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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design issue/3_2_퍼블릭디자인'에 해당되는 글 21

  1. 2010/12/10 ATM [현금인출기]도 소통을 할 수 없을까.... (15)
  2. 2010/12/09 BMW Group DesignworksUSA & Landscapeforms의 공공 디자인 연구 (5)
  3. 2010/09/07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공공시설물 프로모션 아이디어 [ Fun Fun Fun ~~! ] (40)
  4. 2010/09/01 공공디자인을 위한 조형물 디자인 사례 (19)
  5. 2010/08/25 공공디자인 조형물 - 갈대와 LED (11)
  6. 2010/07/17 픽토그램의 필요성과 대구시의 공공디자인 변화 (6)
  7. 2010/06/28 공공디자인 [ 철도폐선의 공원화 ]- 뉴욕시의 새로운 명소 HIGH LINE (5)
  8. 2010/06/03 증강현실과 미디어 3d 프로모션 - moving brands (2)
  9. 2010/03/30 4대강-사이언스-정부-국민-왜 문제가 되고 있는가 ? (1)
  10. 2010/03/29 모방은 형식을 채울뿐 시간의 한계를 넘지 못한다. (2)

ATM [현금인출기]도 소통을 할 수 없을까....

현금인출기가 개발된지도 벌써 43년이 되었읍니다.. 다양한 기능들이 첨가 되기는 했지만 아직 어르신이나 아이들 혹은 장애자들이 이해를 구하기 위해서는 은행원들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것이 사실 입니다.. 만약 사용자를 위한 도우미가 ATM이 된다면 어떨까요~?  줄을서서 기다리는 고객들은 사용자의 등을 바라보면서 기다리는것이 어떤 느낌인지는 기다려본 사람이라면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2007년  스페니시 은행인 BBVA가 해결하기 위하여 IDEO에 의뢰를 하여 해결책을 모색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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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온누리49 2010/12/10 22:31 address edit & delete reply

    들려갑니다
    편안한시간 되세요^^

  2. 타나선장 2011/01/08 03:45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공감갑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3. 박성민 2011/04/22 22:3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친구들이 내 비밀번호 보지 않을까 ?! 걱정 할 필요는 없겠군요 ㅎ

  4. 김예휘 2011/05/03 23:24 address edit & delete reply

    현금인출기도 사람과 소통을 할 수 없을까? 란 제목을 보고 저는 과연 그것이 가능할까 라고 지레 짐작하였는데
    밑에 내용과 사진, 동영상을 본뒤 2년여간 여러 사용자들에 대해 생각하고, 모형을 제작하는 모습 그리고 그것을 발전시키는 것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기능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사람과 소통할수 있는 많은 제품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5. 최영윤 2011/05/10 23:09 address edit & delete reply

    현금인출기에 문제점, 불편한점을 느끼고 저는 소프트웨어적인것을 바꾸는것을 생각해둔것이 있었는데 하드웨어적인것을 바꿀생각을 안해본것같습니다. 예전에 교수님께서 소프트웨어적인것과 하드웨어적인것에 대해서 말씀해주신게 새삼 떠올랐습니다.

  6. 서수민 2012/04/19 13:4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와~ 줄서서 보기엔 공중에 떠있는 것 처럼 보여서, 저 무거운게 떨어져서 발등을 찍진 않을까싶어 놀랐지만ㅎㅎ 새로운 방법이네요.
    라오스에서 나무판에 목각으로 새겨진 ATM기 표지판과 나무로 된 부스, 어느 은행 이름의 첫글자인 'D'를 입체적으로 형상화 한 ATM부스가 있었는데요, 그걸 보고 ATM기 디자인도 이것저것 생각해본 적 있는데, 그냥 부스 겉모습만 생각할게 아니라 사용할 때 불편한 점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생각해봐야겠어요.

  7. 김휘주 2012/05/07 19:2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소통을하는 ATM이라고 해서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으로 처음 생각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터페이스부분을 아이콘이나 그래픽적인요소의 움직임을 통해서 쉽게 설명될 줄 알았었는데..
    생각하는 방향으로 동영상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8. 변영희 2012/05/08 11:4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 옆 공간은 너무 쓸데없는 공간이라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기존 딱딱한 외형에서 벗어나서 부드럽게 변화된 ATM기라서 신선합니다. 일률적으로, 재미없는 디자인으로 이루어진 현재 ATM기가 오버랩되면서 이런 것들도 디자인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9. 최진열 2012/09/20 22:42 address edit & delete reply

    ATM기의 변화된 모습을 보면서 디자인의 비한계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문득 개인 스마트폰으로 시스템 처리를 하도록하고 돈만 넣고 뺄수 있는 기계가 있다면 어떨까 생각 해보게 되었습니다.

  10. 윤성혁 2012/11/06 10:52 address edit & delete reply

    ATM기의 디자인이 단순한 디자인이 아니라 활용성과 실용성을 생각한 디자인이라는것이 신기하게 느껴졋습니다. 단순히 디자인이라 하면 이뻐보이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들이 점점 디자인은 이쁘기만 한것이 아니라 실용성, 편리성, 활용성, 등등 많은것을 가지고 있단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 최민갑 2012/11/19 11:2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ATM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정보의 노출을 막을수 있는 디자인 인거 같습니다. 요즘 도로를 보면 예전의 공중전화박스 자리에 ATM기 + 공중전화 + 자동제세동기 를 혼합해서 설치했는거를 많이 볼수 있습니다. 이처럼 ATM기 하나만을 설치하지 않고 복합적으로 설치해서 실용성을 겸비한 것들이 많습니다. 디자인이 단순하게 제품만을 만드는것이 아니라 제품 사용자들의 특성과 다른 제품과의 혼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디자인에 근접 하다고 생각합니다.

  12. 김다은 2012/12/02 16:2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저런현금인출기가있다면계속돈뽑으러가고싶을꺼같아요.디자인도그렇고너무좋았습니다.그치마제가원하는것은빨리장애인들을위한현금인출기가만들어졌으면하는바램입니다.이어폰이있다해도다수의시각장애인들이인출기를사용못한다는얘기가많습니다.하루빨리좋은기구들이나왔으면좋겠네요

  13. 권진솔 2012/12/05 12:5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가 흔히 쓰는 ATM과는 확실히 다르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다. 그저 이뻐보이기 위해서만 만들어 진것 같았지만 의외로 실용성도 높았다. 기존에 기계적이고 세련됨을 찾아볼 수 없었던 우리가 사용하는 ATM과 달라서 저런 소통가능한 ATM이 보편화가 된다면 흥미로울 것이다.

  14. 진세운 2012/12/16 23:1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의자만 있다면 개인용 데스크 컴퓨터라 해도 믿을거 같아요 기존의 형태랑 모양이 많이 달라서 드는 궁금점이 현금이 많이 저장할 수 있을까 하는건데 크기가 작아져서 현금 인출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현금을 자주 채워줘야 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15. 박혜진 2013/06/12 19:32 address edit & delete reply

    현금인출기의 디자인이 저렇다면 현금인출기에 계속 가게 되어서 돈이 없을 것 같다. 저런 현금인출기의 디자인이 회사나 공공장소의 어디든 깔끔하게 잘 어울릴 것 같고 노출되어있는 우리나라의 현금인출기보다 더 보안이 잘 되어있는 것 같다 현금인출기의 실용성을 더 높이고 이러한 디자인 예술에 한번 더 감탄하고 갑니다

BMW Group DesignworksUSA & Landscapeforms의 공공 디자인 연구

도시생활의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적 연구가 세계적 관심사로 인식되게 되었읍니다. 세계적인 브랜드 BMW는 자동차 연구에서 부터 단순한 자전거 또는 간단한 교통시스템에 필요한 스테이션등과 같은 자전거 거치대, 가로등 시스템등을 공동 연구 개발을 하고 있읍니다. 2010년 I.D. 어워드를 통하여 BMW와 Landscapeforms가 공동 개발한 Metro40 [지역형 공공디자인]는 탁월한 디자인적 우수성으로 인정받게 되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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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지현 2011/04/02 19:0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체적으로 디자인에 특징이 있어 좋은거 같아요 ~

  2. 정수현 2012/05/03 12:41 address edit & delete reply

    버스스테이션, 가로등, 벤치 등 세트상품같아서 잘 어울리고 서로 같은 질감과 색감으로 BMW만의 상품이 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런 디자인을 보고나서 나중에 마주하게 되면 BWM가 내놓은 상품이라는 걸 아니까 기업의 이미지도 좋아질 것 같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벤치가아닌 크게 틀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조형성이 가미되어 특징이 있어보여서 눈이 심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3. 조미현 2012/09/13 13:37 address edit & delete reply

    bmw에서 자동차가 아닌 나아가 도시환경까지 고려한 디자인을 내놓다니 신기합니다.
    기업의 아이덴티티와 세련미가 잘나타나있어 조형이 더 돋보이는것 같습니다. 디자인과 기능성을 잘엮어서 제품도 돋보이고 거리마저 깔끔하고 세련돼 보입니다.

