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ironyfunny works/1_2_플래닝-프로모션'에 해당되는 글 24

  1. 2013.10.25 안심창조밸리 - 04 신서타운거리 (12)
  2. 2013.10.05 동행의 안심습지 전망대 (18)
  3. 2013.10.04 안심창조밸리 - 03 안심역 (14)
  4. 2013.09.25 안심창조밸리 - 02 금강역 (7)
  5. 2013.09.14 안심창조밸리 - 01 커뮤니티 센터
  6. 2013.09.07 안심창조밸리를 위한 준비 (7)
  7. 2013.08.29 이슈의 발견 - 2 안심창조밸리
  8. 2013.08.21 이슈의 발견 - 1 (4)
  9. 2012.08.31 프로젝트 디자인 아티스트를 찾습니다. (1)
  10. 2012.04.04 습지의 전망대 스케치 (38)

안심창조밸리 - 04 신서타운거리

04 신서타운거리

현제 신서타운거리의 모습을 먼저 살펴보는것이 좋을듯 하다. 위치상 북쪽으로 안심로와 남쪽으로 금강로를 두고 있는 전체 길이 600m로 도보로 8분의 거리이다. 안심역에서 불과 2분 거리에 있는 대상지의 모습들이다.


공간 1 -  [ 식당 및 고물상 앞 ]

위 : 동호로 초입 / 아래 : 식당가 대상지

안심로에서 우측 동호로로 진입하여 좌측 식당이 점유한 공간과 고물상의 펜스가 쳐진 공간이다. 주머니공원은 쉼터와 텃밭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공원은 화분형식의 텃밭을 통하여 공원의 특징을 동시에 살리는 방법으로 도시농업의 대표적인 방법중에 하나이다.


공간 2 - [ 고물상 펜스공간 ]

위 : 해피키즈유치원 앞 / 아래 : 고물상 팬스

불법 시설물들이 무분별하게 방치되어 있다가 고물상이 들어선 상태이다. 길을 따라 팬스를 친 후 내부공간을 만들어 각종 재활용 쓰레기와 고물을 적재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텃밭 꾸미기와 구간별 구획을 위해 자연석 철망 쌓기를 하면 작은 담장과 쉴수 있는 공간이 형성된다. 자연석 위에 화분을 활용한 화초 가꾸기로 주머니 공원을 만들수 있다.


공간 3 - [ 근린공원앞 ]

좌 : 고물상 팬스 / 우 : 고물상 입구

대상지 공간 3은 주머니공원이다. 신서타운 거리를 금강역 및 점세늪을 연계한 자전거 거리 및 문화형 탐방거리로 확장 가능하다. 이를 위해 밴치를 겸한 자전거 거치대를 설치 할 수 있다. 주말 커뮤니티 장터의 역할도 함께 수행 할 수 있다 .


공간 4 / 5 - [ 동원섬유 ]

구 동원섬유 경계벽 대상지

동원섬유가 접해있던 동호로 경계를 따라 형성된 3~5 m 폭의 대상지 공간 4, 5는 현재 관리가 되지 않아 쓰레기와 폐가구등이 그대로 노출된 상황이다. 일부 주민이 조금씩 씨앗을 뿌린 흔적이 있다. 주민 설명회를 통한 커뮤니티 활성화로 텃밭을 구성하여 도시농업을 실행할 수 있는 공간이다. 초입에 안내 조형물을 두어 도시농업을 위한 유기농 텃밭임을 알리고 문화조성에 취지를 밝힌다. 40cm 자연석 철망 쌓기로 구획의 경계를 표시하고 구좌별 공간에 팀 이름의 작은 팻말을 두어 팀별 텃밭 공동체를 알린다.  


사진촬영 및 분석 - 아이러니퍼니 미디어 랩



개선방향

디자인 방향 - " 커뮤니티 재생과 도시농업 "

신서타운거리는 사회학적 관계성과 목가적 생산성을 고려하고, 이용하는 모든 시민의 일상속“ 함께 가꾸기 ”를 통하여 미래 커뮤니티의 생명력이 지속가능한 구성과 건강한 커뮤니티 디자인 계획으로 진행됨이 좋을것이다.


디자인 계획 - 아이러니퍼니 랩


1 _ 텃밭 커뮤니티 디자인 및 공동체 구성


텃밭 공동체 운영 방안

신서타운거리 텃밭주머니공원의 텃밭농사를 위한 도시농부는 지역 주민으로 팀별 3~5명 혹은 가족단위 중심으로 구성됨이 좋다.  커뮤니티 규칙을 통하여 책임제를 도입하고, 총 3구간 15개 공간을 구좌분양 형식으로 운영한다. 전체 텃밭 구획상 텃밭과 가까운 신서타운 주민과 영조아름다운나날 3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자에 한해 무료 분양을 진행한 후, 타도시 교류 [ 용산구 용산동 용산가족공원텃밭, 이촌동 노들텃밭 ] 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선행 기간을 거쳐 문제점을 보완 해가는 방법이 추천된다. 또한 텃밭농사로 키운 유기농 농산물을 주머니공원의 커뮤니티 장터에서 판매함으로서 소통의 활성화를 이룬다. 나아가 지역 네트워크의 다양한 방법중 인근 송정초등학교와 해피키즈치 유치원과 연계하여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타 지역 시장과 연계한 네트웍으로 생산물 교류도 긍정적이다 .


2 _ 텃밭 및 주머니공원네 농장

좌 : 공원네 화분농사 / 우 : 공원네 농장화

텃밭은 지역사회에서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 대구 도시생태농업 활성화 방안 / 대구경북연구원 / 김용범 ]. 농지를 중심으로 한 농사에서 농사짓는 주체를 중심으로 대상지의 특성상 화분농사, 담벼락 수직농사, 공원의 농장화등의 유휴지 농사방법의 형태로 진행됨이 좋다. 텃밭의 경우 유기농 채소외에도 공기정화식물이나 다양한 연과에 관련한 식물등과 같은 특화된 식물재배도 포함하여 특성화를 진행함도 좋을것이다.


3 _ 주머니공원

좌 : 자연석 쌓기 / 우 : 주머니공원 사례 - 뉴욕 Paley park

지금까지의 공원은 시설과 쉼터등을 설치하고 주민이 이용하는 형식의 공원이다. 주머니 공원은 지역민 스스로 꾸며가는 공원으로 진행됨이 좋다. 주민들과 함께 작은 공간속에서 주민 스스로 식재공간과 화초를 설정하도록 처음부터 아이디어와 설계를 공유하고 생각토록 유도하여 참여를 통한 휴식의 여유를 찾도록 함이다. 제안되는 시설물은 화분, 화초, 벽의 녹지화, 구획을 위한 자연석 쌓기, 나무심기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

4 _ 자전거 거치대

프랑스 자전거 거치대

시설물로서 기능성과 편의성은 물론 통일된 디자인과 구조의 견고함은 거치대의 기본적인 조건이다. 시설물의 사용성을 자전거로 국한하기보다 사람과 자전거가 함께 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이 확장되어야 한다. 또한 환경과 어울리는 조형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사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배려와 여유가 존재하여야한다. 교통정책으로 인한 자전거 사용율이 증가하였으나 거치대는 통일된 기능과 일괄적인 설치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주머니공원 주변의 골목 환경 특성과 지역의 관광 문화 자원을 고려하여 이용자들이 거치대와 함께 이야기가 생산될 수 있도록 디자인 하는것이 좋다.


5 _ 안내사인 조형물

좌 : 주머니공원 사인조형물 내후선강 사례 _ 미국 / 내후선강 설치사례 _ 서울

안내사인 조형물은 안내정보 및 진입 게이트의 역할을 동시에 하도록 디자인되면 좋다. 조형물의 경우 대상지의 특징과 이미지를 포함할 수 있도록 모티브가 적용되면서 2개의 재료 [ 내후선강 / 아크릴 ] 와 2개의 서체 [ 한글 / 영어 ] 로 적용되면 효과적이다. 내후선강과 서체는 팔공산 길의 지정 문자 스타일을 이용한 디자인을 적용한다. 또한 타이포그래피는 1개의 서체에 2가지 크기를 통하여 시각정보의 위계를 설정하는것이 좋다. 더불어 진입 안내사인은 총 2곳으로 안심로쪽 메인 게이트와 금강로쪽 게이트를 차별화하여 탐방동선과 출입의 의미를 부여하고 탐방 위치와 대상지 전체를 안내 그리픽으로 표현하여 탐방객들의 이해를 돕도록 한다.




계속해서 - 안심창조밸리 - 05 가남지


처음으로 - 안심창조밸리 이야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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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0.27 23:33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문지원 2013.10.28 15: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문지원 http://wldnjs0615.blog.me

  3. 김미애 2014.09.28 22:2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버려진 공간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아이디어들은 버려진 공간에 조형물을 세운다거나 다른 건축물을 세운다는 생각이 대부분인 반면 텃밭을 이용해 주민들간의 소통을 이루고 그 공간을 이룬다는 점이 재미있고 신선한 것 같습니다.

  4. 장민주 2014.11.25 15: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버려진 공간을 활용하는것에만 치중했지 주민들간의 소통이라던지 의견을 들어본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이 디자인의 일부분이라는것도 무지하게 잘 모르고 수업을 들었었는데 덕분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된 글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5. 김소희 2016.03.28 15: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쓰레기 들이 버려져 있고 황폐한 공간에 다가 단순한 공원이나 조형물을 세워 바꾸는 것이 아닌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텃밭을 가꿀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어린 아이들 끼리 서로 친구들도 생기고 함께 체험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어울릴수 있는 공간으로 바뀔수 있는 것이 사회적으로 환경적으로 괜찮은것 같다.

  6. 석모정 2016.04.04 21: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버려진 공간을 주민들의 힘으로 바꿀수도 있고 그공간을 아름답게 재활용하고 디자인 했다는 큰 사례가 되는것 같아 생각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7. 황혜영 2016.04.05 07: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생각보다 긴 거리가 버려진 공간이라 안타깝다. 이를 주민들에게 무료로 분양함으로써 아이들도 도시에서 흔히 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동네주민들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텃밭을 잘 가꾸게 됨으로써 거리가 아름다워지고 굳이 조형물이 아니더라도 여러 주민에 의해 버려진 거리가 다시 살아날 수 있게 한 좋은 디자인 같다.

