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디자인 [infography] 과 프레젠테이션과의 관계

그래픽디자인은 말 그대로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언어를 비쥬얼화 하여 전달하고자 하는 특정 내용의 많은 언어를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신문이나 매거진등에서 정보의 이해를 돕기 위한 표본 추출 데이터를 주로 그래픽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우리나라 신문 중에서 중앙일보가 신문 디자인에서 많은 정성을 기울이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며칠전 인포그래픽을 이용하기로 하면서 베를리너판으로 신문 모양을 바꾸기로 하였읍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업무의 속도에 대비하여 그래픽을 사용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 이유는 그래픽으로 언어를 바꾸는 그 자체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업무에서 개인의 보고서나 기업의 대외보고서등에는 많은 글과 숫자의 나열로 정보의 확실성을 발표하려 합니다. 보고서와 프레젠테이션과의 구분이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중요한 발표상에서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작업을 전문 디자이너들에게 의뢰를 할때 자신들의 정보 모두를 넣기 원하게 됩니다. 결국 발표 당사자가 디자인 한것이나 전문가가 한것이나 별반 다를바 없는 구성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프레젠테이션에서 가장 많이 사용될 수 있는 것이 데이터의 표현입니다. 데이터를 그림으로 만들때 어떠한 순서로 만들어야 하는지 당사자들은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습니다...  아래의 인포그래픽 디자인의 사례를 통하여 프레젠테이션에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프레젠테이션은 예술활동의 작품발표나, 음악연주회, 공연 등등과 비교할수 있읍니다. 경제활동 및 개인 연구활동의 정점을 보여주어 공감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색상이 사용된 경우와 몇가지만의 색상으로 사용된 경우를 볼 수 있읍니다..  작업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면 좋을 듯합니다만 아직 우리나라의 경우는 다양한 컬러로 무조건적으로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몇가지만의 색상으로 표현된 것이 더욱 효과적임을 먼저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이 글을 읽는 시점에서 제일 위에 있는 인포디자인에서 계속 봐 왔기에 저의 이야기에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이와 같은 것으로 한장의 디자인을 본다는 것은 이야기의 전체가 아닌 부분의 경우입니다... 그렇기에 전체적인 이야기 속에 인포디자인의 역할에서 화려함과 단순함이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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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곽윤경 2011.05.05 15:21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떠한 지식에 대한 정확한 용어를 알고있는 것과 막연히 생각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인포그래픽이란 용어를 알기 전에는 정보의 전달을 단순한 그래픽 표현의 한 요소로 생각했지만,
    인포그래픽이란 용어를 알게 되면서 정보를 그래픽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한번 더 진지하게
    고민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교수님이 올려주신 훌륭한 인포그래픽 디자인 사례들을 보면서 프리젠테이션에
    응용해 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3. 김민정 2011.05.21 14:5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하면서 ppt 내의 통계자료 관련들이 한계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 그 전에 미리 이 내용을 봤었더라면 더 좋은 점수와 얘기를 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복잡한 통계자료들이 많긴 했지만 인포그래픽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것 같아 관련된 또 다른 자료들을 더 많이 보고 응용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4. 한진우 2011.10.17 13:4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산업디자인과에서는 제품을 만들어 남들이 이해할 수 있게 ppt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남들에게 pr을합니다. 요즘들어 새삼스럽게 타과에비해 2d부분이 많이 부족하단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자료를 통해 다른측면으로도 새롭게 생각할 수 있는
    점을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5. 곽희철 2011.12.19 06:1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저도 정보의 전달에 있어 절제된 색상의 사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화려고하고 혼란스럽게 색상을 사용하고 꼭 보여 주어야 되는 자료이기는 하나 감추고 싶은 것을 나타낼 때에 사용하면 이 것 또한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6. 박효은 2012.03.16 01:1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산업디자인을 하면 3d에 대한 작업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3d로 제품을 만든 후 그 제품을 설명하거나 알리기 위해 판넬이나 ppt 작업을 하기 시작하면서 그냥 글로 표현하는것 보다 효과적으로 그래픽화하면 오히려 한 눈에 알 수 있고 더 이해하기 쉬워 2d작업에 대한 욕심이 커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자료를 볼때마다 어떻게 이런생각을 했을까 부럽습니다ㅠㅠ. 센스있는 작업을 위해 많이 보고 열심히 만들어보는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7. 변영희 2012.04.17 11:4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ppt자료를 찾아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도표나, 다이어그램, 수치를 나타낼 수있는 다양한 디자인이 있는 요소들을 만드는 과정이나, 다른 사람들의 결과물을 보면서 제것이 될 수있는 것들을 보는 것이 재미있어서요^^ 좀 복잡하긴하지만 자유롭게 표현할 자료의 디자인, 색, 구성들이 자유분방하게 보여서 매력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맨날 보던 국내 자료만 보다가 보다 신선한 자료인것 같아요. ppt만들 기회가 있으면 적극 참고 하겠습니다..ㅎㅎ

  8. 김다솔 2012.04.18 17:0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인포그랙픽 센스있고 멋있고 감각있는 도표, 제가 PT,2D쪽으로 관심과 취직의향도 있어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있는데 교수님의 블로그 게시물들이 참 퀄리티 높고 다양한 분야로 포스팅 되있습니다. 보는 눈을 높혀주고 참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앞으로도 많은 자료 포스팅 부탁드립니다^_~

