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싱가폴 공공건축디자인 기행 01- 창이공항

이틀전 초등학교를 졸업한 아들녀석이 이번에는 공공건축물 디자인을 찾아 탐방을 하고자한다.
여름방학에 조사와 준비를 그다지 하지않은 관계로 사실 많이 부족함이 있단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빛과 자연물을 응용하면서 구조적
개방성과 친환경적인 디자인도입이 최근에 이루어진 곳을 찾고자하였다. 또 4계절이 있는 곳과 여름만 있는 곳의 공공 건축물 디자인들은 어떻게 구성이 되었는지 궁금하다고 한다.
그리고 그곳에 있는 공항, 도시 주변환경, 역사등등을 이해하고자 한다.
왠지 다른 꿍꿍이가 있는듯...한데~ 음...하지만~ 결국 동남아 국가들 중에서 싱가폴로 정하고 처음으로 배낭여행식 탐방을 추천하였다.

대한항공 기내...좌석별 영상콘텐츠가 많아 지루함을 달래준다...

창이공항의 빛과 설치구조들

출국심사대로 들어가는 유리창이 시원하다...


입국심사를 나가기전 인증샷을...


바닥유리의 채광이 신기한듯 뛰어본다...


새벽에 도착한 관계로 첫날 숙박을 창이공항 관광안내코너 구석에 하루밤을 취하기로 한다.


공항연계된 지하철 입구 - 최대한 확산광을 이용하고 개방감을 주어 쉽게 방향을 알수있다.


공항과 지하철이 한번의 에스컬레이트로 연결된다.


빛의 양과 질을 조절하기 위한 구조들


공항입구 처마의 구조가 야자수잎과 닮았다.


전기도둑질은 이제 많이 늘었다.. 아이패드는 보이질 않고 전기 콘센트만 들고다닌다. 참고로 타 공항들에 비해 창이공항의 전기 도둑질은 만만치가 않다... 출국심사후 대기실에서는 쉽게 찾을수 있다. 참고하시길..


계속해서 찬이와 함께한 공공건축물 디자인 - 센토사 보드워크 이미지들 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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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5
  1. 이근원 2012.06.14 03:0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창이공항의 경우 지하철과 공항이하나로 연결되어 승객들의 사용성에 있어서 편리한 이동경로를 알수 있었다. 이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리의 서울 지하철 환승지점의 경우 복잡해서 처음 경험하는사람들로 하여금 좋지않은 인상을 주는데 외국 공항의 경우 그것을 쉽게 인지할수 있는 사용자를 배려한 공공 시설물이 눈에 들어 온거 같다

  2. 최수영 2012.12.09 18: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공항을 한번밖에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창이공항은 사람들에게 시각적인 재미와 교통의 편리함을 동시에 주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3. 허윤 2012.12.16 17:3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래서 나는 싱가폴을 가보고 싶다. 인천국제 공항도 저런 모습을 모방한 건지는 잘모르겠지만, 뭔가모르게 우리나라 공항은 밋밋하고 창고같은 분위기를 연출 했다. 하지만 저곳은 다르게 느껴진다. 편리한 이동경로 뿐만 아니라 건물 내부가 유리와 콩크리트와 어우러지는 것또한 좋게 본다. 화려하고 잘 어울러지고 이런 모습들을 다른 건축물이나 자연쪽이랑 볼 수도 있는데 정말 다시한번 가고 싶은 나라란걸 느끼게 했다. 미래의 디자인은 정말 주위와 어우러져야 한다는 것인데, 그 모든것을 만족하는 디자인이 끊임 없이 쏟아진다. 그것에 대한 질문을 나의 공부쪽에도 적용해서 장애인들의 모든 부분을 만족하는 디자인을 제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4. 하정민 2013.05.21 13:2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싱가폴에 이런 공항이 있는지 생각도 못하였습니다. 천장이 높게 되어 있어 시원함을 나타내고 지하철과 공항이 같은곳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편도 많이 편리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빛을 조절 할 수 있는 장치가 어떻게 되는 원리 인지 궁금하고 어떤 편리성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지 궁금합니다.

  5. 이수경 2013.06.13 01: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공항에 걸맞게 색깔톤과 조명들을 조화롭게 잘 디자인하여 탁트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장기간 비행으로 피곤하다가도 공항에 드러서면 피로가 싹가실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