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함은 지혜다

단순함은 지혜다. / 존 마에다 [ Jhon Maeda ] RISD학장 / 전 MIT미디어랩 소장


존 마에다 교수의 단순함이란 자신에 있어서 무엇인지를 소개합니다. 그의 정체성에서 시작된 질문은 삶과 과정 그리고 문뜩 그에게 다가오는 여러가지를 실험과 기억의 그룹핑을 통하여 깨닫는 과정으로 설명합니다. 결국 .... 


단순함에 관해. 시작하기에 얼마나 멋집니까. 먼저 전 "완전 초보를 위한 무엇"이라는 책들에서의 트랜드를 계속 지켜 봐 왔습니다. 여러분들은 "더미를 위한 무엇"이라는 책들을 아시죠? 제 딸은 제가 책의 그림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다고 지적을 했고 이것은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마존 온라인에서 이것과 같은 종류의 다른 책들을 보았습니다. 알다시피 완전초보를 위한 완벽가이드란 책이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선 어리숙하기에 관한 비지니스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상한 이유에서인지 우리는 우리를 불편하게 느끼게 만드는 기술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전 이런 것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단순함의 법칙"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지난주엔 이탈리어판 출간을 위해 밀라노에 갔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함에 관한 질문들에 대한 책입니다. 매우 적은 답과 함께요. 저 자신 또한 무엇이 단순함인가에 대해 의아해 하고 있습니다. 좋은 것인가요? 나쁜걸 것인가요? 그럼 복잡한 것이 더 나은 것인가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단순함의 법칙"을 저술한 이후에 여러분께서 상상하시듯 전 단순함에 매우 싫증이 났습니다. 물론 제 삶에 있어서도 어떠한 과업을 달성한 사람들에게 휴가가 가장 중요한 스킬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의 회사는 항상 당신의 인생을 희생시키려 하지만 이론적으로 당신의 휴가는 절대로 빼앗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지난 여름에 단순함을 피해서 Cape Cod에 갔는데 검정 바지밖에 없어 Gap을 들렀습니다.


카키색 반바지 같은 것을 사려고 갔었는데 운이 없게도 그들의 브랜드는 온통 "단순함을 유지하라"에 관한 것들이었습니다. 잡지책을 펼쳐들었는데 비자의 브랜드광고는 "비지니스는 단순함을 추구한다"였습니다. 사진을 인화하려는데 코닥에도 "단순함을 유지하라"라는 문구가 쓰여있었고 전 단순함이라는 것이 나의 주변을 졸졸 따라다니는 듯한 기이함을 느꼈습니다


어쨌든 그다지 TV보는 것을 즐기진 않지만 TV를 켰는데 여러분도 이 사람을 아시죠? 분명히 패리스힐튼이 나왔습니다. 제가 본 그녀의 프로그램 제목은 "단순한 인생"이었는데 별로 단순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다소 혼동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전 볼 만한 다른 쇼를 찾아 보았습니다. TV가이드 같은 것을 펼쳐 보았는데 E!채널에서 이 "단순한 인생"이 매우 인기있는 것이 아니겠습니다. 그들은 이걸 반복해서 상영하고 또 상영 할 것입니다. 사실 이런 것들이 정신적으로 충격을 주었고 전 또 다시 피하고 싶어져서 차로 나갔습니다.


Cape Cod에는 전원적인 도로들이 있는데 누구든 이 공간을 드라이브 할 수 있고 당신이 운전할 때는 매우 중요한 표시판들이 있습니다. 매우 단순한 표지판인데 길에 다가오는 길이 만나는 뜻입니다. 대부분 운전할 때 아무런 문제가 안되지만 이런 표지판을 본적이 있습니다.


갑자기 저에게 복잡함이 엄습해 오는 것을 느꼈고 그래서 "단순함은 매우 중요하다"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함이란 관점에서, 해변에서는 무엇과 같은 것이며 만약 하늘의 41%가 회색빛이라면 완벽한 하늘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함의 하늘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하늘은 이렇듯이 아름답고 복잡 미묘합니다.


분홍빛과 파란 빛이 어울어진 복잡함을 좋아하지 않을 수 가 없게 만듭니다. 우리 인간들은 복잡한 것들을 사랑합니다. 우린 사람사이의 관계를 좋아하고 매우 복잡합니다. 우린 이러한 종류의 것들을 좋아합니다..


