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란 툴이 가진 기능

브루스 마우

인간이란 툴로서 디자인이란 기능을 가졌다면... 그 기능은 어떻게 사용되어야 할까 ? 

브루스 마우는 디자인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성장을 위한 미완성이란 선언문으로 나름의 방법을 1988년에 전하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그 당시만 해도 디자인 교육제도에 대한 반항처럼 보여졌을수 도 있다. 24년 후.. 그의 이야기와 방향은 예술계의 롤모델들이 행해 왔던 흔적들과 많은 부분 닮은데가 있다. 존 케이지, 부루노 무나리, 렘 쿨하스, 후쿠다 시게오, 필립 스탁 등등  많은 이들의 언행과 유사함이 보인다. 예술이 더이상 구분된 장르가 아니라 살아가는 방법이며 살고있는 시스템에 대한 고찰을 요구한다.


Keynotespeaker Bruce Mau, Inhaber Bruce Mau Design, Toronto/Chicago


현 시점에서 보는 사회는 너무나 자기 중심에서 반성의 체중계에 지방을 줄이기 위해 좌우 기우뚱하는 모습이다. 그리고 " 디자인이란 " 용어보다 " 좋은 일 " 이란 용어로 다시 위키 피디아에 쓰여져야 되지않을까 ? 아무튼 브루스 마우의 성장을 위한 미완성은 디자인 잘하기 위한 생각하는 툴이 가져야할 자신감이다, 조금 비약하면 툴도 스스로 살기위한 몸부림을 시간이라는 평수에 넣어놓고 스트레치를 효과적으로 하도록 돕고 있다. 이제는 그 평수를 우리 삶의 모든 것과 함께 하도록 넓히면서 그의 이야기를 생각하면 왠지 자유로운 인간 툴이 되지 않을까 ?   자연 속 역할로서  tool ....


다음은 그의 미완성 선언문 내용이다.


성장을 위한 미완성 선언문 - 1988년


1. 어떤 일이 생기면 그 일을 통해 변화를 겪어라.
기꺼이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성장은 뭔가 특별한 것이다.
자신이 만들어내는 것이고 자신이 사는 것이다.
성장을 위한 전제 - 사건을 통해 체험하려는 열린자세와 또 그것이 야기한 변화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자세.




2. 잘하려고 하지 마라.
무엇이 좋은지는 이미 나와있다.
좋은 것은 우리모두 동의하고 있는 것이다.
성장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수반하는 것은 아니다.
성장은 오지를 탐구하는 것이고 이 탐구의 성과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잘 하는 것에 집착한다면 진정한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
 
3. 과정은 결과보다 중요하다.
결과가 과정을 지배한다면 절대로 그 위치를 넘어설 수 없다.
과정이 결과를 지배한다면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모를 수 있으나 그 곳으로 가고자 한다는 것은 알 수 있다.
 
4. 실험을 사랑하라.
즐거움은 성장을 위한 엔진이다.
일을 할 때, 자유롭게 실험하고, 반복하고, 시도하고, 오류를 범하라.
길게 내다보고 일상의 과오를 즐겨라.
 
5. 깊이 들어가라.
깊이 들어갈수록 가치있는 것을 찾아낼 것이다.
 
6. 사고[事故]를 저장하라.
틀린 답은 다른 문제에 대한 정답일 수도 있다.
틀린 답을 과정의 일부로서 잡아둬라.
다른 질문을 던져라.
 
7. 연구하라.
스튜디오는 연구하는 곳이다.
생산해야만 하는 상황을 연구를 하기위한 기회로 삼아라.
모두가 득이 있을 것이다.
 
8. 방황하라.
목적없이 떠돌아 다녀라.
인접지를 탐구하라.
평가하지 말라.
비평을 유보하라.
 
9. 아무데서나 시작하라.
존 케이지 John Cage는 어디에서 시작할지 모르는 것은
정체停滯의 공통적 양상이라고 했다.
 
