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모든것이 악기이다

모두 " 끌여들여 "



길거리의 가구, 기존의 건축물 혹은 대중 교통을 위한 일상적인 시설물의 자연스러운 공명을 이용하여 다양한 진동이 만들어 집니다. 양쪽의 휴대용 충격 도구 키트에 의해 소리의 증폭으로 사운드를 만들어 냅니다. 퍼브릭 공명은 거리에서 연주자의 구분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를 즐길수 있도록 합니다. 사람과 시설물이 이 퍼브릭 공명하나에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영국의 왕립 미술대학교 RCA와 일본의 악기제조회사 야마하가 함께 후원하고 디자이너 토모코 아즈미 [ Tomoko Azumi ]와 야마하 디자이너 쿠니히로 다케이 [ Kunihiro Takei ]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원래 설치는 런던 소호의 본드 스트리트의 챠펠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리에 예술이 나온것은 산업혁명이후의 일이나 시민과 호흡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무대를 옮긴것은 1960년대 부터라 볼 수 있습니다. 다른측면에서 스트리트 문화가 급속히 확산되어 알려진것은 아마도 흑인문화에서 시초가 된것이라 보는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악기가 없는 그들이 비트로 리듬을 만들어온 이후 지금은 거리의 예술가들이 그들만의 악기를 만들어 다양한 사운드를 소개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참여 예술의 발전으로 퍼브릭 공명이 존재하게 된것이라 생각됩니다. 과학적원리와 디지털 신호의 증폭으로 하나의 악기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니라 우리 주위의 모든것들이 숨겨온 자기의 소리와 함께 그 모습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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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정민 2012.12.02 22:0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 글을 보고 생각난게 있는데요 도로에 흠을 내서 운전자가 흠들을 지나가면 멜로디가 들리는 것입니다. 저런 공명들을 통해 소소한재미를 느낄수 있는것 같습니다.

  3. 여다혜 2012.12.04 06:4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반적인것을 재미있게 생각해보려는 의도가 참좋은것 같습니다 ^^
    올해 도쿄디자인위크에서 이것과 매우 비슷한 작품을 2개씩이나 봤는데 보는 순간 수업시간에 동영상봤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평범한 일상속에서부터 재미를 찾으려 한다는 것을 꺠달았습니다.

  4. 김예은 2012.12.04 12: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건들, 그중에서도 특히 일상에서 둔탁한소리를 내는, 귀기울이지않는다면 소음이 되었을 물건들이 충격도구키트를 만나면서 이렇게 고유의 재미있는 소리를 낸다는것에 새로운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활동이 우리나라에서도 하나의 재미로 떠오른다면 많은 사람들의 이목과 집중을 받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5. 이응수 2012.12.10 14:2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여러가지 길거리 물건들의 소리가 어울러지니 상당히 신비스럽고 독특한음악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우리가 듣던 음악과는 다른 말로표현할수없는 소리들이였는데 그게 이 소리들의 매력인것 같습니다 어릴때누구나 만들어보았을법한 소리들이라 친숙하고 좋았습니다

  6. 주상욱 2012.12.14 21:4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물로 모든 소리가 난다는 사실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또 느끼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사실로 느끼는 것과 또 다른 사물로 연주를 하는 등 여러가지를 어우러지게 하니 정말 매력적이었고 친근감이 들었고 악기 연주보다 조금 더 빠져들수 있지 않나 ? 란 생각을하였습니다.

  7. 지혜 2012.12.14 22: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누구나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서로 맞춰보는 연습없이도 눈길조차 서로 스치지 않을 사람들이 퍼브릭 공명 하나로 모든 사람이 소통하고 음악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아이들 집단프로그램으로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8. 송지연 2013.03.10 16: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그저 그 사물을 이용하는 것에만 신경을 쓰는것 같고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쳐가는 사물들 속에서 이런 소리를 낼수 있다는게 신기합니다.
    길거리를 걷다가 이런 체험의 기회가 있다면 한번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9. 용현우 2013.03.10 20: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상의 모든 사물들이 악기가 될수도있다는것에 대해서 신기함을 느꼈고
    흔히 생각하는 소음이라는것이 잘 어우러지면 하나의 음악 이라는것이 될 수 있어서
    소음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0. 박혜진 2013.03.10 20: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거리에 연주자와 공연자의 구분이없는 모두가 거리의 연주자가 될 수 있는그런 거리예술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일상속의 소품들이 악기가될 수 있고 주위의 물건들을 주의깊게 살펴보고 찾아보면 모두 악기가 될 수 있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1. 임성민 2013.03.10 21:4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영화 '어거스트러쉬'에서 천재적인 음악소년이 길거리에 들리는 소리를 음악적으로 듣는 영상이 나오는데
    이 영상을 보니 딱 그생각이 나는군요.
    소리란 정말 무궁무진하고 다채로운거 같아요~

  12. 이유진 2013.03.11 00:4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가구나 물건을 가지고 악기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무척 창의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사물을 대할때 본래의 용도이외에 다른시선에서도 생각해야겠다는 마음가짐입니다.

