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팔공산의 길들에 대한 디자인 적용 01 - 네이밍

대구의 팔공산에는 왕건의 역사와 이야기로 숨겨져 있는 아름다운 길과 다양한 길들이있다. 특히 신숭겸유적지를 출발하여 총 38Km 의 8개 구간을 따라 걷다보면 대구 동구의 숨겨져 있는 재미난 이야기와 볼거리들을 순간순간 놀라움으로 마주치게 된다. 이 길들에 대구광역시 동구청은 행정안전부의 녹색길 사업과 국토행양부의 누리길 사업을 지원 받아 대구광역시의 대표적인 길로 만들고자 디자인 사업을 2011년 7월 부터 진행하였다.

길 이름의 탄생

대구의 대표적인 유형이미지로 팔공산을 꼽는다. 그 만큼 팔공산은 대구의 대표적 이미지이다. 이 산에 다양한 길들이 존재 하지만 팔공산을 먼저 이야기 하기보다 각각의 길에 이름을 부여하여 지칭함으로써 대표이미지의 브랜딩 효과는 미비하다.

네이밍을 위한 정체성 찾기는 이미 알고 있는 답에 자신감을 부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찾기의 방법임을 알게된다.
팔공산의 길들에 대한 대표 이름은 " 팔공산 길 " 로 설정을 하여 누구나 공감하고 알 수 있도록 하고 지역의 대표 브랜드로 확장하여 활성화 하는 것이 대구의 산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방법임을 공감하게 되었다. 

로고타입 디자인 - 아이러니퍼니 미디어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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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서준보 2012.05.03 02:3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지역을 알리기 위해 하나의 요소적 부분을 조사하여 그 지역특색에 맞게끔 디자인하는 과정이 참 좋은것같습니다.
    일단 디자인 자체에 그 디자인만의 고유의 스토리텔링이 부여되어 더 타당성이 겻들어지는것같습니다.
    외부인이 보았을 때 팔공산이 대구의 대표적 명소이구나라는 것을 앎과 동시에 브랜드 네이밍또한 되어지는것 같습니다.

  3. 이근원 2012.05.03 02:5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 지역주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구 시민인 여러 지인들에게 팔공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전에는 팔공산이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대외적으로 팔공산이라는것을 알릴 필요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팔공산길 팔공산을 아는사람이라면 누구나나 공감하고 대구를 상징하는거 같습니다

  4. 허윤 2012.10.07 22:0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특성과 로고 글 간단하면서도 이펙트 있는 그런 것 ! 예전에 어느 팀 마크와 네임텍등 유니폼 디자인을 한번 했는데 심플하면서도 뭔가 특별함을 찾으며 고생한 기억이 난다

  5. 배규리 2012.10.11 13:0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산을 브랜딩한다는 프로젝트 자체가 굉장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길이름을 브랜딩한다는 것이 이렇게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거쳐 탄생한다는 것을 배우고 갑니다.

  6. 황도희 2012.10.27 21: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지역을 알리려면 역시 각 지역마다 차별성을 두어야된다고 생각한다.
    대구하면 팔공산을 생각하는 건 이해가 되지만 패션 섬유도시라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옛날 이야기이다. 요즘은 다른 지역에서 온 친구들에게 대구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을 물어보면 동성로로 답하는 친구들이 대부부이다. 패션섬유도시말고 동성로로 대구를 브랜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

  7. 이응수 2012.12.03 21: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 시민으로 팔공산은 대구의 상징적인 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저에게 의미있는 산을 상징할수있고 차별화 할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좋은 생각인 것 같습니다.

  8. 배상흠 2013.03.11 23:4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시민들은 대게 모구가 팔공산하면 대구를 상징하는 산이라 여길것입니다.
    그런 팔공산의 다양한 길들에 여러이름을 부여하는것 보단 상징적인 팔공산으로 대표이름을 팔공산길이라 설정하여 상징을 더욱 부각시킨 것은 좋은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 같습니다.