10. 모든 사람이 리더다.
누구나 성장하기 마련이다.
그럴 때 받아들여라.
의미가 있다면 그것에 따르는 법을 배워라.
누구건 상관없이 이끌게 하라.
 
11. 아이디어를 내라.
끈질기게 응용하라.
아이디어는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해 역동적이고 유동적이고 풍부한 환경이 필요하다.
반면, 응용은 비평적 엄격함을 요구한다.
하나의 응용을 위해서 수많은 아이디어를 내야한다.
 
12. 끊임없이 움직여라.
시장은 성공만을 쳐주는 경향이 있다.
그것에 저항하라.
실패와 변동을 작업의 일부로 여겨라.
 
13. 천천히.
표준화한 시간의 굴레에서 벗어날 때 깜짝 놀랄만한
호기好機가 생긴다.
 
14. '쿨' 하게 굴지말라.
'쿨'함은 검정수트로 가린 보수적 두려움이다.
이런 한계에서 벗어나라.
 
15. 멍청한 질문을 던져라.
성장의 연료는 열정과 순수이다.
평가의 대상은 대답이지 질문이 아니다.
평생 갓난아기처럼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 봐라.
 
16. 협력하라.
같이 일하는 사람들 사이에는
갈등, 불화, 충돌, 활기, 기쁨과
광대한 창조적 잠재력이 있다.
 
17. 공란을 남려둬라.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아이디어와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위한 공간이다.
 
18. 늦게까지 일하라.
너무 멀리 갔을 때, 너무 늦게까지 깨어있을 때,
지치도록 일할 때, 세상에서 혼자 동떨어져 있을 때 뭔가가 일어난다.
 
19. 상징을 사용하라.
모든 물체는 드러나느 것과는 다른 뭔가를 대신 할 수 있다.
그 다른 뭔가를 가지고 작업하라.
 
20. 모험할 때에는 주의깊게.
시간은 유전적이다.
오늘은 어제의 자식이면서 내일의 어머니다.
오늘의 작업이 미래를 낳는다.
 
21. 반복하라.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또 해봐라.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역시 또 해봐라.
 
22. 자신만의 수단을 가져라.
자신의 기술을 이종 교배해 독특한 것을 만들어 내라.
단순한 기술일지라도 자기만의 것이라면 완전히 새로운 길을 열어 줄 수 있다.
 기술은 능력을 증폭하고, 아주 단순한 기술이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명심하라.
 
23. 다른 사람의 어깨에 올라타라.
나보다 먼저왔던 사람들의 업적에 올라타면 더 멀리 여행 할 수 있다.
올라탄 높이만큼 훨씬 좋은 시야를 가지게 된다.
 
24. 소프트웨어를 피하라.
소프트웨어의 문제점은 모든 사람이 같은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25. 책상을 치우지 말라.
오늘 밤 보지 못한것을 다음 날 아침에 볼 수 있다.
 
26. 공모전에 참가하지 말라.
그냥 하지 말라.
안좋다.
 
27. 왼쪽만 읽어라.
마샬 맥루한Marshall McLuhan 은
정보를 줄임으로써 그가 '국수'라고 부른 것을 위한 공간이 생겼다고 말했다.
 
28.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라.
사전을 늘려라.
새로운 상황은 새로운 사고방식을 요구한다.
그 표현 형식이 새로운 상황을 결정한다.
 
29. 마음으로 생각하라.
기술은 잊어라.
창의력은 장비에 종속하지 않는다.
 
30. 조직 = 자유
디자인이나 다른 분야에서 진정한 혁신은 관계속에서 이루어진다.
이 관계는 대개 여러 기업의 협력으로 생긴 구조이다.
예를 들어, 프랭크 게리 Frank Gehry가 빌바오를 세울 수 있었던 것은 예산이 맞았기 때문이다.
'딴따라'와 '양복쟁이' 사이의 분열의 신화는 레너드 코헨 Leonard Cohen에 따르면 '매혹적인 과거의 인공물'이다.
 
