼성의 좋은 시절은 끝나는가….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 경향신문

"한편으로 씁쓸하다."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교수는 지금의 '상황 변화'가 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했다. "아이폰 한 방에 이렇게 순식간에 빗장이 허물어지는 조짐을 보니…."

횟수로 10년이 넘었다. 인권적 정보측면이나 웹 접근성 측면에서 시민사회·학계의 인터넷 규제에 대한 문제 제기의 역사다. 그동안 정부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오히려 시대착오적인 규제와 통제는 더 강화됐다. 그런데 최근 정부의 태도가 달라졌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4월 1일 다음커뮤니케이션을 전격 방문, 인터넷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 위원장은 본인확인제도(인터넷 실명제), 위치정보법 규제 등을 개선하겠다며 "법적 규제를 푸는 데는 대통령도 인식을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태도가 전향적으로 바뀐 계기는 무엇일까. 민 교수는 단언했다. "산업 논리로 문제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규제 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뒤처지게 생겼으니까 그제서야 큰일이 났다고 인식한 것이다."

정부 IT정책 전향적으로 바뀐 까닭은..
어떤 사람은 지금의 상황을 구한말의 위기 상황으로 비유한다. 정부는 허울 좋은 'IT(정보통신)강국론'에 취해 쇄국정책을 폈다.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시장 진출을 '보이콧'하자 허둥지둥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4월 1일 인터넷기업CEO들은 불만을 털어놨다.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는 직설적으로 말했다. "글로벌 스탠더드를 따르든지 외국기업도 국내법을 따르게 하든지 아무튼 똑같이 해 달라." 그가 예로 든 것은 인터넷 실명제와 저작권 문제였다. 왜 유튜브는 저작권과 본인확인제에서 자유로운가. 김상헌 NHN 대표도 거들었다. 국내법을 지키면 해외 기업에 비해 역차별을 받기 때문에 인센티브를 주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라고 말했다. 이날 자리는 "글로벌 사업 환경에서 인터넷 비즈니스에 걸림돌이 되는 업계의 애로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 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구글코리아 손원진 사장도 참석했다. 이튿날 구글코리아는 반박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보도자료 내용은 한국 포털들의 입장만 일방적으로 전달됐을 뿐 구글의 입장은 정확히 나오지 않았다는 것. 정김경숙 구글코리아 마케팅 및 홍보총괄 상무는 "우리는 한국 법을 존중했기 때문에 충실히 따랐을 뿐"이라고 말했다. 역차별 운운은 '사실'과 맞지 않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본인확인제라는 '법을 지키기 위해' 구글은 한국에서 업로드와 댓글을 금지시켰다. 구글의 의도와 상관없이 이러한 조치는 한국 정부에 큰 압력으로 작용했다는 것이 일반적 분석이다.

본인확인제만이 아니다. 공인인증서 문제도 한국IT의 '유례없는 갈라파고스적 진화'의 사례로 지적돼 왔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익스플로어와 보안문제에 취약한 액티브X를 설치하지 않으면 인터넷 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을 두고 나온 말이다. 전 세계에 98%가 넘는 인터넷익스플로어 사용률이 결국 '디지털생태계'를 황폐하게 만들었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이 규제에 대한 정부 태도도 최근 전향적으로 바뀌었다. 국무총리실에서는 비공식적으로 공인인증서 찬반 진영을 불러 의견을 들었다. "결국은 파워게임이라고 본다." 김기창 고려대 법학과 교수는 "저항이 만만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오픈웹'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공인인증서 의무화 폐지를 주장하는 운동을 수년 전부터 벌여 왔다. 김 교수는 이 문제에 관한 한 '학계와 업계의 카르텔'이 있어 왔다고 주장했다. "이제까지 저쪽이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기술에 난해한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용역페이퍼를 내면 무사통과되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보안학계도 보안업체들이 먹여 살린다. 결국 용역을 수행하는 교수들도 다 저쪽 목소리를 내니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이러던 상황이 아이폰이 나오면서 바뀐 것이다. 왜? 아이폰에서 금융 거래가 안 되니까."

2년 늦은 한국의 아이폰 열풍
4월 초부터 비록 소액이나마 아이폰을 통한 결제가 가능한 길을 정부가 터 줬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이폰이 한국 사회에 던진 충격파는 이제 막 시작 단계다. 심지어 '트로이의 목마'로 비유하는 경우까지 있다. 류한석 기술문화연구소 소장은 "국내 판매량이 50만대를 돌파했다고 하지만 이미 대세의 흐름을 탔다"고 평가했다. 그의 관점에서 현재 한국 IT가 처한 상황은 심각하다. "2000년 이후 해외에서 나온 소셜미디어의 90% 이상은 한국에 존재하지도 않는다.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은 '국민이 원하지 않으니 없는 게 아니냐'고 하는데 써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이다. 아이폰이 출시가 안 됐다면 관심이나 있었을까. 아이폰이 2년 전에 출시됐다면 그때 붐이 일었을 것이다." 류 소장의 말대로 지금 한국이 겪고 있는 '아이폰 열풍'은 지각돌풍이다.

해외에서 아이폰 열풍과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이 만들어진 것은 2007년이다. 민경배 교수는 "심지어 이미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은 4G로 가는 상황에서 3G를 한국시장에서 재고를 정리하는게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고 전했다.

류 소장은 아이폰의 전 세계적 성공에는 애플과 CEO 스티브 잡스의 독특한 리더십이 있다고 말한다. 잡스는 1970년대부터 40여 년 컴퓨터의 역사적 산증인이다. MS가 잘나가던 시절에 그는 패배자였다. 그는 심지어 자신이 창업한 회사인 애플에서 쫓겨나기까지 했다. 그리고 복귀. "아이팟과 아이폰, 아이튠스와 앱스토어. 그가 내놓는 갖은 제품들은 전략적이다. 이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류 소장은 전했다. 류 소장은 인터넷의 미래인 '모바일 웹'을 둘러싼 초기 전쟁에서 이미 잡스의 애플이 기선을 장악했다고 말했다.

