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의 패목재로 만든 화장품샵

Aesop in Hong Kong

지역내에서 발생되는 재활용 가능한 재료와 브랜드의 문화적 컨셉을 환경에 맞는 디자인으로 컨셉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브랜드들이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스킨케어 등과 같은 케어전문 제품을 만들어온 오스트랠리아의 에이솝 [ Aesop ] 이 있습니다.



에이솝의 창시자 데니스 파피티스는 " 좋은 디자인은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주변 환경의 특징과 분위기 그리고 조화를 고려한 독특한 공간연출로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의 감성을 일깨워주고자 합니다." 라고 인테리어 디자인의 의도를 밝힘니다. 결국 제품의 마케팅을 문화적 캠패인에 집중하고 있는 샘입니다. 브랜드 디자인의 확장에서 다양한 것들을 디자이너들의 의도와 관심에 함께 한다는 점이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 곳곳에 묻어납니다. 매장의 디자인을 쇼케이스로 생각하고 각각의 지역적 공간을 재능있는 디자이너 혹은 건축가와 더불어 공동작업으로 풀어갑니다. 때문에 각각의 매장들에 최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줄 수 있는 컬러, 질감 혹은 지역의 역사성이 묻어날 수 있도록, 표현에 각종 소재를 사용하여 기존의 건물환경 및 주변환경과 함께 자연스런 화합을 유도합니다. 아시아내 홍콩과 한국에 특히 압구정점 에이솝은 유명 가구디자이너 로버트 듄의 " 듄 체어 " 와 한스 베그너의 " 위시 본 체어 " 를 전시하여 예술과 화려함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홍콩의 레인 크로포드에 있는 에이솝의 경우 재활용 목재를 이용한 디자인으로 친밀감을 느끼게 해주는 인테리어 디자인이 얼마전 중국의 건축회사 cheungvogl 에 의해 만들어 졌습니다. 바다의 목선, 나무로 만든 배들에서 나오는 패 목재를 활용하여 비록 기능과 형태는 일반적이지만 실제의 양식 및 세부 사항은 크기에 의해 결정되며, 두개 뜨는 듯한 캐비넷 형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시간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배에서 나오는 재활용 목재를 통하여 자연의 붕괴에 대한 자각을 현재로 이어가고, 깨끗한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시간의 표현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합니다.

당연히 제품이 더 눈에 띌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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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candal hwayoung 2012.08.01 16:5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스캔들 hwayoung

    http://ione.net/tin-tuc/showbiz/music/2012/07/32576-cong-ty-quan-li-to-nguoc-hwayoung-an-va.html

  3. 최정심 2012.09.17 11: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평소에 나무로 무엇이든지만드는것과 만들어져있는것을 좋아했었는데 이것을 보기전까진 모두 께끗하게 잘정리되어있고 깔끔한것을 많이보았었는데 이런식으로도 표현할수있다는것을보고 놀랐습니다. 이를통해 모든것을 다른관점으로 볼수있게된것 같습니다.

  4. 길연정 2012.09.27 19:5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인테리어를 재활용 목재를 이용해서 만드는 것이 본 목적으로 이용되는것 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괜찮은 것 같다. 목재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지는 몰라도 제품이 더 세련되 보이고 눈에 띈다.
    시간이 지나면서 눈에 보이는 나무의 단점만 잘 케어한다면 앤티크한 장점으로 더 주목받을 수 있을 것 같다.

  5. 권현태 2012.10.04 16: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딜가든 깔끔하고 광택이나고 부드러운느낌이나 한눈에 봐도 좋아보이는 원목으로 만든 가구만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어디서든 구할수있는 나무, 폐목재를 사용했다는게 새로운 발상인거 같았습니다.
    근데 제 눈에는 뭔가 오래된 가구나 썩어서 부러질거같은 가구로 생각되는거같네요
    이렇게 디자인 시각으로 보지않고 우리집에 놔둿을때 말이죠.

  6. 김소정 2012.10.05 14:5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활용 목재를 활용한 인테리어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다른 화장품 샵과는 다른 특별 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화장품도 천연 식물 소재만 사용한 화장품이라는 점에서 재활용 목재와 어울리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폐목재를 활용한 인테리어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 한번쯤 더 눈여겨 보게되는 인테리어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7. 여다혜 2012.10.18 01: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활용 목재를 사용했다고 하니 자연적이라 그런지 피부에도 더욱 좋을 것 같네요.
    요즘 트랜드에 맞춰서 사람들의 구매성향도 잘 파악하고 목재 특유의 느낌을 잘 살린 거 같아 보기에도 차별성이 있고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기회가 된다면 써보고 싶네요!