전 미디어랩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 중 일부는 이 곳에 관해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이것은 I. M. Pei라는 최고의 모더니즘 건축가에 의해 디자인 되었습니다. 모더니즘이란 흰상자를 의미하며 이것은 완벽한 흰상자 입니다.  여러분들 중 일부는 사업가들이거나 뭐 비슷한 종류의 일을 하실텐데 지난달에는 구글에 갔었는데 카페테리아가 정말..... 여러분들은 여기 실리콘밸리에서 스톡옵션같은 것들을 가지고 있고, 보세요 학계에선 우린 수도 없이 많은 직함을 가집니다.


작년에 TED에서 이것들이 전부 저의 직함들이었습니다. 제가 직함이 좀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일단 많은 딸들의 아빠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TED에선 제가 이전의 직함들과 더불어 새 직함을 가지게 된 사실을 공표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또 하나의 연구 부디렉터 직함과 함께 또 일이 생겨서 지금은 다섯 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 아기 레이나입니다.  사실 아기때문에 제 인생은 보다 더 복잡해지고 말았습니다만, 괜찮습니다. 제 생각엔 우린 여전히 결혼 한 상태로 있을 것니까요.


하지만 제가 어렸던 때를 떠 올려보면 전 시애틀의 두부 공장에서 자랐습니다. 많은 분들은 그 동안 좋은 두부맛을 보지 못했기때문에 두부를 좋아하지 않겠지만 두부는 매우 좋은 음식입니다. 이것은 매우 단순한 종류의 음식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매우 단순한 종류의 음식이기도 합니다. 두부를 만드는 것은 매우 힘이 드는 일입니다. 어릴때 보통 새벽 1시에 일어나 저녁 6시까지 매주 6일을 일하곤 했습니다. 제 부친은 경쟁의 편집광인 앤디그로브 같은 분이었는데 그래서 종종 일주일 내내 일을 하셨고 가족사업은 어린 노동력에 비례했습니다.


우린 대단한 모델이었고 그래서 전 학교에 가는것이 좋았습니다. 학교는 근사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착실히 학교에 다닌 것은 확실하진 않지만 제가 미디어랩에 들어 오는데 있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미디어랩은 컴퓨터과학 학부생으로서 이후 제 인생에 있어 디자인이라는 것을 발견하게된 흥미롭고 중요한 곳입니다.  그리고 그 곳엔 이 사람 무리엘쿠퍼가 있었습니다. 누가 무리엘 쿠퍼를 아시나요? 무리엘쿠퍼요. 그녀는 정말 대단하지 않았을까요? 무리엘쿠퍼는 엉뚱했습니다. 그녀는 정확하게 우리에겐 TED스터였고 컴퓨터를 다시 아름답게 만드는 세상에 대해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제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존재였는데 그녀가 바로 MIT를 떠나 아트스쿨로 가라고 조언해 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정말 제가 받은 조언 중 최고의 것이었고 전 그녀 덕에 아트스쿨로 갔습니다. 그녀는 1994년에 세상을 떠났고 전 그녀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다시 MIT로 돌아왔지만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일본에서 아트스쿨을 다닐 때는 폴 랜드와 연관되어 있었기 때문에, 꽤 괜찮은 상황이었습니다. 폴랜드를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위대한 그래픽디자이너입니다. 위대한 그래픽 디자이너 폴랜드는 IBM의 로고와 웨스팅하우스의 로고를 디자인 하였습니다. 그가 보통은 "내가 모든 걸 디자인했다"라고 말했죠. 그리고 일본의 폴랜드라고 할 수 있는 이코 타나카 역시 제 인생에 있어 매우 중요한 멘토였는데 그는 Issey Miyake나 Muji 브랜드같은 일본의 상징들을 디자인 하였습니다. 

어제 카림압둘-자바가 멘토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여러분에게 멘토가 있을 때, 인생에 있어 멘토라는 사람들의 문제는 그 들 모두 죽는다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슬픈 일이지만 사실상 한편으론 여러분은 그들을 순수한 형태로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행복한 일이기도 합니다. 제 생각엔 우리가 만난 멘토들은 우리를 인간적으로 만듭니다. 당신이 나이를 먹고 완전히 흥분하거나 하면 멘토는 우리를 진정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전 저의 멘토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여러분들 또한 마찬가지일거라 확신합니다.