모바일 웹의 운영체제와 플랫폼을 두고 상반된 두 가지 전략이 제시된다. 구글은 플랫폼으로서 안드로이드를 개방했다. 반면에 애플의 플랫폼 정책은 폐쇄적이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류 소장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나 역시 지난 30년 동안 배운 것은 애플처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디지털 생태계가 만들어진다. 오픈한다고 디지털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잡스는 애플은 애플만이 통제해야 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 돈을 버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운영체제는 그래야 한다는 나름대로의 철학이다."

애플이 만들어 놓은 앱 시장은 개발자에게도 새로운 기회를 의미한다. 2007년 이후 애플의 앱스토어에 등록한 앱 수는 18만여 개에 이르고 있다.

4월 9일 애플은 아이폰 4G에 탑재될 새로운 운영체제(OS4)를 발표했다. 멀티태스킹이 가능해진다든가 앱을 폴더에 집어넣은 것 등의 특징은 진작 나왔어야 하는 기능이다. 전문가들은 여기에 추가된 아이애드(iAds) 기능에 주목한다. 강정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연구원(미디어 경영학 박사)은 아이애드를 "애플이 국내 포털을 포함한 기존의 인터넷 서비스 산업에 던진 경고장"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애플은 동적인 위치정보로부터 이름·연락처·생년월일 등 사용자의 모든 정보를 이미 확보하고 있고, 이에 기초해 정교한 '데이터마이닝'이 가능하다는 면에서 광고주에겐 매력적인 영역을 개척한 것"이라면서 "위치정보를 포함해 모바일 웹에서 '검색'을 장기적인 수익모델로 삼고 있는 구글과 달리 애플의 아이애드는 광고 하나하나가 작은 광고 앱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애플로서는 사용자가 50만명에 불과한 작은 시장이지만 100만명이 넘어서면 본격적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고, 기존 인터넷포털 사업자들의 가장 큰 수입원인 광고시장을 잠식하게 된다면 역전은 순식간에 벌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하반기 아이패드 애플 전략 전면화
아이패드도 마찬가지다. 성공 여부가 불투명하다는 일부의 관측과 달리 전문가들은 올해 하반기를 지나면 애플의 전략이 확실히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아이패드의 타깃층은 얼리어댑터가 아니라 대중시장이라는 것이 확실하다"면서 "실제 아이패드가 잠식할 시장은 e북인 것처럼 보이지만 교육·언론시장과 모바일 쇼핑 콘텐츠 소비양식을 종합적으로 바꾸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류 소장에 따르면 '모바일 웹'은 먼 미래가 아니다. "포털들의 좋은 시절은 갔다. 불과 1, 2년 전의 네이버를 보라. 얼마나 막강했는가. 이제 PC웹은 더 이상 발전하기 어렵다. PC를 사지 않은 사람도 나타나고 있다. PC 앞에 앉아 웹 서핑을 하는 시간은 현재도 아이폰이나 스마트폰이 잠식하고 있다."

인터넷 포털들이 모바일 웹 환경에 대비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지난해부터 스마트폰용 앱을 내놓고 있다. 현재까지 내놓은 것은 뉴스, 지도, 미투데이 등 총 11종. 다음도 4월 13일 주요 서비스를 망라한 '다음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았다. 앞서 다음 역시 지도 및 TV팟 앱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평은 인색하다. 민경배 교수는 "국내 포털들이 내놓은 앱 서비스를 보면 자신들의 유선서비스를 고스란히 재현하는 방식"이라면서 "하나의 앱을 터치해 그 안에서 복합적 기능을 원스톱으로 하는 '앱포털' 개념으로 가고 있는데 당장 수익보장은 될지 모르지만 모바일 인터넷 생태계에는 부정적 결과로 귀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 소장은 "포털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은 그들이 아무리 앱을 내놓는다고 하더라도 모바일 웹에서는 '여럿 중 하나(one of them)'에 불과하다는 것"이라면서 "포털들이 과연 제대로 된 전략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최서희 NHN 홍보팀 과장은 "밖에서는 '공룡 포털'이라고 비난하지만 구글과 같은 해외기업에 비해 자금 여력이나 개발 인력이 부족한 것이 솔직한 상황"이라면서 "구글 같은 경우도 유선 시장에서는 후발주자였는데 지금같이 성장한 것을 보면 시장선점 전략이 맞는지, 치밀하게 준비하다가 혁신적인 모델로 치고 나가는 것이 맞는지 특히 IT 쪽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인터넷 서비스 산업만이 아니다. IT 기기 하드웨어 업계도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단적인 예가 휴대전화 업계다. 강 연구원은 휴대전화업계가 아이폰이 들어왔을 때 벌어질 파장은 예상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이미 유럽시장에서 아이폰과의 경쟁을 경험했다. 미국시장도 마찬가지였다. 국내 휴대전화업계는 자신의 경쟁력을 강력한 내수시장에서 얻었다. 한국의 휴대전화 교체 주기가 상대적으로 빠르기 때문에 '혁신에 대한 강제'를 한국 소비자들이 해 줬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국내에는 탑재시키지 않은 GPS 기능 등을 포함하고도 단가를 낮출 수 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아이폰이 출시가 되지 않은 것은 자신들이 쉽게 먹었던 시장을 내주고 싶지 않았다는 것밖에 안된다. 나는 업체들이 거만했다고 본다. 업체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너무 늦게 깨달았다."