  4. 최민갑 2012/12/08 23:3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생활속의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을 조금만 변형 시켰는데도 도시적인 느낌이 듭니다. 위 사진들을 보니 모서리 부분이나 지탱해주는 재질이 재활용 했는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또한 라인들이 곡선의 형태를 이루고 있어서 차분하고 편안하다고 생각합니다. BMW 회사에서 자동차 디자인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생활의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 사업에도 뛰어들었다는 것은 자동차 하나만을 고집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과 연관된 사업을 겹합시켜서 더욱더 앞서나가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5. 송지연 2013/04/07 12:56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평소에 보던 시설물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느끼는 시설물들이 조그마한 변화를 통해서 더욱 안전하고 미래적인 시설물로 바꼈다는게 신기합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조잡하지 않고 깔끔하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공공시설물 프로모션 아이디어 [ Fun Fun Fun ~~! ]

다양한 해외 공공 프로모션들이다. 이제 조금씩 공공 디자인에 적용하여 오는 손님들을 즐겁게 하면 어떨까?  그들의 즐거움이 널리 온라인으로 전파되어 더 많은 이들을 즐겁게 하리라...

1_ 나이키 [ BMW 뮤지움에 키네틱 아트로 차를 표현한것이 뜨오르는 아이디어 ]


2 _ 미니 포장광고를 통한 스케일의 놀라움


3 _ 스케일의 놀라움


4 _ 니텐도 프로모션


5 _ 축구 T셔츠를 통한 즐거움


6 _ 아이스 스틱을 통한 동물원의 즐거운 이야기


7 _ 캔디 프로모션 [ 겨울철 호기심의 즐거움 ]


8 _ 영수증을 통한 프로모션


9 _ 공공 예절을 위한 즐거운 디자인


10 _ 당신의 허리 사이즈를 즐겨 보세요~


11 _ 비치의 파라솔을 더욱 시원하게


12 _ 시원한 음료의 조형물로 더욱 시원하게...


13 _ 바람과 함께.. [ 설치예술품을 응용한 사례 ]


14 _ 즐거운 박스 만들기 [ 박스 배달회사이긴 하지만... ]


15 _ 페인트 회사의 조형물 [ 우리의 공공디자인에 응용하는 여유가 필요할 듯....]


16 _ 코카콜라 박스


17 _ 지우게에 기록한다 ?


18 _ 젓가락 ? [ 우체국에서 마음의 양식을 담도록 선물을 하면 어떨까 ? ]


19 _ 립톤 팩 [ 하동 녹차 브랜드로 하면~  ]


20 _ 소리나는 쓰레기통 [ 마지막 행동에 예기치 않는 사운드는 호기심을 일으킨다... ]


21 _ 지하철 미끄럼틀


22 _ 에너지 절약 프로모션



즐거운 디자인을 찾으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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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코그린 2010/09/07 15:1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우 오늘도 재밌는 조형물 잘 봤습니다.

  2. 진아 2010/09/08 17:2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와 정말 잊지 못할 조형물이네요 !!

  3. 다운 2010/09/08 17:3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른 프로모션 정말 재미있는것 같아요~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인상을 주는것 같아서 정말 좋은 광고효과인것 같아요!~

  4. 스무디아 2010/09/09 13:1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이지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여자여서 그런가 저 주머니 허리가 기억에 많이 남네요~

  5. 마음 2010/09/12 04:0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미난 아이디어의 보고네요 ㅋㅋ

    한참을 웃으며 잼나했네요..

    잘 보고가요..마음 다녀가요..총총^^

  6. 윤혜 2010/09/16 01:44 address edit & delete reply

    교수님~ 재미있는 여러가지 디자인들 너무 잘보고 갑니당 -! ^^*
    새로운 것들을 이렇게 보게 될때 놀라움, 재미와 함께 왠지모를 부러움도 나네요..ㅠㅠㅋㅋ

  7. 김영탁 2010/09/16 02:5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에 봤던 영상이지만
    다시 봐도 흐뭇해지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호기심은 소소하지만 활력이 되기도 하잖아요
    일상에서의 작은 변화가 절실해지는 순간이네요. ^^

  8. 타나선장 2010/09/29 23:1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 재미있습니다. 첫번째, 키네틱아트를 이용한 BMW뮤지엄, 테오얀센이 생각나네요.

  9. 영공 배보배 2010/10/08 00:4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로 기발한 아이디어들만 모여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해낼 수가 있는 건지,

    어떻게해서 저런 발상의 전환을 할 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ㅠ0ㅠ 잘봤습니다 교수님.

  10. 영공 장혜영 2010/10/22 01:0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세상에 저런 다양한 조영물이 많다는것을 이제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사람을 유쾌하게 만들어 주는 조영물이 좀 더 많이 발전해서,
    한국에도 저런 조영물들은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11. 이승한 2011/10/21 14:3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졸작을 압둔 상황에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이처럼 다른 사람에게 재미와 호기심을 주는 것이 아닌 너무 솔루션을 찾기위 디자인을 하는 것 같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료를 통하여 다시 한번 제가 하고 싶은 디자인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2. 김주혜 2011/10/31 13:3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와 진짜 저런 조형물이 하나만 있어도 관광지가 되겠구나 싶습니다.. 그리고 지하철 미끄럼틀 같은것도 정말 에너지도 절약되는거 같아요 사람들이 호기심에 그리고 미끄럼틀로 내려가는게 더 빠르니까 그리로 내려가고 ㅋㅋ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갈려다가 미끄럼틀보고 미끄럼틀와서 타고가고.. 그 외에 다른 조형물도 정말 기발한것 같아요. 이 자료를 본받아서 공공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13. 정미라 2011/11/25 16:2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립톤 쇼핑백 정말 재미있는 디자인이예요 ;-D
    저렇게 들고 다니면 홍보효과로도 좋고 물건을 담고 다니는 용도 이상의 쓰임새를 보여주는거 같아요~

  14. here_hero 2011/12/19 17:04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 기술도 중요하지만 교수님 블로그 네임처럼 funny스러운 요소가 가미되면 그 디자인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개그맨들이 예쁜 부인을 얻는 일반적인 상황을 보더라도, 요즘처럼 삭막하고 각박한 시대 일수록 funny가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 미끄럼틀은 적극 건의 해 볼 생각입니다!!!!너무 신날 것 같아요!!!>.<

  15. 김수진 2012/04/02 18:5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미있는 조형물이 너무 많아요~
    재미난 조형물 하나만 있어도 길거리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런 재미난 요소라면 조형물 하나로 홍보효과도 대단할것 같아요! 평소 작은 물건들이 커진게 은근 재미있어요^^

  16. 정재명 2012/04/03 02:4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단한 스케일과 아이디어에 감동받았습니다. 아주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재미에 늦은 시간 제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드네요, 이내용은 '오 괜찮네', 가 아닌 '우와 진짜 좋다'하는 느낌을 받으며 잘 봤습니다.