MIT에 있을 때 사람들은 매우 열심히 하기 때문에 T는 인간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Technology)를 뜻합니다. 그것때문에 전 항상 인간에 대해 의문이 많습니다. 제가 인간(human)에 대해 구글에서 검색할 때면 항상 얼마나 많은 검색결과를 얻는지 모릅니다. 2001년엔 2600만 건이 검색되었고 인간에 대해 다소 반대개념인 컴퓨터를 키워드로 했을 때는 4200만 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앨고어 식으로 해 볼까요 만약 당신이 이런 식으로 비교를 한다면 컴퓨터 대 인간의 식으로 결과를 보게 되는데 지난해부터 계속 조사를 해 온 컴퓨터 대 인간의 검색 결과가 바뀌었습니다. 


보통은 2:1정도의 비율이었는데 지금은 인간의 결과가 따라잡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으로 우리가 컴퓨터를 따라잡고 있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단순함의 세계에서 만약 복잡함과 단순함을 비교한다면 이것 또한 어떤 방식으로 따라잡고 있는 양상이며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입니다. 어쨌거나 제 생각에는 인간과 단순함은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고백할 것이 있는데 전 사실 단순함의 아버지가 아닙니다. 제 대부분의 경력 초반은 복잡한 것들을 만드는 데 사용을 했습니다. 매무 많은 복잡한 것들이죠. 이런 것과 같은 복잡한 컴퓨터 그래픽스을 만들기 위한 코드를 프로그래밍 하였습니다. 

일본의 고객들은 이런 것들과 같은 복잡한 것들을 만들게 했습니다. 전 항상 그런 일본의 고객들로부터 그다지 좋지 않은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 시간의 공간속으로 숨었습니다. 전 시간의 그래픽공간속에 사물들을 만들었습니다. 시쉐이도의 달력 시리즈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1997년의 꽃을 주제로 한 테마이고 이것이 불꽃놀이 달력입니다. 이렇게 빈 공간으로 숫자를 쏘아 올리는데 일본인들은 불꽃놀이를 보는것이 어떤 이유에서 인지 좀 더 근사해 보인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여름에 그들이 불꽃놀이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너무도 극명한 문화입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이 저의 집 마당에 나뭇잎들이 많이 있어서 가을을 주제로 해 본 달력입니다. 이 나뭇잎들이 본질적으로 제 마당에 있는 것입니다.


이런 종류의 것들을 많이 만드들었습니다. 전 사람들이 이런 종류의 것들을 만들기 전에 그 곳에 있었기에 운이 좋았고 여러분들에게 지저분한 것들로 보일 이 모든 것들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해선 다소 아쉬운 마음입니다. 내일 제가 좋아하는 파올라 안토넬리의 강연이 있습니다. 이미 초기 작품들의 일부가 전시되어 있는 여기 MoMA에서, 벽들에 그녀의 작품들이 지금 전시되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뉴욕에 계시다면 가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모든 날아다니는 작품들을 만들기 때문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오 제가 당신의 작품을 좀 알아요, 당신이 시각적으로 눈길을 끄는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잖아요"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오 제가 당신의 작품을 좀 알아요, 당신이 시각적으로 눈길을 끄는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잖아요"라고 말들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왠지 기이하다고 느낄 것 입니다. "시각적으로 눈길을 끄는 것(Eye Candy)" 다소 경멸적이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전 대신 "아니요 전 Eye meat을 만듭니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Eye meat은 뭔가가 다르고 뭔가 더 섬유질이 있고 아마도 힘이 더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이 Eye meat일 수 있을까요?

사실 전 제 일생동안 컴퓨터 프로그램들에 흥미를 가져 왔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들은 본질적으로 나무들이고 당신이 컴퓨터 프로그램을 가지고 예술을 할 때 어떠한 문제가 있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예술작품을 만들때 마다 당신은 항상 나무 위에 있게되고 위대한 예술을 위한 역설은 당신이 나무에서 내려오고 싶어 한다는 것이지요. 이것이 제가 발견한 일종의 복잡성입니다.