  8. 임대영 2016.04.09 21:3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프로그램의 진행에 주민과의 소통을 넣어 진행한 것이 큰 의미인 것 같고 여러 사람이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간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면에서 많은 이득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9. 배진경 2016.05.02 16:5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버려진 공간이 길게 되어있으니까 넓어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데 긴거리를 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꾸미는 것으로써 꽉차고 시각적으로도 좋은 환경이 될것 같아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다.

  10. 이하늘 2016.10.27 18:5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버려진 공간을 직접생활을해본사람들이 디자인을하면서 더 활용도높게 버려진공간을 쓸수있던모습이었던것 같아 유익한 배움의 글이었습니다.

  11. 정정민 2016.11.18 07:3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다시말해 버려진공간을 정말로 버려서 내버려 두지 않고, 다같이 쓸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주민들과 소통을 많이 할 수도 있고 친밀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느낌을 받아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낸 것 같습니다.

  12. 허지희 2016.11.21 00: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버려저있는 공간을 디자인하여 보기에도 좋고 여러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한 공간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버려져있던 공간의 활용도가 높아져 다양하게 꾸며진다니 정말 좋은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 저런 활용도가 높은 디자인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듭니다.

동행의 안심습지 전망대

동행의 배려로 태어난 안심습지 전망대


장애인에게 전망대는 높아야 합니다.

쉽게 올라 ~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 . .

장애인에게는 전망보다 계단이 더 높습니다.

높이 4.5 m ~ 함께 오를수 있어 더 행복 할 수 있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전망대를 대구시 사진찍기 좋은 명소에 1 년 6 개월의 시간을 거쳐 드디어 볼 수 있게되었네요~


디자인 아이러니퍼니랩

전망대에서 바라본 안심습지


전망대에서 바라본 금호강



전망대에서 바라본 연밭단지



전망대를 돌아 내려오면서 . . .




제작후기


전망대에 색상을 선별합니다....



전체 건축 시공비가 5천만원을 조금 넘겼네요~  얼마나 절약을 하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

사실 1차 시공낙찰업체에서는 견적 8천만원을 줘도 힘들다네요~ 2차 업체에서 힘들게 봉사해 주셨네요....


주변환경이 마지막 그림을 완성시키도록 디자인적 배려를 통하여  돗보이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 더욱 자연스럽게 주위와 녹아 들어갈 듯 전망대의 디자인이 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나이드신 동네 어른분들께는 노출 콘크리트가 짓다말은 건물로 느껴질듯도 합니다.  하지만 주위 경관 환경과 시간을 더하여 자연스럽게 묻어갈 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안심 창조밸리가 완공 될 즈음이면 이 곳을 기점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루어 지리라 기대됩니다.  더불어 전망대의 벽면은 연근단지를 알리는 좋은 문화 홍보탑의 역할로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은 이런 땅이었네요 ~. . .





안심습지 전망대는 대구광역시 사진찍기좋은명소로 선정되어 아이러니퍼니랩이 디자인과 자문을 하고 정안건축에서 실시설계를 진행하였습니다. 선정된 공간에 1억 예산을 준비하고 실제적으로 총 약 8천만원의 예산으로 설계와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대구광역시 동구청 도시디자인과에서 진행을 맡았지만 주변 관련 기관들의 업무협조가 늦어지고 예산이 회계절감이라는 명목으로 무조건 삭감되는 어려움 속에서 힘들게 이룩한 일입니다.  진행을 담당했던 공무원 여러분들의 꼼꼼한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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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동범 2013.10.07 12:5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5~6월쯤에 바람쐬러 안심습지에 잠시 들렀던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공사 진행중이라 그런지 어수선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개선되고 있으니, 대구의 하나의 관심거리로 오르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한번 가봐야겟습니다.

  2. 정하늘 2013.10.28 15: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망대의 외곽라인이 예쁘네요. 일반사람들은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톤의 차이까지 색을 고려해서 정한다는 것이 보기 좋습니다. 저렇게 전망좋은 탁 트인 곳에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3. 정수현 2013.12.07 23: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진찍기 좋은 명소로 선정되었지만 전망대가 생기기전에 모습을 보니 안심습지를 카메라에 한번에 담기에 한계가 있었을 것 같네요. 이렇게 전망대가 생기니 안심습지를 찾아오는 사람도 늘 것같고 지나가다가 차를 세워두고 한번 올라갔다 내려와도 좋을것 같네요. 또한 외곽라인이 평범하지 않아서 더욱 이뻐보입니다.

  4. 최보아 2013.12.16 13: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도로와 함께 멀리서 찍힌 사진을 보고 주변과 어울림은 고려하며 진행한 것일까? 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글을 읽어 내려갔는데, 역시 고려된 사항이네요! 대구에 오랫동안 살았지만, 아직 구석구석 모르는 곳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한눈에 보이지 않아 스쳐지나갔던 곳이라면, 전망대로 인해 한번 쯤은 발길이 멈추는 곳이 될 것 같네요!

  5. 송원영 2014.01.26 15:3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교수님~ 방학 잘보내고 계십니까? ㅎ
    이제야 이걸 보게 되었네요 ㅎ 굉장히 인상 깊게 잘보았습니다. ㅎㅎ

  6. 권민경 2014.03.25 01: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길가다 눈길도 거고 내려서 전망대를 오르락내리락하기 쉽게 편의를 둔것이 인상깊습니다 주변경관과 잘어울려 다시한번가보고싶습니다

  7. 조현욱 2014.03.26 17: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조형적으로도 정말 멋지게 설계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비장애인 뿐만 아니라 장애인까지 생각한 전망대라니
    그리고 "장애인에겐 전망대보다 계단이 더 높습니다"라는 말이 가슴이 와닿는 글이었습니다.

  8. 2014.06.18 23:16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9. 조연수 2014.06.22 22:0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망대 짓기 전과 후의 모습을 비교하니 주변이 확실히 살아나는 게 보기 좋습니다. 전망대 모습이 달팽이 등을 닮은 것 같아 인상깊게 잘 보았습니다.

  10. 손지원 2014.10.12 22:2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장애인들은 장애인들을 생각해 준다고 하지만 그것을 잊고 살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보고 또 한 번 내가 아닌 다른 이의 불편함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비장애인들만 누리는 것이 아닌 같이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동행이라는 것에 배움을 얻었습니다.

  11. 남현재 2014.10.20 01:4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변해져가는 과정을 보니 정말 멋진 일 인 것 같습니다. 전 후 변한 모습을 계속해서 번갈아 보게 되네요..ㅠ

  12. 권세화 2016.03.19 16:4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몬태큐 폴딩 MTB를 타시네요

  13. 박서현 2016.04.09 13:0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장애인, 비장애인 할 것없이 누구나 오를 수 있는 전망대 디자인이라 더욱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차별없이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 더욱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14. 임대영 2016.04.24 21: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용하지 않고 눈에 들어오지 않는 공간을 잘 활용하여 어느 누구든 사용을 할 수 있게 만든점이 참 인상 깊습니다.

  15. 이하늘 2016.10.10 02: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장애인들을 배려한 건축물들이 예전에는 많이 없었는데 장애인들을 배려하여 만든 디자인을 보니 참 인상 깊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이 더욱 더 늘어났으면 합니다.

  16. 허지희 2016.12.04 22:2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장애인들을 위해 저렇게 배려된 건축물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저런 디자인들이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안심창조밸리 - 03 안심역

03 안심역

대구시 동구 안심로를 경계로 남쪽 구도심 안심3.4동과 북쪽 신도심 신서혁신도시의 경계에 있는 대상지 안심역 2번 출구 광장은 새로운 관광 명소로 역할이 필요하다. 


중앙의 삼각지가 안심역 광장

대상지 안심역 포켓만남광장은 전체 둘레 90 미터로 총면적이 약 500 제곱미터이다. 지문학적 관계성과 인문학적 역사성을 고려하고, 창조밸리의 도심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의 일상속 “  함께 만나기  ” 를 위하여 미래 장소 브랜딩을 위한 공간 구성으로 시설 개선이 요구된다.


안심역의 공간 구성은 이용객들의 활용목적성과 이동 동선을 기초로 구분된다.

첫째 _ 안심지역 만남의 중심장소,  둘째 _ 도심 문화공간으로서의 역광장 역할,  세째 _ 교통의 효율적 이용,  네째 _ 지역 관광 정보안내등 크게 4가지 구분을 통하여 공간적 배치를 설정하고 사용목적에 따른 세부공간을 구획할 수 있다.새로움과 호기심 그리고 편안함의 관계성을 적절히 고려한 디자인 계획이 요구된다.



공간 1 _ [ 광장 ]

구도로인 반야월로와 신도로인 안심로가 만나는 송정삼거리에 교통섬과 같은 위치로 안심역 2번출구가 위치한다. 동쪽과 남쪽은 오픈된 공간으로 자전거 거치대외 아무런 시설이 없어 상가를 찾는 이용객의 차량 주차장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객들의 불편함과 위험성이 많은 관계로 역의 2번 출구를 이용하는 이용객들은 부득히 광장의 도로변 경계와 인도에 붙어 보행하고 있다.


보도블럭이 차량의 주차로 파괴가 일으나고 있으며, 특히 우천시 이용자들이 블럭의 공간속 물을 피해 불안한 걸음을 재촉한다. 안심로 7차선을 따라 오다보면 쉽게 역을 찾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나 시설물과 불법차량으로 차량 이동시 찾기가 쉽지않는 현실이다.



공간 2 _ [ 엘리베이터 ]

엘리베이터는 광장에서 동남쪽에 위치하고 송정삼거리의 중심에 위치한다. 경산방향에서 대구방향으로 오는 이동차량에서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시인성이 좋으나 교통섬에 위치한 관계로 접근성에 불편함을 가진다.


건널목을 끼고 있지만 불법차량의 주차와 2번출구 출입구에서 엘리베이터 사이 자전거의 거치문제로 사용성에 불편함이 있다. 푸른 녹색형 투명유리로 외관 마감이 되어있는 엘리베이트는 주변의 복잡한 경관과 엘리베이터 내부의 구조물과 함께 섞여있어 존재감을 찾기가 쉽지않다.



공간 3 _ [ 상가간판 ]

광장내 5개 점포는 간판의 크기가 상가 전면의 반을 차지하고, 원색의 색상 배경에 큰 글자로 전형적인 건물 외부 마감형으로 직사각 간판모양을 가진다.


오픈된 광장공간에서 차량 이동시 쉽게 눈에 띄도록 초점이 맞춰진 결과이다. 지하철 역의 출구 2.5m 바로 앞에 상가가 위치한 관계로 출입구의 사인이 간판에 묻혀 시인성과 가독성이 떨어져 출구를 찾아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크다.