  17. 정성원 2012/04/11 23:0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번 학기중에 진행한 수업 중 프로젝트 중 'fun'을 주제로한 용품들을 디자인하는 작업을 진행하며 자료조사 중봤었던 작품들도 있습니다. 가까운 나라인 일본에서도 공공 시설물과 제품쪽 으로 fun적인 요소가 많이 담긴 요소들이 많았습니다.
    당장 생각나는 것은 맨홀 뚜껑에 스토리를 담아 지역을 홍보할 수 있는 매개로 삼기도 하였습니다. 사소하게 지나갈 수 있는 주변의 많은 요소를 유연하게 활용한 사례라고 생각이 듭니다.
    위 자료 중 가장 와닿았던 것은 소리나는 쓰레기 통입니다. 쓰레기통이라는 기능에서 벗어나 소리라는 것으로 사용자에게 호기심을 유발하였고 그 결과 주변에 보이는 쓰레기들을 한번 두번 더 넣어 보면서 그 호기심을 해결하려하는 과정에서 이미 깨끗해져있는 길거리를 발견한다는,, 저 나름대로의 해석(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으로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지만 저런 쓰레기통이 다른 문화권에서 설치된다면 위 영상과 같은 효과를 거둘지 의문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멀리서 생각하지 않고 당장 경상도만 생각해보더라도 소리가 나던지 말던지 크게 게의치 않아하는 사람들이 자리한 문화의 지역, 또는 국가에 설치가 된다면 효용성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나름의 추측도 해봅니다.
    하지만 제 해석과는 달리 위 영상은 퍼포먼스적인 면이 있다고 보여지긴 합니다^^;;

  18. 송원영 2012/04/19 04:38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주 보던 이미지들이 보여 눈길을 끌어 눌러 보게 되네요 ㅎㅎ 마케팅과 프로모션에는 여러가지 프로세스와 솔루션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브랜드를 인식시키고 사람들에게 기억되는 점진적인 프로모션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 위트와 재미로 그리고 그 브랜드의 상품에 적합한 요소를 끄집어 내어 이렇게 "강력한 한방" 이 될 수 있는 재밌는 아이디어 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실리를 추구하고 진정성을 원하는 소비자나 그 대상한테는 다소 장난 스러워 보일 수도 있는 양면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런 프로모션도 타겟팅에 의한 프로모션이 아닐까 싶은게 재미와 위트를 재미있게 자연스레 받아드리는 젊은세대들을 목표로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겟팅은 언제나 거기에 해당되지 않는 위치의 사람들에게는 의도와는 다른 전달을 가져다 줄수 있다는 문제점도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9. 박효은 2012/04/20 23:2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밌는 프로모션들이 굉장히 많네요! 우리나라에서도 공공시설물로 된 프로모션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대구에도 재밌는게 생겼으면 좋겠어요. 지나가다가 보면 이목을 끌거 같고 정말 재밌는거라면 일부러 구경갈 수도 있을거 같네요. 특히 소리나는 쓰레기통이 굉장히 재밌어요ㅎㅎ 저런생각은 하지도 못했었는데 ㅋㅋㅋㅋㅋ소리 하나를 통해서 쓰레기가 깊은 땅속같이 들어간다고 상상 하게되고 이게 뭔가 싶어 신기해하고 한번 더 듣기 위해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넣는 모습을 보니 너무 재밌어요ㅎㅎㅎㅎ

  20. 박종성 2012/04/26 10:4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중에 축구T셔츠를 통한 즐거움 ... T셔츠 안쪽도 프린팅 되어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것에 놀라울 뿐입니다...ㅎㅎ

  21. 류아진 2012/04/26 12:22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하나하나 공공 시설물이 너무 재밌어서 자세히 보고 또봤어요 ^^
    특히 기억에 남는건 허리 사이즈 나타내는것과 페인트에서 떨어지는 물감으로 페인트 회사를 광고한 것이 정말 눈에 들어오는것 같아요!! 쉽게 다가오고, 재밌게 다가오고 조형시설물 이 단어를 들었을 땐 딱딱하고 무언가 막막해 보였는데 이 글을 보니까 즐거운 마음으로......^^저도 공공 시설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ㅎㅎ

  22. 김각림 2012/05/17 11:5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재민 있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그 안에 전하고자 하는 간결한 스토리가 더 확 와닫는거 같아 더 좋게 느겨 지는것 같습니다.

  23. 정혜은 2012/09/12 09:3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축구 티셔츠랑 지우개가 인상에 가장 남네요. 기발한 아이디어로 광고효과도 높일수 있을것같아요. 사진들을 보니 외국인거 같은데 우리나라에서도 저런 조형물들을 자주 접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밋밋하게 다 동일하고 정형화된 디자인보다 하나 둘 씩 색다르게 해놓으면 더 재밌는 일상생활을 할수있을거같네요.

  24. 지혜 2012/09/18 22:3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올레 엘티이워프 광고가 생각나네요 빠름빠름빠름~! 워프글씨에 손가락이 샥 지나가면서 번지면서 정말 빠른것같은 느낌을주죠

  25. 문효진 2012/10/03 18:0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밌어요^^ 아이디어가 참 기발한거 같아요~
    홍보효과도 뛰어남은 물론이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좋네요~
    주위를 둘러보며 무의식적으로 지나쳣던 광고효과를 되집어 봐야겠네요!!

  26. 김성엽 2012/11/23 23:1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와,정말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네요. 저도 주변에 이런게 어디 있는지 한번 찾아 봐야 겠습니다.

  27. 임성민 2013/03/25 00:18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기본적인 틀을 벗어난 다양한 모습의 사물들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졌다. 인간의 상상력이란 언제까지 놀라게 할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글이었다.

  28. 이수경 2013/04/01 09:02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평소 익숙한 물건들을 창의적인 디자인들로 꾸며놓으니 그냥 익숙함에 지나쳤다가도 다시 한번 보게 될것같네요 길을 걷다가도 여러 공공시설의 디자인들을 눈여겨 보게 될것같습니다

  29. 이승규 2013/04/04 00:29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상 생활 속에서 사소한 것들이라도 재치를 발휘한 fun한 디자인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특히나 지하철 미끄럼틀 동영상을 보고 `피식` 했습니다. 어린이, 어른, 남녀노소 가릴 것없이 즐거워 하는 모습이
    주변 사람들 까지 미소짓게 합니다. 창의적 사고의 진화가 얼마나 더 발전할지 기대되는 디자인입니다.

  30. 안지민 2013/04/09 15:0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요즘티비에서도획기적인광고를많이하는데실제길거리에서도저런획기적인광고들을보게된다면재밌고더광고적효과가커질꺼같습니다 한국에서도이런획기적인광고들이많아졌으면좋겠습니다

  31. 박철원 2013/04/14 10:1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는 개인적으로 지하철 미끄럼틀이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공공장소에서도 즐거움이라는 것을 전해주고 싶다는 의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런 디자인은 국내에서도 고려해볼 만한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32. 이지원 2013/06/01 22:01 address edit & delete reply

    보는 내내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작품들만 있는거 같습니다.
    공공장소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지 즐거움을 주는 디자인이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게 하네요.
    너무 신선하고 미소지어지는 예술 입니다.

  33. 남양지 2013/06/01 23:37 address edit & delete reply

    굉장히 특이한 디자인입니다. 지나가면서 보게된다면 자연스레 카메라를 들게 될것같습니다.
    소프트아이스크림 모양의 대형 전등을 한여름 해변에 배치해도 예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34. 김민재 2013/06/02 21:32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하나하나가전부개성있고감탄사가나옵니다.21세기는디자인의혁명이라고해도될만큼다양한디자인이쏟아져나오고상업화도고있습니다..하지만이러한일상생활속의특이한디자인은매우반가운일입니다

  35. 이고은 2013/06/08 18:32 address edit & delete reply

    독특하고 다양함이 재미를 주었습니다.
    보는 내내 웃게되는 작품들이었습니다.

  36. 박수짅 2013/06/10 13:2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두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인것 같습니다. 특히 축구선수 얼굴이 있는 티셔츠가 재미있었습니다. 축구장에서 저런 티셔츠를 입고 응원한다면 옆사람들도 재미있어 할 것같습니다. 또 요즘 워낙 다양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usb가 많이 나와서 재미있게 쇼핑 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지하철 미끄럼틀도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대구에도 저런 미끄럼틀이 있다면 꼭 타보고 싶습니다.

  37. 박혜진 2013/06/12 19:2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미있는 디자인들을 하나하나 보다보니 벌써 블로그의 밑까지 내려왔네요 디자인들이 정말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모든 장소에 다 구경을 가고 싶을정도로 기발하고 재밌는 디자인들이 많네요 익숙함을 뒤돌아보게하는 그런 디자인들이었습니다.

  38. 조연수 2014/03/16 12:50 address edit & delete reply

    독특하고 재미있는 발상으로 일상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우리 한국도 저렇게 재미있는 공공디자인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 폴로 프로모션은 너무 귀여워요 :D

공공디자인을 위한 조형물 디자인 사례

건축법에 의해 건축비 대비 적정금액과 함께 적정공간에 공공 디자인을 위한 조형예술품을 제작토록 하고있다. 더불어 조형물은 다양한 상징성과 함께 지역과 구역을 알리는 홍보와 기념비적인 역할을 함께한다.