이렇게 나무에서 내려가기 위해서 전 오래된 컴퓨터들을 사용하길 시작했고 2001년 됴쿄에서 컴퓨터 오브젝트들을 만들기 위해 이것들을 가지고 갔었습니다. 이것은 색의 고전에 있어 타이핑을 위한 새로운 방식이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여러분은 제대로 타이핑을 할 수 가 없습니다. 전 적외선 마우스에 반응하는 브라운관 또한 찾아내었고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하여 이것은 스스로 그릴 수 있는 기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해는 맥 G3 bondi 푸른색이 되었는데 캐디가 튀어나와 위험하게도 꽝하고 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이건 정말 흥미롭다, 만약 자동차 충돌같은 시험에선 어떻게 될까?"하는 생각을 했고 그래서 충돌테스트를 했습니다.  충격을 측정할 방법이라든가. 단지 이런 것들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제가 만든 것입니다. 충격을 측정할 방법이라든가. 단지 이런 것들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제가 만든 것입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9/11 테러가 발생했고 전 매우 의기소침해졌습니다. 전 현대예술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전부 다 형편없는 것이면서도 정말 슬픈 일들이었고 그래서 전 뭔가 행복한 것을 생각하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제 분야로 클래맨타인의 껍질같은 음식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일본에선 클래맨타인의 껍질을 한번에 조각나지 않게 까는 것이 대단한 일입니다. 누가 전에 해 본적이 있나요? 한 개 통째로 클래맨타인 까는걸? 오 여러분들이 만약 아직 해 보지 못 했다면 좋은 기회를 놓치고 있는겁니다. 이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여러 다른 형태로 이것을 가지고 조각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만약 그것들을 쉽게 말려 꼬끼리나 어린 숫소같은 것들을 만들었다면 제 아내는 그 것들이 본뜬 모형이라 싫어했고 전 그만둬야 했을 것 입니다.

그래서 전 컴퓨터로 돌아가서 다섯개의 큰 감자튀김을 샀고 전부 스캔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종류의 음식테마를 찾다가 자동으로 감자튀김 이미지들을 레이아웃해주는 소프트웨어를 작성했습니다. 어릴때는 "오 아름다운 드넓은 하늘과 곡식들이 노랗게 물결치는" 음악을 들었었는데 그래서 노란 물결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감자튀김으로 만든 일종의 중서부 지역의 옥수수 밭입니다.


또 어릴 적에, 반에서 제가 가장 뚱뚱한 아이였었는데 치토스를 무척이나 좋아했었습니다. 오 정말 치토스를 좋아합니다. 맛있거든요 어떤 경우는 치토스를 가지고 놀기를 원했었는데 이걸 가지고 어디서 놀아야 할 지 몰랐고 치토스 페인트를 개발했습니다.


치토스 페인트는 치토스로 그림을 그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었습니다.  전 치토스가 좋은 표현의 재료라는 것을 깨달았었습니다. 이 "내가 이 치토스를 가지고 무엇을 만들수 있을까?" 생각하기 시작했고 감자칩 조작들과 프레첼들까지도 구겨넣기 시작했습니다.


전 어떤 종류의 형태를 찾고 있었고 결국에는 100마리의 버터-프라이(Butter-fries)들을 만들었습니다. 이해하시겠어요?  각각의 버터 프라이들은 다른 조각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어떻게 안테나를 만드냐고 물었습니다. 어느 날 그 들은 음식속에서 머리카락을 하나 발견하죠. 제 머리카락입니다. 제 머리카락은 깨끗하니 괜찮습니다.


저는 종신 교수이며 이 것은 곧 더 이상 일을 안해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매우 이상한 비지니스 모델이죠. 전 매일 일을 하러 올 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5장의 종이를 스테이플로 철하고 카페라떼를 마시면서 그냥 쳐다봅니다. 끝이죠. 하지만 전 인생이 매우 무미건조하다는 것을 깨닫게되었고 전 인생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 카메라가 떠 오릅니다.


디지털카메라 대 자동차, 매우 이상한 조합이죠. 차는 매우 크고 카메라는 매우 작은데 카메라 매뉴얼이 자동차 매뉴얼보다 훨씬 두꺼우니까 말입니다. 이건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제가 Cape cod에 있었을 때 한번은 "단순함"이라는 단어를 모래에 써 봤는데 기이한 M. Night Shyamalan방식으로 글자들을 발견했는데 "M-I-T" 를 아시죠? 기이한 M. Night Shyamalan방식으로 글자들을 발견했는데 "M-I-T" 를 아시죠? "단순함 (Simplicity)"와 "복잡함 (Complexitu)"에는 "M-I-T"가 완벽한 순서로 들어가 있습니다. 다소 이상하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전 아마도 앞으로 10년이상은 더 이것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었습니다.