IT코리아, 위기를 터닝포인트로 삼아야
결국 'IT코리아'는 내부로부터 붕괴하고 마는 걸까. IT코리아의 위기에 대한 최근 보도에 자주 인용되는 자료가 있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자료다. 이 자료에 따르면 2009년 한국의 IT경쟁력은 16위였다. 2008년 8위보다 무려 8계단이나 하락한 수치다. 2007년의 이 조사연구에서 한국의 순위는 3위였다. 상위군에서 급락한 나라는 한국과 대만(2위→15위)이다. 보고서는 "한국과 대만의 경우 주로 연구개발(R & D) 환경 점수가 떨어졌기 때문으로, IT 관련 특허점수가 인덱스 모델에 포함된 변화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류 소장은 "설령 삼성전자나 네이버가 망한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으로 착각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고급 인력을 독점하고 있는 포털이 망한다면 그 사람들이 회사를 나와 다양한 벤처로 흩어질 수도 있으니 오히려 한국의 IT는 지금보다 발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경배 교수는 "현재까지 IT코리아의 전망이 어두운 것은 사실이지만 터닝포인트를 만들어갈 계기는 또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폰 보급이 수십만대를 돌파했는데 그 속도가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빨랐다고 하고, 또 순식간에 앱개발 시장이 활성화된 것을 보면 그런 저력이 앞으로 새로운 환경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싸이월드는 왜 페이스북이 되지 못했나
정보통신 (IT) 전문가들은 모바일웹에서 구글 대 애플의 플랫폼 싸움 이외에 구글 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전선도 존재한다고 지적한다. 구글의 대항마로 흔히 언급되는 것은 페이스북. 그런데 여기서 떠오르는 의문. 페이스북의 '원조'는 한국의 '싸이월드' 아닌가.

싸이월드는 왜 페이스북처럼 글로벌 차원에서 성공하지 못했을까. 싸이월드와 네이트 등을 운영하고 있는 SK컴즈의 신희정 차장은 "한국어 기반 서비스이기 때문에 해외에 퍼져 나가는 것이 한계가 있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싸이월드가 해외 진출을 시도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싸이월드가 북미시장에 진출한 것은 2006년 8월이다. 그러나 현재는 사업을 접은 상태다. 신 차장은 "게임 등과 달리 SNS는 그 나라의 문화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서 해외 진출이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4월 4일 미니홈피 API를 공개하는 오픈 플랫폼 정책을 발표하는 한편 1촌 이외에 '팬'이라는 네트워킹을 선보이는 등 나름대로 SNS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는데도 언론들이 그리 주목하지 않았던 것 같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싸이월드의 처지는 '금속활자 발명'의 처지와 닮아 있다. 한국에서는 세계 최초의 발명이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해외에서는 요하네스 구텐베르크의 인쇄혁명만 기억하고 있지 않은가. 전문가들의 평가는 냉정하다. 민경배 경희사이버대 교수는 "온라인의 모든 서비스는 생애 주기를 갖게 마련"이라면서 "마찬가지로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트위터가 5년 뒤에도 지금 같은 주목을 받을지는 아무도 모른다"라고 말했다. 강정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연구원은 "싸이월드 1촌은 네트워크로서 엄청난 매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하지만 결정적으로 새로운 정보의 유입이 없이 뻔한 이야기만 오고 갈 수밖에 없는 폐쇄성에서 성장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었다"고 평가했다. SK컴즈가 한 번쯤 곱씹어 봐야 할 지적들이다.

참조 >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67&newsid=20100422105335279&p=weekly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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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두형 2014.12.20 04: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건 뭐, 그냥 애플의 완승이다. 삼성의 수직구조 속에서 절대 애플을 능가할 수 없다.
    삼성 모 책임의 말을 빌어 고위 임원들이 눈이 안좋아서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의 텍스트 크기를 키워야한단다.
    이건 그냥 답이없는것이다. 2인자 전략? 말이 좋아 2인자 전략이지, 권력을 잡고있는 높으신분들은 창의적인 환경을 위해 수평구조를 지향해야한다는 말에 가진 것 다 내놓으란말로 받아 들인다. 그러니 답이 있나.
    애플은 애플 생태계를 위해 당장 되는 돈을 쫓은게 아닌 장기적인 투자를 해왔다. 음원사이트 인수부터 현재 모바일 결제 시스템까지 찌르고있다. 삼성에게 이게 가당키나 한가? 당장 성과가 없으면 실패한 사업이고 그 사업은 문을 닫아버린다. 기껏 하는 R&D에 들어가는 투자금액이 얼만지는 모르겠으나 HP, GOOGLE 등에 비하면 결과물이 없다 봐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분명히 희망은있다. 우리 세대는 다를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라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애플의 성공을 내 두눈으로 똑똑히 지켜보았다는 것이다. 다른 젊은이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눈에 띄게 변하는 한국 기업을 기대한다.

아이폰 앱-어플리케이션과 미디어 아트의 만남

Remember Those Awesome Maarten Baas Clocks from Design Miami ?
Get one on your iPhone - by Kyle Munzenrieder, Wednesday, Apr.14   2010 / Miami NewTimes

작년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마르텐 바스의 시계 프로젝트 " Real Time-실시간"이 훌륭한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기억되는 그의 작품중 하나는 캐비넷 안쪽에서 사람이 일일이  직접 디지털 숫자의 시간을 바꾸어 가는 작업이었다. 그런데 이제 그의 작업을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단돈 99센트로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http://blogs.miaminewtimes.com/riptide/2010/04/maarten_baas_iphone_clock.php

네들란드 디자이너 그룹은 올해의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주제를 "app"으로 발표를 하였다. 그리고 미래의 디자이너와 아티스터들은 테크놀로지와 함께 작업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이것은 상상하기 어려울것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중들 속으로 가기위한 작가들의 작업은 아이폰을 통하여 다양한 실생활에 접목되고 있다. 유용한 앱과 예술과 실용을 겸한 앱의 발전은 개인적으로도 참 바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그의 실험예술과 다양한 디자인 작업들을 보면서 특별히 디지털과 아나로그의 세계를 넘나드는 그의 작품에서 디지털 역시 기계와 같이 사람이 하는 것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 그의 전시 공간을 접함으로써 우리의 디자인 전시환경과 얼마나 다른지 비교해 보면 좋을듯 하다.

http://www.maartenbaas.com/




미디어 실제작품-Real Time



전시장 분위기-마이애미 뉴타임믿






Maarten Baas: Bibliography

 

Dutch designer Maarten Baas (19/02/1978) was born in Arnsberg, Germanybut moved to The Netherlands in 1979 where he grew up. Upon graduating fromhigh school in 1996 he began his studies at the prestigious Design AcademyEindhoven. Baas designed the candleholder Knuckle, which was takeninto production, while he was still studying. In 2000 he studied for severalmonths at the Politecnico of Milan.

