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화문화마을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주민참여도시학교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주민 스스로 마을의 비젼을 설정하고 구상하는 학교형 사업입니다.  문화와 자치가 만나는 전국적인 명소들 중에서 문화중심과 문화적 관문으로서 잠재력이 있는 광주 시화문화마을을 찾았습니다.


시화문화마을은 광주광역시 내  문화동 주민 자치위원회에서 2000년 부터 해 온 시화가 있는 마을의 성과를 토대로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비젼을 설정하고 " 시화문화마을 추진위원회 " 를 구성하여 제안한 주민발의 구상안을 시발로 하였다고 합니다.  이 마을은 독창적인 마을 공동체 자치모델로 전국적 지명도를 획득하여 지방자치 관련 기관 및 단체의 벤치메이킹 필수 코스로써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  


시화마을이 지나온 과정을 소개하시는 문화마을 연구소 이재길 소장님과 대구 도시학교 학생들


도시학교 참여 학생들...


직접현장을 소개하시는 이재길 소장님


인도 옆의 녹지는 아파트 방음벽을 허물과 주민과 소통으로 만들어낸 성과라 합니다.


버스 정류장은 일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도로쪽 유리를 설치하여 겨울철 차가운 바람을 막아준답니다.


쓰레기장으로 변하던 곳을 화단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주차공간으로 활용하기 힘든공간을 중심으로 하였답니다.


대구광역시 동구의 지역주민과 동구청 도시디자인 주무관, 대학생들로 이루어진 도시학교 학생들입니다.




광주의 폴리 [ Folly ]


폴리의 사전적 의미는 기능없이 장식적 역할을 하는 건축물 또는 사람들이 전현 시도하지 않은 우스꽝스러운 건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건축가들은 원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시도를 하는 사람들이고 이것이 건축물의 발전을 유도한다.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폴리는 광주라는 도시공간의 역사적, 문화적 맥락을 담아 도시 공공영역으로서 시민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기능뿐만 아니라 장식이 있는 소규모 건축물을 만들어 도심의 재생에 기여하려고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작업이다.


광주광역시의 폴리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후안 헤레로스 [ 스페인 ]의 작품 - 소통의 오두막


도시학교 학생들의 기념사진촬영


광주광역시의 폴리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플로리안 베이겔 [ 독일 ]의 작품 - 서원문 제등


광주광역시의 폴리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나데르 테라니 [ 미국 ]의 작품 - 광주사람들


광주광역시의 폴리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프란시스코 산인 [ 미국 ]의 작품 - 광주사랑방


광주광역시의 폴리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피터 아이젠만 [ 미국 ]의 작품 - 99칸


예술의 건리 입구 파사드


광주광역시의 폴리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도미니크 페로 [ 프랑스 ]의 작품 - 열린공간


다음 폴리작품을 보기위하여 이동하는 학생들


광주광역시의 폴리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조성룡 [ 한국 ]의 작품 - 기억의 현제화


광주광역시의 폴리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알레한드로 자에라 폴로 [ 스페인 ]의 작품 - 금남로 공원


광주광역시의 폴리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정세훈, 김세진 [ 한국 ]의 작품 - 열린장벽


지역자치 운영 위원회로 부터 마을 가꾸기 과정을 소개받고 있습니다.


대구 도시학교 학생분 중 준비하신 수지침으로 다른분의 불편함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마을기업 자치운영관을 참관하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잠시 휴게소에 들러 준비된 도시락으로 잠시 요기를...


대구광역시 동구의 도시학교 학생들 중에서....


시화문화마을을 이끌고 계시는 이재길 소장님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하신 대구경북연구원의 최영은 박사님과 대구광역시 도시디자인 총괄본부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대구의 도시학교가 더 넓은 소통과 깊은 서로의 이해로서 건강한 성과를 이루도록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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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은도 2012.05.16 16: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시화마을 탐방을 동행하면서 느낀것은 주민들의 참여를 가장 크게 보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책상에 앉아 얻어진 결과물이 아닌 불러모으고 참여시키고 만족을 얻게하는 그 긍정적인 과정이 있었고 그것이 현재를 있게하고 미래를 내다보게하는 힘이 된다라는 것이 가장 인상깊게 남았고 살던 곳과 별반 다르지 않은 길이었지만 천천히 걷고 둘러보니 좀 더 많은 것을 보게되고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 길을 좀 더 천천히 걸어보며 생각을 하는 것도 하나를 익혀가는 과정으로 보고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최보아 2012.05.16 23: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비젼을 설정하고 구성한다는 점이 긍정적인 것 같습니다! 장소를 가꿀때는 그곳에 살아본사람이 가장 잘 아는 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을을 새롭게 구성하기 위해서 머리로만 꾸미는 것이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보고 느끼고 느꼈었던 것을 이용하여 구성하고 설정한다는 것이 재밌고 좋은 것 같습니다.
    광주처럼 큰 건축물은 아니지만, 다른지역에도 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작은 마을들이 몇개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지역의 명소로도 뜨게되고 관광적인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것을 보면 좋은 것같고 저도 광주에 가서 사진에 있는 것들을 직접보고 느끼고 싶습니다! 사진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다른 무언가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재미있고 좋은 의미가 담긴 곳을 구경하여 좋습니다 !!ㅎ,ㅎ