[ 해외 예술가들의 설치작품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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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가씨a 2010/09/02 00:18 address edit & delete reply

    멋진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

  2. 온누리49 2010/09/02 07:3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로 다양한 조형문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초코그린 2010/09/02 10:0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와우... 눈에 번뜩하는 사진이 많네요

  4. 노들이 2010/09/04 02:1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와 정말 멋지군요 사진마다 번호를 붙여놓으셨다면 여러 사람들과 공감 나누기 좋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 눈 내린 나무를 배경으로 한 사람 얼굴조형이 끌리네요 계절이 변할때마다 마치 머리카락같은 배경이 어떻게 변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전부 멋져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ironyfunny 2010/09/04 12:05 address edit & delete

      네~ 다음부터 꼭 번호를 기재하도록 하구요 더 많은 정보를 사진에 첨부토록 하겠습니다.... 고견에 너무 감사합니다... ^^

  5. 김영탁 2010/09/16 01:3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장소의 특수성과 오브제의 절묘한 조화가 장관을 이룹니다.
    조형물 하나로 장소의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구요.
    굳이 인위적인 행동없이 사람들의 생활속에 스며들어 있는 예술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6. 다운 2010/09/16 09:59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맨위에 거미요~~ 롯본기에 잇는거 맞나요??? ㅋㅋㅋ 일본같을때 보고 사진 찍었던것 같은데..^^ ㅋㅋ 제가 봤던게 여기 있으니까 신기하네요~ ㅋ

  7. 타나선장 2010/09/29 23:1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 멋지네요. 그 지역의 랜드마크라, 그러고 보니, 몇몇 조형물을 보면 연상되는 것이 있네요^^

  8. 말티노 2010/10/29 09:1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느나라인지와 위치정보좀 알려주세요~~

    • ironyfunny 2010/10/29 10:43 address edit & delete

      다양한 나라로 구성되어 있읍니다.....

  9. cutup.Kkang 2010/11/16 18:0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와~진짜 멋지네요
    정말 수많은 디자이너중에
    건축디자이너분들이 가장 머리가 똑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위에 사진은 거기에 사진까지 너무나 기가 막히게 찍었네요...ㄷ ㄷ ㄷ

  10. 안철성 2011/05/18 01:1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는 집이 마산에 있는데, 마산에는 문신미술관 이라 하여 문신 작가님의 작품들을 모아 놓은 미술관이 있습니다.
    예전에 고등학생때쯤 그곳에 갔다 온적이 있는데 사실 그때는 이게뭐야? 라면서 스쳐 갔던 작품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새로운 건물을 지을때 의무적으로 조형작품을 설치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그떄문인지 건물들앞에 의미없이 세워진 조형물들이 빈번하게 있는것을 봐왔습니다. 물론, 그것들에 의미들이 아예없는것이 아니라, 작가들의 생각이 담겨져 있는것일 테지만, 그냥 의무적으로 있는거 아냐? 라는 물음을 가지게 하는것들도 사실 많은거 같습니다. 사실 그런 조형물들은 건물들을 더욱 아름답게 부곽시키는 효과를 위해 있는 것이라 생각되는데 위의 사진들을 보니, 정말 독특하게 재밌있는 작품들이 많은거같아 하나하나 보는동안 눈이 즐거웠습니다. 진정한 조형물들이 무엇인지, 의무적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진정한 목적을 가진 조형물이 무엇인지 알수있게 해주는 사진들인것 같습니다.

  11. 김수진 2012/03/14 17:02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 재밌고 흥미로운 작품들이 너무 많네요~!
    저는 그냥 밋밋한게 아닌 역동적인 작품들이 재미있고 마음에드는데 평소 보던 의자나 숟가락 포크 등등이 사람보다 커져서 착시현상 같은 느낌이 드는 작품도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는동안 건물앞에 어떤 상징? 의미를 가지고 생기게 되었는지도 궁금하네요. 평범한 건물앞에 저런 조형물들이 생김으로 인해서 그 주위 분위기도 달라지는 것 같고 지역 홍보도 잘될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조형예술품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보는 내내 즐거운 게시물이었네요!

  12. 장수진 2012/04/10 11:31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개인적으로 어떤것은 너무 생뚱맞은 느낌이 들기도하고 그래서 무슨의미가 담겨져 있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시원시원하게 웅장하게 작품들이 디자인되어져있는 것같습니다. 공간에 의미 없이 기하학적인 조형물들이 나열되어있는 것보다 또하나의 즐거움을 주기위한 재미를 주기 위한 목적으로 디자인되어졌다면 그 것 또한 하나의 훌륭한 작품이고 조형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형식적인 아니면 그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조형물보다도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조형물들이 그 장소에 대한 기억과 추억을 남기고 사람들에게 소소한 흥미를 줄 수 있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13. 홍진혁 2012/10/18 12:5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최근들어서 유기적인 형태에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작품들을 보니 한형태에 곡선의 자유로움이 재밌는것같아서 저에게는 필요한 자료들이라고 생각됩니다.
    형태만 봐서 이해를 못할수도 있지만 형태의 자유로움과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봤을때 재밌는 디자인이 많이 나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14. 김가영 2012/11/23 21:02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몇몇 작품들은 무서움을 가져다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고 조금 놀라서 당황했지만 재밌는 작품들이 많네요

  15. 이유정 2012/11/26 11:4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실제로 아파트 단지에 있는 조형물들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무엇을 뜻하는지 알기 전에 무슨모양인지 파악하능것 조차 가늠할 수가 없어서 그 조형물과 공감하는것이 안되었는데 위의 조형물들 처럼 실생활의 물건들을 거대하게 표현하여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상상력으로 그 뜻을 알아가는 흥미가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저런 조형물들을 한 눈에 볼 수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16. 강나래 2013/05/27 19:28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도 굉장히 이쁘고 조형물들이 다 웅장하고 화려한것 같습니다. 단조로운 건물들사이에서 뭐랄까 생동감을주며 역동성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조형물들은 부담스러울 지도 모르지만 저렇게 하나씩 포인트를 주는 조형물들은 눈에띄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17. 박혜진 2013/06/12 19:1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렇게 커다란 조형물들이 어느 도시에 세워져있으면 그 나라의 도시의 대표 조형물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드네요
    화려한 조형물들이 관광객을 부를거 같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게 만드는 조형물들이 많습니다^^
    너무 화려해서 사진으로 보고 놀란 조형물도 있고 무슨 의미일까 생각하게 만드는 조형물들도 많았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조형물들을 찾아봐서 방학때 친구들과 여행가보고 싶네요

공공디자인 조형물 - 갈대와 LED

갈대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경관디자인에 적용한 사례이다. 사이즈가 좀 큰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수 있겠다. 공업지대나 재개발구역에 응용설치하면 어떨까 ? ...

[  해외사례 / realU에서 제작한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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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NJA 2010/08/28 09:4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독특하고 멋있네요 확실히 여려개 설치된 사진에서 더욱 멋이 느껴집니다.

  2. 온누리49 2010/08/30 06:2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 멋지네요
    이런 방법을...
    아무것도 아닌 듯한 것에서 찾아낸 아이디어가
    대단한 멋을 만드네요
    한 주간도 행복하시구요^^

    • ironyfunny 2010/08/30 10:52 address edit & delete

      감사합니다...^^

  3. 조문환 2010/09/01 00:37 address edit & delete reply

    독특한 디자인면에서는 재밋지만 실용성을 생각해 보게 하는 대목 이네요. 잘봤습니다.

  4. 김영탁 2010/09/16 03:1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장소의 특수성과 조화가 이루어 진다면
    조명 본질의 의무 외에 또다른 존재의 가치가 만들어 질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꽤 흥미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5. 다운 2010/09/16 09:5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먼가.... 바람불면 날아갈것만 같은 기분이드는건 왜일까요?

  6. 타나선장 2010/09/30 00:1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자연에서 답을 찾다 인가요? 재미난 경관 조명이네요. 야간에 볼때는 정말 아름답고, 신비로운 느낌이 드네요. 반면 밝은날에 인공적인 요소가 너무 드러나서 괴리감이 드는건 저뿐인가 생각되네요.^^

  7. 한성수 2011/03/20 17:2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진으로 볼때는 몰랐는데... 동영상으로 보니까
    좀 황당하네요~ 특이하기도 하고 말이죠

    보통 가로등의 이미지가 그 이미지를 생각하면 바로 도시가 떠오를 만큼
    고층 빌딩 다음으로 대표적인 도시 이미지인데 유동적인 요소 하나가 추가되니 좀 덜 딱딱해보이는것 같네요
    그리고 시각적으로 바람이 느껴져서 보는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 같아요

    흔들거리다가 넘어지면 어떡할까 싶기도 하지만 ㅋ 재미있는 디자인이네요

  8. 변영희 2012/03/22 11:4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 생각했던 그대로 나타낸 심플한 디자인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컨셉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형태의 색깔이 희색빛인 것이 약간 아쉽긴하지만 옅은 연두색을 입혔으면..하는 작은바람..ㅎㅎ
    그래도 산들거리는 강아지풀의 움직임을 그대로 재현한 자연적인 등불이라는 것을 실제로
    설치했다는 것에 정말 감탄하고싶어요! 와...