  9. 김형우 2013.03.12 10:0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전에 팔공산에 갔을때는, 별로 주변에 시선을 두지않았다. 팔공산길의 아름다움을 알았고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네이밍을 하면서 브랜드가치를 높이는건, 참신한 생각인것같다.

  10. 류효진 2013.03.18 00:0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로 팔공산은 상징이라곤알고있어도 패션 섬유의도시라는것은 처음으로알았다 이렇게 조금씩 대구의상징을부각시켜 더많은것을알게된겄같다.

  11. 신재용 2013.03.19 03:4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일단 단순한 길에도 디자인을 적용시키는점이 놀라웠고 대구를 대표하는 팔공산이 널리알려지는거 같아 뿌듯함을 느꼈다

  12. 이고은 2013.03.23 22: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타지라서 대구에대해 많이 알지못했지만 섬유도시,팔공산 두가지만으로도 대구에대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부각시킬수 있을거같습니다.

  13. 황세진 2013.03.25 00:2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하면 떠오르는것이 팔공산임을 알고있었지만 이것을통해 대구하면 섬유도시인것을알수있어서 뿌듯햇다.

  14. 김장수 2013.04.01 11:0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전에 팔공산에갓엇는데 특히대구하면 팔공산이떠오릅니다! 팔공산은 공기도좋고 나무들이많아서 더그런가같습니다!
    팔공산에도 아름다운게 많으것같습니다!

  15. 박선혜 2013.04.02 14:3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도 부산의 갈맷길 처럼 제주도의 올랫길 같이 걷기에 좋은 길이 참 많이 있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그냥 길을 걷는 걸로 말고 역사와 문화를 마주하며 걷는 길이 생기면 진짜 더 즐거울거 같아요 팔공산을 따라 여기저기 걷고 그 길에서 만나는 다양한 자연들이 역사들이 사람들이 더 반가울 거 같은..

  16. 김장수 2013.04.02 15:1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전에 팔공산에갓엇는데 특히대구하면 팔공산이떠오릅니다! 팔공산은 공기도좋고 나무들이많아서 더그런가같습니다!
    팔공산에도 아름다운게 많으것같습니다!

  17. 김성준 2013.04.07 04:1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길에다가 지역의 이야기와 볼거리를 담아놨다는 점이 신기하고 놀라웠다.
    대구에 살지않아서 대구의 팔공산이 대표적인지 몰랐는데 이렇게 알게되었다.
    팔공산을 통해 섬유도시임을 알수있게하고 대구의 이미지와 산업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여질수있다는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팔공산이 대표적인곳인만큼 한번 가보고 싶다

  18. 강동현 2013.04.07 23:0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대구의 대표적인 산이 팔공산인데 타 지역사람들이나 대구사람들 조차 팔공산은 알지만 대구의 대표적인 산업인 섬유산업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팔공산의 네이밍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알 수있듯이 섬유산업도 이런한 네이밍을 통해 섬유산업과 대구의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9. 이지훈 2013.04.21 16: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단순히 대구를 알리는데 그치지 않고 상업과 지역발전을 생각하는것에 대해 감탄했습니다

  20. 장영수 2013.04.22 01:0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팔공산 한달에 2~3번은 가는 곳인데 무심코 지나다니던 길이지만 이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빨리 오르내리는 것이 아니라 한번 더 돌아보고 한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1. 천하경 2014.07.24 00: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비가오면 팔공산길 드라이브를 가곤합니다.
    얼마전엔 갓바위쪽을 지나다 교수님이 만들어놓은 큰팻말을 보았지요 무지반갑더라구요^^ 현수막이 빛바래서 색이 진짜 다날아갔더라구요ㅜㅜ도로잘보이는곳에 있어서 다시언능해야할텐데 그러면서 지나왔어요^^
    그런데 교수님을 본것처럼 반갑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