제가 이 "단순함의 법칙"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것은 10가지 법칙과 3가지 핵심키를 가진 매우 단순한 책입니다. 10가지 법칙과 3가지 핵심키는 제가 책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웹에서 무료로 볼수 있고하기 때문에 반복해서 이야기 하진 않겠습니다. 법칙들은 어떤 방식으로 보면 스시 같습니다. 모든 종류의 것들이 다 있죠. 일본에선 스시는 힘들다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우니(uni)가 가장 힘들고 법칙 10번이 힘듭니다. 사람들이 실제 우니를 싫어하듯이 법칙 10번을 싫어합니다. 3가지 핵심키는 쉽게 먹는 아나고라고 해봅시다. 미리 익혀서 쉽게 먹는 것입니다. 나중에 단순함의 법칙을 적용하여 스시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그것들을 단순화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것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제가 단순화하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제가 단순함의 법칙을 단순화한다면 전 쿠키 대 세탁물의 법칙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아이가 있는 어떤 사람이 큰 쿠키를 먹을지 작은 쿠키를 먹을지 아이에게 물어본다면 아이가 있는 어떤 사람이 큰 쿠키를 먹을지 작은 쿠키를 먹을지 아이에게 물어본다면 어떤 쿠키를 택할까요? 큰 쿠키겠죠. 작은 쿠키에는 고디바 초코렛 칩이 들어 있다고 이야기 할 수 도 있지만 효과가 없습니다. 아이들은 큰 쿠키를 원합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개어야 할 세탁물더미 2개에 대해 아이에게 제안한다면 작은 더미를 고를까요, 큰 더미를 고를까요? 이상하게도 큰 더미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걸 가능한 단순하게 생각을 해 보면 아시다시피 당신이 더 많이 요구할 수록 당신이 이걸 즐기고 싶어한다는 것이고 당신이 적게 원할수록 이것은 일에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걸 전부 요약하자면 단순함은 보다 많은 즐거움과 적은 고통을 가진 살아있는 인생에 관한 것입니다. 단순히 많은것과 적은것에 대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항상 관계가 있죠. 전 인생을 이해하기 원했기 때문에 이 책을 썼습니다. 전 인생을 사랑합니다. 전 살아있는 것을 사랑합니다. 전 그것들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생은 단순함 속에서 생각 해 볼때 큰 의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삶을 단순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죠.

전 세상을 보는 것을 사랑하고 세상은 정말 멋진 곳입니다. TED에 있음으로 인해 우리는 한번에 많은 것을 봅니다. 전 세상에 모든것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멈출 수 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바라보는 모든 것처럼, 여러분들은 매번 깨어 일어납니다. 이 것은 정말 세상에 모든 것을 경험하는 것과 같은 즐거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이한 호텔의 로비에서 부터 키친랩으로 덮힌 창문까지, 진한 검정 블럭이 깔린 나의 집앞에 길에 있는 순간까지 그리고 이 하얀 나방이 그 곳에 앉아 태양아래서 죽어가고 이 모든 것들이 여기에 있음이 저를 흥미롭게 자극합니다. 게다가 인생은 유한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시쉐이도의 회장에게 받은 것입니다. 그는 나이를 먹는 데 있어 전문가입니다. 가로축은 얼마나 나이를 먹었냐이고 12살, 24살, 74살, 96살... 그리고 이것은 의학적 데이터입니다. 두뇌능력은 60까지 증가하고 60이후에는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일종의 감소하는 경향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의 육체적 힘의 세기를 본 다면 알다시피 저에겐 많은 수의 자신만만한 MIT의 신입생들이 있어 말만하면 됩니다. "오 당신의 몸이 점점 더 힘이 세지고 있군요, 하지만 20대후반이나 30대 중반이면 세포들은 죽습니다" 네 때때로 이것이 그들을 더 열심히 일하도록 합니다. 만약 당신이 비젼을 가지고 있다면 비젼은 재미있습니다. 당신이 유아기를 거쳐 나이가 들면서 당신의 비전은 좀 더 나아지고 아마도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이되면 당신은 짝을 찾고자 할 것이고 당신의 비전은 그 다음일것입니다.