  9. 민무늬 2012.04.20 16:2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톤자체로 주는 효과들도 비교가 많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깔끔하면서 무채색에 가까운 톤을 사용했을때 포인트색상을 주어서 더욱 효과적으로 집중되게하고 , 화려한 색상을 사용했을경우는 , 먼저 눈길이 가고 그리드를 깔끔하게 주어서 , 효과를 보는것들을 두가지경우를 비교하면서 보여주고, 이 자료는 색상 자체에 대한 감각을 키울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도형을 사용하면서 디자인적 느낌을 많이 줄수 있는것을 자료로 확실하게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0. 김소정 2012.09.30 22:3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도표, 그래프와 같은 데이터들을 그래픽으로 나타내니 더 눈길이 가고 이해도를 더 높여 주는 것 같습니다. 적절한 색의 배치와 이미지를 이용한 ppt 자료인것 같아요. 정말 센스있는 것 같고 저도 이런 2d 작업을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ㅎ^^ㅎ

  11. 조미현 2012.10.04 17:23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글을 읽고 텍스트 또한 이미지가 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한장한장 스치듯 넘어갔던 내가 보던 잡지속에도, 길거리 포스터, 광고에서도 인포그래픽이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남들에게는 잠깐이지만 그 순간의 이미지를 위해 몇시간을 투자하는 디자이너들처럼 저도 앞으로는 사소한 한페이지를 구성하더라도 어떻게하면 효과적이고 임팩트있게 사람들에게 각인시킬지 생각하게 될 것같고, 레이아웃의 중요성을 깨닫고 갑니다.

  12. 여다혜 2012.10.11 18:20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예전 시각 디자인과친구의 2d그래픽작업하는 것을 보았는데 언어의 시각화라는 주제로 한 단어를 이미지적으로 표현하는 것이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흥미를 느껴서 열심히 도와줬었는데 우리과도 이러한 주제를 소홀히 여기지 않고 수업시간에 배워보면 나중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위의 자료들은 다양한 것이 많아 배울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자료감사합니다 ^^

  13. 배현태 2012.11.15 01:29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보는 순간 이거다 이거! 느꼇습니다. 전
    평범하고 어디서나 보는 프레젠테이션과는 디자인전공자의 차별화를 두는 첫번째
    물론 심플하고 깔끔함 역시 챙겨야겠지만. 그러면서도 이러한 그래픽적인 건 이쪽 전공자가 아닌 이상 쉽게 할 수 없죠.

    고생은 고생대로 만들고 효과없는 피티는 이제 그만.
    노력한 만큼 보다 그 이상의 효과를 찾아갈수 있는 작업이 될수 있다면.!또 그런 시야가 생긴다면 이 자료 많이 탐독해야겠습니다^^

  14. 함일 2012.12.04 15:08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으면서 인포그래픽을 알게되어 한동안 인포그래픽의 매력에 빠져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디자인을 이용해서 정보를 한 눈에 나타낸다는게 정말 새로웠고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들 또한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위의 그림을 보고 다시한번 인포그래픽은 매우 매력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5. 이윤수 2013.06.02 23:26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어떤내용이고 뭘 나타내고 싶어하는지 한눈에 보여서 좋네요.

  16. 김남영 2013.12.08 19:45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텍스트도 그림이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자료인 것 같습니다.
    텍스트의 색, 크기, 이미지에서의 위치가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7. 이도은 2013.12.09 03:54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산업디자인을 하다보니 그래픽쪽으로 많이 약해진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픽으로 사람들에게 전달하기란 빠르게 전달이 되는 만큼 표현은 어려운것 같습니다.
    더 많이 보고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8. 조연수 2014.03.22 20: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인포그래픽은 많은 정보를 한 장의 그림에 압축해 표현한다는 게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독특한 아이디어도 많이 보이고요. 더 알아보고 싶은 매력적인 분야인 것 같습니다.^^

  19. 이정란 2014.04.30 22:0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pt나 2d를 할때 인포그래픽자료를 찾기가 어려웠는데 위의 그림을 보고 여러가지를 얻어가는 거 같습니다. 눈이 좀 더 높아진거 같고 도움이 됬습니다. pt준비를 할때도 참고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2d에 관심이 있었는데 더 궁금해지고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자료를 볼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 공두형 2014.12.20 01:42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인포그래픽이 나에겐 굉장히 어렵게 다가왔다. 읽는 것이 어려운게 아니라, 어떠한 정보를 인포그래픽화 시키는 작업이 너무 어려웠다. 이 중엔 컬러부터 형태, 배치, 시선의 흐름, 가독성 등 고려되어야 할 부분이 너무나도 많은데 그 기준이 혼란스러웠다. 인포그래픽은 정보 전달 수단의 하나로써, 배워두면 꼭 필요한 시점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기회가 되면 배워봐야겠다.

  21. 시각디자인 2015.10.26 22:07 신고 address edit & delete reply

    게시물 잘보고 갑니다! 과제에 사용하기 위해서 그러는데요 출처를 정확하게 알수 있을까요? ㅠ