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 디자인의 가치

모듈 디자인의 가치


1. 소비자가 주인공이 되는 모듈 디자인

모듈의 가치는 상품의 조합/제작 권한을 사용자에게 이양함으로써 사용자를 만족시킨다는 점에 있다. 때문에 모듈 디자인이 적용된 상품들은 상품의 사용 시점에서야 비로소 그 상품의 기능(사용성)을 발휘한다.

1_ 선택의 자유


상품이 모듈 방식으로 디자인되었기 때문에 자신의 상황과 취향에 따라서 그것을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전문가가 설계한 모듈 시스템은 어떻게 조합하더라도 상품으로써 제 구실을 한다.
지금까지 상품은 디자이너에 의해서 디자인되고 정의된 대로 사용해야만 했다. 사용자들에게 주어진 자유란 단지 여러 색상이나 크기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것과 A/S 센터에 언제 반영될지도 알 수 없는 불만을 털어놓는 일이 고작이었다. 상품은 여러 단위의 모듈이 결합되어서 만들어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모듈을 결합하는 것은 지금까지 전문가의 영역으로 인식되었다. 모듈 디자인은 그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분리와 결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며 조합의 권한을 사용자에게 이양한다.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할 상품을 자신의 입맛대로 구성할 수 있다. 상품이 정의돼 있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가 용인되고, 이것이 당연시된다. 또한, 사용자들끼리 모듈의 조합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을 수도 있다. 오히려 이러한 자유도 없는 제품은 사용자를 무시하는 것으로 느껴질지도 모른다.


바느질이 필요 없는 남성용 셔츠 키트

스레드랩(threadlab.net)은 염색과 다림질만으로 원하는 디자인의 셔츠를 만들 수 있다. 카라, 커프스, 포켓의 다양한 디자인 중 원하는 스타일을 골라 셔츠에 다림질을 해서 부착한다. 간단한 제작 방법으로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작은 부분까지도 직접 선택해서 만들어본다. - ThreadLab, ThreadLab


2_ 만들기 경험


이제 모듈의 조합은 사용자에게 달려 있다. 처음 모듈로 된 상품을 이용하면 보통 사람들은 익숙지 않아 당황한다. 완벽하게 완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안내되어 있는 내용을 읽어 보고 스스로 모듈을 조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익숙해지면 모듈 조립 활동에 매력을 느낀다. 불만스러운 상품보다 마음에 들던 안 들던 내 손으로 완성된 상품이 더 낫다. 상품은 모듈을 조합하는 가짓수만큼 다양하게 변신한다. 또는 매번 새로운 상품을 만날 수도 있다.
디자이너는 사용자가 쉽게 모듈을 조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며, 사용자는 모듈을 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상품에 애착을 느낀다. 완성된 상품을 그대로 이용하는 것과는 차원이 완전히 다르다. 모듈은 정교하게 디자인되어 있으므로 사용법이 어렵지 않다. 스스로 만들어 사용하는 DIY보다 간편하면서도, DIY하는 것만큼 만드는 즐거움을 느낀다.


직접 디자인한 햄버거를 먹고 판매한다

뉴욕 맨하탄 메디슨가에 위치한 햄버거 가게, 4푸드(4food.com)에서는 지역 농산품을 사용한 유기농 재료를 모듈화하여 총 1억 4천 만 가지의 햄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아이패드나 종업원을 통해 취향에 맞는 햄버거를 주문 제작하고, 고객이 디자인한 햄버거를 상품화해 트위터, 페이스북, 유투브 등에 홍보하여, 그것이 판매되면 25센트씩 햄버거를 디자인한 해당 고객의 계좌에 적립해주는 프로세스까지 갖췄다. - 4Food De-junking Fast Food, 4Food



2. 기업에 있어 모듈 디자인의 이점

모듈 디자인의 이점은 사용자에게만 있지 않다. 모듈 방식으로 물리적 상품이나 서비스 상품을 디자인함으로써, 상품 기획의 난이도는 높아졌지만 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새로운 사업의 기회는 많아진다. 모듈 디자인의 방식은 기업의 이익보다는 소비자의 이익을 더 많이 고려한 것처럼 보이나 결과적으로 기업에도 도움이 된다.