공간 4 _ [ 건널목 ]

안심역 광장을 잊는 건널목은 2개가 있다. 남쪽 안심로 방향의 7차선 메인 건널목과 북쪽 혁신도시 방향의 4차선 반야월로 건널목이다. 메인 건널목에는 장애자 신호체계와 차량 진입 방지 볼라드가 설치되어 있다. 엘리베이터 우측 바로 옆쪽은 차량진입이 가능하여 위험스럽게 엘리베이터 앞쪽으로 차량이 들어와 주차를 함으로 건널목 이용자가 2번 출구진입과 엘리베이터 이용시 광장내 사고의 위험이 크다. 또한 북쪽 건널목의 경우 건널목 위치가 반야월로에서 송정삼거리 끝지점에 있지않아 안심역 1번출구에서 2번 출구로 오기에는 혁신도시로 가는 동내로를 건너고 다시 반야월로를 건너 이용해야하는 번거러움 때문에 광장이용을 위한 접근성을 떨어뜨린다.



공간 5 _ [ 자전거 거치대 ]

현재 자전거 거치대는 10여대 정도의 거치가 가능하다. 이용자 동선에 방해되는 위치에 자전거 거치대가 있어 보행에 불편함이 있고 관리가 어렵다. 또한 버려놓은 자전거와 오토바이의 주차로 공간에 대한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따른다.



개선방향
공간 시설물은 크게 5개의 구조물 변화로 구성해 볼 수 있다. 폴리 조형건축물, 보행자 광장, 엘리베이터, 상가간판, 자전거 거치대이다. 전체적으로 먼저 폴리 조형물이 광장이 기준이 되고 엘리베이터 그래픽이 시선을 끌 수 있도록 조성한다. 다음은 사용자들이 공간속에 들어와서 느낄 수 있고 체험할 수 있는 광장 바닥과 상가간판, 볼라드등의 개선을 조화롭게 유지하면서 설치됨이 좋다.  폴리의 경우 도심의 랜드마크를 형성하기에 자연 생태와 관련한 작품으로서 신중한 선택이 요구되어진다.


디자인 계획 - 아이러니퍼니 랩


1 _ 건축 조형물 - 폴리

금호강 생태와 함께하는 안심지역과 팔공산을 접하고 있는 신서혁신도시의 도심 활성화를 위한 어반 풍경조성은 폴리 건축물을 활용한 접근으로서 지역의 랜드마크를 이끄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있다. 이 폴리 건축물은 쉼터의 역할을 넘어 시민과 커뮤니티의 형성에 새로운 관계물로 다가오게 된다. 폴리는 관찰하는 조형 예술물에서 편의적 사용성의 시설물로 그리고 관계성을 가진 예술품으로 접근 될 수 있다.

좌 : 폴리 조형건축물 / 우 : 광주폴리


2 _ 자전거 거치대

시설물로서 기능성과 편의성은 물론 통일된 디자인과 구조의 견고함은 거치대의 기본적인 조건이다. 시설물의 사용성을 자전거로 국한하기보다 사람과 자전거가 함께 할 수 있도록 그 기능이 확장되어야 한다. 또한 환경과 어울리는 조형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사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배려와 여유가 존재하여야한다. 교통정책으로 인한 자전거 사용율이 증가하였으나 거치대는 통일된 기능과 일괄적인 설치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지하철 역 주변의 도시 환경 특성과 지역의 관광 문화 자원을 고려하여 이용자들이 거치대와 함께 이야기가 생산될 수 있도록 디자인 하는것이 좋다.

프랑스 자전거 거치대


3 _ 상가간판

간판은 도심 거리와 건물 공간의 얼굴이며 지역의 인상이다. 안심역 광장의 간판은 원색적인 색상보다, 저채도 저명도의 색채로서 공간적인 여유가 있는 컬러 디자인이 효과적이다. 서체와 그래픽의 사용에서 업종의 특성이 묻어나고 정보의 표기에서 위계를 설정하여 편안하고 가독성이 좋은 간판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함이 좋다. 안심역 경관을 위해 상가 간판의 배경은 파사드를 활용하여 건물의 노후화를 정비하고 튀는 재료와 색상보다 공간에 어울림이 좋은 나무, 철, 석재등으로 재료의 느낌이 묻어나는것이 도심 경관상 쾌적하고 보기가 좋다.

서울시 아름다운 간판디자인 선정사례


4 _ 광장바닥

보드블럭을 활용한 보행자 거리는 사용성과 유지보수에서 효율적이지만 별다른 지역적 차별화는 미흡하다. 안심역 만남의 광장은 그 특징이 인상적인 공간으로 남겨질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재료와 시설방법이 고려되어야 한다. 광장바닥에 지역의 특징을 픽토그램과 그래픽 맵으로 디자인하여 소개함으로써 타 도시 지하철도역과 차별화가 되도록 유도한다. 또한 일반적인 블럭 보다 석재를 이용하여 시간의 경과에도 지속적인 유지가 가능토록 가공하는 방법이 좋다. 복잡한 정보 표기보다 창조밸리의 생태탐방루트등과 같은 관광자원 안내가 효과적이다.

해외도시 사례 - 뉴욕


5 _ 엘리베이터 외관

안심역 승강기는 안심역을 알리기에 아주 훌륭한 미디어가 될 수 있다. 주변환경의 특성상 역을 알리는 사인의 가독성이 충분치 못하고 차량의 유동이 많은 관계로 쉽사리 역의 위치와 이동방향을 인식하기에 부족함이 많다. 또한 광장이 위치한 안심역 2번 출구는 교통섬과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어 특징적인 그림과 패턴의 표식으로 유도할 경우 효과적인 정보전달 매체가 될 수 있다. 지역의 다양한 관광홍보 매체로서 그리고 아름다운 조형물로서 엘리베이터 외관의 그래픽적 디자인은 매우 중요하다. 엘리베이터 전체를 감쌀수 있는 디자인과 색상으로 승강기 그 자체가 조형물로 이용되면 안심역을 알리는 표식의 방법으로 큰 효과가 일으날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 툴루즈 지하철 승강기





계속해서 - 안심창조밸리 - 04 신서타운거리


처음으로 - 안심창조밸리 이야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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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가림 2013.10.14 02:5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평소 버스로 학교를 오가며 많이 보고 많이 듣는 장소이다. 역이 있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는것이고 그것은 즉 교통의 혼잡이라고도 볼수 있다고 생각이 든다. 위의 글에서도 말했듯이 통일화되지 않는 질서로 인해 그 장소의 이미가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길거리에 세워져있는 불법주차로 인해 사람들이 인도를 걸어다니는데 많은 문제가 발생할것이며 또한 적절하지 않은 표지판, 마구세워둔 자전거등의 정리가 필요한듯하다. 디자인이라는 요소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되, 안심이라는 동네의 이미지를 버리지 않고 정리한다면 좀더 쾌적한 장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2. 하지영 2013.10.28 09: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4년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매일 발도장을 찍는 지하철 역이다. 어떤 역이든 지나가면서 드는 생각이 노인분들을 위한 쉼터가 별로 없으며, 어디로 가야할지 제대로 된 안내판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가는 역이면 헤매곤 하였습니다. 이 글을 보니, 자전거 거치대가 되면서 쉼터가 될 수 있는 일석 이조의 시설물을 보고 좋았고, 광장바다에 픽토그램과 그래픽 맵을 통해 맵을 제대로 알려준다면 더욱 더 신선하고 개선적인 안심역이 될 것같습니다.

  3. 박재한 2014.09.21 17: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을 보고 깨달은 부분과 저의 생각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안심역은 위치 특성상 주로 대학생들이 많이 내리는 곳입니다. 사실 여기에서 안심역 광장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면 저는 안심역광장위치를 몰랐을 뿐더러 그저 주차장으로만 생각했을 것입니다.(여기가 광장이라는 사실 자체가 좀 놀랍네요.) 대학생의 입장에서 지금 현재 안심역은 경산시와 대구시를 이어주며 학생들이 지하철에서부터 각자의 학교로 가기위한 위치적 요충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차선방향이나 정류장위치로 보더라도 2번출구보다는 4번출구나 5번출구에 많이 모입니다.(하양역 연장이 되면 그때는 바뀌겠지요.) 그리고 그곳에서 광장까지 거리는 생각보다 멉니다. 광장이 만들어지는 것은 그 지역에 상권이 어떻느냐가 관건이라고 저는 봅니다. 간판을 바꾸는 것도 좋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부동산만 줄줄이 있는 곳보다는 정말로 머물고 싶게 만드는 상가들이 많이 확장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시각적인 효과로 미관을 개선하더라도 사람들이 여기를 랜드마크라고 과연 생각할 지 아니면 그저 4번출구나 5번출구에서 멀리 보이는 잘 포장해놓은 공공시설물이라고 생각할지 말입니다.

  4. 남현재 2014.09.21 18:0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안심역은 자주 보게 되는 장소라서 낯이 많이 익은 곳 이지만, 주로 학교로 들어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갔던 장소여서 미처 보지 못했던 문제들이 많다는 것을 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제가 안심역을 이용하면서 주로 느꼈던 부분은 아무래도 처음에 길을 알아보기가 어렵다는 점과 그리고 주변 환경이 아무래도 쾌적하지는 않다는 느낌을 많이 받긴했습니다. 자전거 거치대나, 엘리베이터 외관, 폴리를 설치하는등 여러가지 시설물을 통해 기존의 외관과 질서를 정리하게 되면 안심역이 더 많은 가치를 갖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박유진 2015.03.26 09: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록 저는 지하철을 이용하지는 않지만 안심역은 버스를 타면서 자주 마주치게 되는 곳입니다. 항상 안심역을 지나치면서 주위의 시설물들로 인해 출구를 찾기 어려운등 시각적으로 많이 삭막하고 불편함을 주겠구나라고 얼핏 생각을 했었는데 나만 한 생각이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위의 글 처럼 삭막해보이는 안심역을 재디자인해 사람들에게 편의를 줄 수 있다면 더욱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역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6. 박수화 2015.09.20 16: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광장을 좀더 확장할수는 없는지를 연구해 보시면 좋겠네요

  7. 임대영 2016.05.11 13: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픽토그램과 그래픽맵을 이용한 점이 신선하고 사소한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 디자인한 것이 인상깊다.

  8. 임대영 2016.05.11 13: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픽토그램과 그래픽맵을 이용한 점이 신선하고 사소한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 디자인한 것이 인상깊다.