 

In June 2002 he graduated from the DesignAcademy Eindhoven with two designs. His two design works comprised of aseries of charred furniture, popularly known as the Smoke series and aningenious sundial, displaying the hours in shadow. His works were nominated forthe René Smeets and Melkweg design awards. This led to hiscollaboration with a group of former Design Academy students, with which theywere rewarded during the Design Week in Tokyo.

 

Three of Baas’s Smoke works have beenreproduced by Marcel Wanders’s international design company MOOOI.It is thanks to the international exposure of successful exhibitions in Milan,London, and Paris that the Smoke series is considered by museums,critics, collectors and the design-informed public an iconic collection ofcontemporary design. Smoke pieces have been acquired by importantdesigners and collectors such as Lidewij Edelkoort and PhillipeStarck. Baas’s Smoke chandelier was showcased at the Victoria andAlbert Museum 2004 exhibition ‘Brilliant’ in London while a smoke chair wasincluded in the ‘Nest’ exhibition 2004 at the Stedelijk Museum(www.stedelijk.nl) in Amsterdam.

 

In May 2004 Baas debuted his Smoke seriesstateside in a solo-exhibition at Moss in New York.  This monumental exhibition titled‘Where There’s Smoke...’ offered 25 extraordinary unique pieces, eachmethodically burned with a blow torch and salvaged by translucent epoxy resinsealant.  Baas, without fear orreserve, torched the classical designs of Gaudi, Eames, Rietveld,Sottsass and the Campana Brothers among many others. The“Where There's Smoke...” concept with Moss was continuing, with one of itshighlights in July 2007, when Moss opened their new store in Los Angeles  presenting a burned 1934 Steinway grandpiano.

 

The publicity surrounding his New Yorkexhibition lead to the Groninger Museum’s commission of an  new collection of works which wasexhibited in their ‘Nocturnal Emissions’ exhibition in 2004.  Without hesitation, the GroningerMuseum turned over an entire suite of antique furniture from the originalmuseum collection, for Baas to transform and resurrect from obscurity.

 

In 2005 Baas began collaborating with Bas denHerder, who is now responsible for the production of all of Maarten Baas’sworks. The founding of studio Baas & den Herder made it possible toproduce Maarten’s unique pieces on a larger scale. This new collaborationallows for all pieces to continue to be handcrafted in Holland and for Baas totake on even more ambitious projects and private commissions from hotels,restaurants, galleries and museums all over the world.

 

Each of the pieces whichare made in this studio, are uniquely handmade by Baas and his team of tenassistants.  All these pieces aresigned, dated and -where required- numbered by Maarten Baas. Maarten approachesdesign without knowledge of, or care for, predisposed boundaries. This methodof approach was further strengthened by his 2005 exhibition at the Salonedel Mobile in Milan, where he unveiled his Treasure, Hey, chair,be a bookshelf! and Flatpack Furniture which was yet again receivedwith great anticipation and critical acclaim.

 

At the Salone del Mobile in 2006 Maartenlaunched Clay Furniture, which is recognized as the natural successor toSmoke and ultimately one of the most surprising projects unveiled at thefestival. After which point, Cibone organized a solo-exhibition in Tokyotitled Clay and Smoke thus bringing his works to the Eastern market.2006 also marked a second exhibition at Moss when they presented the Claycollection at the ICFF in New York and at Design Miami designfair. That same year saw the Design Museum in London display 18 piecesfrom the Clay collection.

 

His newest collection, Sculpt, waslaunched in 2007 at the Salone del Mobile, Milan. Baas’s new collection consists of gracefully oversized chairs,cupboards, tables and chests-of-drawers. Each piece begins as a rough,hand-carved miniature model which Baas scales to life-size deliberatelyproducing  well finished furniturewhich naturally contradicts their some times wood-veneered and metal construction.Each new work comes in a limited edition of eight.

 

In 2005 Maarten collaborated with IanSchrager’s design team on the new Gramercy Park Hotel. Maarten Baassupplied Smoke furniture for each room, several Clay works and a Smokebilliard table for the lobby. All pieces were hand made by studio Baas &den Herder and debuted at the August 2006 opening.

 

Maarten Baas lives and works in Waalre, nearEindhoven,  in the Southern regionof the Netherlands. It is there where he produces his handmade furniture and iscontinually developing new concepts and designs.

 

New solo exhibitionswill be launched in Los Angeles, London, Tokyo and Shanghai this coming year.

 

Additional information can be found at: www.maartenbaas.com.For high resolution photographs: www.maartenbaas.com/media.

 

Maarten Baas

Eindhovenseweg 102c

5582 HW

Waalre, The Nether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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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허윤 2012.12.16 17:3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수업시간에 잠시 언급한 내용이다. 아이폰 앱에 대해서 어플리케이션과 미디어 아트의 만남 ! 요즘 수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쏟아 나오고 있다. 이제는 차별화가 필요하다. 그래서 위에 글에선 미디어 아트를 접목 시킨 내용이다. 앞으로도 많은 것들이 나오겠지만, 이것을 잘 적용하면 현재 세대에서 뛰어난 어플을 탄생시켜서 많은 생산적인 부분을 쟁취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해서 재활공학과에서는 현재 어플계발에도 힘쓰고 있다. 그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어떤 예술적인 부분을 넣어서 좋은것을 더 좋게 한번 만들어 보려고 한다. 어떤 예술적인 부분을 감미 할지 아이러니 하다.