  8. 오연경 2012.11.13 21:3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활용 목재를 이용해서 디자인 했다는 점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보통 화장품 매장에 가면 모두 비슷비슷하게 해놓아서 매장을 나오면 기억나는 것도 없는데 이 매장을 들어가게 되면 목재로 디자인한 내부가 확 눈에 들어와 기억이 더 잘될 것 같습니다. 버려야 할 목재들을 재활용했다는 점에서 환경오염을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9. 홍진혁 2012.11.22 12:2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목재의 재활용성을 이 글을 통해서 다시 느끼게 되었고 평소에 봐왔던 목재들은 태우거나 불가마에 넣는 경우만 봐왔는데 인테리어에도 깔끔하고 올드우드의 질감으로 분위기를 살려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고 재활용이 우리나라에서는 잘 이루어지지 않고있는데 이 점을 본받아서 재활용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개선해야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10. 김지명 2012.12.05 14:0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환경에 관심이 부쩍 높아진 지금의 시대에 딱 맞는 디잔인이 아닌가싶습니다. 재활용을 이용한 디자인으로 이목을 끌고 그 디자인이 주변환경과의 조화로 꾸며지는 사실이 또 한번 이목을 끌었습니다.
    하나의 매장이 똑같은 디자인과 인테리어가 아니라 좋았습니다. 또 그 매장이 단순한 홍보를 위한 마케팅이 아닌 문화적캠패인의 의미까지 담고있어 좋았습니다. 일관되고 단순화된 디자인으로 꾸며진 매장이 아니라 이런 깊은 의미를 담고있는 공간들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11. 김성엽 2012.12.06 23: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요즘 재활용이 대세인거 같습니다. 재활용가방 프라이탁도 희소가치 때문에 인기를 얻고 있는데,
    요 화장품샾도 다른화장품샾이랑 차별화를 둬서 호기심을 자극 하는거 같습니다.
    앤티크한 이미지가 강하고, 화장품의 트렌드는 깨끗하고,환경친화적요소인거 같은데, 그 점을 부각시켜주는
    소재 인거 같습니다.

  12. 최수영 2012.12.09 18:4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목재를 재활용하여 고풍스러운 디자인이 완성된거보면 우리주위에 작은것하나 버릴게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또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작품을 계속만들다 보면 환경적으로도 오염이 그나마 덜 될것같습니다

  13. 김가영 2012.12.09 19: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활용을 해서 무언가를 만드는 게 친환경적이라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새로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저런 생각을 한 것 자체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14. 이응수 2012.12.10 15: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런 샵에가면 색다른 경험을 할수있는 관광지란 생각이 들것같습니다 친근한 나무목재구조물을 열면 안에 판매하는 화장품들이 있으니까 재미있을것같고 얼마나 우리기업이 친환경적인가를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것 같습니다

  15. 이경은 2012.12.11 12:1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활용 목재를 통해 자연과 예술의 융합, 현재와 과거의 합일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인테리어인것 같습니다. 깔끔하고 멋진 현대식 인테리어의 웅장하고 세련된 느낌과는 다르게 친숙하고 다가가기 쉬운 디자인이어서 더욱 정감이 가네요.

  16. 함일 2012.12.13 21: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평소 화장품샵에서 볼 수 없던 디자인이고 새로운 소재를 사용했다는 것이 화장품샵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고 있는것 같습니다. 폐목재를 사용함으로써 나타나는 무늬는 우리에게 환경에 대한 충분한 경각심을 일게 하는 것 같습니다.

  17. 허윤 2012.12.16 17: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재활용 목재를 통해서 저런 디자인을 창출해 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낸것에 대해서 놀랬다. 나는 이태까지 고급의 신소재 또는, 새것에 대한 애착이 심했다. 하지만 이것을 통해서 와 저런 걸로 이런 모습을 낼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충격도 받았다. 해서 나는 저런 재활용 쪽으로도 저런 모습을 낼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저런쪽에 관심을 가졌다. 더구나 친환경적이라서 환경오염이나 폐기물 처리에 있어어도 좋은 장점을 드러내서 지속가능한 디자인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18. 안지민 2013.06.12 04: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처음엔 목재에 화장품이 전시되어 있는게 안 어울려 보였었는데 보면 볼수록 잘 어울리는 것 같고 제품 하나하나에 눈이 가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목재로 꾸며진 곳에 있어서 그런지 화장품도 더 친환경적이고 덜 해로울꺼 같은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19. 강나래 2013.06.13 03:0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패 목재를 이용해 사용한다는 것에 놀랐는데 사진으로보니 패 목재가 아니라
    그냥 그렇게 표현해 놓은 것 같이 나름이쁘고 괜찮았다.

  20. 권세화 2016.04.05 03: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제 생각에는 업사이클링이나 리사이클링은 디자인을 통하여 사회적인문제거리들을 호소하고 고발할 수 있는 하나의 표현 방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지속적으로 이익창출을 위해서는 규격화 되어 대량생산이 가능해야하고, 제품 마다 어느정도 기준이 정해진 품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러한 재활용된 제품들이 단순 일회성이 작품 아닌 지속적으로 제품화 되고 획일화 되기 위해서 윗 글에서 언급한 "지역내 발생하는 재활용되는 재료"들이 어느정도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1. 김수라 2016.11.13 02: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예전에 인테리어 디자인의 사례로 접해 본 적이있는 매장이라 이 글이 보기에 익숙했습니다. 깔끔한 제품 디자인에 비해 조금은 투박한 집기들이 제품에 시선이 가도록 유도해주는 것 같아 눈길을 더 끌수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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