  9. 박세현 2016.10.27 16:4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평소 많이 다니는 곳을 디자인적으로 바라보니 평소엔 몰랐던 디자인적인 문제가 보이고 디자인할 소재들이 늘어가는 걸 보니,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각자 얼마나 세세하게 신경쓰냐에 따라 발전 될 수있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디자이너로써 그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나아지는 주변 환경을 보면 정말 뿌듯할것 같아요!

  10. 허지희 2016.11.27 21:5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평소에 그냥 지나치며 큰 신경을 써본 적 없는 길이 이렇게 디자인되어 눈길을 끄니 이렇게 디자인을 한 디자이너들의 생각과 행동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된다. 이 글을 보며 집 앞에 있는 별다른 디자인 없이 평범한 넓은 공원과 놀이터가 먼저 생각이 나네요 그 공원도 저렇게 디자인이 되면 더욱 보기 좋을 것 같다라 생각이 듭니다.

  11. 이선지 2016.11.29 13: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반적으로 현재 지하철역과 지하철 승강기는 안심역과 같은 디자인으로 되어있는데 이런 것에 대해 신경쓰며 보지 않았는데 이번 글을 읽고 각 지하철 역 마다 특색있는 승강기 디자인을 하게되면 되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 것 같다

  12. 조소이 2016.12.03 20:3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타지에 살기 때문에 집에 갈때면 항상 지나쳐오던 곳이 안심역입니다. 지하철을 타기위해 내릴때마다 안심역은 다른 종점인 영남대역보다는 훨씬 썰렁하고 조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영남대가 대학가이기 때문에 상점도 많고 사람도 많지만 안심역 역시 학생들이 늘 오가는 곳이기 때문에 좀 더 발전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위와 같이 발전 시킨다면 안심역 또한 좋은 번화가가 될 수 있을꺼 같습니다.

  13. 이민지 2016.12.26 13:1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에 살면서 안심역은 그저 무심결에 지나친 적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특별한 점이 없다고 느꼇던 곳인데 이 프로젝트를 보면서 공간활용을 이용해 보다 편리하고 좋은 번화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14. 김채빈 2016.12.27 12: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통학을 해서 항상 안심역을 거쳐서 학교에오고 집에가고를 반복하는데 승강기와 엘리베이터가 좀더 아름답고 독특하게 디자인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또한 1교시수업이 있는날에 느끼는점은 아침일찍 여는 카페나 상점들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점점 발전되어 안심역이 번화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심창조밸리 - 02 금강역

02 금강역

안심창조밸리의 활성화를 위해 꼭 개선되어야 할 공간은  2005년 11월 3일 이후 개통하고도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금강역이다.   과거 1917년 개통된, 대구 동대구와 경북 영천 사이에 부설된  29km의 철도선을 시작으로 대구, 영천, 경주, 포항까지 1938년 7월에 연장 개통된 대구선 철도가 있었다.  처음에 대구에서 영천까지는 동대구역 > 동촌역 > 반야월역 > 청천역 > 하양역 > 금호역 > 영천역으로 이르는 역사가 내륙중심도시 대구의 동쪽 기간망으로 역할을 수행하였다.  그러나 1993년 2월 김영삼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대구선의 이설이 확정되었다.  2005년 10월  경부선과 만나는 대구선의 분기점이 되는 화물 중계역인 가천역이 신설되고 대구시 도시계획에 근거하여,  동대구 > 청천간의 구간이 교외로 이전되었는데,  이때 신대구선 구간내 금강동에 새로이 생긴역이 금강역이다.  




문제는 현재의 금강역에 승객 수요가 거의 없어 열차가 정차하지 않는 역사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공간범위는 전체 둘레 약 750m면적이 약 10,190 제곱미터의 넓은 공간이다.  동대구역의 관할 구역으로 현재는 금강역 활성화를 위해 즉극적인 관심을 표방하고 있는 상황으로 대구 동구청과 지원협약을 이루었다.  역사건물 및 주변 오픈 공간시설이 좋은 편이나 시설관리를 위해 1명의 관리자만 상주한 상태로 점차적으로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연밭단지에서 바라본 - 금강역 정면



공간 가상스토리
공간 1_ [ 금강역 초입 ]

신서풍경마을로 나있는 금강로는 금강역 중심에서 서쪽방향에 있다. 이 길을 따라 가면 금강역은 쉽사리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도착 1분도 채 남지 않아서야 금강역이 언덕위에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남쪽으로 나있는 금강로는 금강역 철로 아래를 통과해서 진입하게 되어 찾아오는 이들에게는 갑자기 나타나는 신선함과 흥미를 주기에 안성맞춤이다. 북쪽 방향의 금강로는 다른 방향에 비해 이용성이 많지않다. 주 도로는 금강역을 중심으로 안심역에서 부터오는 서쪽의 금강로와 금호강을 통해 오는 남쪽의 금강로가 된다. 초입의 공간은 금강역이 둔덕에 위치한 관계로 차량이나 도보로 갈때 갑자기 오름을 느낄 수 있어 도착했음을 바로 알게 해준다. 초입에서 올라가는 포장로의 우측은 경사면으로, 둔덕의 높이는 약 3m 를 이루고 있으며, 그 위에 금강역사가 위치하고 있다. 프리마켓파크를 이용하는 구경꾼의 입장에서 초입에 있는 둔덕의 경사면은 이용객들의 오고가는 풍경과 길 건너 공간 7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과 공간 8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의 문화현장까지 즐기기에 적절한 높이의 공간이 된다.


현재의 금강역


공간 2 _ [ 역사 서쪽방향 광장 ]

둔덕 위에 위치한 금강역 중심 서쪽방향 광장은 금강역의 위치에서 도심을 향하고 있는 유일한 방향의 광장이다. 나머지 모든 방향에서는 넓디넓은 연근 밭들만 보인다.  이 공간에 축제형 가판대가 설치될 경우 방향이 동쪽과 남쪽을 바라보게되고, 금강역를 이용하는 이용객을 함께 바라볼 수 있다.  더불어서 지역 상품이나 특산물을 나누고 지역민이 함께 소통을 공유하기에 가장 적절한 공간이 된다.  금강역 건축물의 넓은 벽면에 위치할 슈퍼 그래픽은 지역의 이야기와 특산품에 대한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어 이용객의 소통과 거래를 자연스레 도와준다.  이 공간은 이용객의 동선을 따라 초입부터 금강역으로 들어오는 가장 짧은 동선 사이에 위치하며 가장 정적이면서 가장 따뜻한 공간이다.  금강역을 나오는 이용객의 입장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공간이기도 하다.


현재의 금강역 서쪽 광장


공간 3 _ [ 금강역내 로비 ]

금강역내 로비는 금강역과 프리마켓파크의 특징 및 지역성을 알리기에 효과적인 공간이다.  로비의 천정으로부터 내려오는 사계절 자연광은 로비공간을 부드럽게 하면서 가장 특별한 전시공간의 빛을 뿌린다.  지역의 특산물 유래와 소통의 이야기들이 멀티미디어,  사진 그리고 그래픽으로 표현되면 독창적인 전시의 미니 갤러리로서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역사의 고유기능과 지역의 장소적 문화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어 코레일의 일관된 역사 건축물 디자인에 지역의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입힐 수 있다.


현재의 금강역 로비


공간 4 _ [ 철로 보행자 육교 ]
금강역의 위치는 전국최대규모의 연근단지와 안심지역인 도심의 경계부분에 위치한다.  넓은 자연생태의 금호강과 안심습지 그리고 점새늪, 그 위로 정겨운 국철이 지나가는 이 아름다운 풍경은 사계절 다양한 모습을 간직한 채 많은 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는 바로 금강역내 보행자 육교 위에 서 있을때다. 안심연근단지의 초저녁 햇빛 속 가을은 붉은 단풍으로 물든 대지을 연상케한다.  그 위로 금호강의 백로들이 한가로이 수 많은 종류의 철새들과 더불어 유유자적하고 있다.  불과 5분전 까지만 해도, 도심속 답답함으로 힘들어 하였는데 이렇듯 한꺼번에 날려보내기란 상상할 수 있을까 ?  카메라에 담겨진 겨울풍경은 한장의 수묵화를 연상케하고 한여름 자연풍광은 대지의 숲을 떠 올리기에 충분하다.  육교의 모습이 구조적 조형성을 가진 형태로서 지역만의 공공시설물 색상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넓은 시야의 조망형태를 가진다면 뜻밖의 특별함을 가진 또 하나의 사진찍기 좋은 명소가 될 수 있다.  더불어 육교의 전망대 역할은 지역의 명소로서 프리마켓파크와 금강역을 소개하는 대표장소로 거듭날 수 있겠다.


금강역내 육교

역사내 육교에서 바라본 가을 풍경


역사육교 디자인 방향 예시


공간 5 _ [ 철로변 탑승자 대기실 ]
탑승자 대기실은 오고가는 열차의 기다림을 주던 공간이다. 직선으로 뻗어있는 철로의 끝선은 두개의 선로를 접하게 만들어 마치 그림속 원근감을 스케치한 듯 하다.  철로주변의 대지가 낮아 더 넓은 연밭위에 그려진 검정색 철로는 예술가의 그림속 감성을 자극하기도 한다.  육교위 전망대에서 멀리 바라볼수 있는 전망경으로 새들의 눈높이와 같이 더 넓은 연밭단지와 금호강의 자연생태를 감상한다.  잠시 밑으로 내려와 쉼터로 변신한 대기실에서 눈오는 추운 겨울날 혹은 비오고 바람부는 날 따뜻한 커피한잔과 담소를 나누기에 더할 나위가 없다.  대기실의 건축적 형태인 5각형 노출 철골 프레임과 사방으로 볼 수 있는 유리벽이 설치되어 있어 자주 볼수 없었던 철로와 풍경을 손에 잡힐듯 눈앞에서 느낄수 있다.  마치 북유럽 시골마을의 전경을 떠올리는 착각과 다른 무엇을 연상케 하는  아이디어들이 바라보는 내내 찾아든다.