여러분의 사회적 책임은 더 재미있습니다. 당신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아마도 당신은 아이들을 가지게 되고 아이들이 졸업을 하면 당신은 이제 더 이상의 책임이 없어집니다. 그것도 역시 매우 좋긴 합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중 누군가가 사람들에게 묻길 "무엇이 진정으로 올라갈것인가? 어떤 것이 올라갈것인가? 무엇이 이것의 긍정적인 부분일까요?"


전 항상 지혜가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전 80살, 90살의 노인들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너무도 많은 생각들과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이 TED의 것들을 생각하고 여기에 왔습니다. 이번이 네번째인데 이러한 지혜를 위해 여기에 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모든 TED의 영향은 말하자면 여러분들의 높은 지혜의 고지입니다. 전 이 곳에 온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이 곳에 초대를 해준 크리스에게 매우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이 것은 또한 놀라운 경험이기도 합니다.


TED에서 초청강연 - 존 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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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석영 2012.11.14 13: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단순함은 더 이상 단순함이 아닙니다. 제가 이 말을 썼는데 너무 철학적인거 같습니다. 하하 -존 마에다 교수- 수업시간때 영상을 본 적 있습니다. 마에다 교수의 프리젠테이션을 봤는데 정말 단순하고 심플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하다는 정의가 과연 멀까요....? 생각하게 만드는 글인거 같습니다

  3. 배규리 2012.11.14 22: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단순하다'라는 단어가 단어 그대로 단순하다는 뜻만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팅의 글처럼 단순한 어떠한 것 속에는 무구히 많은 것들이 들어있는데, 단지 표현방법이 단순하기에 우리는 그것을 단순하다고 느낄 수도 있기 때문이죠. 존 마에다 교수의 생각을 들어보면서 제가 생각하는 단순함이란 무엇인지, 그 단순함이라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함축되어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4. 주상욱 2012.12.14 21: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단순하다 라는 말을 처음 봤을때는 음 그래 단순하네? 만 느껴지지만 저렇게 좋은 작품가 예술품이 탄생하는 것이 저렇기 나오니 뭔가 조금더 예술이란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닐까 ? 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상당히 다가가기는 쉬우나 그 예술이라는 것이 눈에 띄이지 않으니 한층 더 어려운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5. 이윤수 2013.03.10 22: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단순하다는게 오히려 더 복잡할수도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6. 강동현 2013.03.10 23: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화려함이 단순함보다 멋있고 개성있고 복잡하고 어려운줄로만 알았었는데 이 강연과 그림들을 보니
    단순함도 화려함에 못지않게 멋있고 복잡한거 같습니다. 이제부턴 일상생활에서 단순함의 멋을 조금 더 찾아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7. 노규범 2013.03.17 18: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단순한 한가지 소재만을 사용하더라도 여러 작품을 만들 수 있듯이, 단순함만이 가질수 있는 독특한 개성이 화려하거나 복잡한 디자인 못지않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8. 이종환 2013.04.14 22:4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단순한 소재들로 디자인한 것들은 항상 단순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글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단순한 소재들로 디자인한 것도 어렵고 복잡해 질수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9. 이승규 2013.05.05 18:0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단순함이 없고 독특함, 특별한 것만 이 세상에 존재한다면 시각적으로 매우 어지러울 것이다. 대부분의 옷, 건물들의 디자인은 특별함만을 추구하는데 이 글을 보고 단순함의 미학을 알 수 있게 되었다. 평소에 gap 브랜드의 제품을 많이 입는데 KEEP IT SIMPLE 이라는 표지를 보고 왜 gap 제품들이 심플한 것인지 알게되었다.

  10. 박선혜 2013.05.09 12: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단순함을 발견하기위해서 복잡함을 거쳐야하는것 같아요.
    사실 단순함을 가지고 인생을 사는게 가장 어려운 일 이란 생각을 평소했는데 그 또한 이야기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단순함은 보다 많은 즐거움과 적은 고통을 가진 살아있는 인생에 관한 것입니다. 단순히 많은것과 적은것에 대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생은 단순함 속에서 생각 해 볼때 큰 의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삶을 단순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죠.)