  9. 김장수 2013/06/04 14:35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멋져요...그저감탄밖에안나오네요..
    독특한디자인이 눈에띄고
    대구현대백화점처럼광고를 의미하는 조명기술이생각이나네요!
    아주멋진거같아요!

픽토그램의 필요성과 대구시의 공공디자인 변화

대구광역시가 독자적인 픽토그램 개발과 보급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다..  [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8805&yy=2010 ]

매일신문은 존슨씨라는 관광객을 통하여 생활속의 픽토그램이 얼마나 많은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타문화속의 국민들과 소통을 위해서 효과적인 정보전달매채로 익식하고 생활속 픽토그램을 실현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행스런 일이 아닐수 없다.. 다만 픽토그램은 지역민과  방문객의 성향을 충분히 고려하여 가장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인식의 문제를 최대한 고려한 풍부한 설문조사의 과정이 필수적이라 할 것이다.

아래는 매일신문에 실린 기사의 일부분을 발췌하였다.



말과 글이 필요없다

2011년 8월 27일 오전 대구공항.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대구를 찾은 미국인 로버트 존슨 씨. 앞으로 9일간 펼쳐지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즐길 수 있다는 기대로 장장 20시간이 넘는 비행기 여행도 마다 않고 열 살인 딸 제이미와 함께 대구를 찾았다.

입국수속을 마치고 공항을 나서려는 순간, 딸아이가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한다. 마침 국제선 도착장 앞에 각종 편의시설이 소개된 안내판이 눈에 띄었다. 손쉽게 화장실을 찾아내고 딸 제이미를 화장실 앞으로 데리고 갔다. 여자 그림이 그려져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 볼일을 마치고 나온 제이미. 존슨 씨는 딸을 데리고 택시 그림이 그려져 있는 승강장에서 택시를 잡아타고 숙소로 향했다.

호기심 어린 눈으로 대구시내를 구경하던 제이미가 망우당 네거리 근처에서 입을 뗀다. “아빠 저기 집 모양에 알파벳 M자가 그려진 안내판이 있는데 뭘 하는 곳인가요?” ‘그리스 신전 모양에 박물관을 뜻하는 M자가 들어간 모양이 영락없는 박물관’이라고 생각한 존슨 씨는 택시에서 내려 딸과 함께 그곳을 갔다. 아니나 다를까 그곳은 역사박물관이었다. 존슨 씨는 어린 딸과 함께 이곳에서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펼치지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호텔에서 체크인을 마친 존슨 씨는 개회식까지 시간이 남아 인근 동촌 유원지를 찾았다. 제이미가 신이 나서 다시 물었다. “저기 자전거 그림은 무슨 뜻이에요?” “자전거 길이란 뜻이야.” 존슨 씨는 딸과 함께 자전거를 빌려서 신나게 탄 뒤 간단히 식사를 마치고 개회식이 열리는 월드컵 경기장으로 향했다.

6만6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구월드컵경기장의 규모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존슨 씨는 딸아이의 손을 꼭 잡았다. 한국말이라곤 ‘안녕하세요’밖에 할 줄 모르는데다 자칫 엄청난 인파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이었다. 그러나 존슨 씨의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매표소 입구에 있는 안내판에는 출입구와 엘리베이터 위치, 안내소, 매점, 약국 등을 상징하는 그림이 지도와 함께 상세히 표기돼 있었기 때문이었다. 한국어를 전혀 몰랐지만 경기 관람에도 전혀 지장이 없었다. 경기장 내 전광판을 통해 높이뛰기, 멀리뛰기 등을 나타내는 그림이 다음 경기를 안내해준 덕분이다.

관람 후 경기장을 나오면서 제이미가 다시 질문을 했다. “동그라미 속에 있는 물음표는 뭐예요?”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는 안내소란다.” 존슨 씨는 활짝 웃으며 답했다.


묻고 또 묻고…불편한 대구관광

존슨 씨가 1년 전인 요즘 대구를 방문했다면 유쾌한(?) 여행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공공기관과 교통시설, 쇼핑시설, 공원은 물론 월드컵 경기장에서도 한국어를 못 하는 불편을 톡톡히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2008년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 1만1천978명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58.8%) 관광객들이 언어 소통이 제대로 안 돼 한국여행이 불편했다고 대답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안내 표지판이나 픽토그램을 활용한 안내지만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게 현실이다.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은 대구공항에서부터 이 같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출국`도착장을 제외하고는 공항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벙어리 신세가 되어 버린다. 택시 승강장 입구에 조그맣게 표시된 택시 그림은 모범택시(Deluxe taxi), 일반택시(Standard taxi)의 구분이 없고 버스승강장에는 한글로 적힌 ‘버스’라는 안내판만 덩그러니 서 있다. 운좋게 버스를 타더라도 버스에는 영문 노선 안내나 그림 안내가 없어 내릴 곳을 찾기는 대단히 어렵다.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투숙하는 인터불고 호텔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 지상과 지하 8층을 자랑하는 대구의 대표적인 숙박시설이지만 각종 시설을 안내하는 표시판은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다. 기껏 화장실과 공중전화 안내판이 전부다.

월드컵경기장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매표소 입구에는 다양한 픽토그램으로 편의시설 등을 안내하고 있지만 내국인이 봐도 고개가 절로 갸웃해진다. 경기장 내 시설들을 소개하는 그림이 이해하기 힘들 뿐 아니라 별도의 설명조차 없어 일부 시설물 안내의 경우 경기장 안내원조차 해독이 불가능할 정도다. 직원 관리실 앞에 도착해서야 화장실, 계단, 엘리베이터, 주차장 등이 한눈에 들어오는 픽토그램이 있어 비로소 의문을 풀 수 있다. 또 경기장 내 매점은 한글로 덩그러니 표시돼 있고 경기장 밖 매표소 입구에 마련된 흡연장소를 표시한 그림 역시 사람 얼굴과 혼동할 정도로 비슷해 한참을 봐야 이해가 가능하다.

경기장 내 시설안내는 그나마 양호한 편이다. 그래도 경기장 내 전체 시설을 소개하는 안내도는 한글과 영어를 모르면 도무지 무슨 뜻인지 알기 힘들다. 그 흔한 야외화장실 표시조차 없는데다 지역 사정을 잘 모르는 내국인조차 알기 힘든 표현도 눈에 띈다.


생활 속의 픽토그램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구시가 말이 통하지 않아 대구관광에 불편을 겪는 외국인들을 위해 최근 이해하기 쉬운 ‘대구 픽토그램’ 보급에 나서고 있다. 픽토그램이란 대중들에게 특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그림문자로, 정보를 보다 즉각적`함축적`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매체를 말한다. 공항, 역, 터미널 등을 비롯해 교통시설과 대부분의 공공장소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국가표준으로 제정돼 있지 않은 17종을 새롭게 개발했다. 또 국가표준 중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34종의 픽토그램은 신규 픽토그램의 개발 콘셉트에 맞춰 일부 변형하거나 응용했다. 현재 국가표준으로는 시설안내 표지와 안전 표지 등 총 335종의 픽토그램이 제정돼 있다. 이 중 ‘관계자 외 출입금지’ 를 비롯해 ‘맹견주의, 인화물질 경고, 비상시 유리창을 깨시오, 의사, 귀마개 착용, 보안경 착용, 비상대피소, 사용 후 전원 차단, 밀지 마시오, 의료용 보안대 착용, 안전복 착용, 머리 위 주의, 손을 씻으시오’ 등 14개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채택한 국제표준에 속해 있다.

서자원 대구시 공공디자인 담당은 “픽토그램을 활용하면 간판이나 공공시각 매체에 사용되는 문자수를 줄여 보다 단순하고 명쾌하게 뜻을 전달할 수 있다”며 “대구시가 자체 개발한 픽토그램은 복잡하고 의미가 모호한 기존 픽토그램을 대거 수정해 누구나 알기 쉽도록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대구시는 픽토그램 보급을 위해 대구 픽토그램 매뉴얼과 개별 픽토그램 파일이 저장된 CD를 케이스에 담아 배부할 계획이다. 원한다면 누구나 구청과 협의를 통해 광고문구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참고로 해외나 그밖에 다양하게 응용된 사례를 잠깐 살펴 보면...