현재의 금강역내 열차 대기실


공간 6 _ [ 역사 동쪽방향 광장 ]
서쪽광장에서 연근을 활용한 특산물을 지역민과 이용객이 서로 나눌수 있다면, 동쪽광장에서는 다양한 지역음식과 특별한 별미의 맛들을 접해볼 수 있는 프리마켓형 이동식 가판대가 설치된다.  연근을 이용한 센트위치, 셀러드, 컵밥등은 젊은이들과 지나가는 이용객들이 쉽고 간편히 즐기는 놓칠수 없는 메뉴들이다.  아시아와 유럽의 스트리트 마켓에서 접할 수 있는 메뉴를 지역의 농산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선함을 맛볼 수 있다.  동쪽광장 우측에는 굵은 스테인레스 철사를 실타레 처럼 엮어 형상화 시킨 지역민의 농사짓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연근 재배를 하면서 연 뿌리를 들어올리는 모습은 마치 어린이가 축제의 나팔을 부는듯 한 인상을 심어준다.  모두 5가지의 각지 다른 모습의 스테인렌스 철사 조형물들은 밤이되면 작은 불빛들로 주위를 비추게 된다.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이 연상된다.  주위를 밝히는 조명들 보다 더 따뜻한 상상력을 전해준다.


현재 금강역내 동쪽방향 광장

조형물 예시


공간 7 _ [ 이동공간 ]
공간 8 과 공간 2, 3, 6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을 이어주는 2개의 통로를 가진 공간이 공간7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이다.  주변을 걸어다니며 어설렁일수 있고, 산책을 가볍게 즐길수 있는 공간이다.  실제적으로 금강역사를 이용하는 주 계단길과 공간 2 과 공간 6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의 행사를 위한 차량통로와 금강역 프리마켓 파크의 공간 8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을 둘러보는 둘레길과 같은 통로로 사용될 수 있다.  이용객의 유동적 흐름이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주는 스트림과 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공간 8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에서 이루어지는 예술나눔공연과 같은 행사는 주변의 작은 프리마켓형 나눔의 장소와 함께 다양하게 진행될 수 있어 문화예술적 공동체 행사를 쉽게 관람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


현재 금강역 서쪽 방향 경계면 둔덕


공간 8 [ 문화예술 나눔공연공간 ]
금강역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공간8은 중심에 삼각섬을 가지고 있어 장소가 협소하다.  평상시에는 차량주차공간으로 역할을 하고 주말에는 금강역 프리마켓 파크의 문화예술 나눔공연 공간으로 구획을 정하면 나눔문화를 넉넉히 즐길수 있는 공간으로 충분하다.  특히 예술연주기부등의 행사들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가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주변 경사지와 녹지를 중심으로 계단식 데크로드들이 설치되면 앉아서 먹거리와 함께 공연을 즐길 수 도 있다.  또한 데크로드 주변으로 오픈형 프리마켓이 형성되어 외국의 다양한 문화상품과 지역 대학생들의 디자인 상품들을 서로 나눌수 있어 문화생산과 소비의 역할이 동시에 수행 될 수도 있다.  이 모습은 공간 7 을 따라서 한바퀴 둘러볼 수 있어 참여할 수 없는 이들에게는 볼거리의 다른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프리마켓 예시


공간 9 _ [ 계단형 데크로드 공간 ]
금강역 동쪽 면에 위치한 계단형 데크로드 공간은 총길이 85m S자형 계단식 로드이다.  걸으면서 혹은 앉아서 동쪽을 바라보면, 넓은 연밭단지과 솟아오른 국철의 고가 철도가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온다.  간간히 버드나무와 플라타너스들이 솟아있어 한폭의 풍경화를 즐길수도 있다.  이 공간은 둔덕의 경사면에 설치된 관계로 소음차단효과까지 발휘한다.   데크로드공간에 앉아 지역 특화음식을 먹으면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조용히 담소를 나눌수가 있다.  프리마켓파크에는 따로 의자와 벤치등이 없다.  대신에 계단형 데크로드가 경산면을 따라 설치되어 있어 쉼터와 길, 조형적인 건축공간의 역할을 함께 수행한다.


현재의 금강역 둔덕 경사면

둔덕 시설 개선방향 예시


공간 10 _ [ Z자형 장애자 로드 ]
Z 자형 오솔길과 비슷한 형식의 장애자용 길이다.  북쪽방향 금강로에서 공간 2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와 금강역을 가장 짧게 이어주는 길이다.  둔덕으로 가장 높게 형성된 경사면에 만들어진 공간 10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은 경사면의 잔디사이로 형성된다.  비장애인의 경우 계단형 로드와 공간 7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의 중앙계단을 통해서 이용할 수 있고 또 동쪽 포장진입로를 이용하여 공간 6 에 접근할 수 있다.  공간10은 공간 2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를 이어주는 재미있는 길이고 장애인들이 휠체어로 공간 3, 4, 6 [아래 공간디자인 계획 그래픽 참조] 등을 둘러가지 않고 금강로에 바로 잇게 해줌으로써 접근성이 효과적이다.


현재의 금강역



개선방향

금강역 프리마켓 파크

우선적으로.  1 _ 금강역사의 기능 복원을 위해 주변 연밭단지와 연계한 연근판매 상설장터를 조성하고,  2 _ 연근 비수기에 주변 주차시설을 활용한 움지이는 프리마켓으로 기타 예술품등의 물물교환 및 외국인 직거래 장터를 조성토록 하는것도 좋을것이다.   3 _ 날씨와 관계없이 우수한 주.야간 경관을 볼 수 있는 역사내 육교를 연밭 전망 포토존과 경관 학습장으로 활용토록 한다.   4 _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하여 장터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탐방객들의 야간경관을 소개토록 함으로써 우수경관으로 발굴 한다.   5 _ 농.산업 융합형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마켓 운영이 지속 가능토록 함이 좋겠다.


이를 위해 공간 구성은  이용객들의 활용 목적성과 이동 동선을 기초로 구분하여 크게 4가지의 구분을 통하여 공간적 배치를 설정하고 총 10개의 이동 동선에 따른 세부공간을 구획하는 방법이 있겠다.


금강역 공간디자인 계획 - 아이러니퍼니 랩


시설물은 크게 목재와 지역의 돌을 활용한 지역색 및 친환경성이 강조된다. 또한 기존 프리마켓의 형식을 취하면서 지역의 특산물을 정기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장터의 역할과 함께 기차역의 기능을 동시에 수행토록 한다.  특히 전망대의 경우 안전시설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설치해야 한다.  예술적 조형물과 친환경 소재를 지향하며 기존의 시설을 보존하는 선에서 개선함이 좋을 것이다. 참고로 안심 창조밸리 내 공간 시설물 디자인 접근 방향은 관련 근거를 대구광역시 경관 가이드라인동구청 팔공산 왕건길 디자인가이드 그리고 안심창조밸리 조성 타당성 조사기본으로하여 구성됨이 좋겠다. 색상 - 팔공산 숙색,  모티브 - 자연 결정체 육각형,  재료 - 팔공산 자연석,  조명 - 매립형 태양광 등을 기초로 둔다.





계속해서 - 안심창조밸리 - 03 안심역


처음으로 - 안심창조밸리 이야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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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연수 2014.06.22 22: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학교를 통학하면서 매번 지나치는 곳인데 사람이 없고 문을 닫아 의아했는데, 개선되어 다시 활성화가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

  2. 손지원 2014.10.12 22: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금강역의 존재에 대해 이 글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역들이 유동인구가 줄어들고 폐쇄되가고 있는데 이 역이 이 역만의 특색을 가지면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 그 마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3. 박유진 2015.03.23 10: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에 태어나서 자랐는데도 금강역이라는 역을 이 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손이 별로 닿지 않는 곳을 개선하여 그 지역을 알릴 수 있는 관광지로 탈바꿈 시킬 수 있음으로써 많은 이점이 생겨나게 될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이 글이 몇년전의 글로 보아 지금은 금강역이 어떻게 바뀌어졋는지 매우 기대됩니다.

  4. 2016.03.23 21:24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박상현 2016.03.29 21: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안심 지역 창조밸리안 글들을 차근차근 살펴보았습니다
    공공관련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보기쉽게 기술해주셔서 어떤 방향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당위성을 확립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지에 대한 과정을 볼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공공디자인에 대한 생각이 이미 활성화된 지역에 공원설립이나 환경재생사업 쪽으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이러한 사용성이 떨어지는 건물이나 지역등을 잘 활용하면 미국 뉴욕의 하이레인 파크같은 지역만의 랜드마크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6. 황혜영 2016.04.18 01:4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금강역의 넓은 공간이 방치되어있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이러한 넓은 공간을 플리마켓과 특산물판매, 예술나눔공연 행사 등과 같은 다양한 변화를 주고 활용하여 시민들 또한 버려진 공간이 아닌 문화의 공간으로 인식하게 된다면 지역의 발전과 더불어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문화를 한 공간에서 접할 기회를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7. 허지희 2016.12.11 18: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타지에 태어나 대구에 대해 잘 모르는 저는 이 글을 읽고 처음 금강역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금강역에 저렇게 넓은 공간이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 좋은 건물들이 들어서서 넓은 공간이 활용적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안심창조밸리 - 01 커뮤니티 센터

01 커뮤니티의 개념


커뮤니티 ( Community ) 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 이해, 종교, 국적, 문화 등을 공유하는 공동사회 나 공동체 ”, “ 큰 사회 중 공통의 특징을 가진 집단 또는 사회 ”등  ( 동아프라임영한사전, 1998 ) 이다.    국내 연구에서는 특정지역을 함께 공유하면서 구성원들이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에 대한 유대감과 소속감을 공유하면서 조화로운 공생을 통해 스스로의 존속을 꾀하는 사회집단으로 정의하고 있다.  한편 일본 국민생활심의회 커뮤니티문제 소위원회 ( 1969 ) 에서는 생활의 장에 있어서, 시민으로서의 자주성과 책임을 자각한 개인 및 가정을 주체로 하여, 지역성과 여러 가지의 공통 목표를 가진, 개방적이고 구성원 상호간에 신뢰성이 있는 집단이라고 한다.   커뮤니티의 개념을 광의적, 협의적, 최협의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 松本康, 1990 )  - 광의적 개념으로는 특정한 의미를 갖고 공동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집합으로서 친족커뮤니티 또는 부족커뮤니티를 의미하고,   - 협의적 개념으로는 일정한 지리적인 범역 내에서 공동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집합을 의미한다.   - 가장 작은 단위의 개념은 거주지를 중심으로 한 일상적인 접촉의 범위 내에서 특정한 의미를 갖고 공동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집합을 의미한다.
따라서 현대사회에서 커뮤니티 개념은 특정지역을 단위로 지역적 정체성과 사회적 연대의식을 가진 주민들과 다양한 사회세력들이 결합해서 전체 사회의 권익을 고려하며 지역사회의 권익을 만들어 가는 개방적이면서도 공익적인 지역사회로 정의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안심창조밸리 내 커뮤니티의 구성은 법적으로 어떤 근거를 기초로 하면 좋을것인지 중요하다.  현재는  " 커뮤니티 센터 조성 " 에 관한 관련 근거가 없는 실정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첫마을 사업, 남양주 별내지구, 파주 운정지구 등에서 시범적으로 커뮤니티센터 관련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  향후, 신도시를 대상으로 하여 커뮤니티센터 조성 시범사업을 확대함으로써 사업의 필요성 및 효과를 홍보하고 사업시행상에 나타나는 문제를 보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도록 하고 있어 다소 시간이 필요한 실정이다.  또한  현행법상 도시계획 관련법에  " 커뮤니티센터 조성 " 을 위한 관련근거 조항의 신설 검토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특히 도시계획 상위법인 " 국토계획법 " 상에 커뮤니티센터 조성을 지원할 수 있는 관련 규정의 신설이 검토되어야 한다. 