    '단순함이 그냥 단순함이지' 라고 넘긴것들을 이제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1. 하정민 2013.05.12 23: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람들은 자신마다의 개성 생각이 다릅니다. 존 마에다는 사람들에게 자기의 생각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의 생각하는 것의 차이에 따라 한 건물을 두부로 상상하여 만들었듯 치토스가 먹는 것 뿐만이아니라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고 차와 카메라의 크기를 생각하는 단순한 생각 이런 생각들이 저에게는 어렵게 다가 왔습니다. 한편으론 너무 앞만보고 화려함만 추구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평소 생활 속에서도 늘 새로운 것을 보면 이쁘다 색다르네 이런 생각만을 가져왔지 단순함의 디자인속에서는 무의하게 지나친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존 마에다의 동영상을 보고 단순함 속에서의 자기의 생각이 더 해지고 다르게 생각한다면 단순함 속의 복잡함을 가지는 독특한 개성이 디자인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말씀하셨듯 어려운 단어 속에서의 단순함이 아니라 생활 속에 보이는 것 생활 속에서의 단순함이야 말로 가장 복잡하면서도 노멀한 단순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12. 이수경 2013.05.24 10: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요즘은 조금만 더 튀려고 화려한 것만 추구하고 점점 화려함을 따지는 것 같은데 생활 속에서 그냥 지나치기 쉬운 단순함이 더 복잡하고 알면 알수록 매력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쉽다는 말도 있는데 어렵게만 생각하려고 했고, 단순하게 생각하는 자체가 어려웠었습니다. 어쩌면 제 자신이 화려한 것만 뒤쫓아 그게 어렵지않았나 싶습니다.

  13. 김경모 2013.06.01 16:0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단순함도 디자인에서 큰 역활을 할수잇다는것을 깨달앗습니다

  14. 정상명 2013.06.02 21:1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단순함음 보다 많은 즐거움과, 적은 고통을 가진 살아있는 인생의 방법입니다."
    이 말 뜻을 생각해보면, 단순하게 되기 위해선 그에 따른 얽히고 섥킨 복잡한 상황들이 모여서 비로소 '단순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나온 두부를 예시로 들어봐도 단지 '두부'라는 것은 굉장히 단순하지만, 두부가 되기 위해서 거친 수많은 복잡한 과정들이 있어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단순함을 추구하지만, 단지 막연하게 쉽고 편리한 것이라고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조금은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15. 김지영 2013.06.13 00: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존마에다는 동영상에서 보면 모든 생활이 단숨함이라고말을 합니다. 저도 이말에 공감을합니다.
    정말 주변을 둘러보면 최대한간략화 시키려고노력합니다. 저는 평소에 심플한걸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존마에다의 말에 공감을 할수있었습니다.

  16. 김남영 2013.11.22 00: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에 있어서도 단순한 것이 더 어렵습니다.
    더하는 것보다 빼는 것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결과물은 심플하지만 그 과정에는 많은 시간과 복잡한 고민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이 글에 공감 할 수 있었습니다.

  17. 최윤정 2014.06.11 18:4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디자인이라고하면 눈에띄고, 독특하고 화려한것이 먼저 떠올려지는데 단순한것도 훌륭한 디자인이 될수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18. 김미애 2014.12.10 05: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항상 화려한 것들만 조형적으로 특이한 것들만 보아왔던 사람으로써 '단순함'이라는 단어가 디자인면에서 접목시킨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디자인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단순하게 디자인하면되지, 머가 어렵냐고'들 말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단순함과 우리가 말하는 단순함은 글로 표현하기 모호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19. 공두형 2014.12.19 11: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큰 쿠키를 선택한 이유, 작은 빨랫감을 선택한 이유가 너무 와닿습니다. 일상 속에 아주 흔히 일어나는 선택의 순간인데 불구하고, 이 단순한 원리도 파악하지 못한 부분은 제 관찰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합니다. 어떤 디테일도 그 속에 아주 단순하고 명료한 원리가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디자인을 하기 위해 관찰을 할 때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 안지혜 2016.05.09 09: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항상 디자인할 때 단순함으로 주제를 표현할때 쉬우면서도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었고 이 글을 읽으면서 그동안 했던 작업들도 생각나고 앞으로의 작업들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21. 조소이 2016.10.23 19: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는 무언가를 디자인하러할 때 의외로 단순함을 벗어나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더 꽁꽁 숨기며 더 기발하게 더 독특하게 만들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위의 글처럼 우리 주위에는 언제나 단순함들로 가득 차 있으며 특이하는 것도 모이면 단순함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무엇을 하든 너무 쥐어짜서 생각해냄이 아니라 단순함을 토대로 차분히 생각하는 것도 디자인을 하는 자세에 제일 중요한 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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