아이패드- i TV로 이어지는 IT 생태계를 어떻게 할것인가 ?




애플 태블릿 PC - 아이패드의 출시를 또 한국의 정서는 부정적이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과 주위의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이야길 해보면 제일먼저 사용성의 비교가 가장 크게 작용된다. 아이폰은 디바이스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성의 문제다.. 컨텐츠와 유동적인 사용성으로 디바이스간 호완과 응용이 사용자들에게 즉각적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생활 목적을 쉽게 이루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생각대로 진정 쉽게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환경에서 습관되어진 경험은 가장 큰 생태계가 될 수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현재 가장 쉽게 느끼는 증강현실과 3D효과를 아이폰에서는 장난스럽게 느끼고 재미를 서로서로 전달하고 있다. 특별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이를 바탕으로 게임이 만들어지고 학습효과가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이제 아이패드는 더이상 구분되어 있던 신문과 잡지등의 형식(?)에 의미를 잃어버렸다.. 나아가 아이티비는 IPTV의 확산과 함께 그 가공할 만한 위력을 애플이 준비하고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40년 세월의 TV의 역할과 통신의 구조, 그리고 학습의 형식이 완전히 뒤집어 질수 있음이다. 

아이폰으로 매일 친구들과 트위트를 하고 있음으로 오바마 대통령, 김주하어나운스, 빌게이츠, 이찬진 대표등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글로벌 리더의 생각이 즉각적으로 전해진다.. 참고로 대중미디어의 걸러진 정보가 아닌 투명하고 즉각적인 정보가 흘러 더이상 뉴스에 의미를 두지않고 조중동을 믿지 않는다. 예로 김주하는 트위트를 통해 북한 반잠수정이 우리 초계함에 의해 침몰되었음과 어뢰정에 의한 1500톤급 해군 초계함이 침몰중임을 실시간 알려왔다.하지만 이제 군당국은 언론을 통하여 어뢰가능성만 열어놓은 상태다. 아이폰은 인터넷 TV-아프리카를 더욱 확장시켜 놓았다. 많은 유저들은 서로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사실을 익히고 있는것이다. 아이폰에서 문서 PDF를 볼수 있음으로 한글작업후 PDF로 변환하여 메일을 보내면 이를 확인하여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매일 신문을 이동중에 아이폰으로 접하다가 아이패드로 동기화 하여 읽어볼 수 있다. 또한 프레젠테이션과 같은 일상의 업무를 손쉽게 적용할 수 있어 동기화는 물론이고 이를 통한 잡지의 형식과 보는 방법에서 생각한 대로 느끼고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오늘 판매되는 아이패드는 이러한 가능성을 알고 있는 유저들에 의해 널리 전파되고 있다. 사람의 습관을 바꾸는 일이 정말 어렵다.. 하지만 한번 바꾸어진 습관은 더 바꾸기 어려움을 알아야 한다. 한국의 앱시장을 이제야 걱정하여 정부가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애플은 생태계가 만들어 졌음으로 다음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애플의 그림은 통신과 관련되어 있는 모든 것들의 융합이다. 구분된 형식이 아니라 하나된 형태속에서 다양한 창조를 찾는듯 하다. 앞으로 나올 iTV는 더 큰 파급효과를 불러 일으킬수 있다. TV는 국가 기본단위인 가정에서 정보의 허브역할을 한다. 한영수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국내 TV업계는 콘텐츠 업체들과 개방형 협업모델을 구축해야 하며, 여기에 뒤처지면 또 다른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 분석했다. 또 그는 TV와 아이패드, 아이폰 화면으로 언제 어디서나 끊김없는 서비스 이용이 가능함을 예상했다. 사실 이미 맥 유저들은 그러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이것이 대중에게 널리 전파되기만 기다렸을 뿐이다. 이제 우리의 거실중간에 잡지대신 아이패드가 놓여지고 TV는 더이상 바보상자가 아니다. 컴퓨터와 마찬가지가 된다. 사람들이 정보를 생산하는 경우와 보는 경우로 구분되어 아이패드와 아이티비는 구분되어지고 컨텐츠의 제작과 단순정보의 생산으로 컴퓨터와 아이패드로 구분되어진다. 커뮤니케이션 네트웍과 정보의 사용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구분되어지는 구조인것이다.

[PC 매거진의 리뷰-VIMEO]


아이폰과 애플의 정책에서 폐쇄성을 염려하고 구글의 안드로이드로 개방성을 한국에서 이야기 하는 분위기다. 이 또한 미래를 보기위해서는 기업의 모토와 CEO의 역사성을 통하여 우리는 예견해 볼 가치가 있다. 브랜딩과 심리학, 마케팅과 시장등을 아울러 생각해 볼때 단순히 지금의 프로그램 성격만을 가지고 소비자들을 흘려서는 안된다.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이 이를 느끼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토요다의 침몰은 미국의 침몰에 대한 방관에서 왔다는 것이 대세적인 이야기이다. 커뮤니케이션의 생태계는 모든 것을 변화시킬 수 있다.. 심지어 국가와 국가의 경계까지 바꿀 수 있음으로 이는 한 정부나 국가가 통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패드-구입을 위해 기다리는 소비자-DAILY NEWS]


소비자는 정말 똑똑하다. 다만 큰 욕심이 없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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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앉아서.....아이폰 카메라 테스트와 더불어

아이폰으로 찍은 작업실 이미지들이다. 색상과 계조는 괜찮은 편이다...
그런데... 해상도가 좀 약한 편이다... 해상도와 카메라 줌 기능을 포함하면 더할나위 없을텐데....
작은 카메라렌즈 화각에 대비 외곡이 거의 없다는 점은 높이 점수를 줄만하다. 또한 카메라 이외의 기능은 마치 노트북을 줄여놓아 단축기능으로 사용하는 듯한 착각이 될 정도다. 아무튼 엄청난 툴이긴 하다...  아이폰이라는 놈은.... 그런데 책상 정리가 쫌........ 이라고 생각이....되시더라도 ^^  작업실임을 이해해 주세요~



주방조명의 색상이 괜찮은 편이다. 캘빈온도가 그대로 적용된듯 보인다..