31. 돈을 꾸지 말라.
또 한번의 프랭크 게리의 충고이다.
재정적 제어 능력이 창조적 제어 능력으로 연결된다.
 
32. 주의깊게 들어라.
우리와 같이 일하게 되는 모든 사람은 상상할 수 없이 낯설고 복잡한 새로운 세계를 같이 갖고 온다.
그들의 필요, 열정, 욕망의 세밀하고 미묘한 부분에 귀를 기울이면 그들의 세계를 우리의 세계와 합칠 수 있다. 아무 쪽도 예전 상태로 머물러 있지 않을 것이다.
 
33. 숲으로 떠나라.
세상은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아니면 그 어떤 인터랙티브하고 렌더링 뛰어난 대상 지향적인 실시간 컴퓨터 그래픽 환경보다 넓은 대역폭을 갖고 있다.
 
34. 더 빨리 실수하라.


이건 내 생각이 아니고 빌려 왔다. 아마 앤디 그로우브 Andy Grove가 한 말일 것이다.
 
35. 모방하라.
모방하는 걸 부끄러워하지 마라.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모방하라.
절대로 정확히 똑같은 길을 걸을 수 없을 것이며 바로 그 차이가 특별한 것일 수 있다.
 리차드 해밀튼Richard Hamilton이 모작한 마르셀 뒤샹 Marcel Duchamp의 큰 유리를 보면
기술로서의 모방이 얼마나 풍부하고 불명예스럽고 열세劣勢 인지 알 수 있다.
 
36. 중얼거려라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때는 Ella가 한것처럼 단어가 아닌것을 말하라.
(엘라 피츠제럴드 : 재즈 여가수의 흥얼거리듯 노래하는 Scat을 뜻하는 듯)
 
37. 깨부수고, 늘이고, 구부리고, 집어던지고, 깨뜨리고, 접어버려라.
 
38. 또다른 경계를 탐험하라.
현대적인 첨단 문명이 주는 혜택을 무시할 때 엄청난 자유가 기다리고 있다. 그것들 때문에 우리가 새로운 경계를 찾지 못할 수 있다. 경제논리에 의해 뒤쳐졌지만 여전히 풍부한 가능성을 가진 옛 것을 사용해보라.
 
39. 커피 한잔, 택시 안에서, 휴게실
진정한 발전은 종종 우리 삶 속의 의도하지 않은, - Seuss 박사가 '대기실' 이라 정의한 - 삶의 간극 속에서 생겨난다. 한스 울리히 Hans Ulrich 는 사실상 컨퍼런스가 아닐 수 있는 파티, 잡담, 점심식사, 비행기 여행을 포함하여 과학과 예술 컨퍼런스를 조직했었는데, 이는 명백한 성공과 시너지 효과를 가져왔다.
 
40. 분야를 무시하고 울타리를 넘어서라
학문적인 경계와 조직화된 제도는 창의적인 삶의 야생성을 길들이려 시도한다. 이들은 다양하고 복잡하며 혁신적인 과정들을 통제하려 노력한다. 우리가 할 일은 울타리를 뛰쳐나가 범주를 허무는 것이다.
 
41. 웃어라.
스투디오를 방문한 사람들이 종종 우리가 얼마나 웃는지에 대해 언급한다. 웃음에 대해 인식한 후로 웃음을 자신을 얼마나 편안하게 느끼도록 표현하는가의 잣대로 사용하고 있다.
 
42. 기억하라.
성장이란 역사 (개인의 발전의 역사) 속에서만 가능한 산물이다. 기억이 없다면 혁신은 별것 아닌것이 된다. 역사는 성장에 방향을 부여한다. 하지만 기억은 절대로 완벽하지 않다. 모든 기억은 감소하거나 그 때의 상황에 따라 구성되게 된다. 이것이 우리를 현재가 아닌 과거의 가치를 알게하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기억은 과거 그대로의 것이 아닌 현재에 기억 (기억하는 행위 자체의 시점은 현재) 이라는 것이며, 기억은 성장의 일부이다.
 