국제행사나 국제적인 협의를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도 픽토그램을 이용한 영상제작, 프레젠테이션등은 아주 효과적이다. 아이러니퍼니 오픈 미디어 랩의 프레젠테이션 프로젝트의 경우도 픽토그램이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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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다운 2010/09/30 00:1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작년에 디자인센터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루디 보의 세미나를 들은적이 있는데 이 글을 보니 그때 본 픽토그램과 픽토그램이 사람들에게 주는 역할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2. 이경희 2011/04/06 08:24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는 저번시간에 프리젠테이션에서 심볼을 만들었을때 픽토그램을 생각하며 만들었는데요
    저희의 주제를 전달하기위해서 만들었는데 그게 사람들에게 전달이 잘되었는 잘모르겠지만
    픽토그램이 사람들이 봤을때 그림으로 말을 전달하는 것이라 그래서 저희 조의 심볼을 픽토그램을 생각해서 만들었어요 픽토그램은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서로가 알수있어 편리한 것 같습니다.

  3. 안철성 2011/04/13 01:38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하나의 이미지로 여러말이 필요없이 설명이 이루어지는 픽토그램은 항상 편리하고 너무나도 좋은것 같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제가 픽토그램을 만들어야 되는 상황에서는 쉽게 진행이 되지않는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유는 하나의 이미지로 모든 설명이 이루어져야 하니까, 여러의미를 담을수 있는 하나의 이미지를 잡는것이 정말 어렵더군요. 그러나 저희들이 회의를 하거나 무엇인가를 진행해 나갈때 항상 키워드를 정해서 진행해 나가는 것을 생각해보면 픽토그램과 키워드 선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4. 곽희철 2011/12/19 11:53 address edit & delete reply

    픽토그램이라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언어를 넘어서서 소통을 할수 있게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대화 되지않은 곳, 오지나 문명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곳, 문화와 생활이 전혀 다른 곳에서는 평소 우리가 사용하는 픽토그램으로 소통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반대로 픽토그램만으로도 어느정도 소통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나라들의 생활 방식이 비슷해지지 않았나 라는 생각 또한 듭니다.

  5. 허다경 2012/10/16 22:27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에 살면서 표지판에 관심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한글로 적혀 있어서 그림표지판이 아니더라도 알아 볼 수 있어서 불편한 적이 없었습니다.그런데 외국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제가 봐왔던 표지판을 생각해보니 '많이힘들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이런 것을 고려해 봤을 때 이 글에서 제시한 픽토그램이 아주 좋은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어느 나라 사람이 봐도 이해하고 찾아가거나 행동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역할을 픽토그램이 톡톡히 하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 글을 보면서 표지판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픽토그램이라는 몰랐던 것도 알게 된 것 같아 좋습니다.

  6. 이경은 2012/11/19 20: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픽토그램은 언어가 아닌 눈으로 소통하는 국제적인 의사소통수단이네요. 저도 외국에 나갔을 때 의사소통문제로 굉장히 고민했는데 픽토그램을 이용해 간단하게 시설을 이용하고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안도했던 적이있었습니다. 굉장히 효율적인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화에 따라 인식에 따라 그림을 다르게 해석해 않도록 명확하게 표기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공디자인 [ 철도폐선의 공원화 ]- 뉴욕시의 새로운 명소 HIGH LINE

2009년 6월 부터  뉴욕 시민들 그리고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뉴욕 맨하탄의 관광명소가 또 한곳 늘었으리라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작년 6월 9일 총 길이 약 2.33km의 새로운 야외 공원인 High Line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되었기 때문이다.
High Line 이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것은 지상보다 높은 고가철로였다. 뉴욕시 맨하탄의 서쪽 끝, 허드슨 강변의 이 고가철로는 1930년경에 완공되어 1980년까지 수송열차가 운행되었다. 이 철도는 맨하탄의 첼시, 미트패킹 구역의 갱스부르트 스트릿에서부터 34가의 서쪽 끝 10번, 11번 애비뉴까지가 이 철도의 구간이었다. 당시에 이 철도는 산업용도로 주로 허드슨 강변의 공장이나 물류창고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되었다. 하지만 1980년 운행이 중단된 후 그 이후로는 더이상의 이용가치가 사라져 단지 옛 기억만을 남긴 채 버려졌던 상태였다.





High Line에 대한 논의가 다시금 활발하게 시작된 해는 1999년도였다. High Line 인근 주민들이 Friends of High Line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이 버려진 시설물을 보존하고 새로운 야외 공간으로서 새롭게 탈바꿈할 수 있도록 노력을 전개하기 시작하였다. 한때 아무 쓸모도 없이 버려진 구조물로서 한때 철거위기에 처했던 이 철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새롭게 재활용될 수 있는 계기를 맞게된 것이다. 이후 뉴욕시의 참여와 지원을 이끌어내며 고가철도 시설물의 보존 및 재활용 사업에 착수하게 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이번에 완공된 구간은 갱스부르트 스트릿에서 34가까지의 총 계획구간 중 1단계 구간으로서 갱스부르트 스트릿에서 부터 20가 까지이다.

PLAN


멀리서 새롭게 단장한 High Line이 보인다. 화창한 주말에는 많은 사람
들로 붐비고 있다.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던 고가철로가 왕래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이 무척 흥미롭다. 시작지점은 갱스부르트 스트릿이다. 원래 High Line의 1단계 구간에는 총 5곳의 출입구가 있는데 현재는 임시로 시작지점인 갱스부르트 스트릿에서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한다.

공사중 철거와 시설복구 모습


열차들이 운행되던 철로의 흔적들과 이후 버려진 시간동안 자라난 수목들, 그리고 야외벤치
와 같은 공원 시설물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오래된 고가철로라는 공간적으로 협소한 제약조건을 지니고 있음에도 이를 최대한으로 잘 활용하여 자연과 숨쉴 수 있는 야외공원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보행로의 역할도 충분히,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것으로 보인다.

공원내 식수된 나무와 수목들


기존의 고가철로를 살리다보니 기존 건물의 하단을 통과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마치
일련의 스테이지들을 통과하는 놀이동산의 내부에 잠시 들어온 것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독특하고 인상적이다. 또한 지상 위 9m의 높이에서 주변을 바라보다보면 똑같은 일상의 모습이라도 평소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다. 평범한 뉴욕의 거리에서, 그리고 허드슨 강변의 산책로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선과는 다른 눈높이에서 볼 수 있는 뉴욕의 모습은 이곳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또다른 색다름으로 다가올 것 같다. 가난한 화가들이 모여살던 소호 거리가 패션과 소비의 첨단을 달리는 중심지가 되었듯이, 오래되고 낡은 철로에서 뉴욕 시민들의 또다른 쉼터로 탈바꿈한 High Line이 과거의 어두운 이미지를 벗고 패션과 문화의 또다른 메카가 된 미트패킹 구역에 어떠한 색깔을 덧입혀주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공원입구



현재 2단계가 공사중인 High Line은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뉴욕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꾸준한 관심을 통해 이룩한 시민 주도형, 참여형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본보기로 그 의미가 대단히 크다고 볼 수 있다. 아무도 찾지않는 버려진 철로는 마치 동화 속 신데렐라처럼 뉴욕 시민들의 쉼터로 멋지게 탈바꿈한다. 뉴욕이라는 도시가 현재도 그리고 앞으로도 매력적일 수 있는 이유는 이렇듯 남겨진 과거의 역사 속에서 새로움이 계속해서 덧입혀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도시의 재생은 이렇듯 버려지고 더이상 가치가 없어보이는 것에서조차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다.

1구간 즐기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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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준일 2010/06/28 19:3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와...죽은 장소를 이렇다 다시 살리는게 참 신기합니다...
    왜 우리나라는 저렇게 안하는걸까요...=ㅈ=

  2. 다운 2010/07/10 11:4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떻게 이 철길을 이렇게 바꿀 생각을 했는지 놀라울 따름이에요~~!!!

  3. 정재명 2012/04/24 23:45 address edit & delete reply

    굉장하네요 우리도 무조건 뜯어 고치지 말고 그냥 두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할 뿐입니다

  4. 문효진 2012/11/03 11:06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대단하네요! 못쓰게된 철로를 공원으로 이용하다니 아이디어가 돋보이느것 같습니다. 또 시민들이 참여하여 돕는모습은 우리가 쓰게될 공원을 더 소중히 가꾸고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못 쓰게된 시설을 부시고 새로 짓고 하지 말고 아이디어를 통해 활용할 수 있게 재건축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5. 송지연 2013/05/15 00:21 address edit & delete reply

    버려진 철로를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새롭게 재활용 했다는 것이 참 대단한것 같고 이 철로는 정말 가치있는 공간이라고 느껴집니다.