조도가 낮은 화장실은 해상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계조 디더링 현상이 강하게 나타난다. 자동 ISO처리가 되어 800까지 넘어가는것 같다... CCD크기 한계가 보여진다...




마침 눈이와서 풍경사진을 한장...



과거 디지털카메라들 중 3메가 픽셀의 카메라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우수하며, 마치 라이카 보급형 LEICA V-LUX를 떠 올리는 듯한 착각이들 정도다.. 아이폰 4G에서 5메가 픽셀 이상의 카메라 ( LG 이노텍 ) 를 장착한다고 하니 긍정적이다. 사실 LG 이노텍 카메라개발 연구원으로 계시는 분들 중에 아는 분이 계셔서 그 가능성은 믿어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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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현정 2011.04.09 02: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수업시간에 봐온, 너무나도 꼼꼼한 성격의 교수님을 상상하였을 때 집은 디자인적일 것이고, 예민하게 먼지 털 하나 떨어지면 용납못하는 꼼꼼한 성격.. 책상은 엄청나게 깨끗한 모습을 상상하였더랬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 작업하시는 환경이, 정말로 하루하루가 바쁜 일상을 보내시고 계시는 모습이 한눈에 보입니다^^ 한편으론 인간적인..모습이랄까요~ 그래도 저 사진을 놓고, 교수님의 직업을 생각하면 엄청 깨끗한 편!!인듯한;ㅋ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꼼꼼한 성격이질 못해서 엄청나게 더럽습니다.....-_-;; 깨끗이 청소좀 해야될 것 같습니다 ;;

  2. 김도형 2011.12.18 18: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선풍기가 저 선풍기 였습니까?ㅋㅋㅋㅋㅋ

    마지막 창문에 변화라는 단어가.. 뭔가 모를 가슴에 와닿습니다.

책상에 앉아서.....아이폰 카메라 테스트와 더불어

아이폰으로 찍은 작업실 이미지들이다. 색상과 계조는 괜찮은 편이다...
그런데... 해상도가 좀 약한 편이다... 해상도와 카메라 줌 기능을 포함하면 더할나위 없을텐데....
작은 카메라렌즈 화각에 대비 외곡이 거의 없다는 점은 높이 점수를 줄만하다. 또한 카메라 이외의 기능은 마치 노트북을 줄여놓아 단축기능으로 사용하는 듯한 착각이 될 정도다. 아무튼 엄청난 툴이긴 하다...  아이폰이라는 놈은.... 그런데 책상 정리가 쫌........ 이라고 생각이....되시더라도 ^^  작업실임을 이해해 주세요~



주방조명의 색상이 괜찮은 편이다. 캘빈온도가 그대로 적용된듯 보인다..



조도가 낮은 화장실은 해상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계조 디더링 현상이 강하게 나타난다. 자동 ISO처리가 되어 800까지 넘어가는것 같다... CCD크기 한계가 보여진다...




마침 눈이와서 풍경사진을 한장...



과거 디지털카메라들 중 3메가 픽셀의 카메라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우수하며, 마치 라이카 보급형 LEICA V-LUX를 떠 올리는 듯한 착각이들 정도다.. 아이폰 4G에서 5메가 픽셀 이상의 카메라 ( LG 이노텍 ) 를 장착한다고 하니 긍정적이다. 사실 LG 이노텍 카메라개발 연구원으로 계시는 분들 중에 아는 분이 계셔서 그 가능성은 믿어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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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현정 2011.04.09 02: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수업시간에 봐온, 너무나도 꼼꼼한 성격의 교수님을 상상하였을 때 집은 디자인적일 것이고, 예민하게 먼지 털 하나 떨어지면 용납못하는 꼼꼼한 성격.. 책상은 엄청나게 깨끗한 모습을 상상하였더랬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 작업하시는 환경이, 정말로 하루하루가 바쁜 일상을 보내시고 계시는 모습이 한눈에 보입니다^^ 한편으론 인간적인..모습이랄까요~ 그래도 저 사진을 놓고, 교수님의 직업을 생각하면 엄청 깨끗한 편!!인듯한;ㅋ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꼼꼼한 성격이질 못해서 엄청나게 더럽습니다.....-_-;; 깨끗이 청소좀 해야될 것 같습니다 ;;

  2. 김도형 2011.12.18 18: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선풍기가 저 선풍기 였습니까?ㅋㅋㅋㅋㅋ

    마지막 창문에 변화라는 단어가.. 뭔가 모를 가슴에 와닿습니다.

책상에 앉아서.....아이폰 카메라 테스트와 더불어

아이폰으로 찍은 작업실 이미지들이다. 색상과 계조는 괜찮은 편이다...
그런데... 해상도가 좀 약한 편이다... 해상도와 카메라 줌 기능을 포함하면 더할나위 없을텐데....
작은 카메라렌즈 화각에 대비 외곡이 거의 없다는 점은 높이 점수를 줄만하다. 또한 카메라 이외의 기능은 마치 노트북을 줄여놓아 단축기능으로 사용하는 듯한 착각이 될 정도다. 아무튼 엄청난 툴이긴 하다...  아이폰이라는 놈은.... 그런데 책상 정리가 쫌........ 이라고 생각이....되시더라도 ^^  작업실임을 이해해 주세요~



주방조명의 색상이 괜찮은 편이다. 캘빈온도가 그대로 적용된듯 보인다..