1_ 개인화/맞춤화의 실현
기업은 가능하면 많은 사용자를 모두 만족시키는 상품을 판매하고 싶지만 이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모듈로 디자인한다면 어느 정도 실현 가능하다. 사용자의 다양한 욕구를 완벽하게 만족시킬 수는 없더라도 모듈의 조합을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사용자에게 이양함으로써 상품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다수의 사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다.
모듈로 조합하면 완성품으로 제작할 때보다 상품의 가짓수가 획기적으로 늘어 난다. 모듈의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조합의 가짓수는 급격하게 늘어 나며, 그만큼 여러 사용자의 욕구와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된다. 모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사용자는 기존의 완성품보다 높은 상품의 만족도를 보일 수 있다.


컬러 옵션이 추가된 헤드폰

단일 색상이었던 스컬캔디(skullcandy.com)의 에비에이터 헤드폰이 다양한 컬러 옵션을 추가했다. 소비자는 사이트 상의 컬러 파레트에서 헤드폰 캡, 프레임, 코드, 헤드밴드의 색상까지 개인의 스타일에 맞게 설정이 가능하다. - Custom Aviators, Skullcandy


색깔을 조합할 수 있는 잼박스

조본(jawbone.com)은 소비자가 직접 사이트에서 색상을 선택해서 주문할 수 있는 잼박스 리믹스 버전을 공개했다. 원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던 제품의 구성품을 모듈화함으로써 117가지나 넘는 가짓수의 조합이 새로 생겨났다. - Jambox The Remix, Jawbone


2_ 비용 절감의 효과
A부터 Z까지 완성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디자인, 개발,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많은 비용과 노력이 들어간다. 모듈을 개발하는 일은 처음에는 모듈 시스템 자체를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개별 모듈 하나에만 집중해도 되기 때문에 제작 비용이 낮아진다. 일단 모듈화되지 않은 완성품보다 덩치가 작을 수 밖에 없고, 새로운 시도를 했을 때의 실패 부담도 적다. 또한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하기에도 편리하다. 위험 부담 역시 모듈처럼 분리된다.
같은 디자인의 모듈을 조합해야 하는 경우에는 재고 비용까지도 절감된다. 모듈 부품 재고가 쌓이더라도 기존 모듈 부품의 고장이나 사용자의 기호 변화로 모듈 부품을 교체하려고 한다. 제품 전체가 아닌 모듈 부품 교체가 용이하기 때문에 구매자들은 모듈 부품 교체가 관심 사항이 되며 지속적인 부품 구입으로 재고 문제 또한 해소된다. 이는 모듈이 항상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소형 자동차와 애드-온의 조합

스위스의 자동차 튜너, 린스피드(rinspeed.eu)는 스마트 포투(Smart Fortwo) 자동차를 개조한 독+고라는 컨셉 차량을 공개했다. 차량의 뒤편에 여러 가지 애드-온 모듈 (Add-on Module) 을 붙여서 다양한 용도를 확보하는 것으로, 간단한 짐칸을 비롯하여 광고가 그려진 모듈이나 스피커와 앰프로 가득 찬 오디오 칸을 붙일 수가 있다. 필요에 따라 뒤 부분의 모듈을 변경할 수 있기에 판매하는 장소, 사람들의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하거나 특정 부분을 강조하여 마케팅을 진행할 수도 있다. - Dock+Go, Rinspeed