43. 사람에 대한 힘 (통제와 자유)
놀이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통제한다고 느낄 때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유롭지 못할 때 자유로운 관리인이 될 수 없다.

43개중 선택된 색상만 보면 바보가 된듯한 기분이다... ㅋㅋ


고정관념을 백지화 한다.



브루스 마우는 파자마 스타일의 검은 옷을 착용한 채 조용히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하지만 말할 때는 컴퓨터 외판원처럼 속사포 쏘듯 한다. 마우는 마오쩌둥 (毛澤東) 의 성 (姓) 과 비슷한 발음이지만 혁명가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사물의 외관이라는 관념을 비롯해 디자인에 관한 세인들의 고정 관념을 말소하고 싶어하는 디자인계의 혁명가다. 



‘  전세계 디자인의 미래  ’에 관한 대규모 절충주의적 멀티미디어 전시회인 그의 프로젝트 ‘매시브 체인지’(Massive Change)는 전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 우리가 어떤 일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가 전시회의 슬로건이다.  ( 캐나다 / 브리티시 컬럼비아  밴쿠버 미술관 / 2005년 1월 3일 ).



‘ 상처를 치료하는 나노테크 군복 ’, 가장 가벼운 인공 물체인 에어로젤, 비커 속에서 성장하는 대체용 인간 코(鼻) 같은 공상적인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비평가들의 평가는 우호적이고 세간의 관심도 끌었다. 비용과 운송 문제가 해결된 후에는 토론토와 미국 시카고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마우 자신의 작업 역시 ‘ 매시브 체인지 ’의 출품작들 만큼이나 다양하다. 토론토 시내 차이나타운에 있는 작업장에서 마우와 약 50명의 직원들은 요즘 3개의 프로젝트에 매달려 있다. 시내 중심가에서 자동차로 약 40분 걸리는 곳에 건설될 40만평 규모의 공원 설계, 건축가인 프랭크 게리와 공동 작업으로 진행 중인 파나마 생물다양성 박물관 설계, 새로 단장한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사용될 알림 표지 제작 등이다. 


이 처럼 놀랄 정도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마우는 이렇게 말한다. “ 잘 모르는 분야의 프로젝트들을 물색한 후 백지상태에서 모든 것을 다시 생각하고 ‘외관’에 대한 선입견을 피하는 것이다. 나는 시각적인 것으로부터 디자인을 해방시키고자 한다.” 그리고는 모순된 말을 덧붙인다. “ 그러나 그런 작업을 제대로 하면 아름다운 작품이 나온다.”

1985년 자신의 스튜디오를 만든 마우는 미술학교 중퇴자로 그래픽 디자인에 관한 자격증이 없었다. “ 이는 내게 자격증이 없는 분야의 것은 무엇이나 할 수 있다는 의미도 됐다 ”고 그는 말한다. 토론토에서 자동차로 5시간 거리에 있는 적막한 탄광촌 서드베리에서 성장한 그는 “ 대학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디자인’이라는 말조차 들어보지 못했다 ”고 한다.

런던에 있는 디자인업체 펜타그램에서 한동안 일한 후 캐나다로 돌아간 그는 방 2개짜리 아파트에 직원 한명을 두고 자신의 스튜디오를 차렸다. 지금은 ‘정상적인’ 주택에서 아내 및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미니밴을 갖고 있지만 걸어서 1시간 걸리는 작업장까지 걸어갈 때가 많다. 그곳에서는 여러 개의 소규모 팀을 이룬 후배 디자이너들이 자율적으로 작업을 하며, 마우는 유치원 교사처럼 그들 사이를 바삐 돌아다닌다.