증강현실과 미디어 3d 프로모션 - moving brands

새로운 형태의 그래픽, 미디어, 기업프로모션, 아이덴티티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의 광고 및 프로모션 회사들과 차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장르를 개척하고 기술과 융합을 통한 새로운 형식을 적극 수용 개발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과거의 디자인 개발개념과 많은 차별화를 보이고 있으며, 형식보다는 심미적이고 직관적이며 심층적인 분석을 객관화하여 수평적으로 진행하고 있음이 다른점이라 할것이다. 대표적인 신생 글로벌 디자인회사 moving brands를 주목하면 좋을듯 하다.

앞서 소개한 통신회사 스위스컴 아이덴티티를 개발한것도 무빙브랜드이다. 다양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증강현실을 통한 프로모션과 이밴트를 진행하기도 하고 산업디자인 제품 역시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쟝르에 구분하지 않고 그들만의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개발과정을 널리 알림으로서 과거 기업의 정보유출을 꺼리던 관습에 비교할때 과감하고 한층 적극적인 자신감이 돗보인다.




무빙브랜드의 증강현실을 통한 프로모션 사례를 소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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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다운 2010/06/06 12:03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 신기하네요........ 우아 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아요...

  2. 한진우 2011/12/19 12:07 address edit & delete reply

    증강현실...눈에 안보이는 것이 현실앞에 나오다니.... 정말 예전같으면 생각지도 못한
    것들이 실제로 우리 눈앞에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엔 어떤 대단한 것들이 나올지 더 기대되어 집니다.

4대강-사이언스-정부-국민-왜 문제가 되고 있는가 ?

Environmental Restoration:

Restoration or Devastation?

Dennis Normile*

Launched last November, the South Korean government's Four Major Rivers Restoration Project calls for building 16 dams, dredging 570 million cubic meters of sand and gravel to deepen nearly 700 kilometers of riverbed, renovating two estuarine barrages, and constructing bike trails, athletic fields, and parks along the waterways. At $19 billion, it is one of the costliest engineering projects in the country's history. And it is attracting fiery opposition, notably from the Professors' Organization for Movement Against Grand Korean Canal, a group of 2800 academics who accuse the government and supporters of twisting data and ignoring expert panel recommendations on issues such as water quality, flood control, rainfall patterns, and environmental impacts to justify a massive construction boondoggle. Both sides agree on one point: The project will dramatically transform the Han, Nakdong, Geum, and Yeongsan rivers.


Science 26 March 2010:
Vol. 327. no. 5973, pp. 1568 - 1570
DOI: 10.1126/science.327.5973.1568


우리나라 뉴스에 가장 많이 언급된 외국잡지는 아마 사이언스지가 아닌가 싶다. 남쪽 한국의 4대강사업에 대한 이야기가 이 유명한 잡지에 모델로 실려있다...  과거 서울대 유전공학의 황박사와 더불어 많은 교수들이 세계적인 석학으로 인정받기 위해 커버지에 소개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 이유는 이 잡지의 공신력에 세계적으로 많은 학자들이 권위를 인정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우리나라 교수 업적평가에서 사이언스에 언급되면 가장 우수한 업적으로 인정되기도 한다. 그러한 사이언스지에 외국 학자들이 우리나라의 위대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을 언급하고 있다....

왠일인가...? 불행이도 지금시대에 역행하는 사업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의 마티아스 콘돌프 교수는 - 요즘 유럽과 미국에선 강이 굽이치며 넘칠 수 있는 공간을 두고 있으며, 이와같은 방식이 생태적으로 건전하고 제방 설치와 관련, 유지관리의 필요성도 없다.- 라고 언급했다. 나는 지형학과는 정말 거리가 멀다. 그저 공공을 위한 디자인이 무엇인가 고민하는 사람으로서 고민하게 된다.....  왜 이렇게까지 떠들고 있는건가..... 그리고 혹시 그냥 싸구려 잡지에 실어올린것은 아닌가... 더욱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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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연목 2012/06/07 11:51 address edit & delete reply

    1학년때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ppt를 발표한적 있습니다. 강은 자연적으로 흐르면서 오염된 것을 흘려보내거나 퇴적되어 정화를 하는데 이 사업의 진행을 보면 강 바닥을 뒤집는 듯한 작업을 하는 등 정화된 물까지 오염시킬정도록 사태가 심각하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부의 대운하 기초사업이라는 말도 있었고요. 분명 조형적으로는 아름다움을 가질지 모르지만 환경까지 오염시키면서 아름다움을 추구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모방은 형식을 채울뿐 시간의 한계를 넘지 못한다.


하동다움의 이미지와 색은.....


backgRound

하동의 역사는 좋은 배경을 가지고 타지역과 많이 차별됨을 가지고 있다. 섬진강, 지리산, 남해안, 문학, 하동녹차, 금오산, 청학동 등이 그것이다. 근래에 타도시와의 보다 독특한 차별성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변화를 보이고 있다. 아쉬움으로, 차별성은 모방이나 형식의 도입으로는 한계점을 가질수 밖에 없다는데 있다. 도시의 정체성을 가지기 위해 한꺼번에 다양한 것들이 동시에 형성되면서 중심이 될 수 있는 가장 큰것이 일반적으로 퇴색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지자체의 80%이상이 지자체 심볼컬러로 녹색과 파랑색을 적용하고 있다. 이러한 컬러와 도형의 형식은 거의 동시간대에 만들어 졌다. 갑자기 시.도별 심볼제작 바람이 불었기 때문이다. 정작 브랜드와 아이덴티티의 개념을 마케팅과 프로모션이라는 관점이 얼마나 적용되었는지, 그리고 그것의 평가와 기준은 있었는지 의문스럽다. 결국 국가의 아이덴티티 표현 시스템과 광역시.도.군별 시스템의 체계적인 구축없이 제각각 만들어 짐으로 해서 심볼만 보고는 어딘지 알수 없게되었다. 더불어 브랜드와 아이덴티티의 구분이 유행처럼 만연하여 몇년전 부터 브랜드 및 슬로건 개발에 너도나도 뛰어들어 이제는 슬로건과 브랜드 타이틀 구분이 어려운 경우도 많다.
도시 아이덴티티는 그 도시의 전체와 인간의 몸이 비교될 수 있다. 한 사람의 대표성이 이미지로 표현 된 것이다. 도시 아이덴티티의 구분이 힘든 많은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심볼과 색상이 형식적으로 도입되어 2차원적인 해석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역민의 문화의식과 많은 유사관계가 있다. 찾아올 손님을 위한것 보다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의식 기준에서 바라본 자신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도시의 컨테츠이고 살아있는 행동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돌이켜 봐야하겠다.


Issue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동을 알고 있는가. 하동은 어떤 곳인가. 하동에서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인가. 한번쯤 가볼수 있는데 가는길에 보면 어떤가........ 하동에 대하여 나오는 관심과 질문이다.. 먼저 알려야하고, 둘째.호기심이 많이 일어날 수 있어야하고, 셋째.마음에 가질수 있어야 한다. 하동의 문화적 컨텐츠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 섬진강, 화개장터, 최참판댁 그리고 하동녹차 등등이 팸투어에서 소개된 부분이었다. 이것이 과거에서 부터 현재의 모습이다. 미래의 하동다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

1 _ 하동군에 들어오기까지 어디부터 하동인지 구분은 경계의 안내조형물 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관광객의 입장에서 목적지까지 1시간정도라 가정할때 보이는 이미지는 뚜렷이 다른 느낌이 어렵다. [ 하동군청까지 도로사인판이 몇개일까? ]

2 _ 화개장터는 장터의 특징을 역사적으로 이해를 한 상태에서도 지역의 과거 명물시장 정도 였음이 인식 될 뿐, 더이상의 의미부여를 찾기가 어렵다. 장터입구의 조형물과 내부 역사성을 가진 조형물과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디자인적 연계가 많이 어렵다. 더불어 장터 중앙의 정자에서 바라본 장터의 이미지는 더욱이 혼재를 느끼게 해준다. [ 불과 3시간 전까지만 해도 타도시의 삶에서 뚜렷한 구분의 이미지를 찾기위해 여행시작 했음을 상기하자. ]

3 _ 하동 재래시장의 현대화 사업을 통하여 더 많은 사람이 올 수 있어야만 되는데 과거보다 다양한 볼거리가 부족한 느낌이다. 타도시의 현대화와 별반 다를바 없다. 이마트가 전국 어디에도 똑 같이 있듯이 그와 비슷한 느낌이다.