3_ 지속적인 관계 형성
모듈 디자인으로 된 상품은 교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모듈을 중심으로 기업과 사용자의 관계가 오래 지속된다. 예를 들어 오피스용 가구 브랜드들은 일찍이 모듈 디자인을 가구에 적용해서 기업이 새로운 인력을 충원하거나 이사를 갈 때마다 같은 모듈을 지속적으로 판매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었다.
모듈은 또한 모듈 조합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사용자 간의 커뮤니티를 발생시킨다. 최근 로봇이나 센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큐빅 형태의 로봇 장난감을 내놓은 곳이 많다. 이 모듈화된 큐빅 로봇들은 조합할 때마다 재미있는 효과가 발생해 마니아들의 반응이 뜨겁다. 그들은 자신이 만든 조합에 대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처음 접한 이들에게는 그것을 가르치기도 한다. 많은 기업들이 사용자와의 장기적인 관계를 원하며, 충성심 있는 단골 고객을 확보하고 싶어 한다는 점을 상기시켜볼 때 모듈 디자인은 고객과의 교류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케아 가구를 조립하는 해킹 커뮤니티

이케아헤커스넷(ikeahackers.net)은 이케아 가구를 마음대로 조립하는 이케아 해킹 사이트로,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이케아 제품을 해체, 분해하여 재디자인한다. 조립형의 디자인을 제공했던 이케아의 제품과 소비자간의 색다른 커뮤니티 형성으로 기존의 제품이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창조하는 것이다. - Unikea, Kenyon Yeh


4_ 제품 라인과 서비스의 확장
모듈로 상품을 구성하면 상품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라인을 확장하기가 쉬워진다. 모듈을 구성하는 기본 시스템은 바꾸기가 쉽지 않지만 새로운 제품을 기존 모듈과 원활히 조합되도록 한다면 쉽게 조화될 수 있다. 처음에는 단순한 기능의 모듈을 만들었다면 점점 더 비싸고, 좋은 고급 모듈을 개발할 수 있다. 조그마한 변화에도 모듈을 조합하는 가짓수는 훨씬 늘어난다. 이런 방법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

사실상 모듈 디자인은 고객을 가리지 않는다. 모듈의 뛰어난 적응성으로 인해 모듈 디자인 상품은 어디에서나 잘 어울릴 수 있다. 혹 현재의 모듈이 어떤 조건에서는 어울리지 않더라도 그에 어울리는 모듈을 다시 만들어내면 된다. 모듈 상품은 상품 하나가 아니라 기업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고객들은 편리한 모듈 시스템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의 입장에서 상품의 라인과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것은 판매할 수 있는 대상이 많아지고, 사업의 유동성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늘어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기회는 기업들에게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시장에서 대응력을 높여 준다. 기업은 상황에 따라 모듈의 양과 질을 개선하거나 내실을 다질 수 있다. 모듈의 유동성은 사업 전개 시에도 유연성을 증가시킨다.


네모난 형태의 광학 조명의 업그레이드

PICT는 프랑스의 조명 디자인 그룹, 프레드&프레드(fredfred.com)가 디자인한 블록 형태로 쌓을 수 있는 조명이다. 조명 모듈은 서로 조립하고 결합되어 하나의 디스플레이가 된다. 해마다 업그레이드되는 서비스를 통해 거울처럼 조명 반대편의 물체를 반사해주거나, 움직임을 읽을 수 있는 인터랙티브 기능이 더해진 모션 조명을 만들고 있다. - PICT, Fred&Fred


5_ 플랫폼
대부분은 기업들은 자사만의 플랫폼을 구축하려고 한다. 하나의 시스템이 플랫폼이 되면 그 다음부터는 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비즈니스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초기의 모듈 시스템을 플랫폼이라고 가정해보면, 사실 모듈은 누구나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모듈 자체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만약 어떤 기업이 잘 구조화된 모듈 시스템, 즉 플랫폼을 만들어 놓고 여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듈을 만들 수 있는 자격을 공개한다면, 더 작은 규모의 기업들은 물론이거니와 능력을 가진 개인들도 모듈 제작에 참여할 것이다. 아마도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비즈니스 기회를 엿보고 있는 중소기업이거나 만들기 문화에 심취한 1인 기업가 혹은 프로츄어 (Pro-ture) 일 가능성이 높다.


