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더 프레젠테이션 - TED - Rives on 4 a.m.



켈리포니아 소재의 비영리 민간단체인 TED [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는 다양한 쟝르에서 글로벌적으로 존경받는 사람들의 창조적 아이디어와 생각을 세상에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발표자의 프레젠테이션은 웹을 통하여 전세계에 공개되어 각국의 사용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번역되어 공유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일년에 한차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회원으로서 참가자격이 부여되는데, 6000달러의 연회비를 내어야 회원이 될수 있다.. 여기에 참가한 발표자들은 구글의 CEO 레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엘 고흐, 존 마에다, 필립스탁, 프랭크 게리 등등 건축가, 정치인, 예술가, 교육자 등등 우리가 먼거리에서 책으로 혹은 뉴스로 듣던 인물들이다. 국내 기업이나 학교, 지자체의 경영혁신적, 교육적 차원에서 글과 이미지로만 보던 이들이 직접 강연하고 그들의 생각을 살아있는 발표를 통하여 접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컨퍼런스의 발표시간은 일반적으로 18분 발표로 이루어 지고 있다.


며칠전 YTN의 뉴스에서 스티브 잡스 발표형식이 기업신뢰와 영업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국내 기업CEO들이 그의 형식을 차용하여 중국이나 기타 해외에서 진행하고 있음을 소개한 적이 있다. 테드의 발표자들은 대체적으로 윤리적으로 강한 기준을 갖고 있으며 창조적이고 새로운 스타일의 아방가르드적 성향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이를 진보적 성향이라 하기도 하는데 보수적인 국가에서는 좌파...._ _ ;  [ 선진적 국가, 개발도상국가, 후진국가의 국민적 성향을 참고하면 우리의 위치를 알고 남음이다.]

프레젠테이션에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한다. 그중 발표형식만으로 추천한다면 시인이자 행동예술가인 RIVES의 On 4 a.m.이라는 내용의 발표를 추천하고 싶다...  더불어 지식적 열린공유를 통한 열린 커뮤니티를 형성한다는 것은 이상적 어려움만은 아닐듯 싶다.




구글 CEO -  Sergey Brin and Larry Page on Google_2004



글로벌 건축가 프랭크 게리 - Frank Gehry - 빌바오 구겐하임 건축


Trackback 0 Comment 12
  1. hyunjin 2010.05.15 23: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먼말인지 정확히는 다 이해못하겠지만 RIVES는 제게 4 in the morning 만큼은 확실히 기억하게 해줬네요 ㅋㅋㅋㅋ 교수님 블로그는 일석이조인거같아요 ! 디자인 지식도 공부하고 리스닝 공부도 되고 ~ thank u !

  2. 최준일 2010.05.16 15: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영어의 장벽이 커서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다양한 스피치 방법에 또 다시 놀라게 됩니다. 저렇게 규모가 큰 프레젠테이션에서 형식적이지 않은 자유로운 스피치 방법도 효과적일수 있다는 점이 저에겐 또 한번 크게 다가오네요. 저런 스피치들은 경험과 자신감에서 나올수 있는듯합니다.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키울려면 계속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겠어요.

  3. 진아 2010.05.16 20:5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해하기 어렵지만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사람의 자신감 확고된 주장등 보이지 않는것들을 느낄 수있엇습니다. 발표하는데에 도움을 받은것같습니다.지금 저에겐 이게 가장 중여한듯 .ㅜ.ㅜ

  4. 윤다운 2010.05.17 10: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무슨말인지는 잘 못알아 들었지만 중간중간에 청자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걸 보니 중간중간 위트있는말을 많이 하는거같아요~ 중간중간 위트를 넣어주라는 교수님의 말씀도 생각나고^^ ppt화면만이 아닌 발표자의 위트있는말로도 청자들을 집중시키는데 매우 효과 있는걸루 보이네요!!

  5. 김영탁 2010.05.17 12: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시청자와의 교감을 목적으로 하기에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가장중요한 프리젠테이션의 본질적인 접근법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인거 같습니다.

  6. 김혜정 2010.05.17 12:2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무슨말인지 못알아들었지만, 확실하게 느낄수있는건, 막히는것도 없고, 어색함 없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거네요...제가 가장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서 많이 깨닫고갑니당ㅠㅠ
    그리고 청중들의 관심을 흐트러지게 않게 하는 것 또한 본받아야겠어요!

  7. 김윤혜 2010.06.07 05: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제가 발표했는 영상을 아직 보진 못했지만, 그냥 보기만 봐도 제가 발표했는것과
    확연히 틀리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ㅜ
    딱딱하게 긴장감이 흐르는 프레젠테이션이 아니라 관객과 소통을 하고 서로의 공감을 이끌어 낼수 있게 하는게
    놀라운거 같습니다.. ㅜ 교수님이 말씀하셨던 PPT는 장소, 시간 여러부분에 구애받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이 새록 생각이 나네요,, ㅜ 발표를 할려고 앞에만 서면 왜이렇게 얼어버리는건지..
    더욱 더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

  8. 김주혜 2011.03.16 09: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런식으로 pt를 하려면 얼마나 많은 연습이 필요할까요...타고난건진 모르겠지만
    제가 프리젠테이션할땐 한두번 연습하는걸로는 중간중간 말도 더듬게되고...
    많은사람 앞에 서면 긴장되서 더 더듬고 말실수도 더 많아지고.... 얼마나 연습해야
    위에서 처럼 반이라도 될지........ㅋㅋ많이 노력해야 겠습니다 ㅠㅡㅠ

  9. 김민정 2011.03.16 19: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오늘 수업을 듣던 중 테드가 무엇을 뜻하는지 아냐고 질문하셨던 것에, 아는 지식이 없다는 것을 느껴서 조금 부끄러움이 들었습니다. 이 글을 보니 테드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된 것 같습니다. 더 자세히 검색을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의 블로그와 추천해주신 책들, 수업을 들을 때마다 모르는 내용들은 찾아서 제 지식으로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ppt 발표에 있어 제일 부족한 자신감과 발표를 얼마나 키워야 하는지 지금 이 글과 동영상을 보면서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 동영상과 같은 퀄리티의 발표를 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10. 박다은 2011.03.22 19: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영어를 잘 이해는 못하겠지만, 청중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 지네요.
    이런 영상을 볼때는 "아~저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더라도 막상 청중들 앞에서면
    준비해온 것들이라던지 내가 말하고자하는 궁극적인 요점들이 생각안나기가 마련인데...
    우선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자신이 어필하고자 하는 내용을 전달과 동시에
    듣는 청중들의 입장도 고려해가면서 준비를해야겠네요.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나름대로의 연습?내공을 쌓아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하는 내용을
    확실히 할수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11. 위현주 2012.03.25 18:3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키노트는 한번도 사용해보지않아서 궁금한 마음에 들어와보게 되었는데, 보는내내 영어 공부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단지 점수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영어에 있어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구요, 발표자의 담담한 모습과 여유가 느껴지는 목소리를 본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