4 _ 하동공원의 이미지를 상상할때 미래 첨단의 환상적 꿈을 꾸듯 상상하는 것은 하동군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는 느낌이다. 전망대와 야간조명나무 그리고 가로등은 공원의 첨단화보다 지역의 공원 특성화에 대한 고찰이 필요할듯 하다.

5 _ 최참판댁과 주변가옥이 부조화를 가지고 있어 전통성과 문화적 이미지를 떨어뜨리고 있다. 주변가옥의 현대화의 특징으로 특히 현대적 기와는 마치 일본의 사찰과 지역성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6 _ 도시 전반적으로 색상과 채도가 무분별하게 적용되어 조화가 어렵고 쉽게 떠오르는 이미지가 없다.

7 _ 하옹촌의 시각이미지 심볼에서 색상과 이미지는 색동저고리와 복주머니를 연상케하고 있다. 이것이 문고리라는 설명없이 이해가 어렵다.


soLution

하동군의 하동다운 시각이미지를 위해서 먼저 하드웨어적 이미지와 소프트웨어적 이미지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하드웨어라 함은 하동군 전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하동군의 도시발전 미래상에서 부터, 도시 정체성 시스템 [C.I.P], 길거리 표지판, 하동군내에 적용된 각종 사인물과 조형물을 의미한다. 소프트웨어라 함은 하동군의 브랜드를 의미하는 것으로 관광상품, 산업상품, 문화상품등과 표현된 비쥬얼을 의미한다. 물론 산업적으로 지향되는 것들 모두를 의미 하기도 한다. 하드웨어적 이미지는 지역의 특징적 이미지를 큰 틀로 볼 수 있다. 소프트웨어의 다양한 발견 배경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하고 보면, 떠오르는 하드웨어적 배경이 중요하다. 이것이 이미지의 배경 뿌리가 된다. 이러한 바탕에서 하동군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시간적 스토리텔링을 적용하면 좋을듯 하다.

하드웨어 디테일
도시를 이루는 다양한 공공적인 요소들은 도시와 구역, 시설물 등을 모두 포함한다. 건축의 형태와 색상, 교통시설과 편의시설등 모든 요소가 사람으로 보면 손가락 발가락이라 이해하면 좋을것이다. 일반적으로 하드웨어를 설치할때 기능과 형식적인 편리함으로 시설과 사용성에 치중한다. 디자인적 요소중 시각적 이미지는 환상을 심어주어 기대하게끔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도시의 시각적 디자인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다. 시설물중 건물의 경우 사용성으로 설계가 이루어 지지만 외형과 색상은 특수성과 환경에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하드웨어는 부분적인 시각으로 적용하여서는 완공 후 얼마되지않아 쉽게 외면당하기 쉽상이다. 예로서 거리의 다양한 이야기, 역사와 복원가치 및 교통과 통행 빈도를 감안하여 환경적 시각적 디자인이 적용되어야 함이다. 하동 재래시장의 간판의 경우 원모양의 간판으로 획일화 되어 있다. 구역별 형태와 색상을 달리하고 상호의 소재 [나무, 알루니늄 스카시, 철판 등]를 달리하는 것으로 상점의 이미지를 더욱 살릴 수 있을것이다. 조형물의 경우는 아주 민감한 사항이다. 왜냐하면 시대성과 미래의 얼굴을 동시에 담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한 선진적인 모델은 단순한 구조와 재료의 특성 그리고 진보적 예술성이 포함되는 형식이 최근의 동향이다. 그러나 최후에 고려되어야 하는것은 지역성이다. 애매모호한 지역성은 많은 이야기만 만들뿐이다. 지역성은 하동의 미래미젼을 의미한다. 하동다움에 일반적 사실성과 단순성을 가장한 구조에 치장된 기술력으로 포장하는 단계는 고찰대상이 되어야 한다. 대도시의 많은 조형물들이 골치덩어리로 전락하는 경우가 비일비제하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설치전 전문 큐레이터와 작가만남을 공개적으로 진행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다. 공연장의 경우 주변환경과 너무 많은 차이를 보여 시간이 지나도 어울림이 어렵다. 그 예로 최참판댁과 흰색 철골 구조의 공연장은 주변 환경과 너무나 동떨어져 있음으로 문학적 이미지와 많은 차이를 보인다. 시설물 자체로서는 좋을지 모르나 놓여지는 환경과 사용자들의 동선에서 오는 마음을 함께하기에 어려워 보인다. 다만 공연장 밑에 있는 자연석의 바위가 훌륭한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었다. 동정호, 화개장터의 경우 의미를 부여하는 방법론 통하여 많은시간을 들여 신중하게 계획되어야 한다. 결론적으로 문화적 요소와 역사적 특징이 우선적으로 시각이미지에 반영되면 좋을듯하다. 또한 전통적인 고찰을 깊이있게 담아 적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소프트웨어 디테일
국가간의 경계가 모호하여 각 국가의 특정 지역간의 교류가 활발하다. 산업에서는 제품간의 외형적 특징이 모호하여 내용적 충실도에 따라 비교된다. 이렇듯 지역의 구분은 점점 과거의 지리적 형식적 틀을 벗어나 소프트웨어적 생각과 특징들로 그 경계를 구분하기 시작하고 있다. 그 만큼 도시의 활성화를 위해 그 중요성이 각별하다.
브랜드 시스템의 적용은 각각의 상품과 대표이미지를 구분하여 전략적으로 무엇부터 알릴것인지 순서를 정할 필요가 있다. 대표브랜드 하옹촌을 알릴때 하동군과 연계하는것 까지는 좋으나 섬진강이나 기타 관광 상품과 동시에 프로모션하여 알리는 것은 아직까지 브랜드인식의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 하동군과 대표브랜드의 관계인식이 얼마나 고착되어 있는지 먼저 조사를 한후 이를 실행하는것이 효율적이다. 하동군과 섬진강 기행, 하동군과 하동상품으로 연계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하동군의 특정 관광상품을 알릴때 하동촌을 알리는 것은 좋을 듯하다 이때 하동군의 다른상품에 대한 강조나 하동군의 강조는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프로모션에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축제를 통한 하옹촌의 알림은 브랜드의 단일화로 상품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축제 브랜드의 활성화는 각 축제별 이미지의 환상을 키울수 있어야 한다. 시각적으로 하동녹차의 경우 축제브랜드 활성화는 큰효과를 발휘할것으로 느껴진다. 다만 패키지 디자인에서 하동차와 한국차의 특징성을 찾을 필요가 있다. 이 특징성은 하동의 하드웨어적인 미래상으로 전통성을 계승하는 범위의 미래상을 넣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이러한 관점에서 시각적 이미지는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고민되어야 한다.


aCtion

1_ 전문적인 도시계획 팀을 구성하거나 지속적인 컨설팅 자문기구가 설치되면 좋을것이다.
2_ 총괄 디자인과 체계적인 개발계획의 업무협조와 원활한 조직 시스템 구성이 필요하다.
3_ 기준을 다양한 배경의 가능성에서 마련되어야 한다. 사소한 부분까지 관심을 가져야 된다.
4_ 지역민들이 희망과 의지가 함께 할 수 있도록 긴밀한 대민접촉으로 항상 관심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5_ 전문가들과의 다양한 접촉은 가장 빠른 결정을 내릴수 있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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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근원 2012/03/26 12:26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하동군의 무분별한 따라형식으로 인해 정체성이 파괴된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저또한 공공디자인 뿐만이 아니라
    모든 영역에 있어 그만의 정체성을 확립하여 user와 환경에 따라 접목해야한다는것을 뒤늦게 나마 알수 있었습니다.
    주제에 보면 모방은 형식을 채울뿐 시간의 한계를 넘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imitation에 대한 교수님의 의견을 수업시간에 듣고 싶습니다 저의 견해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안진석 ironyfunny 2012/03/26 16:21 address edit & delete

      모방은 일반적으로 밖으로 보이는 모습에서 라인이나 재질 색상등을 보이는데로 따르는것을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기와의 선은 일반적으로 곡선입니다. 같은 곡선이라도 선의 기울기와 곡이 그 집주인의 성품과 집안의 내력에 따라 선을 잡는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내 쉼터에 설치되는 정각들을 보면 거의 직선이나 아니면 그냥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는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선이라생각됩니다. 작은 예이지만 같은 기와의 선이라도 무엇이 다른가에 따라 그 가치가 지속력이 유지된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