필요에 따라 조립하는 건물

둥근 모서리의 사각형으로 이루어진 건물은 슬로베니아의 건축 스튜디오인 쿠도(coodo.si)가 선보인 조립할 수 있는 건물이다. 앞뒤로 뚫려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유리나 벽을 설치할 수 있다. 방, 테라스, 주방 등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모듈을 쌓아가면서 하나의 집과 같은 완성된 플랫폼으로 탄생한다. - Modular Units, Coodo


모듈 디자인은 사실 익숙한 개념이다. 하지만 지속 가능성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모듈 디자인을 바라보는 것은, 사람들의 욕구, 기업 환경, 모듈 디자인의 특성이 지속 가능성과 연관이 높다는 이유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모듈 디자인은 상품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한다. 각기 분리되고 합체되는 모듈의 특성 때문에 사용자의 다양한 욕구와 변화하는 상황을 반영할 수 있으며, 기업에는 지속 가능한 고객 관계 관리와 플랫폼화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상품을 모듈화하고, 모듈의 조합에 대한 권한을 사용자에게 이양한다는 발상은 상품 개발에 대한 부담을 줄여 주고, 상품에 대한 근본적인 생각까지도 변화시킨다. 그리하여 모듈 시스템이 소비자는 물론이고, 기업과 상품의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킨다.




이상 모듈디자인의 매력을 마칩니다.




이 자료는 지식경제부 및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시행한 ‘디자인전략정보개발사업’ 의 연구결과에서 발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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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남영 2013.09.29 01:3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색상을 고를 수 있는 헤드폰이나 마음대로 조립하는 가구처럼 사용자가 직접 색이나 재질을 선택하여 조합한다면, 디자이너와 사용자가 함께 만들어낸 의미있는 디자인이 될것입니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조합한 디자인이므로 더 애착이 가고 만족도가 높아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3. 조성우 2013.09.30 13: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 디자인은 사실 익숙한 개념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지속 가능성이라는 관점에서 다시 모듈 디자인을 바라보는 것은, 사람들의 욕구, 기업 환경, 등 모듈 디자인의 특성이 지속 가능성과 연관이 높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모듈 디자인은 상품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각기 분리되고 합체되는 모듈의 특성 때문에 사용자의 다양한 욕구와 변화하는 상황을 반영할 수 있으며, 기업에는 지속 가능한 고객 관계 관리와 플랫폼화와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발전 했으면 좋겠습니다.

  4. 곽희철 2013.10.13 18:1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예전에 접해본 모듈디자인을 다시 한번더 일깨워주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한가지의 상품을 소비자의 모두의 취향이 개성에 맞춰주기는 힘든 일인데 모듈 디자인을 통해 어느정도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모듈로 이루어진 상품은 차후에 문제가 생겨도 해결이 쉽기 때문에 소비자, 판매자 모두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듈의 다양화는 판매자의 부담이 크기다고 생각되기 떄문에 이 부분이 해결이 잘된다면 상당한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 생각 됩니다.

  5. 조유나 2014.03.16 16:0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을 읽고 모듈디자인의 또다른 다양한 디자인의 흥미로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소비자의 욕구와 디자인을 함께 만들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실용적이며 상품적으로 가치있는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6. 이정란 2014.03.19 14: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디자인이란 많은 선택권을 사용자에게 주고 의견을 존중해주는 것이 정말 좋은점같다. 그런데 기업에도 지속가능한 가능성에 도움을 주고 비용도 줄어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효율적인 것 같다. 저도 가끔 제품을 살때 내가 직접 바꾸고 싶었던부분이 있는 제품을 본 적이 있는데 앞으로 더 모듈디자인이 발저되었으면 좋겠다

  7. 허동규 2014.04.24 00:1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디자인에 대해 배워갑니다

  8. 권민경 2014.06.20 04: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상품을 모듈화하고, 모듈의 조합에 대한 권한을 사용자에게 이양한다는 발상으로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상품에 대한 것 까지도 변화시킨다는것이 아주 놀라운것 같습니다.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디자인을 하고 소비자를 배려한다면 디자인에 대한 폭은 더넓어질것같습니다.