  3. 서혜진 2012.05.22 12: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주민들의 참여가 없었다면 지금의 광주는 없었을 것 같네요. 유리창의 작은 변화만으로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잘 되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보통 전봇대 밑에는 쓰레기로 가득한 풍경만 봐왔는데 자투리공간을 잘 활용하여 화단을 만들었다니 정말 인상깊습니다. 빨리 대구에도 곳곳에 새심한 흔적이 보여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기회가 된다면 주민으로써 참여도 해보고 싶습니다. 또 한번 놀란 것은 광주의 폴리 프로젝트입니다. 보기 드문 특이한 건축물과 작품들이 광주에 모여 있었네요. 작품 하나하나가 광주의 어떤 특징을 담아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외국사람의 작품도 많이 있는데 세계적으로도 광주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프로젝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4. 장수진 2012.05.22 12:2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주민들의 참여로 인한 결과물이고 그로인해 앞으로도 계속 지속적인 참여로 점점 변화되어가고 자신의 마을을 가꾸어나간다는 점이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가장많이 생각났던 광주폴리를 둘러볼때 왜이러한 건축물을 지었을까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작가의 의도를 잘느끼지는 못했지만 내가 보는 이 작품의 느낌, 생각이 또 하나의 의도이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광주만의 문화의 색을 가지고 마을을 성장시키고 가꾸어나간다는 주민의식을 본받아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의 애정과 관심을 많이 가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황도희 2012.09.28 22: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광주가 문화의 도시인줄은 몰랐다. 평소 조형물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꼭 가보고 싶다.
    주민들의 참여로 활용할 수 없었던 공간까지 활용하는 점들을 보고 우리주변에 이런 것을 만들수 있는 공간이 없을까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6. 김가영 2012.10.01 19:3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스꽝스러운 건물이라고 했는데 모습을 보니 전혀 그런 점은 볼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건물도 다 아름다워서 상당히 느낌있는 모습이였습니다.

  7. 최지혜 2012.10.06 11: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조형물에 관심이 많은데 주민들의 참여로 인해 공간이 이렇게도 바뀔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느끼는 글인것 같습니다.
    대구도 이러한 건물들의 활용으로 인해 문화의 도시로 바뀌었으면 좋겠고, 우리 주변에도 이러한 공간들이 많이 생겨났으면 한느 바램입니다.

  8. 김현아 2012.10.18 09: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시화마을이 주민들의 참여로 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 자신들이 사는 곳을 직접 손으로 마음을 모아 꾸미고 가꾸어 나간다는 점에서 감명 깊네요 내 고장에 애정을 쏟고 지역을 위해 직접 정성을 기우리면서 고장에대한 애착도 깊어 지게 될 것이고 관광객들도 끌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폴리도 아름다운 조형들로 이루어 져 있어 광주가 이로 더욱 빛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드는 글이에요 ^^

  9. 안현민 2012.11.19 14: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내가사는공간을나의손으로가꾼다는것이내집으로국한되지않고더나아가우리손으로우리가살고있는도시를저렇게가꾸는걸보니보기가좋았고, 아름다워보입니다. 대구도저렇게공간을아름답고 실용적으로꾸미는데적극적으로시민들이참여하여변화된모습을만들었으면좋겠단생각이들었습니다

  10. 이응수 2012.12.10 15:2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 광주의 마을을보고 예술이얼마나 재미있는것인가에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공공구조물로 표현하고 모두가 보고 즐길수있다 보여진다 라는게 흥미로운것 같습니다 폴리라는 건축물이 우리동네에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들고 내가한번 해보고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11. 김성엽 2012.12.14 12:5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개인적으로 거미그림이나,, 건물의 넝쿨처럼 저런 장난끼 가득하고,자연친화적인 모습으로 골목골목 꾸몃으면 좋겟습니다.
    서울시는 음지의 골목을 밝게 꾸미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대구시 동구도 음지의 기운이 느껴지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곳을 좀더 밝고 ,사회적으로 기피되는 곳이 아니라, 찾는 곳이 된다면 좋겟습니다.

  12. 안지민 2013.04.10 17:5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누가시켜서가아니라마을사람들스스로자기마을을위해하는일이라그런지더뜻깊어보이고누구보다자기가사는마을이니마을의특색을살려더이쁘고창의적으로꾸밀수있었던것같습니다

  13. 정상명 2013.05.19 14:2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광주의 폴리 프로젝트에 만들어진 조형물들은 기능적인 역할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지만, 다양한 디자인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주고 참여를 일으켜,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 같아 보기가 좋습니다.

  14. 최재민 2013.06.22 00:4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광주에 친척이있어 자주가봤지만 저런곳이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나중에 기회가된다면 한번들러서 사진도찍고 좋은구경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