직원들의 다수는 작업장을 ‘브루스 마우 대학’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면서 그를 숭배한다. 그러나 디자인계의 일부 인사들은 그가 디자인에 정치적 의미를 담는 것 ( 마우의 표현으론 “ 디자인에 사회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 ”) 에 대해 잘난 척한다고 비난한다. 그가 자신의 작업장에서 일종의 사이비 종교를 키우고 있다는 비난도 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는 그에 대한 악의에 찬 비난들이 난무한다 (마우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실린 ‘ 성장을 위한 미완성 선언문 ’에서 ‘ 어떤 일이 생기면 그 일을 통해 변화를 겪어라 ’고 촉구하고 있다. 그 표현에 대해 어느 블로그는 “ 그것은 어느 3류 가수의 시구였다 ”고 비아냥거린다).

밴쿠버의 일부 시민들은 전시회의 비용뿐 아니라 미술관 측에서 그에게 전권을 위임한 것에 대해서도 우려한다. 이에 대해 미술관 측은 ‘ 매시브 체인지 ’는 처음부터 양측의 합의로 추진돼 왔다고 해명한다. 자신에 대한 비판에 대해 마우는 특유의 방식으로 응수한다. “ 모두 온당한 비판들이다. 모든 비판은 온당하다. 우리는 누구보다 많은 비판을 감당해 왔다. 하지만 우리는 그 위험을 기꺼이 감수할 생각이다. ” 그는 늘 그렇게 해 왔고 아직까지는 성공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저작권
Creative Commons License

'3_design iss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디자인 트랜드  (43) 2014.02.13
인간이란 툴이 가진 기능  (28) 2012.04.21
Trackback 0 Comment 28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이현지 2012.04.26 01:5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우리가 평소에 자주면 자주 가끔이면 가끔 전부 사용 하는 말들이네요...
    하지만 이 쉬운말들도 우리는 한번 더 생각해보지 않는거 같아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다 맞는 말들인데도 사람들은 보이는 것 에만 판단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나를 한번더 되돌아보는 작은 반성이 되는것 같아요.

  3. 송원영 2012.04.26 04:2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을 읽으며 흥미로운 부분과 공감되는 부분, 의아한 부분, 부정하는 부분 총 네가지의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루스 마우라는 디자이너의 삶의 가치관이 과연 현세대의 디자이너들에게 또 현실적으로 삶을 살아야하는 관점과 자신의 꿈을 위해 살아가는 이상적인 관점에서 과연 얼마나 작용할까란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과연 브루스 마우라는 한 인간의 관점에서 나온 생각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대를 형성 시켜줄까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개인 스튜디오에서 일을 하는 디자이너, 기업에서 많은 업무를 바탕으로 하는 디자이너, 기업의 하청을 받고 일하는 디자이너 등등 제품, 시각등등의 많은 분야의 디자이너들이 공감할수 있는 좀더 현실감 있는 이야기를 해줄수 있는 디자이너들은 없는가? 하며 생각하게 됩니다...

  4. 정성원 2012.04.27 05:4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미 하나는 실천하고 있네요. 책상정리는 잘 하지않습니다^^;;

  5. 류아진 2012.05.03 10:3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을 신선하게 읽었습니다. 왜일까? 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읽고 흥미롭고 재밌다라는 글도 있고 특히 책상정리하지 말라 웃어라 중얼거려라 모방하라 라는 말은 너무 공감하고 싶은 말인거 있죠 ^^
    하나씩 실천해보고싶다는 마음이 새록새록 피어나는거 같아요

  6. 하지영 2012.05.03 11:5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선언문을 잘 읽었습니다. 비루스 미우라는 사람도 처음 알았고 이 글을 읽고 지금까지 해왔던거에 대해서 많은 것을 꺠우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많은 것들 중에서 과정은 결과보다 중요하다는 말이 제일 맘에 듭니다. 아무리 아이디어가 좋다고 하더라도 과정이 하나둘씩 어긋나 버리면 당연히 결과는 좋지 않을 것 입니다. 또한 하나에 빠지면 그것에 대한 고정관념이 박히게 되는데 이것을 극복하는것 또한 하나의 숙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입견을 가지지말고, 틀에 박히는 생각에 벗어나서 좀 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고 싶습니다.