하지만 현생법상으로 생활권내 거주하는 주민의 측면에서 [ 생활권은 근린성의 경험을 위한 단위로 소생활권, 중생활권, 대생활권으로 나눌 수 있음 ]  소생활권 (1차 생활권)인 근린주구의 인구를 기본으로 하며, 현행의 기준과 상황 등으로 볼 때 지역환경과 지역간선도로를 기준으로 구획되며 행정단위인 동을 기준으로 구성함이 좋을 것이다. 


안심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 토론회 진행 - 아이러니퍼니랩 계획 및 진행



창조밸리 커뮤니티 방향

안심창조밸리의 지속가능한 모든 프로그램들은 지역 커뮤니티의 힘으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크게 3개의 커뮤니티로 구성되어 진행될 예정인데  먼저 

1_ 지역 농산물을 중심으로한 연근 작목반 커뮤니티,  

2_ 창조밸리 주변의 신선타운 지역민 커뮤니티, 

3_ 금강동 지역민 커뮤니티이다. 


조직적인 활동을 위한 공간과 시스템을 위하여 우선적으로 안심 3.4동 주민자치센터와 송정 초등학교의 협조를 구하여 지역민 활동을 지원하면 좋을것이다.  추후에  안심창조밸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진행 시키는 한편 지역 브랜딩사업을 통하여 다양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창조밸리 커뮤니티 센터 건립이 중요할 것이다.   커뮤니티센터란 다양한 유형의 공유공간들이 모여 있는 하나의 건물형태 혹은 집합적 형태를 지칭한다.  

커뮤니티 센터의 건립은 법률적인 정의에 의해 일반적으로「주택법」제2조,「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의해 크게 단지 내 부대시설과 복리시설(주서령 등, 2000), 국토계획법에 의한 도시계획시설 등에 기준하여 진행될 수 있다.   -  부대시설에는 주차장, 관리사무소, 담장 및 주택단지안의 도로「, 건축법」제2조 제3호의 규정에 의한 건축설비, 기타 대통령령이 정하는 시설 또는 설비가 해당된다.   -  복리시설에는 어린이놀이터, 근린생활시설, 유치원, 주민운동시설 및 경로당, 기타 입주자등의 생활복리를 위하여 대통령령이 정하는 공동시설이 포함된다.



안심 창조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제4회 주민참여 도시학교 결과발표회




창조밸리 커뮤니티센터의 프로그램사업 방향 [ 함께 전하기 ]

커뮤니티 센터의 역할은 크게 10개 사업으로 4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1_  신세대 문화 융합형 프로젝트 발주 및 관리

2_  금호강 동행길 힐링투어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3_  지역문화 축제 운영 및 발굴 - [ 건강축제, 장애인 동행축제, 아날로그 축제, 명소 사진전, 음악 페스티벌 등 ]

4_  친환경 생태 탐방단 운영

5_  지역 커뮤니티 조직, 관리, 활성화

6_  지역 농산물 관리 및 판매 촉진 지원

7_  예술 문화형 소규모 산업체 발굴 육성

8_  관련 자문위원단 및 공동체 조직 운영

9_  문화 예술타운 입주 지원 육성

10_금강역 프리마켓 프로그램 관리 및 운영


안심창조밸리 발전 방안을 제안하고 계시는 최희복 어르신


세부 프로그램 진행사업


커뮤니티센터 자체적 개발 세부 프로그램 예정 사업들은 크게 6가지로 구분될 수 있겠다.

1_ 창조밸리 페스티발 - [ 연꽃축제, 추동 불빛축제 등 ]

2_ 창조마을 투어 - [ 힐링투어, 랜드마크 투어 등 ]

3_ 착한 책 만들기 - [ 마을 문화지도, 행사별 착한 이야기 모음 등 ]

4_ 상품개발 - [ 온라인 브랜딩 - 블로그, 홈페이지, 미디어 홍보 / 오프라인 브랜딩 - B.I개발, 캐릭터, 생산품 이동형 가판대, 안내책자 등 ]

5_ 사무장 제도 - [ 커뮤니티 협동조합육성 / 사회적기업, 마을가꾸기 사업 발전 ]

6_ 문화예술 공연 및 전시 - [ 자연을 이해하기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및 미디어 공연전시 등 ]


창조밸리 커뮤티니센터 프로그램 발전방향



창조밸리 커뮤니티 시설 운영


1_ 관리, 운영주체
관리·운영상 시설 관리주체와 프로그램 운영 주체가 이원화되면  특성화된 프로그램 운영의 미흡으로 수요자의 요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수 있다. - 작목반과 지역민과의 계층별 커뮤니티 관련 시설을 운영하기보다 다양한 계층 및 집단 참여를 통한 공동체 의식 향상이 중요하다.


2_ 시설건립, 관리감독

시설운영에 대한 행정기관의 간섭이 많아지면 지역사회의 요구 변화에 탄력적으로 수용되기 어려운 경우가 다반사다. 일반적으로 주민자치센터의 경우 이용자의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에 한계가 있다,  운영 주체가 지자체나 혹은 위탁기관으로 된 경우 변화되는 요구를 수용하기에 한계가 따를 수 있다.  따라서 사무관 제도를 도입한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관리 감독을 진행하면 좋을 것이다.


3_ 수익성 확보와 운영방안

커뮤니티 시설이 수익성에 치중하여 운영되면 커뮤니티공간을 통해 확보되어야 할 복지, 다계층을 위한 운영에 한계를 갖게된다. 시설 운영 재정 여건상 수익성에 근간한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보다 취약계층이 함께할 수 있는 환경 및 여건을 우선적으로 고려한 수익성 운영방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계속해서 ~  안심창조밸리 - 02 금강역 


처음으로 - 안심창조밸리 이야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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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창조밸리를 위한 준비

준비해요 ~

안심창조밸리의 목표는

구민의 심신치유와 쾌적한 도시공간 창조를 통하여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토록 하는것이다. 이를 위해 크게 소프트웨적인 방법과 하드웨어적 방법으로 접근토록하고 있다. 


먼저 소프트웨어적 접근으로  1_ 민관학의 협력으로 커뮤니티 재생을 위한 거주민 리더형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2_ 미관 저해 방치 문제 및 주민갈등 해결을 위한 뉴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형성토록한다.  3_ 도심 친환경 생태자원의 이해로 창조산업을 위한 기회를 제공토록하는 접근을 가진다. 

하드웨어적 접근으로는  1_ 관심 제외구역 및 지역 활성화의 재생 복원 가능성을 확인하고,  2_ 창조밸리 거점별 생태문화산업 공간 자원연계 인프라를 구축한다.  3_ 경관자원 발굴과 개선을 통한 창조밸리의 정체성 확립 및 특화된 공간을 조성토록하는 접근이다.   이를 통하여 지역테마와 연계한 자원개발로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창조밸리를 통한 도시민의 힐링 기회 및 경험을 제공하여 새로운 경제 가치를 창출토록 하고자 함이다. 


이를 위해서는 안심창조밸리의 산업특성과 지역현황 그리고 활성화 모델에 따른 적절한 추진방법을 발굴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더불어 사업의 추진은  크게 4가지의 조직으로 협력체계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좋을 것이다.

최종 마스터 플랜은 거점지역 중심 7개의 공간이 선별되었다. 


창조밸리 조성을 위한 접근방법

창조밸리 내 자원들의 공간 주제를 동구의 정책 슬로건과 시대적 여론에 부합한 키워드의 접근으로 먼저  " 함께해요 " 를 선정하였다.  총 8 가지의 사업을 준비하고 각각의 사업 접근 컨셉은 " 함께해요 " 를 근간으로 확장하고자 하였다.


거점별 사업 8가지

1 _ 프로그램 사업 [ 함께 전하기 ] - 커뮤니티 자체적 리딩 프로그램 개발과 진행을 통하여 미래 창의적,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적 접근의 사업이다.  

2 _ 금강역 [ 함께 참여하기 ] - 생태 문화적 관광자원의 나눔과 소통의 장으로 금강역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이 일상속“ 함께 참여하기 ”를 돕도록 하는 장소 마케팅적 공간으로 접근토록 한다.

3 _ 안심역 [ 함께 만나기 ] - 창조밸리의 안심역을 이용하는 시민의 일상속“ 함께 만나기 ”를 통하여 미래 랜드마크를 위한 장소 브랜딩으로 개발토록 접근한다.

4 _ 신서 타운거리 [ 함께 가꾸기 ] - 도시농업을 위한“ 함께 가꾸기 ”의 활성화를 통하여 미래 커뮤니티의 생명력이 지속가능한 구성으로 프로그램 및 공간을 계획한다.

5 _ 가남지 [ 함께 공감하기 ] - 연밭단지의 화학공장 생태오염에 대한 생활 친환경 문화 캠페인의 컨셉으로 “ 함께 공감하기 ”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젊은 문화카페와 친수공간으로 발전 시키도록한다. 

6 _ 금호강 동행길 [ 함께 즐기기 ]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길을 걸으며“ 함께 즐길수 있는 ”동행의 길이 되도록 경관자원의 발굴과  걷기좋고, 피크닉과 같이 쉴수 있는 문화 시설로 접근토록 한다.

7 _ 불천지 [ 함께 나누기 ] - 현재 자동차 폐기물로 오염된 땅과 공간을 만남의 휴식과 정보의 나눔 공간으로써 전시킴으로써 창조밸리의 인상을 전할수 있는 공간으로 접근한다.

