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초례봉 일출

2013.1.1 새해 건강과 행복이 풍요롭기를 빕니다.

하얀 눈덮힌 산의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 4시부터 부지런을 떨었습니다,  아들녀석이랑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팔공산 여러 봉우리중 매여동쪽의 초례봉에 어렵게 올랐는데... 이런~  일출이~.. 7시 38분.. 이렇게 아름답게 비출수가~~.   특히, 대구의 팔공산 왕건길 초례봉,  눈덥힌 산에서 처음으로 들과 함께 찾았던 일출..... 이렇게 쉽게 볼 수 있을 줄이야~ ㅋㅋ  절로 감탄이 계속 나옵니다. 정말 운이 좋습니다.  영화 전우치에 나오는 동양화 족자를 연상케합니다.  가장 최근에 본것이라~ ㅎㅎ   정말이지 올해는 만사가 즐겁게 생각될 것 같습니다.


"  계사년, 여러분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2013. 1. 1   7:40 - 팔공산 왕건길 초례봉 - 안병찬 찰칵


초레봉에서 본 대구의 서쪽 - 사진과 실제는 비교할 수 가 없네요~  똑딱이의 한계 입니다. 한 10% 정도 재현된듯한 느낌입니다.


매여동 방향 하행길


경북대 학술림내에 있는 사방댐


내려오는길에 병찬이가 철재의자 위의 얼음 모습이 참 신기하다고 ~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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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재민 2013.03.21 15: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도 몇일전 팔공산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눈이 녹은 후여서 이런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였지만 하얗게 덮인 산만큼 상당히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정말 잡지책에서나 볼 수있는 멋진 사진인것같습니다. 다음주는 달서구에 있는 앞산을 등산을 예정입니다. 컬러풀한 대구만큼 봄의 소식이 전해지는 자연을 만나보고 오겠습니다.

  2. 하정민 2013.04.15 19:0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도 한 두달에 한번은 등산을 가공 합니다. 저도 아버지와 같이 새해에 운문산을 등반하면서 새해를 맞이 한적도 있습니다. 눈이 쌓인 산을 올라 갈때면 발이 시리기도 아이쟁을 차도 미끄럽기도 하지만 정상에 올라 갔을때의 성취감은 말로 설명할 수 없고 눈 앞에 펼쳐지는 전경은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겨울의 산의 경치를 못봐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교수님이 개사년을 맡는 첫등산을 보고 사진으로 나마 경치를 구경하고 갑니다^^

  3. 이지원 2013.05.04 19: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정말 좋은 경치네요. 속이 뻥 뚤리는거 같아요.
    팔공산의 겨울도 좋지만 봄도 즐길수 있을꺼 같네요
    시험도 끝났으니 조만간 가야 겠어요.
    너무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

  4. 배상흠 2013.06.18 17: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역시 대구에서는 팔공산 경치가 제일 좋네요 시험이끝난뒤에는 저도 마음이 훵 트이게 한번다녀와야 겠습니다 사진잘보고갑니다~

  5. 조성우 2013.12.15 23: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예전에 방학때 마다 매일 아침에 부모님이랑 팔공산 간 기억이 납니다. 정상에 올라가서 맑은 공기 마시면서 새롭게 마음다짐을 하고 내려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6. 권세화 2016.03.14 23:0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12학번 권세화입니다. 저는 산악자전거를 즐겨타는데 초례봉을 몇년전에 올라갔었습니다. 좋은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