조도가 낮은 화장실은 해상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계조 디더링 현상이 강하게 나타난다. 자동 ISO처리가 되어 800까지 넘어가는것 같다... CCD크기 한계가 보여진다...




마침 눈이와서 풍경사진을 한장...



과거 디지털카메라들 중 3메가 픽셀의 카메라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우수하며, 마치 라이카 보급형 LEICA V-LUX를 떠 올리는 듯한 착각이들 정도다.. 아이폰 4G에서 5메가 픽셀 이상의 카메라 ( LG 이노텍 ) 를 장착한다고 하니 긍정적이다. 사실 LG 이노텍 카메라개발 연구원으로 계시는 분들 중에 아는 분이 계셔서 그 가능성은 믿어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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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시간에 봐온, 너무나도 꼼꼼한 성격의 교수님을 상상하였을 때 집은 디자인적일 것이고, 예민하게 먼지 털 하나 떨어지면 용납못하는 꼼꼼한 성격.. 책상은 엄청나게 깨끗한 모습을 상상하였더랬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 작업하시는 환경이, 정말로 하루하루가 바쁜 일상을 보내시고 계시는 모습이 한눈에 보입니다^^ 한편으론 인간적인..모습이랄까요~ 그래도 저 사진을 놓고, 교수님의 직업을 생각하면 엄청 깨끗한 편!!인듯한;ㅋ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꼼꼼한 성격이질 못해서 엄청나게 더럽습니다.....-_-;; 깨끗이 청소좀 해야될 것 같습니다 ;;

  2. 김도형 2011.12.18 18: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선풍기가 저 선풍기 였습니까?ㅋㅋㅋㅋㅋ

    마지막 창문에 변화라는 단어가.. 뭔가 모를 가슴에 와닿습니다.

책상에 앉아서.....아이폰 카메라 테스트와 더불어

아이폰으로 찍은 작업실 이미지들이다. 색상과 계조는 괜찮은 편이다...
그런데... 해상도가 좀 약한 편이다... 해상도와 카메라 줌 기능을 포함하면 더할나위 없을텐데....
작은 카메라렌즈 화각에 대비 외곡이 거의 없다는 점은 높이 점수를 줄만하다. 또한 카메라 이외의 기능은 마치 노트북을 줄여놓아 단축기능으로 사용하는 듯한 착각이 될 정도다. 아무튼 엄청난 툴이긴 하다...  아이폰이라는 놈은.... 그런데 책상 정리가 쫌........ 이라고 생각이....되시더라도 ^^  작업실임을 이해해 주세요~



주방조명의 색상이 괜찮은 편이다. 캘빈온도가 그대로 적용된듯 보인다..



조도가 낮은 화장실은 해상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계조 디더링 현상이 강하게 나타난다. 자동 ISO처리가 되어 800까지 넘어가는것 같다... CCD크기 한계가 보여진다...




마침 눈이와서 풍경사진을 한장...



과거 디지털카메라들 중 3메가 픽셀의 카메라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우수하며, 마치 라이카 보급형 LEICA V-LUX를 떠 올리는 듯한 착각이들 정도다.. 아이폰 4G에서 5메가 픽셀 이상의 카메라 ( LG 이노텍 ) 를 장착한다고 하니 긍정적이다. 사실 LG 이노텍 카메라개발 연구원으로 계시는 분들 중에 아는 분이 계셔서 그 가능성은 믿어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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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시간에 봐온, 너무나도 꼼꼼한 성격의 교수님을 상상하였을 때 집은 디자인적일 것이고, 예민하게 먼지 털 하나 떨어지면 용납못하는 꼼꼼한 성격.. 책상은 엄청나게 깨끗한 모습을 상상하였더랬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 작업하시는 환경이, 정말로 하루하루가 바쁜 일상을 보내시고 계시는 모습이 한눈에 보입니다^^ 한편으론 인간적인..모습이랄까요~ 그래도 저 사진을 놓고, 교수님의 직업을 생각하면 엄청 깨끗한 편!!인듯한;ㅋ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꼼꼼한 성격이질 못해서 엄청나게 더럽습니다.....-_-;; 깨끗이 청소좀 해야될 것 같습니다 ;;

  2. 김도형 2011.12.18 18: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선풍기가 저 선풍기 였습니까?ㅋㅋㅋㅋㅋ

    마지막 창문에 변화라는 단어가.. 뭔가 모를 가슴에 와닿습니다.

아이패드 시대안의 책들 - Books in the age of the iPad

지난 2월 <와이어드 Wired>가 공개한 ‘디지털 와이어드 매거진’ 콘셉트는, 잡지를 담는 ‘그릇’의 변화에 적응하려는 노력의 산물이다. 잡지가 태블릿형 단말기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크레이그 모드(Craig Mod)의 글 ‘아이패드 시대의 책(Books in the age of iPad)’은 이와 관련해 흥미로운 실마리를 제공한다.

크레이그 모드는 아이패드라는 기기의 출현이 지니는 의미를, 콘텐트의 형식 분류 과정을 통해 짚어 간다. 무정형(formless content)와 정형 콘텐트(definite content). 자신이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특정한 형식을 요구하지 않는 콘텐트는 책이나 전자리더나 스마트폰, 모니터 상에서 읽는다 하더라도 의미 상의 변화는 없다. 하지만 특정한 형식을 지닌 콘텐트는 자신이 어느 ‘그릇’에 담기게 될 지를 염두에 둔다. 일반 소설이나 논픽션처럼 텍스트가 길게 나열되는 책이 있다고 하자. 보통은 무정형 콘텐트로 분류할 수 있겠지만, 만일 그것이 페이지와의 상호작용을 의도하고 있다면 이는 정형 콘텐트가 될 것이다.