  7. 김각림 2012.05.03 13: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43가지의 좋은 이야기를 듣고 두렵다고 늦긴 것은 내가 이미 그 이야기가 무엇을 말하는지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행동으로 움길때의 기대감과 행동으로 움기지 않을 때의 괴리감이 같이 드는 글인거 같습니다. 노트북 액정으로 비친 재 표정이 너무 굳어 있는거 같아서 빙그레 웃고 갑니다^^

  8. 위현주 2012.05.06 02:3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제가 가장 많이 공감했던 부분은 '아무데서나 시작해라', '멍청한 질문을 던져라' 이 두가지 였습니다. 생각해보면, 우리는 가끔 너무 많이 아는 사실 때문에 두려워서 시작도 하기전에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너무 많은 생각으로 인해서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 이럴 때 오히려 멍청하게 도전하고 아무데서나 시작하는 마인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처럼, 그 후에 잃을 것들에 대한 두려움을 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9. 변영희 2012.05.08 11: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교수님 수업을 듣고 여기서 이 선언문을 읽으니 제가 알았던 점은 저도 모르게 사로잡힌 고정관념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무의식중에 기본설정해놓았던 저만의 논리, 생각들을 탈피해서 좀 더 자유롭고 넓게 생각해야한다는 점을 보완하고 더 고쳐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저는 더 빨리 실수하라가 가장 와닿는 말인것 같습니다. 실수하기를 두려워하고 가장 최선책, 가장 무난한 길로만 가려는 무의식적인 생각들로 성장하고 부딪히고 발전시킬 기회를 제가 일부 없애버렸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점을 고치려고 더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10. 김다원 2012.05.08 18:1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미완성 선언문 43가지를 읽으면서 제일 기본적인것을 생각만하고 실천을 못하는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미완성 선언문을 읽는것만으로도 먼가 벌써 제가 성장한 기분입니다. 수첩에 적어놓고 나태해지는 저를 볼때마다 한번씩 읽어야겠어요!!!

  11. 조효정 2012.06.13 21:4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모두 이번 수업을 하면서 느낀 것들이네요. 잘하려고 하지 않고 멍청한 질문이라도 일단 조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웃어가며 재미있게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너무 많은것을 생각하고 실패하는것에대한 두려움에 시작도 하지 않고 지레 피하게 되는것들이 많았는데 진정한 답은 그곳에서 나오는것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글이네요 ^^

  12. 김다솔 2012.06.14 00:5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을 하나하나 읽어보니 정말 와닿는 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인생을 앞으로 더 살아가며 이 선언문을 돌이켜보며 되새기며 살아야 겟다는 것을 깨달앗습니다.
    나의 부족한면을 확실히 알게 되었으며 나를 한번 더 성찰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3. 이오재 2012.09.23 21: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 글을 읽고 정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선 부르스 마우의 "성장을 위한 미완성 선언문"을 읽었는데 43가지나 되는 긴 글이었지만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요약하자면 항상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말 긍정적이고 개방적인 생각을 하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처음으로 이 글을 발표했을때는 매우 안좋게 보다가 시간이 지나고 많은 사람들이 그와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공감하고 살아가는 것으로 보았을 때는 브루스 마우의 생각처럼 사회가 틀을 깨고 더 자유로워 졌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그의 행동에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부르스 마우는 항상 자신의 철학을 바꾸지 않고 꾸준히 유지해 나가는 것은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도 그 사람만의 성공을 하기 위한 일부라고 생각하지 않으까 생각합니다. 기분은 나쁘겠지만.