8 _ 창조밸리 커뮤니티 센터 [ 함께 소통하기 ] - 연근작목반 커뮤니티, 프리마켓 커뮤니티, 신서타운 커뮤니티의 소통 공간으로 창조밸리의 문화 발전 창구로서의 접근을 모색한다.


주요사업의 관계성 네트웍 맵






계속해서~ 안심창조밸리 - 01 커뮤니티센터 


처음으로 - 안심창조밸리 이야기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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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지원 2013.10.28 15:0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짱이에요

  2. 조성우 2013.12.02 00:5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공간으로 창조밸리의 문화 발전 창구로서의 접근 을 모색한다는 방법이 좋은거 같습니다.

  3. 서혜진 2013.12.10 19: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8가지 사업에 들어가는 '함께' 라는 말이 듣기에 좋습니다. 지역민의 쾌적한 도시공간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가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4. 이정란 2014.06.03 17: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번 과제를 하는데에 도움이 된것 같습니당. 시작하는 방법이나 해나가야하는 순서를 알게 된것 같습니다

  5. 김미애 2014.09.28 22:3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이너나 어떠한 단체의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그 대상을 위한 디자인이라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디자인만 그 공간에 세워질 어떠한 것만 생각을 하다보며 그것을 쓰는 대상자들을 잊고 미적은 디자인에만 신경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안심창조벨리처럼 대상자를 정확히 정해놓고 대상자들을 위한 디자인을
    한다면 디자이너도 그 대상자들에게도 정말 의미있는 결과물이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6. 인심밸 2016.06.25 20:38 address edit & delete reply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7. 박세현 2016.11.25 22: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프로그램에 '함께'라는 말이 들어가서 사업에 더 생기가 도는? 느낌이 들어서 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네요.
    정성들여 준비했다는게 읽는사람에게 잘 전해지는 것 같아요!

이슈의 발견 - 2 안심창조밸리

함께해요~ 안심창조밸리 !


는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연근생산지를 중심으로 인근 지역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슬로건이다. 

앞에서 언급한 이슈를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풀어가는 작은 모임이나 혹은 공개적인 공청회를 할때 쉽게 모임의 의미를 이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 10월에 만들었다.  운좋게도 2013년 5월의 박근해 정부의 창조경제와 맞아 떨어져 주민들이 취지와 의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으로 이어질듯 하다.


사실 대구 동구 안심지역은 혁신도시 개발지구로 선정되어 대구광역시에서 안심지역 종합발전 구상을 마친 지역이다. 하지만 아래의 구상도 그 어디에도 이 지역 안심창조밸리의 이야기는 없다.  일방적인 도심의 확장과 활성화를 위한 도시 만들기는 있어도 도시 가꾸기와 도시민 커뮤니케이션은 보이지 않는다....  안심습지만 표기되어있을 뿐 그 주위의 공간은 그냥 연계지역으로 구분된다...


대구시가 마련한 안심지역 종합발전 구상도


안심 지역 종합발전 구상에서 빠져있는 안심습지 및 주변 지역을 가리키고 있다.


안심창조밸리 내 인문학적, 지문학적 자원역사를 살펴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다. 

먼저 지명유래로,  이 지역은 과거 반야월이라는 지역명으로 불려왔었다.  후삼국시대때 왕건이 견훤 군사에게 패하고 이곳을 지나다가 " 날은 반야이고 중천에 달이 떠 있어서 " 이곳을  " 반야월 " 이라 하였다 한다.  그리고, 이조 19대 숙종께서 민정을 관찰하기 위해 전국을 미행하던중 이곳에 이르러 반달이 서산에 기우는 야밤중에야 희미한 달빛을 따라 한 동리를 찾으니 이를 " 반야월 " 이라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지금의  안심창조밸리 구역은  연밭이 90%를 차지하고 있다.  1890년대 일제 강점기 말 지역의 촌부가 재래 홍연을 식재한 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그 후 1950년대 6.25 전쟁 직후인 중반부터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 [ 반야월 ] 일대에서 연근의 재배가 시작되었다.  2010년 이후부터 현재 까지는 연꽃 재배, 연근 재배, 화훼 연꽃 연구, 민관학 특산물 식품개발 연구 등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발전시키고 있다.


안심창조밸리의 연꽃


대구광역시 도시학교를 수료한 지역민, 공무원들과 함께 수차례 문제점, 발전방향, 비젼등을 공유하고 토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시켜 나갔다. 


안심 3.4동 주민자치센터 - 주민 토론회 - 아이러니퍼니랩 계획 및 자문


현장 탐방


최희복님의 집에서 의논하고 있는 도시학교 참여 주민들


금호강둑에서 강의 생태를 둘러보고있는 주민참여 도시학교 탐방단.


안심창조밸리의 활성화를 위하여 주변 연계자원과 함께 발전 방향을 분석할 필요가 있다.  아래의 자원들은 온톨로지 [ Ontology ] 기반의 시먼텍 [ Semantic ] 검색을 통한 데이터와 대구광역시 및 동구청 등의 사업계획을 분석한 바탕으로 조사가 진행되었다.  [ 진행 - 대구대학교 백창수 교수 ]


이와 함께  안심창조밸리의 여건을 크게 4가지 [ 강점, 약점, 기회, 위협 ] 로 정리하여 적용하는 SWAT 분석법으로 들여다 보았다. 


이러한 체계적인 접근과 조사와 방법은 지역민 서로의 이해를 공유하고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미래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에 큰 도움으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안심창조밸리 발전을 위한 공감대의 기준으로 형성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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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의 발견 - 1

안심

대구 지하철 1호선은 모두 30개의 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서 동쪽의 첫번째이자 서쪽의 마지막 역인 안심역 주변에서 항상 많은 젊은이들이 이른 아침부터 그룹으로 모여있거나 줄을지어 서있는 모습이 큰 행사가 있는듯 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이렇게 갑자기 많은 학생들이 모여 드는데는 이유가 있었다.  이곳에서 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대구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경일대학교, 경산1대학, 영남대학교 등의 대학들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대구의 지하철 1호선 마지막 역이되는 안심역 부근에서는 각 대학의 통학버스들이 그들의 대학교까지 학생들을 옮기기에 분주하다. 이 통근용 버스를 기다리는 학생과 더불어 대중교통의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까지 이곳의 아침 저녁무렵은 젊은이들로 넘쳐 흐른다 .  주변의 하루 유동인구가 10만이라고 하니 향후 북쪽 혁신도시 개발 완료 후에는 더 큰 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오래전 부터 나는 대구 도심의 동쪽 끝이기도 한 이 지역을 자주 지나다녔다.  그럼에도 2011년 가을에서야 이 주변지역을 자세히 알게되었다.  물론 혁신도시가 안심역을 중심으로 북쪽으로 위치한다는 사실과  안심역의 남쪽 방향은 금호강과 가까이에 연밭단지가 있다는 사실 정도만 알고 있었지 별다른 관심이 있을 이유가 없었다.  이런 나에게 이 곳에 대한 호기심을 준 사람은 대구 동구 안심 1동의 김병수 동장이다.


안심 1동 주민자치센터 김병수 동장님



이슈의 발견
사실 이곳이 나에게 호기심으로 이슈가 된 이유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우리나라 최대규모의 연근재배생산지로 전국 재배면적의 39%이며 생산량은 4,680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34%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안심연밭단지 추수기

점새늪 겨울


또 하나는 언론을 통해 알게된 내용으로 2008년 제일화학이라는 회사가 의도적인지 아니면 관리 부실인지 언론으로 규명되지 않았지만, 공장내의 농약 저장탱크에서 잔류농약 파라치온이라는 맹독성 독극물이 흘러나갔다는 사실이다.  또 2011년 8월 5일 같은 공장에서 염소 누출사고로 인근 연근밭 2,750평의 연근이 타죽는 일이 일어났다. 지역의 연근재배작물 피해는 말할것도 없다.  이 연근생산지의 작목반과 지역주민의 어려움은 북쪽의 혁신도시의 개발과 함께 흑백명암을 느끼게 하며, 마치 대한민국이 처한 도시의 빈부를 연상케 하였다. 


40년전 국내 제일의 농약제조업체였던 이 회사의 노후화된 공장은 

2009년 12월 가동중지와 함께 패쇄되어 패허와 같은 형상으로 사람의 흔적을 찾기가 어렵다.  



지금의 남겨진 사실은, 이런 어려움에도 지역민과 작목반은 그 자리에서 대구를 소개할 수 있는 대표 명소로 꿋꿋히 그리고 훌륭하게 살려왔다는 점이다.  나는 2011년 가을부터  이 지역 주변일대를 구석구석 기록하기 시작하였다.  더불어 지역과 연계한 여러가지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어떻게 잘하면 [ ? ] 이 지역 일대를 대구의 도시농업과 문화의 융복합모델로 발전을 시킬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대상지 범위

지역 일대의 범위를 보면 동쪽으로 동호지구의 신서타운, 서쪽 철도차량기지와 화훼단지, 북쪽 안심역, 남쪽 금호강이 있다.  이 범위에는 평야를 방불케하는 경관과 늪, 습지, 저수지, 강의 생태 환경을 두루 가지고 있고 탁월한 교통으로 근접성 또한 좋다. 


금호강

안심습지


젊은 대학생들, 팔공산 왕건길, 금호강, 제일화학과 같은 외곡된 산업시설, 예술과 문화를 펼칠수 있는 넓은 공간, 바로 인접한 주거단지, 스포츠공간, 자전거길 등등 이외에도 수 많은 키워드들이 스쳐지나간다.  도시민의 힐링장소로 이보다 더 좋은 곳이 과연 얼마나 있을지 궁금해진다. 



정책적 도움을 찾다.
우리나라의 지방자치제는 1980년 중반 민주주의가 이행되던시기에 거론되기 시작하였다.  그 후 대한민국 정치역사의 다양한 전형 [?] 으로 우여곡절을 겪다가 김영삼 정부때인 1995년 6월 27일을 기점으로 온전한 지방자치제가 자리잡게된다.  그러나 무분별한 개발 위주의 행정과 도시관리로 인하여 도시민의 삶에 직접적인 개선보다 과도한 개발로 인한 자연생태계 파괴와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게된다.   김대중 정부 [ 국민의 정부 1998 ~ 2004 ] 때인  2000년에 들어서야 지방정부와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고 전문가와 전문조직이 주축이 되는 도시계획을 갖추도록하였다. 