  13. 최소영 2013.04.05 19: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린시절 책상에 귀를 대고 엎드려있던 모습이 생각난다. 그때 책상에 귀를 대면 잘 들리지 않던 다른 소리가 크게 들려 꼭 순식간에 다른 공간에 와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시끄러운 교실에서 한쪽 귀는 책상에 반대쪽 귀는 손으로 막고 조용히 귀기울이면 의자끄는 소리, 애들이 실내화를 끄는 소리, 다양한 물건들의 부딪힘으로 생기는 진동과 소리들이 전해왔다. 딱히 ‘듣기좋다’라고 말할 수 는 없지만 저절로 귀기울이게 되는 매력적인 소리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직접 귀를 대고 들을 수 있던 소리들을 공명시켜 손쉽게 듣게하고 또 이런 소리들을 직접 연주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정말 재미있는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14. 김성준 2013.04.09 13: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떤 것이든 두드리면 악기가된다? 뭐이런걸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직접글을보고하니
    신기하다. 진동소리를 증폭시켜 여러 소리를 내며 악기처럼 연주하다니 누구나가 손쉽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길거리에서 사진처럼 저렇게하면 어떤 소리가 날지 무척 궁금해진다.
    이 글을 쓰며 주변의 물건을 한번쯤은 두드려보게되었다ㅋ.

  15. 안지민 2013.04.18 21: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사실 길거리음악이 시민들과의 호흡이라는 의도가 있는 예술이지만 정말 음악을 즐기는 사람외에는 티비로 보는것과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더더욱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길거리음악을 즐기기 더 어려웠을꺼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시설들의 공명을 통한 예술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소재이고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생각과 소리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소리도 평소 소음이라 생각하던 것들이 증폭을 통해 하나의 악기가 됨으로써 모든 소리들이 전부 하나의 악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게다가 생각했던 것보다 소리가 훨씬 좋아서 신기했습니다.

  16. 김건우 2013.04.22 15: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동영상을 보면서 예전에 부모님이랑 같이 난타공연에서 일상적인 물건을 가지고 소리를 낸 것이 생각이나고 저런기구를 만든것이 신기합니다.

  17. 박수짅 2013.05.05 18:1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길거리의 모든 것들이 음악이 될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했고 새로웠습니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앉은 벤치와 육교등 모든 사물들이 아름다운 소리를 가지고 있다는게 흥미를 이끌었습니다. 남여노소 누구나 참여할수 있고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에도 한번 와서 해보면 정말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것 같습니다.

  18. 이종환 2013.05.05 23: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동영상을 보면서 평소에는 그저그런 물건들 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저렇게 다양한 소리를 낸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19. 정상명 2013.06.02 23: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렸을 적부터 밖에서 친구들과 놀 때 공원에 있는 시소나 그네 등을 만지면서 놀았습니다. 그 떄 그네의 앞 뒤 움직일 때 위에 고정시켜 놓은 줄의 삐그덕 소리와, 시소가 움직일 때 녹슬어서 나는 소리 등 아직 어려서 잘은 몰랐지만 이 포스트를 읽고나니 굉장히 좋은 추억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성격이 있듯이, 모든 물건에도 각자의 소리가 있다고 느끼니 괜시리 방에있는 책상도 두들겨보고, 책도 만지작 해보고... 어렸을 때를 회상하게 해주어 기분이 묘하면서 좋습니다.

  20. 안지혜 2016.06.11 23:5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거리의 모든 것이 음악이 된다는 이 글을 보면서 잠시나마 위로가 되면서 다채로운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1. 송연정 2016.12.02 23:4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렸을 때 거리에서 악기가 아닌 물건으로 연주를 하는것을 본적이있었는 추억이 떠오릅니다. 누구나 참여를 할수있다는 점이 좋고 신기한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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