  9. 손지원 2014.09.22 01: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예전 산업혁명때의 디자인은 대량생산하는것을 혁신적으로 여겼다면 현대에는 자기만의 색깔 자기자신을 남들과는 다르게 나타내고 싶은 소비자의 욕구가 생겨 제품회사들이 제시하는 일정한 디자인이 아니기에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서로 상생할수 있는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10. 남현재 2014.11.21 20:0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 디자인의 효과와 매력에 대해서 저는 GUI 디자인에서 많이 느꼈었습니다. 반응형 레이아웃 이라는 개념에서 서로 다른 다양한 사이즈의 디바이스에서 각각의 요소들이 적절한 위치에 배치되는 것에 모듈형 디자인이 이렇게도 접목이 되어 질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본문에서 가장 재밌게 느껴진건 이케아해커스인데 가구를 레고처럼 조립하는 것이 재미있고 한번 쯤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11. 신지은 2016.04.01 19: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얼마전에 이케아에서 조립형책상을 샀었는데 이글을 읽어보며 모듈디자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었네요ㅎㅎ 소비자가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도 직접선택할수 있는점이 참 매력적이네요 유용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2. 안지혜 2016.04.03 16:3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소비자를 생각한 모듈디자인 그로인해서 같이 이득을 얻는 기업 ... 이런 관계속에서
    점점 발전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디자인들을 보면서 점점 발전하는 디자인의 모습을
    잘 알게 되어서 유용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물건을 살때도 이런것 들을 한번더
    생각하며 구입할것 같습니다.^^

  13. 박서현 2016.04.11 15: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디자인에 대해 알 수 있는 게시글이었습니다. 특히 선택의 자유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변경하여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상당히 매력이있다고 생각합니다.

  14. 송연정 2016.10.13 23: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 디자인! 실생활에서 생각보다 많이 이용되고 있는것같다. 사용하는 사람이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고 조립해서 사용 할 수 있는게 제일 좋은 장점인 것 같다. 재미있고 만들어보고싶은 욕구도 든다

  15. 송아현 2016.10.13 23: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 글을 읽으며 모듈 디자인을 이용한 대표적인 기업은 이케아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반제품을 직접 조립함으로써 소비자들은 완전품에 대한 만족감이 생기게 되고,그로인해 이케아 효과라는 말도 나오게 되었는데 저도 그 부분에 동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모듈 디자인의 또 다른 장점은 환경이 보호된다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품에서 싫증나는 부분이 생기면 그 부분만 다른 디자인의 모듈을 재조합해서 버리지 않고도 새로운 제품을 사용하는 느낌을 받을 것 같기 떄문입니다. 모듈 디자인을 이용한 제품들을 더 많이 개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16. 문경미 2016.10.15 18: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듈디자인으로인해 현대 디자인의 모양,기능 등의 다양한 방면에서 자유로워질것이고, 사용자의 욕구와 입맛에 맞추어 변화한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고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17. 조민지 2016.10.15 23: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소비자를 위한 디자인, 정말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모듈디자인이 흔하지 않은게 너무 아쉬웠고 소비자를 위한, 그리고 그로 인해 신뢰를 얻을 기업이 빨리 많이 등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18. 이다혜 2016.10.24 21:0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다른 디자인들과는 다르게 모듈디자인은 소비자가 직접 자신의 취향으로 디자인 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여러가지 디자인이 나올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19. 조효정 2016.10.30 15:1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될 수 있는 모듈디자인의 사례들을 보며 정말 엄청난 가능성을 가진 디자인이란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듈을 만들어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주고, 기업은 적은 비용으로 많은 효과를 주는 좋고 좋은 디자인인 것 같습니다.

  20. 조소이 2016.11.06 22: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DIY와 같이 조립을 하지만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해서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모듈시스템은 상당히 획기적인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정해져 있는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제품을 만들고 수정 할 수 있으며 또한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제작한 점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 글에서 조그마한 변화에도 종류가 작게는 몇개 많게는 몇 억개로 많아지듯이 모듈에 장점은 그만큼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아닌 소비자도 디자이너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고 재밌는 글이였습니다.

  21. 최지현 2016.11.11 12: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3년전 자료지만 지금 참고로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자료인 것 같네요. 현재는 이런 모듈 디자인들이 많이 발전하고 있어서 매우 흥미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