구체적으로 나아가  국토교통부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개발과 특색있는 도시 조성을 유도하고 시민들을 위한 도시행정과 건전한 도시경영정책으로 시민들의 도시행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목적과 취지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대표적인 사업이 지금의 도시활력증진사업이다.   예산규모는 2013년 기준 전국 93개사업에 국비 945억원이 신청되었다.  사업의 주체는 국토교통부이지만 최종 결정은 주로 기획재정부에서 행해진다.  대략적으로 약 1000억원이 이 도시활력증진사업에 투입되고 있다. 



이 사업의 집행 포인트는  - 

첫째 _ 지방자치화 시대의 바람직한 도시계획 및 관리방향이 제시되도록하고,  

둘째 _ 도시의 특성에 접합한 개발과 특성있는 도시조성을 유도하고,  

세째 _ 주민들을 위한 도시행정과 건전한 도시경영정책을 유도하고,  

네째 _ 시민들의 도시행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것으로 포인트를 둔다.


이러한 사업은 지역민들의 힘으로 개선사업을 찾아 진행할 수 있는 바람직한 정책이라 생각된다.   대구시 동구청 도시경관디자인 부서는 위의 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이 사업 유치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게 된다.  물론 지자체의 소극적인 대응의 경우 아무리 주민과 지역구 의원들이 목소리를 높여 시행하려 노력해도 힘든 경우가 더 많은것이 사실이다.  




계속해서 ~  함께해요 - 안심창조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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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인아 2013.09.29 22: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내릴때 무심코 지나쳤던 곳인데 사진으로 보니 아름답고 이쁜 모습인것같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모습들을 눈으로 담고 , 길을따라 걷거나 경치를 보면 답답하고 지친마음이 풀릴것아
    다시한번 돌아 보게 된다. 건전하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개발을 한다면 여러사람들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장소가 될것이다.

  2. 정하늘 2013.11.30 03: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나라의 최대규모의 연근재배생산지가 안심에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사업을 지역주민들이 앞장 서서 적극적으로 에스엔에스드으이 홍보, 관심과 참여도 하여 일이 빨리 추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 안주진 2014.04.30 22: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요즘 낙후한 지역에 랜드마크가 될만한 조형물을 디자인하고있는데 교수님의 이러한 과정을 블로그를 통해 보고 또 직접 가보면서 어떤식으로 그 지역에대해 조사하고 접목해야 할지 감이 조금 잡히는것 같습니다

  4. 손지원 2014.12.22 13: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안심근처에 연근 최대 생산지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또한번 더 자료조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프로젝트 디자인 아티스트를 찾습니다.

아이러니퍼니 미디어 랩에서 찾습니다.

어시스턴스 디자인 아티스트


먼저 랩의 관계작업을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포그라피와 포토그라피, 타이포그라피를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추가 프로젝트에 함께 하실 수 있으며, 6개월 후 정식 맴버로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 프로젝 성격 ]

정부 및 지자체 연구 프로젝트, 플레닝 컨설팅, 프로모션 프레젠테이션 프로젝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합니다.


메일로 본인의 작업을 소개하여 주세요 - PDF 및 MOV형

메일      : ironyfunny @ gmail . com  /  an503 @ hanmail . net

랩위치   :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2동 372-1번지  /  ironyfunny media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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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현정 2013.05.12 16: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앗!! 실력을 좀 더 키워서 언젠간 교수님과 함께 작업할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이+_+
    그날이 오도록 열심히 해야겠습니다~ㅎㅎ 아직은 많이 부족한 듯 하여..ㅠㅠㅠ

습지의 전망대 스케치

혹, 강이나 습지의 주변에 전망대가 필요하다면 어떤 모습이 좋을까~ 
어쩌면, 주변 경관에 어울리면서 건축물로 보이지  않게 전망의 역할을 도와줄 수 있는 전망대라면 좋을 듯 싶은데~.....

컨셉은 다의성 [ ambiguity ]이다. 다의성(多義性)은 중의성(重義性), 애매성(曖昧性), 모호성(模糊性) 등으로 지칭되는 것으로 이중으로 해석할 수 있는 언어의 사용법을 말한다. 이는 부정적인 의미도 함께 가질수 있다. 이 스케치에서 결국 순간적으로 그 역할이 보이지 않게 하면서 시간과 더불어 내용적 역할이 나타나는 형식을 생각하게 된다. 기능이란 쉽게 알고 있어서 그렇게 생각대로 될때 비로서 물건은 신체의 일부로 쉽게 확장된다. 하지만 오브제가 [전망대] 기능을 쉽게 보여주질 않고 잠시 머뭇거리는 시간을 가질때 우리는 답답함을 가지게 된다. 그것도 잠시, 쉽게 무엇인지 알게될 때 또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게 된다.

이 지역은 넓은 습지와 금호강을 중심으로 주변에는 연밭과 갈대, 수중식물들과 청둥오리등과 같은 철새들이 어우러져 살아간다. 대상지 주변에는 대나무 숲들이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전망대를 기초로 스케치를 시작하였다. 그 일반성은 과거의 꿈꾸던 들판의 원두막과 숲속의 오두막이 현대적 어울림의 재해석인 차원에서 시작이다. 사각형, 오각형, 다각형의 모습도 고려대상이다. 단, 보지이 않는 모호성으로 상부 전망대의 재료적 선택을 우선시 하였다. 지지대의 형상은 주변 큰 키의 대나무가 함께 되도록 하였다.

 또 다른 스케치를 계속 이어가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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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세운 2012.11.04 20:5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뱀이나 벌레의 침입을 막기위해서 바닥에서 띄어 놓은 정글에 사는 원주민들의 집이 생각나네요. 기둥의 서로 다른 기울어진 모습이 자연스럽게 자란 대나무 위에 덩그러니 집을 얹은 모습이 연상됩니다. 저 곳에 올라가면 빽뺵히 우거진 밀림 속의 지평선이 겹쳐 보일것만 같네요.

  3. 여다혜 2012.11.15 11:5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반적인 계단과 독득한 계단 둘다 있어서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주변을 고려해 디자인하는 것이 어려웠을 것인데 주변과도 조화를 잘 이루어 보기에 멋있을 것 같습니다.
    습지에 이런 전망대가 하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느끼고 자주 이용할 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

  4. 이응수 2012.12.03 21: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반적인 전망대의 모습이 아닌 색다른 전망대의 모습인것 같아 새롭습니다. 특히 계단의 모양이 독특한것이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5. 주상욱 2012.12.14 21: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망대로는 무조건 높은곳 무조건 먼 경치가 보이는 곳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전망대를 보고 전망대로도 예술품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 있고 멋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6. 김경모 2013.04.14 13:4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망대의 디자인이 참 독특하고 개성있어보입니다.
    전망대로 예술을 표현하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감탄합니다.

  7. 김장수 2013.04.15 01: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독특한디자인이 눈에 뛰는것 같습니다..
    디자인의 설계도 이렇게 만들어지는거구나...라는걸 느끼게되엇구요 ..
    마치 뱀처럼 꼬인듯한 그런느낌이엇지만 또다른 시각적으로 저런게
    디자인이구나 싶은생각이 들었습니다

  8. 김종욱 2013.04.21 14: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연밭과 갈대, 수중식물들과 청둥오리등과 같은 철새들과 어울리는 전망대 같습니다. 자세히 보니 기둥들이 약간 기울어져 있어서 불안감을 조성하긴 하지만 균형이 잘 잡혀져 있는 것 같습니다.

  9. 박준연 2013.04.21 18: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습지에 저렇게생긴 전망대가 있다는 그자체가 새롭게 느껴지고
    습지와 전망대가 예쁘게 어울려 지면 보는것만으로도 좋을꺼 같다.
    디자인은 주변환경과 어울려지므로써 하나가 되는것같아보인다....

  10. 김건우 2013.04.28 23:4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런 전망대를 보면서 어떻게 저런생각을 했을까 라는 의문이 먼저들고 전망대가 높으면 계단에 잡을것이 없어서 무섭게 느껴지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1. 강동현 2013.05.05 22: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런 습지에 독특한 디자인의 전망대가 지어진다면 주변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될 것 같습니다.

  12. 조성우 2013.11.18 01: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색다른 전망대 형태 인 것 같습니다. 주위에 숲들과 둘러 싸여 있으면서 계단 쪽에 강물들이 흐르는 장소에 이 전망대가 있으면 자연과 조화로운 형태로 느낄 거 같습니다.

  13. 조유나 2014.03.26 19:5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습지의 전망대디자인이 참신한것같다.옛날의 오두막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고 친환경 소재로 만든다면 동물들이 쉽게 접근도 가능할 것 같다.

  14. 이정란 2014.04.01 12: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습지나 강에 전망대가 있으면 약간 우두커니 있다는 느낌이 있을것 같았는데 디자인이나 컨셉이 그 분위기에 어울리면서 독특하고 한번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다의성이라는 것도 이중이라는 의미를 가져 새롭게 다가오는 듯 하다.

  15. 권민경 2014.06.20 18: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주변 경관에 잘어울려서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스케치의 느낌도 참 신기한것 같습니다.

  16. 조연수 2014.06.22 22:2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꼬인 계단의 그림자가 마치 나무 잎사귀를 연상시키게 하고, 습지에 이런 전망대가 있다면 사람들이 한 번쯤은 올라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17. 김미애 2014.09.14 23: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망대라고 하면 도심에 있는 전망대의 디자인과 재질, 딱딱하고 화려한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습지 안에 전망대가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아이디어가 참신하다고 느꼈습니다.
    습지에 있는 습지를 찾는 철새와 같은 동물, 그리고 주변 환경들과 어울려진 디자인이 나온다면 정말 환경적이면서도 재미있는 디자인이 나올 것 같습니다.

  18. 방문자1 2015.01.08 18: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장애우는 못올라간다'라고 하면 너무 억지일까요..^^

  19. 임대영 2016.05.24 22:0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흔히 생각하거나 보던 전망대가 아닌 밀림 속 오두막의 느낌을 살려낸 것이 개성있고 참신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선적인 느낌에 곡선의 느낌을 더해 지루하지 않습니다.

  20. 송아현 2016.10.30 16:2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두막에 올라가는 계단에 손잡이가 없다보니 좀 더 조심히 계단을 오르내릴 것이고, 그로인해 습지대 주의를 한 번 더 집중적으로 감상하는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21. 김수라 2016.12.15 19: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숲속의 오두막 느낌은 아주 잘 살린것 같으나 전망대 치고는 조금 아슬아슬한 구조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현재의 주위환경인 습지와 조화를 이루나 연약해보인다는 단점이 생긴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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