  14. 윤성혁 2012.10.17 10:1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전 이글을 읽고 이말들에 많은 생각을 가졌습니다. 과정은 결과보다 중요하다. 모든사람이 리더다. 웃어라. 과정이 결과보다 중요하다라는 말은 알고있지만 사람들이 실천하지 못하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얼마나 공부해서 얼마나 내것으로 만들었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시험성적이 얼마나 잘나왔냐는것이 중요한것 처럼요. 또 모든사람이 리더다는 사람들은 모두 쓸모가있다라는 말로 저는 생각합니다. 요즘은 자신들과 다르면 또 조금 부족하면 괴롭히고 멀리하는 현상들이 있는것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도 다 자신만의 재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그사람들이 사회에 나가 제위에 있을지는 모르는 일이니까요. 웃어라.... 전 이말에서 가장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웃음이란 참 좋으면서도 나쁜것 같습니다. 전 항상 웃는데 그걸 나쁘게 보는 사람과 좋게 보는 사람으로 나뉜다는걸 느꼇거든요. 세상이란 참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적다보니 그냥 제생각을 끄적이게 됬네요. 한번씩 글들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허윤 2012.11.04 22:4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글에서 내가 사고하는 것들에 좀 더 구체화 되고 도움되는 건 내껄로 만드는 그런 사고의 구체화 되는 즐거운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조금 다른 점은 잘 하려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난 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이
    좀 다르다. 잘하려고 다가가는 모든 행동들이 모이고 유지 함으로써 성공한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또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한다 라고한다.
    이부분도 나같은 경우는 결과물이 모여 성공을 이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글귀도 나랑 견해가 좀 다르다.

    전체적으로 큰틀도 나랑 다르다
    삭막해지는 세상 이런 것을 비판하지만
    당연한 민주주의의 경쟁이라 생각하고
    그것에 따른 빈부격차를 부정하기보단
    그안에서 나만의 색깔을 찾으며
    그 중심에 내가 있기를 바이다.

  16. 홍진혁 2012.11.06 21: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멍청한 질문을 던져라 라는 문장에서 정말 저 많은 글중에서 인상깊게 남은것 같습니다.
    평소에 말도 많이 하지 않아서 수업을 할때나 발표가 마칠때나 항상 질문을 하는 습관이 없어서 더 와닿았고 말을 조리 있게하는 것도 배워야 하지만 그전에 해야될 질문을 말그대로 멍청하게라도 질문하는 행동하는 습관을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7. 이유정 2012.11.12 10: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브루스 마우의 미완성선언문은 무척이나 흥미로웠습니다. 보편적인 선언문들과는 다르게 대충써놓은듯한, 하지만 뜻은 명확하였습니다. 선언문을 실천하는것은 절대 어려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생활하는 지금이시점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충고였습니다. 멍청하게 생각하라. 아무때나 시작하라는 두 말은 저 스스로에게 따끔한 충고로 느껴졌고 반성하게되었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18. 최소영 2013.04.10 16:0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잘하려고 하지마라’는 말에 대해 나는 잘하려고 하기 때문에 열심히 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분명 잘하는 사람들은 많은 노력을 통해 시행착오를 거쳐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이런 시행착오의 과정에서도 잘하려고 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과정은 결과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하지만 일은 과정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과정이 좋다면 결과가 좋아질 것이다.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은 ‘결과’이다. 결과 즉 ‘잘하는 것’이 하나의 목표라 할 수 있다. 과정이 좋아도 결과(목표)가 없는 노력은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즉, 열심히 노력한 결과를 가지고 밟고 올라가는 것이 성장이란 것이다.

  19. 이고은 2013.06.08 18: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쿨'하게 굴지마라 라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나하나 바라볼때 짧고 명확한 문장 덕분에 눈에 더 쉽게 들어왔습니다.

  20. 우진아 2013.11.11 12: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브루스 마우의 미완성 선언문은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하였던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지난 시간을 생각하게 되고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1. 안주진 2014.05.22 03:2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그냥 떠가는 구름만 봐도 깨달음을 얻는다는게 사람이라고 하던데
    저 역시 오늘도 가벼운마음으로 클릭한 글에서 깨달음을 얻습니다
    항상 깨닫는데 왜 항상 잊을까요 아무데서나 시작하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지금 당장 마음먹을때를 놓치면 항상 후회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