현재까지의 전자리더는 대부분 무정형 콘텐트를 기반으로 한다. 책으로 읽든 전자리더로 읽든, 양자의 차이란 콘텐트의 의미 수준에서 벌어지는 일은 아니다. 반면 아이패드는 특정한 형식을 지닌 콘텐트에도 적합하다. 아마도 편집 디자이너들에게 킨들과 아이패드는 상당한 차이로 느껴질 것이다. 크레이그 모드는 아이패드를 “유니버설 컨테이너”라고 표현한다. 더 나아가 콘텐트 생산자 / 편집자들은 책의 펼침면 구조를 넘어, 아이패드형 기기에 걸맞는 형식을 고민하게 될 것이다. 잡지들이 태블릿 형태의 기기에 높은 관심을 보인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원문을 다음의 주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http://craigmod.com/journal/ipad_and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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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현주 2012.03.25 18: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지금은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지만, 두 페이지의 책을 하나의 화면에서 자유롭게 보고 느낄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신선하고 재밌는것 같습니다. 본래 휴대폰이 가진 어느정도 표준적인 액정 크기를 깨기가 어려웠을텐데 과감히 바꾸고, 또 그것에 새로운 기능과 의미를 부여했다는 것이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뭔가 정해져있는 것을 깰 때 두려움을 느끼는데, 그럴 때 마다 그 아이디어가 갖는 단점을 장점으로 순화시킬 수 있는 재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변영희 2012.05.03 20:3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 스마트폰으로 소설을 다운받고 뉴스기사를 볼 때가 많습니다. 그때의 폰 속의 레이아웃이 생각나는데... 그냥 쉽게 지나쳤던 화면의 구성 또한, 아이패드처럼 작게 바꾸어서 만든거겠지요? 아이패드에 대해서는 관심이 별로 없지만 책만이 가진 그 구성을 아이패드만의 또다른 규격으로 만들었다는 점이 새로운 시도를 한것 같아 받아들여야 할 점인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한 그릇의 변화는 확신이 들지않으면 무수한 규격으로 바뀌어지고 정하기가 어려웠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릇의 변화에 적응하려고 무수히 시행착오를 겪었을 거라 생각하니.. 뭐든 쉽게 되는건 없는것같습니다

아이패드 시대안의 책들 - Books in the age of the iPad

지난 2월 <와이어드 Wired>가 공개한 ‘디지털 와이어드 매거진’ 콘셉트는, 잡지를 담는 ‘그릇’의 변화에 적응하려는 노력의 산물이다. 잡지가 태블릿형 단말기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크레이그 모드(Craig Mod)의 글 ‘아이패드 시대의 책(Books in the age of iPad)’은 이와 관련해 흥미로운 실마리를 제공한다.

크레이그 모드는 아이패드라는 기기의 출현이 지니는 의미를, 콘텐트의 형식 분류 과정을 통해 짚어 간다. 무정형(formless content)와 정형 콘텐트(definite content). 자신이 어떻게 보여야 하는지, 특정한 형식을 요구하지 않는 콘텐트는 책이나 전자리더나 스마트폰, 모니터 상에서 읽는다 하더라도 의미 상의 변화는 없다. 하지만 특정한 형식을 지닌 콘텐트는 자신이 어느 ‘그릇’에 담기게 될 지를 염두에 둔다. 일반 소설이나 논픽션처럼 텍스트가 길게 나열되는 책이 있다고 하자. 보통은 무정형 콘텐트로 분류할 수 있겠지만, 만일 그것이 페이지와의 상호작용을 의도하고 있다면 이는 정형 콘텐트가 될 것이다.

현재까지의 전자리더는 대부분 무정형 콘텐트를 기반으로 한다. 책으로 읽든 전자리더로 읽든, 양자의 차이란 콘텐트의 의미 수준에서 벌어지는 일은 아니다. 반면 아이패드는 특정한 형식을 지닌 콘텐트에도 적합하다. 아마도 편집 디자이너들에게 킨들과 아이패드는 상당한 차이로 느껴질 것이다. 크레이그 모드는 아이패드를 “유니버설 컨테이너”라고 표현한다. 더 나아가 콘텐트 생산자 / 편집자들은 책의 펼침면 구조를 넘어, 아이패드형 기기에 걸맞는 형식을 고민하게 될 것이다. 잡지들이 태블릿 형태의 기기에 높은 관심을 보인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원문을 다음의 주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http://craigmod.com/journal/ipad_and_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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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위현주 2012.03.25 18: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지금은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지만, 두 페이지의 책을 하나의 화면에서 자유롭게 보고 느낄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신선하고 재밌는것 같습니다. 본래 휴대폰이 가진 어느정도 표준적인 액정 크기를 깨기가 어려웠을텐데 과감히 바꾸고, 또 그것에 새로운 기능과 의미를 부여했다는 것이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뭔가 정해져있는 것을 깰 때 두려움을 느끼는데, 그럴 때 마다 그 아이디어가 갖는 단점을 장점으로 순화시킬 수 있는 재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변영희 2012.05.03 20:3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 스마트폰으로 소설을 다운받고 뉴스기사를 볼 때가 많습니다. 그때의 폰 속의 레이아웃이 생각나는데... 그냥 쉽게 지나쳤던 화면의 구성 또한, 아이패드처럼 작게 바꾸어서 만든거겠지요? 아이패드에 대해서는 관심이 별로 없지만 책만이 가진 그 구성을 아이패드만의 또다른 규격으로 만들었다는 점이 새로운 시도를 한것 같아 받아들여야 할 점인것 같습니다. 위에서 말한 그릇의 변화는 확신이 들지않으면 무수한 규격으로 바뀌어지고 정하기가 어려웠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릇의 변화에 적응하려고 무수히 시행착오를 겪었을 거라 생각하니.. 뭐든 쉽게 되는건 없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